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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즈라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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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즈라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대한민국의 모든문제를 해결하는방법 [새창] 2016-01-13 13:11:30 0 삭제
    뭘 생각하고 쓰신 글인지 추측은 되는데 결론은 틀렸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최저임금만 올린다고 다 되는게 아니죠.
    아무리 최저임금을 올려봐야... 물가대비 최저임금이 중요한거지.
    단순 최저임금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거 보단 그냥 직접세 왕창 올리고 걷은 세금을 하위소득층에 뿌리면 됩니다.
    최저임금이 중요한게 아니고.
    평균소득이 중요한겁니다.
    통계상의 단순 평균소득 말고요.

    상위 50%의 돈을 반강제로 삥뜯어서 하위 50%에 퍼주면 엄청난 수의 문제가 말그대로 해결은 됩니다.
    근데 문제는 새로운 문제가 나온다는 거죠 ㅋㅋㅋ
    만병통치약은 없습니다.
    72 전통시장 갑질 [새창] 2016-01-13 12:44:48 0 삭제
    그걸 알면 매출이 안늘었을까요....
    모르니까 저딴 개소리죠.
    71 디플레이션 [새창] 2016-01-13 12:42:52 0 삭제
    신용통화(전 신용장이라고 합니다.)에서 디플레이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인플레이션만 존재하고 하이퍼인플레가 최악인거죠.
    굳이 비유하자면 열역학 제 2법칙 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화폐가치는 매번 하락할 뿐입니다.
    오직 디플레와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거품붕괴 시에만 있으며.
    이때에도 화폐발행처에서 미친척하고 돈뿌리면 ㅡㅡ;; 실물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70 디플레이션 [새창] 2016-01-13 12:41:00 0 삭제
    한국은 디플레이션이 아닙니다.
    말도 안되는(실질적 임금등에 대비) 물가가 정상물가로 돌아가는 것이지.
    이걸 디플레이션이라고 하는 것은 ....
    굉장히 잘못된 견해입니다.
    정상물가로의 회귀가 맞는 말이죠.
    문제는 정상물가가 됨으로서 이득이 줄 세력들이 밥상뒤집기를 시전할 경우가 문제죠.
    69 디플레이션 [새창] 2016-01-13 12:38:51 0 삭제
    신용장 화폐제도 아래의 디플레이션 = 허구

    금본위제 화폐제도 아래의 디플레이션 = 공포

    대신 그 디플레를 넘어서면서 다시 한번 인플레가 뻥튀기 되는 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완벽한 해결책이 돈찍어서 뿌리기거든요.
    68 디플레이션 [새창] 2016-01-13 12:37:27 0 삭제
    디플레이션이란 허구를 믿으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08년도에도 디플레란 개구라가 판쳤죠.
    금본위제하의 대공황을 예로 들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본위제와 신용장의 현대화폐차이는 완전히 개무시한 개소립니다.
    미친놈들이 치는 사기에 한번 당해야지 두 번 당할까요?
    현대 신용장 화폐에서 디플레이션이란 존재하지 않는 허구 그 자체입니다.
    인플레가 존재할 뿐 디플레는 없습니다.

    디플레가 되기 위한 조건이 대공황 당시랑은 다르게 너무 힘들어요.
    디플레가 일어나기 위한 대전재조건은 다른게 아닙니다.

