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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즈라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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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즈라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필리버스터에서... [새창] 2016-02-29 11:33:17 0 삭제
    한화보단 미화로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엔화의 경우 이미 너무 높으니 하락할 수도 있어서 미화가 보유한다면 좋을 것입니다.
    지난 IMF당시에 환율 폭발시엔 -_- 이전 800원대까지 갔던게 2천원대까지 갔었죠.(2배를 튕겼단 소리.)
    102 최저시급 2시간 분으로 밥상 차리기.jpg [새창] 2016-02-24 11:14:30 0 삭제
    미국과 FTA로 쫄딱 망한 나라죠...멕시코는....
    마약갱단이 설치게 된 이면에 미국의 개새끼짓이 있는 나랍니다...
    101 주류언론의 개구라.. 부자들이 낸다는 소득세 45%...실제론 6.7% [새창] 2016-02-24 11:11:49 0 삭제
    글쓴이 분이 좀더 추가적인 내용을 넣으셨으면 무척 괜찮은 게시물이 되었을 텐데...
    소득세 45% 내는 이들이 6.7% 밖에 차지 하지 않는데, 실제 이들의 소득량이 전체의 몇 %인가를 말이죠.
    예를 들어 자본주의 국가에서...
    상위 1%가 전체 부의 60%를 잡아먹는 것을 예로요.
    100 주류언론의 개구라.. 부자들이 낸다는 소득세 45%...실제론 6.7% [새창] 2016-02-24 11:10:09 0 삭제
    조중동을 탓하기 보단...
    거기 놀아난 게 병신이라고 봅니다.
    네 한국인의 절대다수는 병신이라고요.
    아니 세계 인류의 60% 정도는 병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뇌에 우동사리 넣고 다니는 생각 없는 인간들 -_-;;
    신뢰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어 두고... 그 채널의 말을 듣고 판단하는 것은 편리와 전문화의 방법인데...
    신뢰 할 수 있는 지도 알 수 없는 채널을 두고... 그 채널의 말을 듣고 판단하는 머저리들은... 답이 없죠.
    전문화도 싫다, 스스로 판단하는 것도 싫다....
    그냥 노예들이죠...
    근데 그런 노예들이 절대다수인게 인류라는 종의 특성이더군요.
    집단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다수의 노예수를 감당하려고 그런건지...모르겠지만.
    99 인공지능, 기본소득을 다시 불러내다.bloter [새창] 2016-02-24 11:00:44 0 삭제
    인간의 창의성에 대해서 상당히 회의적인 이야기들도 많이 나왔지만...
    그거보다 가장 우려되는 건 ...
    신경 반응에 따른 행동 알고리즘을 해독한 것도 아닌데...
    인류가 가장 완전하게 해독한(맨날 뜯고 분해하고 해서.. 거기다 굉장히 단순한 타입이라 그게 가능햇던) 벌래의 신경을 프로그레밍 해서 넣은 기계가...
    -_- 그 벌래처럼...(솔찍히 애벌래라고 하기에도 미안할 정도로 단순한 신경계를 가진 생물임.)
    행동하는 일이 있죠.
    사람을 그렇게 해독해서 프로그래밍 하는 것은 당장은 불가능(그 단순한 녀석 조차도 이제야 겨우 프로그래밍 했음.)하지만...
    앞으로 인간 신경계가 판독되고 프로그래밍 되게 된다면 확실히 인간을 기계가 완전하게 대체하는 것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물론 초단순 신경계를 해독해서 프로그래밍 한 것과 복잡한 생물을 프로그래밍 한게 같을리가 없지만...)

