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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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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히히 우리집 노년견 히히히... [새창]	2017-09-27 21:46:11	0	삭제
		아직 아가아가한 외모네요~ 우리 집 13살 할배견은 까맣던 코가 이제 얼룩덜룩해졌어요 ㅜ.ㅜ 그래도 이쁨~^^
	49	흔한 길냥군의 선물... [새창]	2017-08-12 00:33:51	1	삭제
		기특하네요~ 냥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요^^
	48	오늘 밤도 투표함 지킴이!! [새창]	2017-05-06 00:47:40	1	삭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47	오유 동물게시판 접수하러 왔습니다. [부제 : 동물 경로당] [새창]	2017-04-12 00:19:38	16	삭제
		경로당 문 아직 안 닫혔죠?! 2004년 겨울에 태어난 다복이에요~ 말티 믹스인데 털 깎으면 정체성이 모호해져요^^; 내년에 다들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46	[나눔] 혹시 강아지 간식 개껌 필요하신 분 계세요? (소량이에요) [새창]	2017-02-27 16:37:23	1	삭제
		에고~ 14개월이라니!! 우리 할배도 그런 시절이 까마득히 오래 전에 있었죠^^ 키키 너무 귀여워요~~ 오렌지색 볼터치 심쿵!! 제 메일주소로 택배 받으실 주소랑 성함 알려주시면 바로 보내드릴게요. 택배비는 제가 부담할 거니까 그냥 받아만 주세요~ [email protected] 메일 주시면 이 댓글은 삭제할게요.
	45	[나눔] 혹시 강아지 간식 개껌 필요하신 분 계세요? (소량이에요) [새창]	2017-02-27 07:13:20	0	삭제
		꺄~ 간식 사진도 돌려주시다니.. 감사해요^^ 근데 7봉지 한꺼번에 놓고 사진 찍을 걸 그랬나봐요. 2봉지만 찍어서 사진만 보시고 너무 적다고 생각하셔서 신청을 안 하시는 걸까요.. ㅜㅜ
	44	[나눔] 혹시 강아지 간식 개껌 필요하신 분 계세요? (소량이에요) [새창]	2017-02-27 07:11:06	1	삭제
		직접 만드시다니 금손이신가봐요! 저는 곰손이라 그냥 파는 거 사서 채워드렸습니다^^;; 뀨ㅂ뀨님네 할매도 건강하길 기원해요~
	43	취직됬어요 ㅠㅠ [새창]	2017-02-11 05:17:53	0	삭제
		축하드려요~ ^^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16:33:27	7	삭제
		정초부터 좋은 일 하셨으니 올해 복 많이 받으실 거에요!
	41	냥이와 나 [새창]	2017-01-21 14:51:28	3	삭제
		열 채웠네요..ㅜㅜ 하지만 전 나이 많이 잡수신 강아지옹이 있죠.. 후훗..
	40	돈도 안 버는 주제에... [새창]	2016-12-24 23:04:02	11	삭제
		즤 집에도 열세살 어르신 계신데 증상(?)이 같아요. 하루종일 누워만 있고 건식 사료 안 드셔서 습식으로 바꿨더니 처음에만 좀 먹고 이제는 그마저도 거부하시네요..ㅜㅜ 너무 안 먹어서 등뼈가 다 보일 정도로 말랐는데 그나마 간식은 주는대로 받아먹고 있어서 다행이다.. 해요... 예전엔 그 딱딱한 개껌도 뚝딱 해치웠는데 요즘엔 간식도 부드러운 거 아니면 잘 씹지도 못하네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특식으로 순대 살 때 간이랑 허파 섞어 사서 줬더니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웠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어요..
	39	현직교사가 바라본 유은혜법 중 놓치고 계신 것 [새창]	2016-12-14 06:25:28	18	삭제
		교사가 부족하면 교사 정원을 늘리고 교육공무직 또한 그 정원을 늘려 공정하게 선발하는 게 원칙에 맞습니다. 왜 늘 학교만 이런 일이 생기는지... 도대체 교육현장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건지..ㅠㅠ
	38	강아지를 찾습니다 ㅠㅠㅠㅠ 사례금도 드려요 [새창]	2016-12-13 18:03:50	16	삭제
		포인핸드 사이트랑 앱에 자주 들어가보시고 새로 구조 공고된 강아지 있나 수시로 살펴보세요.. 떠벙이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37	잘가, 내 작은 오랜 친구 [새창]	2016-12-08 22:36:40	0	삭제
		우리집 할배도 14살이에요. 믹스라 그런지 다행히 이빨 하나 빠진 거 말고는 건강해요. 사료는 안 먹지만 간식 잘 먹고 고기도 잘 먹고.. 근데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갈수록 말라가고 등뼈가 다 드러나네요ㅜㅜ 까맣고 예쁘던 눈도 갈수록 뿌옇게 되고 있어요. 가끔 반려동물 보내신 분 글 읽으면 나도 마음의 준비 해야지.. 하면서 너무 슬퍼요ㅜㅠ 콩이 좋은 곳으로 잘 갔을 거에요. 작성자님도 마음 잘 다독이세요.
	36	저는 눈 밑 건조함에 이걸 써요. [새창]	2016-12-06 19:14:10	0	삭제
		화장하고 나서 발라도 되나요~? 직장에 천장 온풍기에서 건조한 바람 직통으로 맞을 때마다 얼굴이 쩍쩍 갈라지는데 그럴 때 써도 되나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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