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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은화학생 수습하는 꿈을 꿨어요 [새창]	2017-04-03 16:16:15	1	삭제
		아... 오전에 뉴스를 봐서 지금보니 또 동물뼈네요ㅠㅠ 얼른 모든 미수습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래봅니다
	85	이명치료 연세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의사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3-29 23:20:05	0	삭제
		누추하신 분이 제글에!!! 답글 감사합니다. 아직 예약이 안되었는데 말씀하신 곳 찾아가볼게요~
	84	여기서 어떻게 나가나요?? [새창]	2017-03-22 23:04:21	15	삭제
		역시 방문수 2천이 넘어가면 이정도 지식은 기본이군요!!
	83	지금 당장 나에게 결혼반지 자랑을 해달라! [새창]	2017-03-17 10:39:55	2	삭제
		사진이 돌아갔........허허허 결혼반지랑 커플링이랑 같이 껴도 한셋트 같아서 이렇게 둘다낍니다 ㅎㅎ
	82	지금 당장 나에게 결혼반지 자랑을 해달라! [새창]	2017-03-17 10:38:20	2	삭제
		저희는 커플링은 직접만든 은반지 4만원 결혼반지는 18k 백금에 서로의 탄생석을 넣고 작은금에 큐빅 넣었어요ㅎㅎ 일상반지처럼 끼고싶어서 심플한테 특이한거 찾는다고 고샹했지요 ㅎㅎㅎ 대구에서 맞췄구요 60얼마 들었어요
	81	[불판 - 탄핵심판선고] [새창]	2017-03-10 11:26:21	1	삭제
		올레-!!!!!!!!!!!!! 친구들 단톡방도 만세부르고 난리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80	신기한 태몽 이야기 [새창]	2017-03-08 10:01:47	5	삭제
		제 딸은 자기 태어난다고 동네방네 소문 다 내고 태어났어요 ㅎㅎ 저는 꿈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뒷뜰 꽃밭에 누워계신 꿈 꾸구요. 남편은 누군가가 돈동투를 주기에 받았구요 시어머니는 큰 거봉을 친정엄마는 마당에 까만 뭔가가 뛰어다니길래 잡아와서 물에 씻겼더니 까만 눈이 반질반질하니 꼭 원숭이 같은 게 너무 귀엽다 하는데 치마폭으로 쏙 들어왔다고 ㅎㅎㅎㅎ 시댁, 친정 우리에게도 모자라 제 친구도 태몽을 꿔주었죠 ㅎㅎㅎ 제친구는 너구리꿈을 꿨다고 ㅎㅎㅎ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8 09:36:47	4	삭제
		댓글은 익명이 안되네요 글쓴님과 비슷한 상황이라 댓글남겨봅니다. 저도 글쓴님과 비슷한 일을 겪고 타지로 나와 임신하고 애기놓고 살고 있습니다. 나이드신분 성격 절대 안변합니다. 이야기하는거 듣고 흘리셔야하구요 어머님 속내 알아도 모른척 글쓴님 스케줄대로 움직이셔야해요. 남편께서 친정에 잘하시니 홀어머님 잘해드리고 싶으신 마음 알겠으나 어머님과의 관계에서 상처받기 시작한다면 거리를 두세요. 적당히 대꾸도하시구요 연락하지 마라 보고싶지않다하시면 한 두번 연락해보고 마세요. 저희 어머님은 기분안좋으시거나 전화받고싶지않을때 아무 말도 없이 전화 안받으세요 ㅎㅎ 아들 전화는 받으시면서ㅎㅎㅎ 그럼 전 남편이 했으니 더 전화 안합니다. 다음날 전화해서 어젠 연락이 안되더라 하고 맙니다. 애기 태어나면 더 심하실거에요 애기 안이쁜거 행동 못난거 전부 외가 닮았다 할겁니다. 내 아들은 안그랬는데 너 닮았네 이런식으로 ㅎㅎㅎ 아~네 하고 넘기세요. 글쓴님 앞으로 기준을 정하세요. 어머님이 상처줘도 내가 하는 기본도리의 기준을 정하시고 특별할때 외엔 그 기준이상 하지마세요 처음에는 힘드실겁니다. 남편분과 잘 이야기하셔서 어느정도 거리를 두세요 결론만 말하자면 이혼하실거 아니면 글쓴님이 대범해지셔야합니다. 백탁쟁이님 댓글이 비공많이 받았던데 결혼해서 살아보면 감수해야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루 15분 전화해서 남은 시간들이 행복하다면 할 수도 있는 문제지요. 그건 글쓴님이 결정하실 문제구요
	78	부산인데 번개 [새창]	2017-03-01 21:41:44	0	삭제
		천둥번개 어마어마하네요 ㅎㄷ ㄷ ㄷ ㄷ ㄷ ㄷ
	77	코바늘 처음 시작하려는데요 [새창]	2017-02-28 08:04:38	0	삭제
		답변감사합니다~ 결국 저도 노트북님처럼 독학으로 시작했어요 ㅎㅎ 코바늘알아보다 테팅레이스도 꽂혀서 둘다 책이랑 실 주문했어요 ㅎㅎ
	76	코바늘 처음 시작하려는데요 [새창]	2017-02-24 09:43:08	0	삭제
		답변 감사드려요~헌데 제가 7개월 딸내미델고 지방에서 살고 있는지라ㅎㅎ 애기 좀 더 크면 집근처 뜨개방 있나 찾아보고 가봐야겠네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23:16:04	7	삭제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74	누가 이 된장 좀 .... 찾아 주세요....... [새창]	2017-02-17 00:07:50	0	삭제

	73	누가 이 된장 좀 .... 찾아 주세요....... [새창]	2017-02-17 00:06:36	0	삭제
		http://naver.me/FI0SpgDh 이분 블로그 사진보니 찾으시는 된장과 비슷해보이는것 같은데요
	72	누가 이 된장 좀 .... 찾아 주세요....... [새창]	2017-02-16 23:59:20	0	삭제
		수녀님들이 직접 농사지어 만드는 백합된장 추천합니다~!!! 가격은 조금 사악하지만 맛난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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