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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마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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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마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3(청약 썰) [새창] 2024-06-14 18:15:26 0 삭제
    아...!! 빼먹었는데. 타이베이 대표부에 가서도 청약!!!!!!!청약!!!!!!!!! 하고 소리를 질러대서 ㅋㅋㅋ 거기 직원들이 우당탕 하며 도와 주셨습니다. ㅋㅋㅋ
    그분들께도 감사를 ㅋㅋㅋ 정말 빠른 일처리를 보여주셨어요 ㅋㅋㅋ
    358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3(청약 썰) [새창] 2024-06-14 18:14:01 0 삭제
    하루만에 아들 출생신고 처리해준 공무원분께 감사를....!!
    358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3(청약 썰) [새창] 2024-06-14 18:12:47 0 삭제
    어이쿠 다들 이곳에 계셨군요 ㅋㅋㅋㅋ
    3587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3(청약 썰) [새창] 2024-06-14 18:12:35 0 삭제
    쪽쪽
    358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3(청약 썰) [새창] 2024-06-14 18:12:30 0 삭제

    358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40 (完) [새창] 2024-06-13 15:49:39 0 삭제
    쟝뻔 만드는 법이 아마 얇게 펴서 얼른 단면을 부친뒤에 그 위에 포개서 다시 얖게 펴 바르고, 다시 포개고...하는 식으로 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우리나라 전 처럼 바삭바삭 하지 않고, 찐 만두 피 처럼 맨질맨질 하니 윤기가 돌았던거 같네요 ㅋㅋㅋ
    358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40 (完) [새창] 2024-06-13 15:46:39 0 삭제
    아하... 아쉽네요. 혹시!? 싶었는데ㅋㅋㅋ

    기억 나는 광동에서만 먹은 음식이 있다면....
    쟝뻔(?) 이라고 하던데. 약간 쌀가루? 비슷한걸 철판에 얇게 펴 발라서, 전 처럼 부치는데
    그걸 계란말이 하듯이 넓게 말아다가 주는 음식이 있었어요. 그냥 넓게 말아다가 그위에 간장 같은걸 쫙 부워서 덮어줬는데...
    전이라기 보다는 면처럼 맨질맨질하니....젠삥(전)이냐? 물어보니 아니다 이것도 면이다! 라고 하던데..
    비쥬얼은 그냥 하얀 얇은 면(?) 말이에 간장만 덜렁 부은 값싼 로컬 음식이었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노상에서 많이 팔더군요. ㅋㅋ

    쭈 쟈오판 이라고 족발을 밥 위에 덮밥처럼 얹어주던 음식도, 가격은 싸지만 정말 맛있었더랬죠.
    그 외엔 어느지역에서나 다 보이던 음식이라...ㅋㅋ

    근데 확실히 광동요리가 제 입맛에 맞았어요. 올라갈수록 향과 맛이 강해져서...ㅋㅋㅋ 저는 별로더군요 ㅋㅋ
    358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2 [새창] 2024-06-13 15:37:02 0 삭제
    아직은 뭔가 스펙타클한 상황이 없어서요 ㅋㅋ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이라 아직은 무립니다.. ㅋㅋㅋ
    358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2024-06-13 11:04:54 0 삭제
    자존심을 아는 게 엔지니어라고 했지 않습니까. 어떤 행위가 궁극적으로 자기 자존심을 지키는 본질인지 저 노회한 영감님은 알고 계신거겠죠.
    자존심이란 남앞에 내세우는게 아닌, 집에 돌아가 거울을 보며 내 앞에 떳떳할 수 있는것이 진짜 자존심 아니겠습니까.
    358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2 [새창] 2024-06-13 10:43:57 0 삭제
    아아...어쩐지 그래서 재미있게 봐주셨군요. 일본에 20년을 계시다니. 백면인 같은 요괴들 틈바구니에서 잘 살아남아 계시는군요!!
    그동안 꾸준한 구독과 추천 감사드립니다!!
    능력치의 한계는 저도 첫 회사에서 느꼈습니다.
    결국은 개인의 공부도 중요하지만 실제 개발업무를 진행 할 수 있는 환경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첫회사에서는 시간날때마다 열심히 책을 봤지만...막상 코드를 좀 수정해 보려면 손이 멈추더라구요.
    머리속에 문법은 있는데, 전반적인 시퀀스 설계 자체가 안되더라는...

    두번째 회사에서는 실제 장비가 돌아가는걸 보면서, 시행착오도 해보고...도저히 로직이라고 부를 수 없는 것들을 대만에서 만들었었죠.
    그러면서 아...이렇게 짜는게 더 나았겠다...시간이 많이 지나고, 장비의 전반적인 동작이 그제서야 눈에 들어올때, 아아...미리 알고 했더라면
    이렇게 짰을텐데. 하는 아쉬움들이 점점 제 스킬을 변화 시키더라구요.

    결국은 실무 환경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절대 개인이 능력이 없고, 적성이 아닌건 아닐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두번째 회사를 여전히 애틋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아직 머리가 굳기 전에 제게 실무 경험을
    무척이나 많이 쌓아주는 제반 여건을 다 갖추어 줬으니까요.

    오우거 형님의 포기하지 말고, 기회로 삼으라는 말씀이 너무나 감사한 부분 같습니다^^
    358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1 [새창] 2024-06-13 09:12:05 0 삭제
    감사합니다 독자님!
    357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1 [새창] 2024-06-13 09:11:37 0 삭제
    저는 핵우산ㅋㅋㅋ
    357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9 [새창] 2024-06-13 09:10:42 0 삭제
    당신들 실력이 없다면 챙겨줘도 의미가 없으니까요ㅎ
    그런것까지 바라는건 욕심일테죠..ㅋ
    어차피 내편 아닙니까ㅋ
    3577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2 [새창] 2024-06-12 22:26:38 1 삭제
    감사합니다. 뭔가 업보라고 하기엔 벌을 받는 느낌이라..
    그들은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 당시의 위세에 편승하거나 요행을 부린 결과라고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ㅋ

    결국 영원한 권력이나 완장은 없는건데, 그걸 걷어냈을때 다시 일반인이 되는거지요. 그때도 주변 인물들이 곁에 남아 주느냐, 비웃고 손가락질 하느냐의 차이 같습니다.

    그래도 누구하나 나락가는일 없이 각자가 다시 살아가게 되었다는게 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같습니다.
    357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40 (完) [새창] 2024-06-12 17:29:34 0 삭제
    이래서 소설이라는 겁니다.....ㅋㅋ 제가 그정도 인물급의 완전체라면.......모두에게 사랑받았겠지요.......ㅋㅋㅋ
    그냥 불의를 보면 찍 소리 정도 내고, 밟히면 꿈틀 할 줄 아는 정도의 성격입니다...ㅋㅋ 매력이야....이제는 나이가 들어서....흠흠..
    당장에 무협지를 제대로 섭렵하신거 같은데 그래서 인지 성향이 비슷할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ㅋㅋㅋ
    홍콩분과 결혼 하셨다니...좋겠습니다.
    홍콩노래들이 참 좋더군요~

    다문화 센터에서 알게된 와이프 친구도 홍콩에서 시집오셨는데. 남편분은 차량정비 엔지니어 시고 딸도 하나 낳으셨더군요.
    경기도로 이사가셔서 자주 못보지만...당시 그 남편분도 많은 얘길 나눠보진 않았지만 뭔가 무협지 마니아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ㅋㅋ
    혹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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