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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따뜻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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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진짜 문 잡아주기 싫어요... [새창]	2017-01-14 21:00:13	1	삭제
		저도 뒷사람이 조심히 대처 할 수있을 정도만 잡아두고 가요. 한국에선 그렇게 해야 할듯..
	39	옆지기님의 도시락~ [새창]	2017-01-12 23:31:28	0	삭제
		아니다 그냥 대상자체가 그런 농을 치기엔 아닌거 같아여 데헷 (조삼 소심 조심)
	38	옆지기님의 도시락~ [새창]	2017-01-12 23:26:37	4	삭제
		왜그르냐면요. 보통 드립치는 사람이 요구를 하는 농담, 드립말고 드립자능동적 시선을 가져야 비교적 부드럽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어 '아 넘나 이쁘고 맛나보이는 도시락.. 제가 옆지기 하고 싶습니다!ㅠㅠ 도시락 ㅠㅠ 나도 도시락! 그치만 오징어는 체썰려서 구워지겠지...' 이런 느낌이어야 하는데.. 이것도 좀 그런가..;(조심조심) (눈치) (먼산)
	37	친구와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논 남편 [새창]	2017-01-09 23:48:19	3	삭제
		저기 작성자님... 이건 이렇게 혼내고 넘어갈게 아니라 심각한거라 생각합니다..; 작성자님 말도 안듣는데 오유에서 댓글 본다고 말들을까요?! 전혀요! 끼리끼리 논다고 서로 그렇게 노는게 유부남을 떠나 그렇개 노는데 남자답게 재밌게 노는거다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에요. 남다가 이렇게 놀 수도 있지 재수 없게 걸렸다는 사람. 안걸리면 되는데 걸렸다. 반대로 그럼 여자가 남자 불러서 놀 수도있지 재미없게 도옹이랑 노냐 라고 한다면? 아니 진짜 역지사지를 따져봐요. 아 내가 다 화나네. 나이 그렇개 쳐먹고 돌아가는 머리가 고작 이런거라니 인생 헛사셨네요. 작성자님 정신처리세요. 남편분이 믿을을 깨버리고 작성자님을 우습게 보고있는데 아 화딱지나!!! 저 남잔데요 이거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에요. 위에 많은분들이 말했으니 더는 안할게요. 이건 정상적인 상황 아니에요 진짜.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11:36:00	6	삭제
		제가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다른 사람 이야기로 도움이 될진 모르겠으나 적어보겠습니다. 여친은 비혼주의와 아이를 갖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전 반대로 결혼하고 싶었고 아이도 가지고 싶었죠. 그런 서로가 1년 넘게 만나면서 가치관이 조금씩 변했습니다. 아니 변했다기 보단 감수하겠는 것이 옳은 표현이겠네요. 여친은 저와 같이 살면서 결혼생각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저 아니면 결혼 생각이 안들었을텐데 저를 만나 결혼이란걸 해보고 싶어졌다 했습니다. 결혼을 해서 딸려오는 모든 것을 감수 하겠다 말도 하고요. 이때 여친은 이미 자신의 가치관을 하나 바꾼 것이 아니라 버렸습니다. 그 결과는 오롯이 감수하겠다고 한거고요. 그럼 아이 문제가 남았는데 결혼 생각이 들었다 했을때 제 마음도 바뀌었습니다. 여친과 저를 똑 닮은 아이를 안가지고 싶었던건 아니지만 이미 여친은 한번 자신의 가치관을 버리면서 까지 저를 택했기에 저도 한결 결정이 쉬웠습니다. 오랫동안 고만했습니다. 말 못했지만 정말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내가 아이가 필요한 이유, 아이가 없을때 내가 해야 하는 것들, 할 수있는 것들, 아이를 가졌을때 할수 있는 것들, 할 수 없는 것들 2~3달 계속 고민했습니다. 결론은 저도 가치관 하나 버리기로 했습니다. 나를 택하고 어렵게 나와 결혼을 선택해준 고마운 사람에게 나도 당신을 선택 할 수 밖에 없었노라 보여줬습니다. 당연히 그 결정에는 여친이 했던것 처럼 뒤따르는 결과는 감당하기로 결심했고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포기하고 결과를 감당 할 수있느냐를 생각해보면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포기하기 싫다는 것이 결과를 감당하기 싫은건지... 이유 없이 막연하게 여태껏 한번도 빠짐 없이 생각해온거라 미련을 떨칠 수가 없는건지.. 쉽게 결정하진 못할 것을 압니다. 몸이 망가지면서까지 고민을 하겠죠. 그리고 선택하고 살아 갈 것입니다. 작성자님 어떤 선택이든 하나는 포기해야한다면 용기내세요. 대상을 회피하는 해어지는 선택도 있겠죠. 대신 그사람을 잃게 되겠죠. 작성자님도 어떤 것을 포기하고 뒤따르는 결과를 감당할지는 본인의 몫인 것을 잘알고 있을 거에요. 응원드립니다.