    정부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

    정확히는 화폐 발행부에서 경기침체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경우에만 디플레이션이 가능합니다.
    추가 화폐 발행이라고 쓰고 그냥 찍어내기만 해도 디플레는 사라집니다.
    좇같은 개소리하지마세요.
    아마 어디서 사기꾼들의 농간에 놀아나셔서 그런거 같은데.
    디플레이션이라는 망상을 멋대로 퍼트리지 마세요.
    08년 전후만해도 저도 디플레 공포에 속았는데요.
    연준의 어떤 놈이 헬기에서 돈뿌리겠다는 소리 하길레 저게 왠 미친 개소린가 했거든요.
    근데 금본위제와 신용장의 차이를 이해하고 나니...
    아... 내가 무식했구나 싶더군요.
    뭐 몰라서 속으시는건 이해 못할건 아닌데요.
    제발 헛소문좀 퍼트리지 마세요.
    신용장화폐제도 하에서는 오직 인플레이션만 존재합니다.
    67 질문)왜 집은 공급이 느는데도 가격이 안떨어지나요? [새창] 2016-01-12 12:34:30 2 삭제
    두 가지 이유가 된다고 봅니다.
    1.물가 상승
    2.투기
    1번은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번이 주된 요인이라고 봅니다.
    뭐랄까... 감가상각이라고 하지만 여기엔 여러가지 고려할 점도 있습니다.
    일단 갓 지은 집이 절대 좋은 집은 아니란 점이죠.
    이건 환경부 개새끼들이 문젠데... 시멘트에 오만 잡중금속과 폐기물을 섞어 찌개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_- 고로에서 구우면 다 괜찮아진다는 개염병짓거린데.
    21세기 들어 심각해진 아토피 천식 등은 다른게 아니라 이 시멘트 문제입니다.
    공기가 나빠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죠. 80년대가 더 공기 더러운 도시였습니다.
    새집증후근 이런거도 21세기 와서나 대두된거지 그전엔 사실상 없었습니다(80년대 집이 부실공사는 있었어도 새집증후근은 없었습니다. 9x년도부터 생긴겁니다.)
    그래서 새집이 좋은 집이 아니란 것이죠.
    물론 장시간 머무는 모든 종류의 건축물에 해당합니다.
    고로 새집의 가치가 최적화 되는 건 사람이 살기 시작하면서 1~2년차 부터가 가장 최적된 새집인거죠.(이 정도 사용한 건축물에서는 표면의 유독물이 나오지는 않거든요. 좀더 지나서 건물 깨지기 시작하면 ㅋㅋㅋ 어찌 될지 모르지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10년 이상 지난 집들의 가격이 더 오르는 것은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제대로 지어진 콘크리트 주택은 20년차까지 점점 단단해집니다만.
    그건 관리가 잘된 집 이야기고 보통은 관리가 쓰레기 같이 되기에 단열성능이 떨어지고.(드라이비트 공법으로 지어서 한번 단열제를 갈아주지 않는 이상... 구식의 벽속의 단열제 방식은 반드시 열화가 오고 단열이 나빠집니다.)
    감가상각이 이뤄져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집 값이 내려가면 5~10년 차이 집은 성능차도 없기에... 주변 집도 값이 내려가게 되죠.
    물가상승을 따라서 올라가는 게 아니라 물가상승을 집값이 주도하는 면도 강하고요.
    네, 그냥 투기쟁이들이 개짓거리로 올리는 겁니다.
    그리고 투기로 이득을 보는 이들은 실제론 매우 소수에 지나지 않다는게 현실이고.
    투기에 가담하는 나머지 찌끄레기들은 그냥 흔한 선동된 바보들에 지나지 않죠.

    집값이 당장 올라 좋다고 히히덕 거리는데...

    달랑 집한체 거주용의 가격이 올라봐야 ㅡㅡㅋ '집평균가상승->물가상승' 을 고려하면 되려 손해대.
    절대다수의 모지리 바보들은 그런 계산 못해요.
    대충 대부분의 부모님 세대가 다 그런 바보라고 보면 됩니다.
    거기다 바보가 아닌 사람도 여러체 집을 가지면 어차피 보게될 손해를 줄이자는 의미에서 투기에 가담할 수도 있습니다.
    죄다 투기하니... 안하는게 바보가 된 병신민국이죠.
    말하자면 너무 길어지니 단순하게 말해서.
    2번 말 그대로 투기 입니다.
    66 자본주의가 제대로 굴러가기 힘든 이유 [새창] 2016-01-09 13:22:58 1 삭제
    사회주의가 옳을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흔히 주장하는 사회주의는 무조건적인 평등이다 라는 개소리죠.
    말도 안됩니다.
    무조건적인 평등은 존재할 수도 없고 존재할 필요도 없습니다.
    진정한 기회의 평등이 사회주의의 본질이죠.(웃기는게 한국이란 나라는 기회평등 국가라고 자칭한단겁니다. 실제로 하나도 안평등합니다.)

