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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시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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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안녕하세요, 곰곰히 생각해보다 글 써봅니다. [새창]	2015-10-21 22:21:55	0	삭제
		어.. 제가 올린 얀비쉬는 괜찮은 정도였는지 문득 걱정되네요... 저도 썰이든 글이든 올릴 때 주의해야겠어요 이런 의논 나온다는거 참 좋군요 ㅎㅎㅎ
	66	안녕하세요, 곰곰히 생각해보다 글 써봅니다. [새창]	2015-10-21 22:17:55	0	삭제
		왠지 제가 가는 그곳같다는 생각이 ㅋㅋㅋ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21:11:29	2	삭제
		바리스타 톨비쉬 ㅜㅜ 으아아아 하얀 셔츠 팔꿈치까지 접어서 팔목보이고 ㅠㅠ 으어악 까만 앞치마(?) 입은 톨비쉬 보고싶어요 ㅠㅠㅠㅠ
	64	[알터밀레/톨비밀레주의]근무중에 월급루팡 짧은글감 끄적끄적 [새창]	2015-10-21 15:19:00	0	삭제
		헐 이것은 ㅋㅋㅋ 제가 보고 소리질렀던 그 장면...ㅠㅠㅠㅠㅠ 누가 저기 톨비쉬나 알터 얼굴 합성 좀 해주세요 ㅠㅠㅠ 엉엉 ㅜㅜ
	63	남캐환 하자마자 사고싶은 옷 질렀어요! [새창]	2015-10-21 15:08:30	0	삭제
		엇 꼬리 진짜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62	[알터밀레/톨비밀레주의]근무중에 월급루팡 짧은글감 끄적끄적 [새창]	2015-10-21 15:08:05	0	삭제
		제 상상력을 마구마구 자극하시다니 ㅜㅜ 좋네요...
	61	[톨비밀레주의] 밀레시안이 자신이원하던 독특한 생일선물을 받는 글 [새창]	2015-10-21 00:52:43	1	삭제
		저 여기서 하룻밤 자고갈게요 ㅠㅠㅠㅠㅠㅠㅠ
	60	닉언죄) 코기님의 톨비쉬 망상썰을 보고 [새창]	2015-10-20 23:46:36	0	삭제
		뒷부분이 잘렸어요...!!! 하등 도움안되는 자존심으로 버티다 어찌된건지 아주 상세한 부분이 빠졌어요...ㅜㅜㅜ
	59	어린 밀레.txt [새창]	2015-10-20 22:09:33	1	삭제
		채단 십월아 222222222 한뭉깟더니 채단4개 진짜 어이가 터져서 ㅋㅋㅋㅋㅋㅋ 건질템 하나도 안나오고 전부 처분도 못할 핵쓰레기들이 ㅠㅠ 만이천원 거하게 날렸어욥......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0 22:00:01	1	삭제
		전 학교 교사말고 왜 개인 가정교사로 읽히죠 나만의 개인 가정교사! 방에 단둘이 있으니까 밀레는 안절부절 못하고 막 펜잡고 손 움직이는데 손등 힘줄에 시선 고정되고 근데 자상하게 가르치다가 수업 집중 못하니까 벌준다고 이거저거 했으면 좋겠네여...ㅎㅎ 후하 수트핏 톨비쉬 선생님이 오늘 꿈에 나왔으면...
	57	근데 메인스트림 음성컷신은 다시 안 나올까요? [새창]	2015-10-20 20:55:53	1	삭제
		저도 햄릿 생각나서 톨비쉬 목소리 엄청 궁금했는데 위에 초록님 말씀처럼 괜히 상상해온 목소리가 아니면 좀 깰까봐서(...) 뭔가 저만은 당신을 혼자두지 않겠다고 역대급 대사를 쳤는데 그게 상상하던 목소리가 아니라 생각하면 슬플 것 같아여....ㅋㅋㅋ 전 톨비쉬 왠지 중저음 생각했는데 너무 낮지도 높지도 않은? 목소리 엄청 부드러울 것 같고 ㅠㅠ 알터는 깨발랄 청춘소년일것 같고 아벨린은 각잡힌 딱 여성스러운 목소리일 것 같고...... 아 ㅠㅠ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0 14:05:05	0	삭제
		전 퇴근중이라 현관 문 열면 톨비쉬가 딱 서서 다녀왔어요? 하면 좋겠네요 피곤하지 않냐면서 식사 샤워 아니면 나 루트를 톨비쉬가 말해주면 행동불능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0 12:51:25	0	삭제
		연성만 해주신다면 뷔페식이라도 준비해드릴 수 있어요 ㅠㅠ 엉엉 ;ㅁ;
	54	[브금/로간밀레]객원기사 1 [새창]	2015-10-20 00:07:15	0	삭제
		금손님이 나타나셨다! 앞에 1이 붙어있으니 이것은 연재물!! 한 100편까지 가는거죠 작성자님? ㅎㅎㅎ
	53	그냥 그림이 그리고싶어요 연필로 슥슥 [새창]	2015-10-19 22:33:05	0	삭제
		나눔엔 추천! 아 이제야 보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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