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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2	최저임금 부담스러운 자영업자님들 업종이 먼가요? [새창]	2018-08-10 23:03:56	4	삭제
		아랫글 보니 준비중이군요 ㅎㅎ 창업 6개월 후에도 이런 마인드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주휴수당 챙겨주고, 최저임금 이상 꼭 챙겨주시구요!
	541	최저임금 부담스러운 자영업자님들 업종이 먼가요? [새창]	2018-08-10 23:01:33	4	삭제
		닉값 참 못하시네요. 꼭 나중에 자영업 해보시길..
	540	최저임금 부담스러운 자영업자님들 업종이 먼가요? [새창]	2018-08-10 23:00:56	4	삭제
		네 정년퇴직하고 5~60대 분들에게 이런말 하세요. 어디 공장에서라도 그런분들 써주는지 알죠?
	539	최저임금 부담스러운 자영업자님들 업종이 먼가요? [새창]	2018-08-10 22:59:28	4	삭제
		그렇게 힘드시면 왜 또 구지 자영업을 고집하시는지요? 일이힘들어도 남밑에서 일하면 충분히 요즘시대 200이상벌어가는데. 자영업고집하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 진짜 계속 반복되는 이런 질문...휴..조금만 검색해도 나옵니다. 왜 대한민국 자영업 비율이 이렇게 높은지,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이런 공격적인 글을 작성하기 바랍니다
	538	최저임금 부담스러운 자영업자님들 업종이 먼가요? [새창]	2018-08-10 22:58:14	4	삭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죠. 동네 상권같은 곳만 봐도 곡소리 나는데요;; 전국 평균 자영업자 평균 소득이 200입니다. 통계자료에요. 요즘 카드 90프로라 탈세도 거의 불가능하죠. 그럼 서울 말고 전남 어디 시골 편의점같은 곳은 얼마 벌까요? 또 사장이 200 벌고 직원 둘을 쓴다면 이제 최저임금 인상으로 사장 소득은 150 이 될 수도 있죠. 제 다른 글 보면 직종 나옵니다. 저도 최저임금 1만원 공약 아주 지지하는 입장인데 이런 부작용이 생기는거 보고 꽤 혼란스럽습니다.
	537	최저임금 부담스러운 자영업자님들 업종이 먼가요? [새창]	2018-08-10 22:49:01	5	삭제
		누군들 그 상황이 되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임대료가 16프로 올라도 부담스럽고, 재료값이 16프로 올라도 부담스럽죠. 마찬가지로 인건비가 그만큼 올라도 부담스러운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사장들 다 벌만큼 가져간다구요? 자영업자 평균 소득이 200만원선인데 100만원 미만도 30프로 정도 됩니다. 실제 체감 경기는 정말 정말 안좋습니다. 이분법적으로 임대료VS인건비 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536	아파트 거품이 꺼지는 시점 예상 - 전세담보대출금 상환 [새창]	2018-08-10 21:32:36	0	삭제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180810090903715 서울로 한정한다면 앞으로 더 넘사벽이 될것 같습니다. 수요는 넘쳐나는데 더 지을 곳이 없어요. 급기야 후대에 물려줄 녹지공간인 그린벨트까지 푼다고 하는데..
	535	프랜차이즈를 못하게 해야 하는게 맞지요. [새창]	2018-08-04 13:55:18	2	삭제
		출산율 저하가 집값 비싼것 때문이니 나라에서 집을 전부 사들여서 싸게 풀면 된다?? 자영업 증가의 원인이 프랜차이즈니 신규 출점을 막자?? 냉정하게 말해서 진짜 중고생 정도면 모를까 대학생 이상이면 마니 반성해야 할 수준입니다
	534	프랜차이즈를 못하게 해야 하는게 맞지요. [새창]	2018-08-04 13:50:22	2	삭제
		이전 글까지 찾아서 본 정성은 이해하는데 공부좀 하고 비꼬던 말던 하세요 ㅉㅉ 최소한 가맹사업법의 기본이라도 알고 이런 글을 써야죠 대체 자유시장경제 아래서 무슨 수로 신규 출점을 막냐구요? 파리바게트 옆에 뚜레주르 생기는걸 댁이 무슨수로 막고 법이 무슨수로 막아요? 스타벅스 옆에 커피빈 생기는걸 어케 막냐구요? 무슨 법을 근거로 프차 너네는 앞으로 가맹사업 하지 말고 직영으로 하라고 말하냐구요 머릿속 상상의 나래로 유토피아 만들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533	프랜차이즈를 못하게 해야 하는게 맞지요. [새창]	2018-08-04 13:01:17	2	삭제