    인간 자체가 필요 없어질 수도 있죠.
    인류라는 종 자체가요...
    98 한국은 OECD에서 세금이 가장 낮고 소득은 가장 높습니다 [새창] 2016-02-21 14:18:30 8 삭제
    =_=ㅋ 직접세만 가지고 낮다고 하는 글이었네...
    ..........
    그레프 디밀고 이렇다 어쩌다 블라블라하면 다 되는 줄아는 가...
    세금은 직접세와 간접세로 크게 이분 되고...
    한국 서민들이 세금이 높다 하는 이유는 간접세 때문이지 얼어 죽을 직접세만 놓고 말하네...
    참고로 직접세가 높을 수록 상대적 부자 증세에 해당하고, 간접세가 높을 수록 상대적 부자 감세에 해당함.
    [그리고 경기가 잘 돌아가려면 부자 조지고 못사는 애들 더 주면 됨.]
    괄호 안의 것을 이해 못하면 당신은 기초적인 것도 모르는 '경제라곤 알지도 못하는 ' 경알못임.
    워렌 버핏도 자기가 회사원들 보다 적은 세금을 내고 있다고 말했음.
    미국의 이야기지만 그 미국의 경우보다 심각한 게 한국임.
    주요 소비재중 하나인 기름에 대해서 말하자면...
    공장출고가 550원에 세금이 900원인 대표적인 간접세 폭탄임.
    부자 1명이 기름을 써봐야 람보르기니처럼 km당 리터를 처먹는 차를 타도 부자는 100명중 1명에 지나지 않음.
    사람들의 평균적인 차량 이용 거리를 30km라고 하고 부자는 좀더 오래타서 60km라고 가정해보겠음.
    부자가 타봐야 0.01의 계수를 가지고 60km*900=54000의 세수를 만들 뿐임.
    그러나 나머지 가 하위 10%는 절삭하고 0.89의 계수를 30km*900=27000 부자랑 2배 차이 밖에 안나는데... 문제는 이게 계수차가 89배임.
    간접세란게 이래서 서민조지는 세이고 실질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는 세란 것임.
    실제 부의 60%이상은 상위 10% 이내가 가지고 있음.
    그러나 그들의 객체수는 10분에 1에 지나지 않음. 박리다매처럼 숫자가 많을 수록 세수가 느는 것이 간접세인데.
    간접세는 아무리 올려도 부자는 부담이 없음(그전에 서민이 다 죽어버릴 뿐.)
    직접세는 올리는 즉각적으로 부자에게 부담이 되버림...
    세금이 낮다는 예로 든 것 죄다 직접세 뿐임.(그나마 부가가치세를 말했지만... -_-ㅋ 간접세가 비싼게 부가세로 비싼게 아닌 걸 뭐. 예 자체가 틀려먹은 간접세의 예임.)

    직접세와 간접세 비율도 논하고, 실질적 절대 다수인 중산층 이하에게 영향이 어찌 되는가를 가지고 세금이 낮은가 높을가를 봐야함.
    통계 낼때도 정상적인 통계는 상위 10%와 하위 10%를 절삭하고 내야 현실적임.
    왜냐면 그 상하위 10% 끄트머리 존재들은 통계 수치를 현실과 괴리되게 만드는 주된 원인이거든.
    실질적으로 상위 10% 과도하게 평균치를 끌어올리고, 하위 10%는 과도하게 평균치를 내리는 왜곡주체가 되거든.

    1명이 10억 벌고 9명이 5천 벌고, 20명이 3천 벌고, 50명이 2천 벌고, 20명이 1천500버는 경우의 평균치는 얼마가 됨?
    1000+450+600+1000+300= 3350 실제 평균치를 버는 이들은 인구기준 중위가 아님.
    금전 기준으로 낸 통계들은 모두 이런 평균의 함정을 가지고 있음. 금전 수치로 평균이 중요한 게 아니라.
    100명의 총인구중 가운데인 50/51번째의 사람의 소득이 중요한 것임.
    그게 진짜 평균 소득인데. 많은 이들이 부풀려질 수 밖에 없는 평균소득을 평균소득이라고 착각함.
    이런 방법으로 다양한 지표나 데이터가 왜곡됨.
    좀더 데이터를 알아보시고 글을 쓰시는게 나을듯
    97 유급휴가의 놀라운 성과.jpg [새창] 2016-02-21 13:53:48 12 삭제
    한국에는 도입해도 저 효과가 나려면 꽤 시간이 걸릴 겁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나열하자면...
    1.기존의 워낙 심각했던 강제 '워커홀릭'로 인한 의식수준 저하
    2.기존의 강제된 '워커홀릭'으로 인한 개인의 방법 변경을 위한 정체기간발생

    좋은 제도란 것에는 여러말 할 것이 없지만...
    기존에 워낙 반대편으로 간 한국에선 그 방향전환을 위한 일시적인 정지를 되려 욕하면서 엉터리 정보만 나열할 것입니다.... '자칭 언론'과 '쓰레기 정치인'들이요.
    96 08년도~16년도 사이에 미국 달러 10조 달러 추가발행. [새창] 2016-02-21 13:48:45 0 삭제
    에... 글을 읽어보니 신용통화는 결국 한방에 터질껄 나눠서 누군가에게 전가시켜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라고 하셨네요.
    한방에 터지는게 대공황 같은 소비의 대부분을 잠식하는 디플레이션이고...
    개인파산/일부국가파산 같은 게 소비의 국소부분을 잠식하는 소규모 디플레이션이란 이야기 같은데 맞나요?
    경제부가가치의 총량 감소는 제가 말한 퍼센트 단위의(정수단위를 말함) 인구증발이라던가 하는 경우를 말하신 거죠?
    제 글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신흥시장과 같은 실질적인 부의 증가가 아닌 인플레는 반드시 디플레가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경제론의 이야기가 아니라 세상 이치에 대한 이이야기에요.
    달이 차면 기울듯 거품이 부풀면 터지는 것은 진리라고 해도 될 이야기죠.
    다만 개인등의 국소부위에서 그것을 꾸준히 터트려서 거품의 총체적 규모를 임계점 이하로 유지한다면 디플레가 안온다는 것으로 인플레에 반드시 디플레가 오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신 거죠?

