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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입술이따뜻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03
    방문 : 18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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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술이따뜻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혐주의][피지주의] 평소 하고 싶었던걸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7-02-26 23:40:46 1 삭제
    피부 관리는 딱히하고있지 않구요
    수분유지 관리에 신경쓰고있어요.
    와이프도 놀라던데 매크로 랜즈때문에 커 보이는거구
    실제론 진짜 쪼매난 것들이에요.
    피지 뽑고 피부진정이나 이런건 안하고있어요
    실제로 보면 진짜 쪼매난 피지들이라서요 ㅎㅎ (해주면 더 좋겠지만..;;)
    54 [혐주의][피지주의] 평소 하고 싶었던걸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7-02-26 21:22:37 22 삭제
    코스메틱 트위저 프로페셔널2에용 (광고 아닙니다 ㅠㅠ;;
    광고쟁이 아니에요 ㅠㅠ)
    제품명 알려주고 이러면 안된다고들 해서..
    53 [혐주의][피지주의] 평소 하고 싶었던걸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7-02-26 18:47:00 3 삭제
    구매정보는 조심스러워요 ㅠㅠ
    한글로 풀어서 "재밌는 가게"에서 구매했어요
    코스메틱하고 프로페셔널한 아주아주 뾰족한 쪽집게에용~
    52 [혐주의][피지주의] 평소 하고 싶었던걸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7-02-26 16:26:13 11 삭제
    아 이 핀셋이..제품명은 광고가 될 것 같아서 조심스럽구요.
    즐거운 가게에서 구입한 아주아주아주 뾰족한 족집게입니당
    51 [혐주의][피지주의] 평소 하고 싶었던걸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7-02-26 16:23:32 3 삭제
    요때 더워서 모공이 쫌 열려 있었어용
    쪽집게로 해용. 결혼전엔 제가 블랙헤드 뽑았는데 그 녀석입죵..
    50 [혐주의][피지주의] 평소 하고 싶었던걸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7-02-26 16:21:46 5 삭제
    특별히 등록된 코만 됩니다. 헌납 안받겠습니다ㅋㅋ
    49 [혐주의][피지주의] 평소 하고 싶었던걸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7-02-26 14:12:36 3 삭제
    후후 이런 평가를 받다니 감사합당 :D
    48 [혐주의][피지주의] 평소 하고 싶었던걸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7-02-26 14:10:53 1 삭제
    피르가즘!! 널 기억할께!!!
    47 [혐주의][피지주의] 평소 하고 싶었던걸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7-02-26 14:09:40 1 삭제
    피르가즘 만세!
    46 [혐주의][피지주의] 평소 하고 싶었던걸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7-02-26 13:49:52 3 삭제
    아무생각 없이 뽑히면서 30분정도 잠든건 함정
    45 [혐주의][피지주의] 평소 하고 싶었던걸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7-02-26 13:26:40 6 삭제
    감사합니다 뷰멘~
    뷰메타불~
    44 아니!! 다들 얼마나 그렇게 주문들을 하셨길래~!! [새창] 2017-02-11 15:44:26 5 삭제

    오늘 점심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후후
    아... 10개 시킬걸...
    43 아니!! 다들 얼마나 그렇게 주문들을 하셨길래~!! [새창] 2017-02-11 13:25:43 0 삭제
    우리 옆지기님이 몇년째 눈팅러인데..
    첨에 올라왔던 베오베 보자마자 3개 주문했는데
    오늘 먹습니다.
    덧글보니 넘 쪼금 시켰네요... 한 열개 주문 할 걸.....
    42 결혼하려고 용쓰네 [새창] 2017-01-15 10:27:40 15 삭제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10:03:12 0 삭제
    작성자님이 '자신은 어디쯤에 있는 사람인가' 하고 이미 한번 돌아 보셨습니다.
    돌아보시고 난뒤 마음에 생긴일이 이결혼을 하는게 아닌 것 같은데 해도되나 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자 인것 같은데요.
    네, 하시면 안될 결혼 같습니다.
    제가 결혼 한지 이제 8개월째입니다.
    결혼이란건 누구를 하인처럼 부리고 누구는 주인행세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봅니다.
    몇십년을 같이 살 인생의 동반자인데 결혼 적령기라고 해서
    맞지도 않는 사람과 결혼을 한다는건 암흑속에 내 인생 바치는 것과 같습니다.
    본문에 글을 보면 자신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작성자님은 이미 결론을 세우고 계신 것 같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건 이제 용기를 내실 차례입니다.

    내가 선택한 것에 따르는 일들을 감당 할 수있는지에 대한 용기.
    선택하고 후회할일은 후회하고 미련이 남으면 미련으로 남기셔야 합니다.

    중요한건 자신이 결심한 것에 대해 따르는 후회, 미련, 여러 감정 및 벌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모든 상황들을
    단지 싫다는 이유만으로 지금의 상황을 더 좋게 받아 들일 것인지..

    아니면 그것들을 감당 하겠다는 마음이 서서 단칼에 싱핼에 옮길 것인지에 대한 용기.

    알면서도 따라 간다고들 하죠 생각은 안될 것을 아는데
    마음이 안따라둬서 알면서도 힘든일을 감내하면서
    살아간다는 것.

    내가 어떤 선택으로 어떤 부분을 알면서도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 스스로가 행복해지는 길인가 생각해보고
    용기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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