		말인즉슨, 자영업 어려우니 그냥 대기업 노예로 가라는 거네요? 그리고 이미 많은 프차업계가 직영도 하고 가맹도 하는데 대체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설마 앞으로 가맹없이 직영만 하도록 법을 고쳐야 한다는 말은 아니겠죠? ㄷㄷ 이전에 주택 관련글도 그렇고 너무 황당한 주장을 하시네요
	532	프랜차이즈를 못하게 해야 하는게 맞지요. [새창]	2018-08-04 12:40:23	2	삭제
		프차 없애면 중년층 취업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정말 너무 현실을 모르는 얘기구요, 자영업자들 힘들다고 프차 신규 막자는 얘기는 고심끝에 해경을 해체한다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531	프랜차이즈를 못하게 해야 하는게 맞지요. [새창]	2018-08-04 12:37:53	2	삭제
		신규 프차 제한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모르지만, 새로운 브랜드 런칭을 막겠다 - 절대적으로 불가능, 기존 브랜드의 신규 출점을 막겠다 - 이미 개수, 거리 제한등의 조치는 시행중임. 가령 새로운 신도시가 형성되고 아파트 들어서는데 무슨 수로 신규 출점을 막을까요? 책상 머리에 앉아서 정책을 내면 모든 문제가 간단히 해결되죠
	530	프랜차이즈를 못하게 해야 하는게 맞지요. [새창]	2018-08-04 12:27:39	5	삭제
		신규 프랜차이즈를 대체 무슨 방법으로 못하게 할 수 있죠? 프랜차이즈의 순기능 역기능을 논하기 앞서 왜 손바닥만한 나라에 자영업자가 이렇게 많은지, 프차가 많은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529	출산율, 결혼율 저하는 기승전 주택이지요. [새창]	2018-08-01 13:44:19	2	삭제
		2억이라는 돈을 기준으로 잡으셨는데, 서울에 빌라를 살 수 있는 금액이고 지방 소도시에 괜찮은 30평대 아파트 살 수 있는 돈이죠. 서울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오르고, 지방은 떨어지는 초양극화 현상이 지속될 겁니다. 꼭 서울 역세권 새아파트에 살아야 하나요? 세계 어느 나라 대도시도 평범한 직장인이 10년 모아서 아파트 못삽니다.
	528	임대업자 입장에서 본 영세 자영업자의 현실 [새창]	2018-07-16 12:05:46	1	삭제
		저도 대학시절 알바- 오랜기간간 장사(프랜차이즈 포함)를 거쳐 현재 임대인이라는 직에 있으므로 글쓴분 입장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임대업자들이 오랜기간 꿀빨았다는 표현은 좀 그렇군요. 바꿔 말하면 임대업이 잘됐다는 얘긴데 그러기 위한 전제조건이 필요하죠. 임차인이 잘되야 임대인도 안정적으로 수입을 얻을 수 있는 겁니다. 서로 적대관계가 아닌 상생의 관계인데 님은 그분들 불로소득까지 임차인이 지고 있다는 식의 적대적 관계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임차인이 폭망하면 왜 임대인이 십원하나 손해를 안보나요? 임차인 만큼은 아닐지라도 내 가게에서 망해나가면 다음 가게 받기도 힘들고 당연히 공실 리스크 등 손해가 큽니다. 일부 예로 드신 반대의 경우도 얼마든지 들수 있어요. 악질 임차인 때문에 보증금 다 까이고 명도 소송에 집행에 수천만원씩 손해보는 임대인도 많습니다. 님이 말한 꿀빨던? 시기 10억 상가에서 월 5백 임차료가 나왔다면 지금은 3백~350 나오면 잘나오는걸로 칩니다. 1층 경우에요. 은행 대출이자 빼고 부대 세금 빼고 부동산 복비등 잡비 제하면 그냥 그들도 영세 임대업 하는겁니다. 특급 입지 제외한 대부분 상가는 부동산 투기와는 관련도 없어요. 상가 투자는 시세 차익보다는 월세 수익을 목표로 하는 거니까요. 10년째 시세도 그대로고 임대료 동결된 곳도 많습니다. 경게에서도 누차 말했지만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자본을 이용한 소득(주식, 부동산등) 자체를 불로소득으로 치부하고 비난하면 더이상의 대화가 안됩니다. 노년층이 은퇴하면 무슨 소득으로 살아야 할까요? 영세 자영업자가 영세 임대업자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상생하고, 성공해서 내 가게에서 사업을 하는 목표를 잡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학원 분야는 잘 모르지만 교육이 소비의 최후보루인데 그것마저 위태롭다니 걱정이 되는군요. 모쪼록 4번째 도전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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