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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즐넛향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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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0	오소리 권리당원들이 포기하면 안되는 이유.twt [새창]	2018-04-20 23:00:17	18	삭제
		이 글을 보니가 추대표가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보아하니 몇없는 친문들이 세력싸움에서 밀리고 있는 모양인데 지금은 문통만 믿고 갑니다 감정이 좀 추스러지고 나면 이시장님은 손가혁이 알아서 하라고 하고 우리는 주변에 당원 더 없나 찾아야 겠어요 당대표 선거가 얼마 안남았네요
	769	이제 곧 오유 시게에 그들이 몰려옵니다. [새창]	2018-04-20 22:55:17	16	삭제
		지금도 메모 몇개 떠요
	768	부산 사는 사람인데요.. [새창]	2018-04-20 21:59:19	5	삭제
		제일 걱정되는게 그거죠, 불똥 튈까봐, 이걸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767	분탕질하는 오유인들도 있군요... [새창]	2018-04-20 21:56:28	7	삭제
		아, 좀 가만히 계세요, 눈치가 없으신가.. 지금은 감정을 해소할 시간이 필요해요 오히려 이런 자극적인 글들이 더욱 이시장한테 안좋아요 일단 오유분들을 믿고 기다려보세요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0 21:40:53	7	삭제
		진짜요?? 처음 듣는 건데..
	765	아까 엄마들까페관련해서 글올렸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8-04-20 18:07:17	10	삭제
		비공이나 이견에 하나하나 신경쓰시면 커뮤하기 힘들어요 그냥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도 있구나 하시면 될거같구요 전 개소리만 차단해요
	764	이 새벽에 불판 피우고 갑니다 - 정치 신세계 [새창]	2018-04-20 03:57:16	15	삭제
		맞습니다, 진심으로 사과하면 받아주는게 친문이죠 추미애, 정청래를 받아드렸듯이요
	763	이 새벽에 불판 피우고 갑니다 - 정치 신세계 [새창]	2018-04-20 03:50:58	24	삭제
		자, 이작가가 이이제이를 건드렸다고, 그래서 300백만 대군으로 극문을 어찌어찌한다고 하셨죠? 그럼 이이제이를 건드렸냐...설명 잘들으세요~ 이재명 리스크를 하면서 수많은 의혹중에 성남회의록건이 있었죠 이 회의록건이 몇년전에 문제가 되면서 이이제이가 그안에 포함돼 있어서 잠깐 시끌거렸고요 일단 이재명 리스크에서 이이제이라는 단어를 언급하지 않은걸로 알아요, 성남 회의록만 언급했죠 그럼 이이제이가 언급됐었기 때문에 수많은 이재명리스크중 성남 회의록만 빼야 했을까요?? 당연히 아니란걸 알자님도 아시겠죠 여기서 어떤분은 전에 성남회의록에 이이제이가 나온걸 알기때문에 성남회의록이란 것만으로도 이이제이를 연관해서 생각할수있다 라고 하대요 근데 그건 그 당사자의 생각일 뿐이잖아요, 다시 묻습니다, 누가 그런 생각을 할지에 대비해서 성남회의록만 빼야 했을까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거 알자님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작가가 이이제이가 언급된다는걸 전해들은게 아닌가 싶은게 닥표간장 16일자 레드인가 골드편 들어보시면 이이제이를 언급한게 정신이 아니라 닥표라고 당사자가 직접 말하는걸 확인하실수 있을겁니다 직접 들은것도 아니고 일부분만 전해들었든 봤든,, 양쪽이 트윗인지 페북으로 주고 받은걸로 알아요 이작가와 문파들의 전선이 이작가와 권순욱으로 바뀐 시점이기도 하지요 그후로 혜경궁 의혹을 퍼트리는 사람을 전해철 지지자라 하셨고 자, 여기서 하나짚고 갈거 있어요 우리는 혜경궁보다 이재명이 가진 리스크가 더 두려워요 파파괸데 본선에 가서 그걸 가만둘 인간들이 아니잖아요 그럼 경기가 문제가 아니라 박빙인 곳이 다 죽을수 있다는거라 전체 선거판을 위해서 걱정을 안할수가 없었어요 무조건 전해철 지지자로 몰게 아니라 차라리 그 많은 리스크들을 이겨낼 방법들을 제시라도 해주길 바랬는데 것도 요즘 보면 애초에 무리였나 싶기도 합니다 자~ 그럼 극문 발언을 하실때 먼저 조건을 나열하고 극문을 칭하셨나요? 제가 듣기론 첫회에서 극문발언을 하시고 문제가 커지니까 다음회에서 조건을 나열한거로 아는데요 그건 넘어간다 쳐요, 왜냐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극문이란 단어이니까요 의도를 했건 안했건 문지지자들을 나누는 단어는 맞거든요 그래서 갈라치기 하는게 누구냐, 왜 지지자들을 나누려고 하느냐 하는거구요
	762	이 새벽에 불판 피우고 갑니다 - 정치 신세계 [새창]	2018-04-20 03:15:52	25	삭제
		이작가가 일부 짜집기로 오해를 받아서 욕을 먹은거 알고 있어요 근데, 지금 알자님도 그와 비슷한 행동을 하시는 겁니다 가져오신 글 자체는 인정해요 근데, 그게 권순욱과 노통, 친노의 끝이 아니라는거죠 오히려 가져오신 글의 그 시기가 그들 인연의 시작이라는 겁니다 알자님이 가져오신 의도는 친노라며 왜 이렇게 깠냐 이건데 그건 그들의 시작부분이고 마지막과 현재까지도 그들은 서로를 의지합니다 그 부분이 잘못됐다고 알려드리는 겁니다
	760	이 새벽에 불판 피우고 갑니다 - 정치 신세계 [새창]	2018-04-20 03:03:00	25	삭제
		자~, 여기서 하나더 보여드릴게 있어요
	759	이 새벽에 불판 피우고 갑니다 - 정치 신세계 [새창]	2018-04-20 03:02:23	30	삭제
		네 찾아오세요, 근데 알고 있어요, 본인이 벌써 예전에 말씀하셨거든요 자, 잘들으세요~ 권순욱은 참여정부초기에 친노와 각을 세우고 싸웠대요 근데, 노통과 친노가 '이게다 노무현 때문이다'라고 온 세상이 비아냥거릴때 이건 아니다 싶어 노통과 친노들옆에서 같이 싸워줬대요 그리고 노통 퇴임후에 봉하에서 노통과 몇몇의 글쟁이들이 민주주의2.0이란걸 만드는데 권순욱이 그중 하나였다네요 그당시 김경수가 추천했는데 권기자가 요즘 핫한 대형 로펌에서 근무하는걸 알고 노통께서 지밥그릇 잘챙기는 놈을 뭐하러 데려오려 하느냐고 하셨다네요, 그후로 간담회같은 행사에 김경수가 맨앞에 앉혔다네요, 노통이 권기자 글을 좋아하셔서요 자~, 여기까지만 봐도 노통이 권기자 인정하신건 알자님도 인정하시겠죠??
	758	이 새벽에 불판 피우고 갑니다 - 정치 신세계 [새창]	2018-04-20 02:46:53	36	삭제
		글쓰시러 오시다보면 본인주장이 사실과 다르구나 하는걸 인정할때가 오겠지요 비공을 드리긴 하지만 자주 오세요
	756	조선일보 청원 현재 162000 찍고 있습니다. 동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4-19 22:20:28	4	삭제
		16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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