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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22:17:28	71	삭제
		남편은 현재 쉬고있으며 여윳돈으로 지내며 구직중입니다ㅎㅎ 저는 살림만하는 전업주부이며 어려운 상황엔 대부분 제가 손을써서 상황을 모면했기에 가장의 역할까지 해왔다고 글을 썼습니다ㅎㅎ..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21:37:32	15	삭제
		그럴수도 있겠네요 보통 일일 소주한병씩 마시구 그이상은 제가 싫어해서 안마셔요ㅎㅎ 하루한번 또는 이틀한번 아이 목욕은 꼭 신랑이 해주고 쉬는날 기저귀갈고 맘마먹이는것도 도와주네요 저는 그동안 집안일 하거나 식사준비하구요 일은 쉬고있는데... 많이 힘들까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20:58:08	43	삭제
		제가 한번씩 춤추고 노래하다보면 그걸보고 웃어요ㅎㅎ.. 내가 좀 망가지고 우스꽝스러워도 남편이 웃으면 그걸로 됬다싶어 항상 기분좋게 넘겼구요... 근데 그것도 한번씩 깬대요..ㅎㅎ.. 근데 좋대요... 저도 사람인지라 말없을때도... 말아끼고 싶을때도있지만 그런 제모습보면 남편도 쳐지는게보여 훌훌털고 말아요ㅎㅎ 그게 이젠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하기싫어요... 근데 그렇게 안하면 적막흐르고 어색하고 그 공기를 못견디겠어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20:54:06	8	삭제
		그래도 서로 애기 재워놓고 맥주한잔할땐 한번씩 사랑한다 고맙다 해줘요 그 이상 바라는게 제 욕심인게 문제이지만ㅎㅎ..
	163	김밥이 너무 먹고싶어서 신랑한테 사오라했는데ㅋㅋ [새창]	2016-09-14 11:43:08	0	삭제
		헐!!!! 유부 맛나 와사비 완전좋아 맛나맛나 = 짱맛나!!!!!!!! 울산에도 있어요?!!?!?!
	162	김밥이 너무 먹고싶어서 신랑한테 사오라했는데ㅋㅋ [새창]	2016-09-14 09:38:58	2	삭제
		우정동 성경2차 상가앞이라하면 알꺼래유 난 모르는뎁ㅋㅋㅋ
	161	김밥이 너무 먹고싶어서 신랑한테 사오라했는데ㅋㅋ [새창]	2016-09-14 09:36:32	3	삭제
		울산 우정동이래요!!!! 참치 한줄에 3천원이구요!!! 김밥 하나먹고 베오베라니...키키쿄쿄 감샤샤샤 즐추즐추♡
	160	김밥이 너무 먹고싶어서 신랑한테 사오라했는데ㅋㅋ [새창]	2016-09-13 23:44:29	35	삭제
		김치에 싸서 드셔보세요옹~♡
	159	김밥이 너무 먹고싶어서 신랑한테 사오라했는데ㅋㅋ [새창]	2016-09-13 22:02:55	11	삭제
		울산이에요!! 어묵도 빨갛게 볶아서 넣어준거 같아요!! 신랑일하는 근처라는데 이사온지 얼마안돼서 어디가어딘지 몰라요!! 물어봐드릴까요?!
	158	김밥이 너무 먹고싶어서 신랑한테 사오라했는데ㅋㅋ [새창]	2016-09-13 20:56:17	77	삭제
		내글에 똥묻히지마요 엉엉ㅠㅠㅠ 근데 조금 웃겨요ㅠㅠ
	157	김밥이 너무 먹고싶어서 신랑한테 사오라했는데ㅋㅋ [새창]	2016-09-13 19:06:17	5	삭제
		헤헤~~~~ 한줄은 무조건 냉장고고 직행 계란부쳐먹음 짱!!! 지금 먹구있어용!!!! 맛나요맛나~~~
	156	맛좋은 복숭아 맛보고가세요~~ [새창]	2016-09-10 14:43:37	0	삭제
		ㅋㅋㅋㅋ아직은 미음단계라ㅋㅋ 겁나욬ㅋㅋㅋㅋ
	155	맛좋은 복숭아 맛보고가세요~~ [새창]	2016-09-10 00:52:42	0	삭제
		똑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르면 괜히 짠하고 울컥함 별거아닌데도 의미부여하고... 이 작은것이 기저귀값 아끼려고 이러나... ㅋㅋㅋ효녀났네하고 코끝 찡해져요ㅠㅠ..
	154	맛좋은 복숭아 맛보고가세요~~ [새창]	2016-09-10 00:51:38	0	삭제
		안나욬ㅋㅋㅋ 열어야 나요ㅋㅋㅋㅋ .... 얘뭐죠ㅋㅋㅋ
	153	맛좋은 복숭아 맛보고가세요~~ [새창]	2016-09-10 00:51:13	0	삭제
		부럽네요... 저도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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