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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코미달코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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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코미달코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목요일 기념 향수질문 받아요 [새창] 2016-03-18 00:19:47 0 삭제
    몇년째 롤리타램피카 향수만씀. 주변에서 향기좋다고 하는 얘기 많이들었고 개인적으로 흔하지않은 머스크와 깊은? 진한 향과 지속력이 좋았는데 최근 너무너무 질리기 시작함.
    저는 여자고 직장인 이십대 중반 스타일은 다양하게 입어서 딱히 정의를 못낼지만 클래식한 스타일 좋아함. 그리고 머스크향 비누향 포근하고 따뜻한 향 젛아해용
    플로랄 계열, 프루티계열 별로 선호하지 않아영 ㅠㅠ 새로운 향수 써보고 싶은데 심한 결정장애로 어떻게 선택의 폭을 줄일지 모르겠어용 ㅜㅠㅠ 향수바꾸고싶은데 아시는 향수들좀 추천좀 해주시면 넘나 감동받을거같아영
    무엇보다 유니크한, 남들이 쉽게 잘 모를거같은 향수 저아하양 ㅜ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4 04:43:46 1 삭제
    슬랙스 핏이 넘 제스타일인데 정보좀 주실 수 있으신가요? ㅠㅠ>.<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01:53:08 17 삭제
    어머님 일단 진정하시고 정확한 사항은 cctv로 다 나오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법적으로 모든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60일이상 영상 저장하게 되어있으니 지울까봐 걱정 안하셔도 될거에요. 그리고 그맘때 아이들은 실제와 달리 왜곡된 기억형태를사실마냥 말하기도하고 꿈과 혼동하거나, 또는 언어 및 사고가 빠른 아이들은 거짓말이라는것도 해요. 이게 아이가 나쁘다 라는 뜻이아니라 이 시기의 정상적인 아동 발달단계의 한 부분이구요. 그래서 일단은 너무 흥분하셔서 아이나 교사분들에게 흥분되어 있는 모습을 보이시기보다 현명하게 증거자료와 교사 및 원장분과의 면담과 조사를 통해서 꼭 밝혀지시기바랍니다.
    11 두정갑 착용샷 올려봅니다. [새창] 2015-12-17 19:30:10 0 삭제
    이거 이번에 새로 개봉하는 영화아니죠? 제가 본 코스프레중 제작,사진,모델 모두 고퀄리티에 압도당하고갑니다 ㄷㄷ 본업이 무엇이신지 ㄷ ㄷ 배우하셔도 될듯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7:32:23 2 삭제
    우와 신생아 애기들이 원래 저렇게 작나요? 한손에 잡히네요 ㅎ 항상 저 상태보다 더 큰 애기들만 봐서 신생아가 저렇게 작은 줄 몰랐어요 ㅎㅎ애기낳으면 너무 작아서 어떻게 만지지도 못할거같아여~ 꺄
    9 [번역괴담][2ch괴담]오오, Y냐 [새창] 2015-11-28 20:41:54 51 삭제
    할아버지: 오오 이과 망했으면..
    8 학부형 김구라의 깊은 한숨 [새창] 2015-11-26 11:11:34 1 삭제
    연예인 걱정은 모다? ㅇ ㅇ
    7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멘붕;; [새창] 2015-11-14 22:02:17 0 삭제
    어우 ㅠㅠ 생각만해도 거품물고 기절할 것 같아요.ㅠㅠㅠㅠ저는 예전에 펜션 놀러갔다가 바퀴벌레보고 스스슥 벽어딘가로 사라져서 한 숨도 못잔기억이 있어요. 벌레 보면 꼭 한마리라도 죽은걸 확인해야 안심이되서 ㅠㅠ안그러면 어딘가에서 계속 함께 있다는 그 생각이 너무 지옥 ㅠㅠㅠㅠㅋ튜 ㅠㅠㅠ 사마귀ㅠㅠㅠ아 ㅠㅠ
    6 올ㄹ브영 직원 대박 ..이런 분 처음(꿀팁있음) [새창] 2015-10-18 01:52:58 1 삭제
    그쵸 ㅎㅎ 전 앞으로 여기만 가야겠어요 매력있는 것 같아요 ㅎㅎ
    5 올ㄹ브영 직원 대박 ..이런 분 처음(꿀팁있음) [새창] 2015-10-18 01:52:40 6 삭제
    폰으로 급하게 쓰니 오타에 문장도 이상하구 ㅠㅠ 죄송해요 ㅎㅎ 기분 좋은 경험이였어요
    4 [익명]여러분은 초등학교때 제일 즐거웠던 추억이 뭐에요? [새창] 2015-10-14 19:11:09 1 삭제
    저는 초등학생 여름방학 때 더워서 잠 못자고 눈이 말똥말똥 해서 동생이랑 뒹굴고 있는데 티비에서 여름 특선영화로 쥬라기 공원이 시작된다고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동생하고 완전 두근두근 거렸죠ㅎ 우리 엄마는 치즈 넣은 토스트랑 차가운 우유를 만들어서 주시고 저랑 동생은 치즈 토스트랑 우유 먹으면서 쥬라기 공원 벌벌떨면서 본 기억이 아직도 나요 ㅎㅎㅎ그 때 그 바삭하고 짭짤한 토스트맛이랑 차가운 우유맛을 아직도 못잊고있네요 ㅎ 쥬라기 공원도 너무너무 재미있었구요 ㅎㅎ즐거운 여름 방학 이미지로 저한테 남아있네용
    3 저같은분 계시나요..?(별거없음) [새창] 2015-10-11 23:19:34 0 삭제
    신기하네요. 저도 초등학교 때 처음 시작되서 중학생 땐 괜찮더니 고등학생 시절 내내 가위에 눌려서 방도 바꿔보고 했는데도 잘 눌리더라구요. 근데 이상하게 저 빼고 가족은 아무렇지 않았네요. 근데 항상 누가 저를 조용히 보고 갈 때도 있었지만 대부분 이상한 알 수 없는 말을 반복하면서 지켜보기, 진짜 사람같은 느낌인데 사실 형체는 없지만 내 몸을 해하려는 가위눌림이었어요. 첫번째는 하도 당해서 아무렇지않게(무섭지도않았음 나중엔ㅋ)다시 자고 그랬는데 작성자님처럼 누가 옆에서 저를 만지거나 아프게 할 땐 너무 무서워서 눈물콧물 팡팡이였어요 ㅋ그리거 대학생때는 술만 퍼마시다보니 필름 끊기고 잘만 쳐자서 그런지 가위 사라짐 ㅋ그리고 직장인 되고나서는 ㅋㅋㅋㅋㅋㅋㅋ퇴근 후 침대에 오면 기억상실 잼 ㅋㅋㅋㅋㅋㅋㅋ여튼 가위눌릴 때 그런 촉감이 느껴지는게 무서우시면 너무 무섭지만 야한 생각하면 좀 괜찮아집니다.. 누가 내몸 쓰담쓰담 해주네 ㅋ 짜싯 하몀서 전 버텼네요 ㅋ
    2 햄스터가 힘이 없어보여서 애슐리 만들어줌.jpg [새창] 2015-10-11 22:40:50 2 삭제
    ㅋㅋㅋㅋㅋ아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음료는 없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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