    왜 사회주의가 옳은가에 대해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공공 교육의 다음 단계는 공공육아 이기 때문입니다.
    공공육아라면 많이들 생소하실 텐데...
    말 그대로 아이들이 동일한 환경에서 자라가는 것입니다.
    같은 제복을 입고, 같은 먹거리를 먹으며, 같은 곳에서 잠들고, 같은 곳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말등에 부모와 같이 있고요.
    주말은 오롯이 가족들과 보내되 평일은 오롯이 공공육아 기관에서 사는 것입니다.
    이 경우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공동체의 소속감 고취
    2.공동체의 가족화.
    3.유사한 환경으로 인해서 동등한 인간이란 사회구성원간의 유대 증대.

    3가지가 모두 하나의 말이죠. 동등한 사람이란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모두가 중요하고 모두가 진정한 의미에서 '기회의 평등'할 수 있는 것이죠.
    무조건 적인 평등은 말도 안되는 겁니다. 게으른 사람과 부지런한 사람이 똑같은 것을 누리는 것은 명백한 '불평등'입니다.
    게으른 사람은 부지런히 움직여 더 많은 것을 취하는 것보다 . 여유로움을 택했습니다.
    기회비용을 달리 지불한 것이죠. 대신 여유로움을 얻고 더 적은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 합리적인 것이죠.
    그렇기에 기회의 평등인 것입니다. 기회비용을 지불하고 택하는 겁니다.
    선택을 했으면 그에 대한 책임도 자신이 지는 것이고 그 결과 부지런한 사람은 명예라던지 금전 혹은 기회를 더 얻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그로 인한 차이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된다면 법과 제도로 이를 막아야죠.
    임계점 이상의 차이는 합리적인게 아니라 불합리를 낳거든요.
    그 결과는 현대 자본주의 국가들을 보면 다 보입니다.
    부가 부를 낳죠. 그렇다면 그 수준이 되면 이미 합리성을 벗어난 것입니다.
    개인의 삶은 길어야 100년 정도죠. 상속금지 혹은 상속한도금액이 법적으로 정해져야합니다.
    1.상속금지법은 금전으로 계산하기 힘든 예술품은 무조건 상속금지시키는 것을 말하고.
    2.상속한도금액법은 출발점 자체를 바꿀 수 있는 모든 상속을 막기 위함입니다.
    공공육아를 한다고 해도 이런 식의 밸런스 붕괴의 이레귤러는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무조건적인 상속금지와 가족이라는 틀을 깨버릴 수준의 공공육아는 위험합니다.
    유전자레벨에 있기는 하지만 상속이란 부분에 있어서도 개인의 성취욕을 자극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자식을 위해서 무언가 일구는 부모말이죠.
    궁극적으로는 자손이라는 정의가 기존의 피를 물려받은 소수에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를 혹은 인류의 후손까지 증대되는 것이지만 이건 한 두세대에 이루기는 힘들 것 같으니 후대로 넘겨야죠.

    인류가 발전해 오면서 공동체가 생겼고, 공동체가 생기면서 발전한 인류는 공공교육이란 위대한 제도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공공교육이 낳은 일일이 나열하기 힘든 수 많은 장점은 굳이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이런 공공제도의 다음 단계는 공공육아라고 봅니다.
    사회주의까지 간다면 더 좋지만. 거긴 너무 멀거든요.
    65 자본주의가 제대로 굴러가기 힘든 이유 [새창] 2016-01-09 13:08:58 0 삭제
    칼 마르크스는 공산주의를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완전히 다른 체계입니다.
    사회주의는 자본주의 이후 한발짝 더 나아간 사회체계이고.
    공산주의는 자본주의에서 후퇴하여 과거로 돌아간 사회체계입니다.
    흔한 오류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조금만 검색해보시면 뭐가 잘못된 건지 알려주는 좋은 게시물 많습니다.)

