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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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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8	아 대체 왜 구청은 [새창]	2010-06-14 17:03:30	0	삭제
		키키키키 음모론!
	647	헤헤 저왔어요 [새창]	2010-06-14 17:02:05	0	삭제
		히힛 안녕하세염
	646	아참참ㅋㅋㅋㅋㅋ떨떠름한 얘기하나 [새창]	2010-06-14 16:21:01	0	삭제
		으힉
	645	헐 팩하고나서 심심해서 [새창]	2010-06-14 16:16:52	0	삭제
		키키 까만 코팩이 짱이져 하얀 피지가 몽글몽글 맺히는 것이,,,, 으힉!
	644	사실 피부관리는.. [새창]	2010-06-14 16:15:56	0	삭제
		헐퀴 무슨 세수를 저렇게 자주 하세염... 내가 드러운 건가?ㅜ ㅜ
	643	얼굴 인식 인증~ [새창]	2010-06-14 16:14:56	0	삭제
		히힛 이건 추천이닷!
	642	안녕하세요 남자사람입니다 [새창]	2010-06-14 16:11:26	0	삭제
		오유엔 여자사람도 있숩니다. 훗. 남자만 오유할 거란 생각은 당신의 오산!
	641	나 분명히 죽었는데.. [새창]	2010-06-14 16:10:22	0	삭제
		으잉 밥을 먹으면 힘이 날텐데!
	640	혹시 호텔 관련과 다니고 있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0-06-14 16:08:28	0	삭제
		우리학부 세부전공에 관광경영이라고 있는데 완전 호텔경영은 아니고,,, 비슷한거에여 친구 관광경영 다니는 애 잇는데 머 궁금한거 잇나염?
	639	나는.............!!!!!!!!!!!!!!!!! [새창]	2010-06-14 16:07:45	0	삭제
		남자가 과묵하다는 건 편견,,! 내 동기들은 하나같이 나보다 더 조잘거려요 키키키
	638	유연성 얼마나 되시나요? [새창]	2010-06-14 16:06:09	0	삭제
		학교 다닐 때 유연성 체크하면 25센치는 나왔어여! ......................................키가 작아서 크앙크앙
	637	뿌잉뿌잉 [새창]	2010-06-14 16:05:04	1	삭제
		아이디 바꿧내여~
	636	뿌잉뿌잉 [새창]	2010-06-14 05:07:27	1	삭제
		으힉 오유 십분만 하고 자야지 햇는데 날이 샛어요,,
	635	고백받았는데요... [새창]	2010-06-11 12:09:11	7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알바하다가 친하게 된 남자사람이었는데, 학교도 가깝고 해서 방학 끝나고 알바 그만두고도 자주 만나서 밥도 먹고 뭐 그랬죠. 나는 그냥 친한 남자사람이었는데, 어느날 고백을 하더라구여. 남자친구 있다는 걸 알면서도. 당연히 거절을 했고, 어찌어찌 하다가 지금은 연락 안하고 다녀요. 근데 솔직히 그게 낫다고 생각해요. 한쪽을 사랑이고 한쪽은 우정이라면 짝사랑 하는 쪽이 많이 힘든거잖아요. 그냥 같이 있고 싶어서 평소처럼 말해달라고 하는건데 그렇게 하면 할수록 점점 더 님을 못 잊을 거에요. 희망고문이란 말 아시는지요. 맺고 끊음이 확실해야 하는 거 같아요 이런 문제는. 글쓴이 님은 친구라고 하고 전처럼 지내는 거지만, 상대 남자쪽이 아닌 이상 이런 관계의 유지는 상대방을 더 힘들기만 하지 좋을게 없다고 생각해요. 처음은 힘들겠지만, 점점 글쓴이님에 대한 마음이 사그라들거에요. 그러다가 좋은 여자분 만나서 다시 사랑을 하겠죠. 친구관계 유지하고 싶다면, 그 때 다시 다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634	고백받았는데요... [새창]	2010-06-11 12:09:11	0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알바하다가 친하게 된 남자사람이었는데, 학교도 가깝고 해서 방학 끝나고 알바 그만두고도 자주 만나서 밥도 먹고 뭐 그랬죠. 나는 그냥 친한 남자사람이었는데, 어느날 고백을 하더라구여. 남자친구 있다는 걸 알면서도. 당연히 거절을 했고, 어찌어찌 하다가 지금은 연락 안하고 다녀요. 근데 솔직히 그게 낫다고 생각해요. 한쪽을 사랑이고 한쪽은 우정이라면 짝사랑 하는 쪽이 많이 힘든거잖아요. 그냥 같이 있고 싶어서 평소처럼 말해달라고 하는건데 그렇게 하면 할수록 점점 더 님을 못 잊을 거에요. 희망고문이란 말 아시는지요. 맺고 끊음이 확실해야 하는 거 같아요 이런 문제는. 글쓴이 님은 친구라고 하고 전처럼 지내는 거지만, 상대 남자쪽이 아닌 이상 이런 관계의 유지는 상대방을 더 힘들기만 하지 좋을게 없다고 생각해요. 처음은 힘들겠지만, 점점 글쓴이님에 대한 마음이 사그라들거에요. 그러다가 좋은 여자분 만나서 다시 사랑을 하겠죠. 친구관계 유지하고 싶다면, 그 때 다시 다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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