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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태평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0-13
    방문 : 24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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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89 쿠폰10장에 대한 흔한 치킨집사장의 대응 [새창] 2019-08-09 21:56:18 12 삭제
    그리고 쿠폰으로 주문한 치킨을 배달해주면서 쿠폰 1장을 다시 줘야한다.

    보통은 '아.. 간신히 쿠폰 10장 다 모았네~ 이거 쓰고, 이제부터 다른 가게 치킨 먹어봐야지ㅎㅎㅎ' 생각하기 때문에

    쿠폰을 다시 1장 받게 되면 쿠폰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는 것이다ㅋㅋㅋ
    7488 엘리베이터 신동 상연이 [새창] 2019-08-09 04:45:03 1 삭제
    저렇게 포텐셜이 충만한 유망주는 T사에서 유스아카데미로 영입해서 육성해야하는 거 아닐까요?

    그렇게 유스부터 잘 가르쳐서 훌륭한 성인 연구원을 만들었더니
    거액의 이적료와 연봉 인상 오퍼를 받고 H사로 전격 이적ㅋㅋㅋㅋㅋ
    7487 조선시대 이름짓는법.jpg [새창] 2019-08-09 04:29:35 2 삭제
    안녕하십니까~
    광복절에 태어난 쌍똥입니다^^
    7486 [클량펌][감동글] 엄마의 오타.jpg [새창] 2019-08-08 04:56:29 12 삭제
    당연히 아들의 수기라고 느꼈는데... 갑자기 왜 딸의 수기 같았다는 댓글이 있지 ㅋㅋ
    7485 전국 백년가게 맛지도 [새창] 2019-08-04 17:55:53 0 삭제
    오 천안 진주회관이당~

    불고기, 갈비탕도 물론 맛있지만
    왕돈까스 먹으러 어릴 때 자주 갔었는뎅ㅎㅎ
    7484 최근 한국여행을 다녀온 일본인의 소감 [새창] 2019-08-04 17:32:29 1 삭제
    냥이신랑님이 속한 준거집단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널려서 일본과 비슷한 수준일지도 모르지만ㅋ

    그래도 한국 전체가 일본에 비할 정도는 아니죠ㅡㅡ;
    7483 최근 한국여행을 다녀온 일본인의 소감 [새창] 2019-08-04 17:29:54 29 삭제
    일본은 우리를 침략하고 식민지배하면서 수탈해간 전범국이고
    그 과오에 대해서 진정어린 사과와 제대로 된 배상을 한 적도 없는 주제에
    아직까지도 줄곧 독도를 노리는 야욕을 버리지 않으면서...

    마치 지들이 선(善)이고 어른인양 굴고,
    심지어 북한에 전략물자 밀수출까지 해놓고는
    오히려 피해자인 척 하며 한국 백색국가 제외니 뭐니 하며 적반하장의 끝장을 보여온 왜국일 뿐인데 동맹?

    우리의 주적이나 다름 없는 전범국과 동맹은 무슨 얼어죽을 동맹 타령이여ㅋㅋ

    그럼 오가닉K는
    본인의 집에 쳐들어와서 아버지를 죽인 다음 어머니와 누이를 강간하고,
    강제로 본인을 끌고가서 범죄똘마니로 써먹으며 일시키고 재산까지 털어간 강도와 굳건한 동맹을 맺을 수 있나ㅡㅡ;

    그 이후에 진심어린 사과와 철저한 배상을 하기는 커녕...
    적반하장으로 "걔네 엄마랑 누이는 자발적인 창녀였고 그집 베란다는 원래 내 소유다"라고 우기는 강도랑 동맹?ㅋ
    7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4 03:07:18 7 삭제
    1. 대한생명은 한화가 인수 후, 한화생명이 되어서 그룹을 먹여살리는 심장부가 되었죠~
    김승연의 신의 한수라고 평가받는 딜임ㅎㅎ

    2. 신동아건설은 김포 신곡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던 중 경영악화로 2010년 워크아웃에 들어간 뒤로
    2012년 저점을 찍은 이후 꾸준히 외형을 불려오면서
    최근 5년 연속 흑자를 이어오면서 워크아웃 졸업이라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습니다.
    7480 극한직업 - 천안 빵집 [새창] 2019-08-01 21:01:48 0 삭제
    아, 성정동 가구거리에 있던 뚜쥬르가 이전한 건가요?
    7479 지역별 대표음식 [새창] 2019-07-26 23:01:46 1 삭제
    천안 호두과자... 차라리 병천이나 성환 순대라고 하면 또 모를까ㅋㅋ

    이천 특산품이 반도체라고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천안 특산품도 디스플레이라고 볼 수 있으니 뭐ㅡㅡ;
    7478 지역별 대표음식 [새창] 2019-07-26 22:57:34 1 삭제
    가끔 외곽 데이트 할 겸 포천 쪽으로 놀러갈 때
    포천이동갈비마을 들러서 이동갈비직판장에서 저렴하게 갈비 한팩 사고 하나로마트에서 채소랑 과일 좀 사들고
    풀빌라 같은 곳 가서 직접 구워 먹으면 가격대비 맛도 괜찮고 분위기도 괜찮고 좋았어요~
    (갈비값은 암시렁도 않지많 풀빌라 값이 아깝다는게 함정ㅠㅠ)

    차량으로 이동갈비마을 진입하자마자 갈비집들에서 도로까지 나와서 호객행위 하는게 꼴뵈기 싫어서
    일부러 업소에서는 안먹어 봤는데 잘한거였군요^^;
    7477 [후방] 동체시력 테스트 [새창] 2019-07-25 19:03:11 9 삭제


    7476 요즘 MMORPG게임이 인기 없는 이유 [새창] 2019-07-24 15:10:31 5 삭제
    와우는 2004년에 나왔습니다만...
    02군번인 제가 전역한 뒤에 나와서 미친듯이 빠져들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ㅋ

    2004년 베타테스트 때에는 오그리마 경매장 앞에서 천골마에만 올라타고 있어도 개간지 뿜뿜이었고
    60랩 달성하고 공개창이나 외치기로 "저 만랩 됐어요~"하면 사람들이 다들 축하해 줄 때였는데 말이죠^^;
    7475 요즘 MMORPG게임이 인기 없는 이유 [새창] 2019-07-24 15:00:57 2 삭제
    오픈베타부터 시작해서 리치왕? 대격변...? 까지 휴식기 없이

    "PVE : 최상위던전 풀셋 / PVP : 검투사" 수준을 유지하면서 해오다가
    (당연히 일주일 중 2~3일은 밤샘 노가다고, 일주일의 시작은 목요일이었음ㅋ)

    죽을 뻔 했던 교통사고 때문에 장기 입원/재활 치료로 인해 자연스럽게 접었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도 인생게임으로서의 추억이 잊혀지지 않길래
    어쩌다 한번 "다시 시작해 볼까...?" 하는 마음으로 접속해 보면

    추가적으로 몇번의 확팩을 거치면서
    랩제도 풀려 있고 내가 착용 중인 장비는 현실의 녹파템만도 못한 수준이라...
    다시 와우 초창기처럼 미친듯이 몰입하면서 빡쎈 노가다를 감당할 엄두가 안나서 그냥 포기하게 되더라고요ㅋ

    그래도 남작마, 줄리안호랑이, 각종 원시비룡 등등 알라르만 빼고 각종 희귀 탈것들도 다 가지고 있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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