    자본주의가 실패한 사회체계라는데는 저 역시 동의합니다.
    실패한게 확인된지도 100년이 넘었는데....아직도 수정자본주의네 어쩌네 하면서 산소호흡기 붙여주네요.
    돼지배가 한 번 갈려야죠.
    미국은 닐슨 집권 이후로 항상 하락세였습니다.
    한국은 상승세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짧은 시간의 상승세를 거쳐서 쭈욱 하락이었죠.(김영삼도 이전에 하락세로 들어섰었음.)
    자본주의는 실패한거 맞습니다.
    복지국가라는 방식은 사회주의로 가는 중간단계라고 봐야죠.
    64 일부 정의당 지지자분들은 합당은 싫은데 왜 양보를 원하시는건가요? [새창] 2016-01-08 20:04:00 0 삭제
    어차피 어느 당을 뽑아도 당장은 노답인 나랍니다.
    기회 부터 만들어야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존나 에이스(양심적이고 엘리트인 사람)를 뽑으면 뭐가 달라 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풉... 비웃음 밖에 나오지 않을 소리죠.
    이 나라를 바꾸려면 일단 에이스가 뛸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줘야합니다.
    그걸 위해 에이스를 뽑는다?
    뇌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요즘 트렌드가 뇌에 우동사리 들여 놓는 거죠?
    기초가 없는데 무슨 공사를 합니까.
    기초 공사를 먼저 해야죠.
    기초 공사 부터 해야 하는게 이 나라의 현실입니다.
    한방에 나아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리언 로또(한국의 가짜 로또 말고 몇달씩도 이월되는 미국의 로또)만 바라보고 일도 안하는 거랑 똑같은 행동이죠.

    이 나라가 나아지려면 일단 기득권 끼리 싸우게 만들어야합니다.
    대표적으로 국회의원집단 vs 국회의원집단 이게 일단 되야 투표에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 자체가 안되니까 이 나란 미래가 없는 거고요.
    멍청한 노예들은 뭘 먼저 해야하는 지 조차도 모르고.
    관심도 없더라고요.
    국회의원집단끼리 싸우게 될 경우 생기는 이득은 일단 아래에 설명하겠습니다.
    이득 1. 단합해서 말아먹기 시전이 불가능하다.
    어떤 우동사리를 넣고 사는 사람들은 한번 몰아주면 어찌하나 본다란 개소리도 하던데.
    진짜 뇌에 우동사리 밖에 없는 인간이라고 스스로 인증하는 겁니다.
    바른 길을 가는 이들에게 몰아준다면 참 좋겠죠. 뭔가 이룩할 것이고 참 좋은 사회가 될겁니다.
    근데 이나라 국회가 그리 바랐던가? 아닌거 모를 사람 없죠.(아직도 모르면 아직 어린애거나 어린애랑 동급인 지능지수의 저능아죠.)
    지들끼리 싸우게 만들어서 단합이 안된다면 최악은 면하는 겁니다.
    겨우 최악 면하는게 어떻냐고 물으신다면...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아라라고 충고해줄 수 있습니다.
    노무현 정권 당시 역대 어느때 보다 살기 편한 시기.(실제로 여러가질 따져보면 가장 나았습니다. 김대중때야 imf땜에 환장하는 시기였고. 겨우 살짝 벗어난 시기가 노무현 집권당시니까요.)

    이득 2. 노무현 당선과 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다.
    당시 노무현 전대통령이 당선된 이면에는 한나라당 내의 분열이 이유였습니다. 표가 둘로 나뉜데 반해서 노무현의 표는 줄줄모였죠.
    민주당도 노답인건 매한가지고, 영삼이의 삼당통합으로 탄생한 괴물은 최악이고요.
    최악=한나라계열, 차악=민주계열...
    =_=ㅋ 전 단언컨데 민주당이 절대 최선의 선택은 때려죽어도 못될거라고 장담합니다.
    차악이 한계에요 저 당은.
    일단 그래도 최악은 아니니 민주라도 힘을 써서 딴따라랑 싸워줘야죠. 최선의 당이 현존하는 지 자체가 의문이지만....
    일단 최악은 면하다 보면 소 뒷 발굽에 쥐 잡는 일도 벌어질 수 있는 겁니다.
    네 운이라도 바랄려면 일단 개놈들에게 몰빵은 주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최선이 나오길 바라는 인간들 보면 우동사리 밖에는 안떠올라요.