	35	a7rii 카메라에 GM24-70 렌즈로 곤충 4k 동영상 담아봄 [새창]	2017-01-04 02:23:26	0	삭제
		이 카메라가 계속 눈에 들어오는데요..ㅠㅠ 동영상 4k연속으로 길게 몇분동안 찍을 수있는건가요? 매모리에 저장 될때 쓰기 속도 체감이 궁금해용! ;ㅅ; GMsater는 넘 비싸서 시그마로 Mc-11와 같이 물릴 생각인데.. 아직 여러모로 정보만 모으고있네요 ㅎㅎ;
	34	김경진 의원 살기가 엄청나네요. [새창]	2016-12-23 01:50:44	9	삭제
		저도 이부분 참... 아쉬웠어요.. 분위기 갈고 심리전 들어가는데... 분위기깨는 김성태 ㅠㅠ
	33	혹시 다른집 냥이들도 이렇게 손을 넣고 있나요? [새창]	2016-12-22 16:37:24	15	삭제
		지금은 입양간 주인님이십니당 ㅋ 굽신굽신 포즈ㅋ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1 21:49:21	0	삭제
		이미 글쓴이님 마음은 헤어지는 쪽인 것 같네요. 맞아요.. 결혼은 현실이고 연애만 하고 살순 없는데 연애에도 빨간불이면... 서로에게 솔직하고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아요. 인생 본인이 선택하고 헤쳐가는거지 다른 사람이 결정해주는건 아니니까요. 지금 생각하시는 마음에 확신이 들었다는건 서로간 솔직히 얘기해서 쓰게 싸우고 미안해서 다시만나더라도.. 어쩌다 결혼까지 한다면 알고서도 결혼한 자신과 배우자에게 더 미워질 수도있어요. 결정은 이미 하셨네요. :)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8 00:32:36	17	삭제
		이거 누가 나경원 싫어하는 국회의원에게 제보좀 해주면 안돼나요? 어떤 국회의원이 나경원 싫어하고 이런 소식에 분개하는지 잘몰라서 실행을 못허겠네요..
	30	주진형씨 발언 썌네요 [새창]	2016-12-07 01:47:38	13	삭제
		제가 구글검색해서 여러 뉴스보고 알기로는 적자보던때 들어와서 구조조정하고 파격적 개편(기존 소비자에 불리한 관행 없애는 쪽)으로 흑자전환하고 (한화임원들과는 대립각) 오늘 말하던 그 압박으로 임기만 채우고 나가는 것으로 협의 보고 나간걸로 알고있어요. 그 때 당시 증권가는 흑자보는데 한화는 흑자를 봤지만. 천억대 흑자를 봤던 증권가와는 달리 500억원대 흑자봤다고 뉴스들은 당시 분위기를 전하고 있네요. 적자였던 것을 흑자 전환한것도 잘했다 보는데.. 소비자 위주 개편도 그렇고..
	29	존잘냥..... [새창]	2016-11-11 18:11:42	10	삭제
		여기가 주인님 사진 올리는 곳이라해서 와봤습니다ㅋ
	28	촛불집회 현장.jpg [새창]	2016-10-29 21:34:15	1	삭제
		망신은 망신이고 바꾸고 질책하고 드러내야 할건 드러내야지요. ㅎㅎ 그렇게 될 수있다면 부끄럽고 망신당해도 좋다 생각해요. 망신당해서 좋아지면 아주 좋겠어요!! :) 우리나라! 민주주의 대한민국! :D
	27	나 오빠 오유하는거 안다.[자수권유문] [새창]	2016-10-22 21:14:37	2	삭제
		스팀으로 세일때 구매했으면 되게 싸게 샀을 수도있어요~
	26	(긴글 스압 주의)안녕하세요 동게에. 처음 글씁니다 입양 홍보글입니다. [새창]	2016-10-05 09:33:33	0	삭제
		유부백수님 새끼들도 잘 되고 이 아이도 잘 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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