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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똘똘이세대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04
    방문 : 23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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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똘똘이세대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21:58:17 3 삭제
    그리 되도록 남편과 저 모두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너무 감사드리고
    굿밤되세요 :D
    181 혹시 가계부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무료나눔 하려고 하는데 [새창] 2016-10-23 21:39:29 0 삭제
    손이요~~!
    나눔은 추천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굿밤되세요 :D
    180 폭주기관차 [새창] 2016-10-20 23:02:51 0 삭제
    아직 치아가 안올라온거보면
    저희 아이하고 또래인거같은데
    벌써 잡고 걸어다니네용ㅎㅎ
    부럽고 신기하고 귀엽고!!!!!
    179 엄마 아빠가 주고 받으신 문자 [새창] 2016-10-14 16:56:05 2 삭제
    ㅎㅎ화분화분화분 넘넘귀여워요ㅋㅋㅋ
    계속 흐뭇한 미소 짓고있어유ㅋㅋ
    178 새벽에 만들어먹은 닭발 [새창] 2016-10-13 20:41:32 0 삭제
    저는 손질된거 사도 세척은 꼭하는 편이라ㅋㅋ
    냄새에 무척이나 민감해서용ㅋㅋㅋ
    그래도 저만큼 돈주고 사먹으려면
    일인분 8천원하는거 삼인분은 사먹어야해서
    3천원가지고 뽕뽑으니 돈주곤 안사먹은지
    꾀 된거같아요ㅎㅎ
    177 새벽에 만들어먹은 닭발 [새창] 2016-10-13 20:39:53 1 삭제
    고추장 듬뿍 고춧가루 약간 물엿 취향따라
    다진파, 다진마늘, 다진고추, 매실액(없어도무방)
    참기름 쪼록 후추가루 취향따라
    섞어서 양념장 만들어놓구용

    닭발 식초+밀가루 해서 빨아준다는 느낌으로
    벅벅 문질러서 1,2회 씻어주세용

    물넣고 삶은다음 불순물뜨는거 제거하시고
    우러나온 국물쓰셔도되고 맹물써도 무방해용

    삶은닭발 씻어주시고 양념장 섞어서
    닭발 가득 잠기게해서 졸여드심되용ㅎㅎ

    국물자박한거 좋아하심 덜 조리심되구용ㅋㅋ

    맛나게 해드세영~~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03:06:30 17 삭제
    이런거 진짜 너무너무 무서운데
    아ㅠㅠ 보고 지나치려는데 그러면
    저만 무서운거같아서 댓글이라도 달려고
    다시왔어요ㅠㅠ...
    증마루너무 무서워요 소름돋고 숨막힘
    쟤네는 콧구멍도 무섭게 생기고
    물도 칙칙하고검고ㅜ저런거 너무 무섭네요
    글쓰다보니ㅜ조금 진정되긴한데
    그래도 무섭네요ㅠㅠ 아무생각없었는데
    상어생각밖에안나고 ㅠㅠ
    신랑하고 애기자는데 신랑깨우고 싶네요ㅠㅠ
    누구를 보여줘야지 무서움이 덜어지려나ㅠㅠ
    혼자 냉탕도 못들어갔는데..
    상어랑 악어나올까봐 잊고있었는데
    또 생각났어요ㅠㅠ 저거 진짜 무서워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01:53:14 18 삭제
    신랑이 오유가입해서
    댓글에 사과드리고 기회달라고
    글을쓰려했는데 가입이 안됀다네요

    정말 많은 위로를 얻었네요..
    같은공간아래 톡으로 이야길 나누는데
    대꾸할 힘조차 없는게
    저도 마음이 정리됬나봅니다..

    이글은 곧 지우도록할께요..
    좋은추억 예쁜기억만 남기고싶어요..

    모두들 너무 감사합니다.
    늦은시간동안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00:57:34 5 삭제
    그렇죠 낭만이 모든걸 책임져주진않죠...
    하지만 넘치진않지만 부족하지않은 상황에
    애정으로 모든걸 만회할수있는 상황에
    그조차 따라주지 않는다면
    그건 문제가 되지않나 싶네요..
    저 또한 아이맡겨놓고 일을 시작하고싶어도
    시부모님이든 친정부모님이든
    핏덩이 맡기고 일하면 일이 손에 잡히겠냔말에
    최대한 이악물고 가계유지 해왔습니다.
    제가 일하고 신랑보고 육아하라는말도
    여러번 했었구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00:53:44 56 삭제
    ㅎㅎ.. 이글쓰고 아기 자는동안
    차안에서 음악틀어놓고 맥주한잔 마시고
    올라왔어요 운전은 절대안했구요..

    절 보며 하는.첫마디가 화난거있녜요ㅎㅎ..
    제가 조용하고 기운없음 화난줄로만 알아요
    이 글 댓글 다읽어보라니
    한 20분 읽고 기회달래요...
    전 못그러겠다 했어요... 댓글조차 내 심정알아주는데
    당신은 전혀 못했다니 또 그래요...
    심리적으로 쫄린다고..ㅎㅎ..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데 또 핑계뿐이예요..
    ㅎㅎ....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00:05:52 19 삭제
    자신은 노력했는데
    제가 이혼하자했음 더이상 해줄게
    없다더라구요 그래서 이혼하자는말에
    동의를 한거구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23:32:31 54 삭제
    얼마전 이혼얘기가 오고갔어요..
    전 글에 썼다시피 사랑해달라 표현해달라
    외롭다 이런말을 했었고 바라기도 치진다 했구요..
    신랑은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겠냔 말에
    전 일말의 기대마저 져버리게 되더라구요..ㅎ..
    그래서 여기서 그만하자하니

    잡을줄알았던 사람이 그리하자 했네요
    시어머님껜 제가 말씀드렸었구요
    신랑은 어머님과 통화후에 자신이 미안하다며
    저를 잡았구요... 전 시부모님에 마음이 약해지고
    이런 극단적인 상황까지 겪었으니
    이사람도 바뀌겠지하는 기대감에
    맘을 돌렸는데 결과는 평소와 다름없네요..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23:16:05 10/33 삭제
    아닐까요....?
    제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었을까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23:09:45 9 삭제
    제가 지금 그래요
    바랄수록 비참해져서 맘을 접고싶은거
    근데 살짝살짝 건드려요ㅎㅎ...
    그래서 기대하면 그게 전부이구요

    금전적인부분은 친정엄마가
    대부분 도와주세요..
    사정알기에...
    그래도 당신 사위 기죽일까
    혹여나 다툴때도 마음에 상처주는말
    자존심상할말은 절대 하지말라하세요.
    진심으로 거짓없이 글씁니다.

    배곯을까 얼마안돼는 푼돈이라도 쥐어주라며
    단돈 몇만원이라도 보내주시고
    노력하는만큼 안풀린다고 제 자식마냥
    안타까워 하세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23:05:11 20 삭제
    다밝혔어요..
    창피하지만 제가 그랬어요
    난 당신과 하는게 너무좋고
    이렇게 힘든상황에 난 주부로써 가장으로써
    안이든 밖이든 노력한다고, 근데 나에겐
    외조도 내조도 아무것도 없다고
    마음이 외로운데 몸마저 외로우니
    못견디겠다구요....
    근데 그럴때마다 노력은 한답니다..
    그럼 전 믿고 넘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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