    두 가지지만 저 두가지 조차 안되서 나라가 개판인 겁니다.
    우연이나마 바랄 가능성, 최악은 면하는 수 두 가지를 위해서 균형을 맞춰야 하죠.
    투표 별거 없습니다.

    국회의원선거 = 대통령이 없는 가장 다수당에 표를 몰표한다.
    대통령선거 = 국회의원이 가장 많은 당에 몰표한다.

    실제 절대다수의 빈민(서민 좇까라그래요. 상위 10% 빼곤 다 빈민입니다. 빈민중에 잘처먹어봐야 좀 나은 빈민이지 중산층 그딴거 없는 나랍니다.)이 이렇게만 투표해도 세상 살만해집니다.
    지금 보단 확실히 살 만해지죠.(정확히는 더 나빠지는 것을 일단 막는 것이지만 ^^ㅋ)
    점점 삶이 팍팍해지죠?
    세계 경제는 어디 하나 잘나간다는게 없는데 이상하게 매년 - 성장만하고.
    뭐 그것도 간단한 이유 때문인데 여기서 논할 필요는 없으니 패스.
    흙수저면 흙수저 답게 그냥 최악만 면하자고요.
    분신한다던가 총대맨다던가 할거 아니면.
    이게 최선입니다.
    63 세계 400대 부자 65%가 자수성가.. 한국은 '제로' [새창] 2016-01-06 07:47:16 0 삭제
    이나라는 정말 많은 것을 배워야합니다.
    거저 처먹어서 귀한줄 몰라요.
    민주주의고 뭐고 대부분 거저 먹음.
    덕분에 이꼬라지지만.
    자주독립도 못했어...
    배신자 청산도 못했어...
    뭐하나 지가 이룬게 없음.
    한강의 기적?
    뇌 없는 병신들이나 한국이 스스로 이룩했다고 하지.
    알만한 사람들은 그거도 그냥 어느 나라나 하는 수준의 살아남기 위한 노력으로 이뤄진거지.
    미국이 돕고... -_-ㅋ
    누구나 하는 수준의 노력이었어.(노력 한다고 다 성공하나? 운이 따라줘야 하는 거지. 뭐 노력이 없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노력 만으로 이뤘다는 새끼들은 머리가 데코인 쪼다들 뿐.)
    62 [17금] 시라누이 마이 코스프레 사진만! [새창] 2015-12-13 09:28:57 0 삭제
    힐 안신어도 이쁜데.
    확실히 힐이 좀 깨긴 하네요.(마이라는 캐릭터성을)
    암튼 코스 이뻐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16:29:52 1 삭제
    투기를 목적으로 하면 망하는게 정상이죠.
    왜냐면 도박하고 -=-ㅋ 돈 따길 바라는게 멍청한거죠.
    은행 이자 타먹듯 해야... 그나마 쪼금이라도 버는데...(일반인의 한계 같음)
    그걸 ㅋㅋㅋ 투기하듯 했는데 안망하는게 이상한거.
    60 자영업자 카드 기피는 탈세 목적 [새창] 2015-12-03 17:17:12 21 삭제
    임의소득 ㅋㅋㅋ
    아무렇게나 잡히는게 아님.
    법무사 끼고 절세하는 법도 많고요.
    그리고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는 높은데는 5%도 되는거로 아는데요.
    59 한국경제 현재 악순환의 연속이네요. [새창] 2015-11-28 11:38:56 0 삭제
    GDP 같은거 올리는 거보다.
    그냥 없는 사람 돈퍼주면 경기는 그냥 좋아짐.
    세금 엄한데 쓰지 말고 저소득(하위 70~100%소득자)자에게 평균임금의 30~50% 정도를 준다면 경기는 그냥 살아남.
    없는 사람이 너무 없어서 경기가 나쁜거지.
    있는 사람이 없어서 경기가 나쁜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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