    파산이란게 부정적인 면만 있는게 아니었네요.
    근데 그 파산이란게 부채를 증발시키면... 증발한 부체 분량의 화폐를 가졌던 이들은 어떻게 되나요?
    파산했으니 고스란히(파산의 주체 말고 파산으로 인해 자산을 잃어버린 채권자들요) 피해를 보고 마는 건가요?
    이건 보니까... 채권자가 그나마 높은 이율등을 통해서 큰 이익을 못 봤다면 명백하게 손해를 떠 앉는 구조네요.
    이건 디플레이션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대규모 디플레가 안오게 하는 편법 아닌가요?
    신용통화가 금본위보다 유연해서 가지는 장점은 다소의 안정성 인데...
    그 대신 채권자라는 희생양을 낳고, 더 불어 부의 편중을 극단적으로 끌어올 릴 수 있는 '자본주의의 추악함의 결정체'라는 의견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95 한국 경제가 망한다? [새창] 2016-02-20 20:16:39 0 삭제
    대량의 인구가 소멸하지 않는 이상 부 자체는 늘지도 줄지도 않습니다.
    신흥시장의 등장(부의 증가) 혹은 대량의 시장 소멸(부의 감소)이 일어나지 않고서는 부는 단 한 순간도 늘거나 줄지 않습니다.
    에너지 보존 법칙하고 마찬가지에요.
    총합의 부는 늘거나 줄지 않습니다.(신흥시장은 새로운 세계가 추가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다 사실상 신흥시장이란 것도...
    잠재시장이란 용어만 넣어도 부의 변동 자체가 없는 거죠.
    94 대기업 연봉수준 [새창] 2016-02-20 20:13:56 1 삭제
    대기업이 소화한 직장인 수는 전체의 10% 이하입니다.
    한계치는 20%고요.
    나머지는 흔히 말하는 절대다수의(대충 60%이상) 중소기업이 차지하고요.
    대기업 살리는 정책 자체가 글러 먹는 당연한 이유입니다.
    낙수효과?
    보이지 않는 손이 구라란 거 입증된지 100년은 된거 같은데?
    93 화끈한 쌀국.jpg [새창] 2016-02-11 21:53:15 0 삭제
    이유가 없진 않죠.
    저 차를 사죠. ㅋㅋㅋ
    92 우리나라 상장 기업 PER 순위 List [새창] 2016-02-07 09:55:12 0 삭제
    단순히 PER이 높다고 나쁜게 아니더라고요.
    동종 업계의 PER을 봐야 한다더군요.
    -_-ㅋ 동종 업계보다도 높다면 나쁜거고.
    동종 업계가 그 수준이라면 애초 미래기대치가 높은 사업이라고.
    91 다가오는 정보화혁명. "더이상 당신은 필요없습니다." [새창] 2016-02-04 19:45:05 7 삭제
    저 영상에 치명적인 결함이 하나 있어요.
    말과 인간을 대체할 수 없는 이유가 하나 있는데.
    말은 소비의 주체가 아니지만.
    사람은 소비의 주체란 거죠.
    사람이 없으면 소비도 없다는 것이죠.
    기계가 소비한다? 100분의 1이라고 나옵니다.
    소비가 100분의 1이란 것은...
    경제가 100분의 1로 줄어든다는 겁니다.
    단기적으로는 비용절감이 크겠죠.
    하지만 그 비용절감으로 하층이 돈을 벌지 못한다면?
    경제를 떠 받드는 것은 웃기게도 하층민입니다.
    부의 50%이상을 상위 10%가 지배하는 것이지만...
    그들의 부가 어디서 오던가요?
    기계로 사람을 전부 대체한다는 것도 현실성이 없습니다.
    기계를 관리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관리란 목표의 지정을 하는 '지도자'적 역할 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태유지관리'를 하는 '정비자'의 역할도 필요로 하죠.
    다른 것은 다 대체한다고 하더라도 두 가지 마저 대체하긴 힘듭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꼽는 또 다른 이유로는 저런 기계들로는 '다양성'확보가 불가능합니다.
    다양성을 포기하면 인류는 멸망할 거에요.

