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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꺄몽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07
    방문 : 3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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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몽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상속포기 과정 정리 하였습니다. [새창] 2016-03-24 17:48:41 0 삭제
    잘 끝나서 속이 시원하면 그게 사이다죠.
    그 종이 몇장이 작성자님 속을 시원하게 해줬을것 생각하니 저도 속이 시원하네요.
    ㅎㅎㅎㅎㅎㅎ
    애쓰셨어요.
    55 지인의 시골 귀촌 이야기 [새창] 2016-03-24 17:42:03 8 삭제
    귀농 귀촌 이야기 할때 흔히 시골인심이다 뭐 그런거 기대하고 가는것도 없지는 않은것 같은게,
    도시에서 도시로 이사갈때는 내가 모두 다 하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시골로 이사가는거는 유독 인심 기대하고 가는경우가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물론 농사를 지을때 농법이라던가 그런거 마을사람들에게 물어볼수도 있지만, 요즘 농촌은 농업기술센터 잘 되어있어서 농법다 가르쳐주거든요.
    물론 경험치는 스스로 쌓아야 하는것이지만요.

    여튼, 시골인심 생각하고 귀농귀촌하면 무조건 물먹는것 같아요.
    농사짓는분들이 박정희때부터 빼앗기기만 하다보니 아는사람 아닌이상 그런것 없습니다.

    티비예능이나 농촌대상 프로그램에서 막 얻어먹거나 도움받고는 이것이 시골인심! 그런 자막들 많이 나오던데
    그래서 개인적으로 그것보면 좀 싫더라구요. 시골인심이 뭐길래 덤을 받으려고 하고 그러나 싶기도 하고...
    도시나 농촌이나 사람인심 다 거기서 거긴데라는 생각도 들구요.

    그냥 요즘 귀농귀촌관련 글 많이 올라와서 댓글 올립니다. 반대 많으면 지우겠습니다. 관심 안가져주실것 같긴 하지만요..ㅎㅎ
    54 학대사건이 요새 많이 일어나는것 같다. [새창] 2016-03-22 18:17:46 0 삭제
    들어나게 -> 드러나게.

    음... 그러게요. 요즘 사는게 팍팍해서 그런가... 그런 슬픈 사건들이 많은것 같아요.
    안타깝습니다.
    53 스*** 일할때 손님유형 [새창] 2016-03-22 18:12:47 1 삭제
    음..... 커피파는곳에서는 1인 1음료가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저 아주머니분들은 너무하셨네요.
    52 베오베 지하철 이야기 읽고 생각난 지하철 사이다 썰 [새창] 2016-03-22 17:11:04 2 삭제
    ㅋㅋㅋ 이런 고소한 사이다라니.ㅋㅋㅋㅋ
    51 이거 언제 오라는건가요? [새창] 2016-03-22 04:20:57 0 삭제
    저거 오늘 전화해서 23일 가는거 맞냐고 물어보면 안되나요? 저기서 잘못 보낸거니까 거기서 딱히 어떤 불이익을 부여하진 않을것 같은데 말이죠...

    혹시 문자는 오지 않았나요? 저는 타지에 나와있는데 통지서는 본가로 가거든요. 근데 문자로 언제 훈련합니다 라고 연락이 와서 무척 편한데...
    50 노원병에 대하여 (딸래미 주의) [새창] 2016-03-19 01:42:54 7 삭제
    캬~ 안생기더라도 당선은 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49 금연 건물 내 흡연 어디에 신고하면 되나요? [새창] 2016-03-17 15:39:57 0 삭제
    저도 흡연자지만 적어도 건물밖에 나가서 피던가 하지.....

    흡연구역 멀쩡하게 잘 있는것 같은데 왜 흡연구역에서 안피는지 모르겠습니다.
    담배냄새 많이 역한데...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7 15:35:59 0 삭제
    다행히 대화가 되는 사람(본사에서 나온)과 만나서 원만히 잘 풀어진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나중에 이 상황이 설빙에서 정말 교육자료로 사용된다면 뭐 가게에서의 서비스가 확 업그레이드가 되지는 않더라도
    그래도 말 한마디가 바뀔수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훈훈하게 끝난것 같아요.

    글쓴이님 맘고생 시간고생하신다고 욕보셨어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7 14:03:42 0 삭제
    저게저게 바로 진성 빨갱이죠.
    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하고 훼손하려는 세력.
    46 빛의 어린이 군대.jpg [새창] 2016-03-16 13:06:23 4 삭제
    음... 뭔가 세뇌의 현장같다...
    45 제가 뭘 잘못한거죠? [새창] 2016-03-16 13:00:14 2 삭제
    약속은 시간과 장소가 정확해야 약속인거죠. 아무것도 없이 '담주쯤에 한번 보자~'라는거는 전 그냥 '담에 한번 보자~'랑 같다고 생각해요.
    시간과 장소가 정해져야지 만나기도 좋고 혹시라도 늦게나올 상대방을 갈굴 명분이 쌓이는거죠.
    언니분은 포츈님이 먼저 시간과 장소를 말씀하실줄 알았던것 같고, 포츈님은 언니분께서 말씀하시길 기다리신거 아닌가요?

    전 그냥 거기서 오해가 발생한것 같아요. 두 분 잘못 없습니다. 음... 언니분께서 말씀을 좀 세게 하신건 있네요.

    그리고 포츈님.... 이제 미세스포츈으로 닉을 변경하시는게.....(섣부른 제안 죄송합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00:27:50 0 삭제
    전 솔직히 감동이긴 했는데, 내 자식이 저런걸 나에게 준다고 하면 뭔가 좀 슬플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멘붕 아닐까 싶은데....
    43 (긴글주의) 월 16만원 머슴 생활 " 댓글 " 읽고 황당해서 써봅니다. [새창] 2016-03-16 00:26:40 0 삭제
    맞아요. 저도 고향이 시골이고 지금은 도시 살고 있는데, 한번씩 시골집에 내려가보면 거기나 도시나 똑같아요.
    다른것은 인구가 많이 줄어들다보니 사람이 길에 없고, 그러다보니 기타 상공업이 도시보다 접하기 힘들다는것 밖에 없어요.
    그거 말고는 다른건 다 똑같습니다.

    아버지가 농군이신데 다 큰 머리로 생각하면 농사짓는것도 자영업 하는것과 비슷하다고 느껴요. 다만 기간이 차이가 날 뿐이죠..
    사람 없어서 일꾼 부리려면 일용직 써야 하고, 일용직 못구하면 어쩔수없이 아버지 어머니 두분께서 모든 일을 다 합니다.
    거기서 인심이 어디있고 인정이 어디있겠어요. 그냥 고단한 삶이 있을 뿐이죠.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18:54:01 10 삭제
    본사 대응보고 암걸릴뻔 했습니다. 저건.... 대화를 하겠다는 의지가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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