    일단 현실적인 지도자와 정비자에 대해서 말해볼게요.
    저기에는 창의력을 가진 기계라는게 나오는데...
    인간의 창의력은 자연과 세계에서 모방을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
    근데 저 기계가 모방하는 건 고작 인간이에요.
    창의력을 기계가 갖자면 모방의 대상이 인간'만' 아니라 '삼라만상'이 대상이 되어야 하죠.
    무어의 법칙이 깨진지 좀 오래 됬습니다.(한 십년 되가던가 합니다.)

    뭐 양자 컴퓨터가 상용화 되면 또 한번 폭발적으로 발전하겠지만 그 이전에는 발전 속도는 기대 이하일 수 밖에 없어요.
    거기다 저기 나오는 다양한 고성능의 예는 현재는 초대형 컴퓨터나 가능한 레벨입니다.
    일종의 '스카이넷'타입으로 '인드라망 시스템'을 구현한다면 뭐 거저 먹을 수 는 있겠습니다만....
    인드라망이 프로그램계의 초전도체라는 것은 사실인지라.(초전도체는 하드웨어계의 꿈입니다.)
    물론 저기 나온게 다 허구는 아니에요.

    일단 바리스타 부분 부터 이야기 해볼게요.
    바리스타를 대체한다고 하죠. 네 시간이 지나면 대체하는 것은 맞습니다.
    바리스타는 분명 취미로만 남게 될겁니다.
    극소수의 초고급 바리스타를 제외하고요.(양산화의 한계에 걸립니다. 기계의 한계가 아니라. 가성비가 안맞아서 초고급 바리스타는 대체되지 않습니다. 지금도 진공관 앰프가 고가에 거래되는 것을 예로 들죠.)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같은 맛이 가능하다는 것은 그냥저냥의 평범한 수준 이야깁니다.
    기계로 그 이상은 못해요.(너무 비싸져요.)
    21세기에 대해서 20세기에 생각했던 것들이 그러하죠.
    비용이 비싸서 여전히 사람 씁니다.
    다만 저 대체제들은 비용 부분을 해결한다는 것이 사람을 대체할 것이라는 근건데...

    소비가 사라지면 생산이 필요 없어집니다.
    디플레이션 이론의 근간이죠.
    그 결과 점점더 소비가 줄어듭니다.
    부를 독점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왜냐면 단순히 경제가 나빠지는 정도로 끝나지 않기 때문이죠.
    실제로 완전한 독점은 멸망뿐입니다.(일일이 설명하긴 너무 기네요.)
    자금이 순환하지 않기 때문인데 저기에 나온 100분의 1의 비용이 생겨도 괜찮으려면...
    그보다 엄청난 수요가 필요합니다.
    100배의 수요요.
    그렇지 않다면 경제가 유지될 수 없습니다.
    비용 문제가 생긴다고요.
    100분의 1의 비용일지라도...
    생산해서 팔대가 없다면?

    복지는 그 의미에서 기초소득이란게 말이 나오는 겁니다.
    그게 없다면 붕괴할 것을 다 알거든요.
    워렌 버핏이나 빌 게이츠가 부의 재분배를 말하는 이유는 모두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게 결과적으로 멸망으로 가는 길이란 것을 알기 때문이죠.

    저 영상처럼 될 경우에는 아마 봉건주의로 회귀할 겁니다...
    지금처럼 부를 일부가 독점하고 있으면 봉건주의로 회귀할 것이고(이것도 설명하자니 너무 길어서 생략)
    회귀하면 창작 활동은 사라질 겁니다...
    뭐 현대 문화란 것도 대부분 거기서 거기 수준의 카피라이팅 문화긴 한데...
    그것 보다도 더 심각하게 다양성이 손실 되고...
    재미 없는 세상이 되겠죠.

    긍정적인 변화가 온다면...
    답은 인류가 우주로 나가는 거 밖에 없어요.
    현 인류의 개체수가 유지되고도 아무 문재가 없겠죠...
    완벽한 봇으로의 대체도 백년 가까이는 걸릴테니...
    뭐 그 사이에 어찌든 하겠죠.
    90 베네수엘라 상황.jpg [새창] 2016-02-04 18:44:56 1 삭제
    글세요 어쩔 수 없는 편이죠 저긴.
    애초 너무 석유에 의존했고 석유 대체품을 찾아보지도 않은 나라라...
    89 미국 최고의 직업과 최악의 직업.jpg [새창] 2016-01-28 10:01:45 1 삭제
    매브니 라는 제도네요. ㅇ_ㅇㅋ 경쟁률이 높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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