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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라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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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인사이드아웃 vs 암살 머볼까용 [새창] 2015-07-29 22:03:50 0 삭제
    둘다 봤는데요. 저는 인사이드 아웃이 여운이 더 남았습니다.
    암살은 그냥 가벼운 코믹역사 액션영화정도? 킬링타임용 영화였습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22:00:30 0 삭제
    아..답답했는데..시원하네요.
    영화보고 저도 똑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부분은 좋았는데..뒤로 갈 수록..스토리와 짜임새가 이상해지더군요.
    그래도 연기자들 연기력으로 버텼는데..
    결혼식에서 하정우..영웅본색 주윤발..연기나는 배경에 스라이딩하고..좀 오글오글 거리다가..
    총을 몇대를 맞았는데..끝까지 가서 이정재에게 식칼을 꼳을때..아..ㅅㅂ 3류 애국심팔이하려고 좀비액션까지..
    헛웃음만 웃다가 나왔네요.
    그냥 킬링타임용이더군요.
    감독의 역량이 거품이란 답이 나오는 영화였네요.
    개봉첫날 조조로 영화보고 집에와서 네이버 영화평점 병2개 줬더니..
    한두시간후 모니터링에 의해 삭제된 영화평이라고 나오더군요.
    님글보니..왠지 저도 가슴이 후련합니다.
    76 제가 지금까지 본 뮤지컬 영화 [새창] 2015-07-25 13:21:54 1 삭제
    내생애 최고의 영화는 단연 빌리엘리어트 입니다.
    10번 봤습니다.
    삶의 모태가 되었던 영화죠.
    추천드립니다.
    75 암살 최동훈 감독이라서 기대를 많이 했던것 같아요 [새창] 2015-07-25 13:17:52 1 삭제
    방금 조조로 보고 왔는데요.
    저도 많이 아쉬운 영화입니다.
    역사적 사실은 모르겠는데..스토리가 너무 엉성하네요.
    연출 및 짜임새도 엉망이고,
    하정우의 연기를 배경으로 영웅본색 주윤발씬과 좀비액션의 진수 칼씬..
    온몸이 오그라들었습니다.
    연기자들의 연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전지현님이 아니었으면...
    기대도 안했지만 결과는 조진웅은 개그맨이고 전지현은 이쁘다 정도..
    74 암살 후기(스포 세모) [새창] 2015-07-25 13:13:17 0 삭제
    저도 방금 조조로 보고 왔는데요.
    하정우 연기나는 영웅본색의 주윤발씬과 좀비액션을 보고 손발과 발가락 및 허파꽈리까지 오그라듬.
    전지현 및 연기자들이 그나마 살린영화
    최동훈감독의 거품이 여실히 보여지는 영화인듯하네요.
    73 암살평이 좋네요? [새창] 2015-07-25 13:11:05 1 삭제
    사람마다 취향이 확실히 다르군요.
    하정우의 영웅본색 주윤발에 손발과 허파가 오그라들때쯤
    하정우의 좀비액션이 나옴. 숨을 못쉬었음.
    전지현의 연기력과 조연 및 까메오 연기자들의 덕분에 걍 볼만한 수준
    비주얼이 좋아서지 감독의 극본 및 연출력은 아..참담함.
    전체적으로 요즘 볼만한 영화가 없어서 중박은 칠듯..
    스토리 엉망, 연출력 개망,연기력 최고
    연기잘하는 하정우도 본인의 주윤발액션이 소화가 안되는 듯
    연기가 영 별로~
    72 암살보고 왔습니당. (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 있어염.) [새창] 2015-07-25 13:07:32 0 삭제
    저도 방금 조조로 보고 왔는데요.
    역사적 사실은 제가 무지해서 모르겠는데..
    스토리도 엉망이고 짜임새도 없고 걍 피식피식웃다가
    하정우의 영웅본색보고 헐~하다.
    하정우의 좀비액션보고 헐~하다.
    진짜 전지현 연기력이 60%살렸고 조연 및 까메오가 39%로 살린 영화인듯..
    최동훈감독의 거품이 없어지는 영화였습니다.
    그래도 타이밍이 좋아서..중박은 칠듯하더군요.
    영화 끝나고 앞에 커플중에 남자가 바보같은 목소리로
    "헤헤 디따 잼있지? 어떠 진짜 재미있지않어?"
    제가 바로 뒤에 있었는데 여친은 한마디도 안하고
    화장실까지 가니까 계속 바보처럼"왜 잼없어? 엄청 잼있는데?"
    71 암살이 단순하게 친일파 청산에만 초점을 맞춘 영화는 아닌듯. (스포) [새창] 2015-07-25 13:07:02 2/12 삭제
    방금 조조로 관람
    스토리 병맛
    비주얼 무난
    연기력 최고
    하정우 주윤발
    그냥 전지현하고 조연 및 까메오 연기자들이 영화를 그나마 살림.
    처음에 피식 피식 중반부터 헛웃음밖에 안나옴.
    최동훈 감독의 거품이 잘 드러나는 영화
    70 오빠 둘, 남동생 하나15-작은오빠편 [새창] 2015-07-25 07:52:36 0 삭제
    글 잘보고 있습니다.
    작은오빠님은 요즘 어린친구들이 흔히 말하는
    츤데레..강하게는 ㅅㅂ데레라고 하는 스타일 같네요.
    확실히 남자는 대놓고 헤헤,어어,알았어 알았어 보단
    모르는 척 뭐야 뭔데..길에서 주었다. 처묵어라~ 하고 케잌을 주는..
    길에서 케잌을 주을 확률은 몇%로 일까요?
    ㅎㅎㅎㅎ 다음에 또 어떤 에피소드가 나올지 기대되네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20:47:19 0 삭제
    천원돌파 그렌라간은..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애니인듯합니다.
    전부 열혈로 재미있다고 엄청추천해서..매번 시도 하지만...ㅠㅠ
    매번 10회전에 포기..또 도전 15화까지 봤지만..또 포기..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20:35:06 10 삭제

    뱀파이어 헌터D..옛날 애니메이션이지만 최고의 퀄리티..스토리..간지줄줄..
    65 제가 하는 다이어트방법...(혐주의..약스압) [새창] 2015-05-04 23:20:10 0 삭제
    183cm 110kg
    저에게 굉장히 자극이 되어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매번 조급해지고 우울하고 5일 버티고 술에 안주왕창먹고,,그 술기운에 주말에 퍼지고
    반복이네요.
    님글을 보니 많이 의지가 됩니다.
    꼭 꾸준히 하셔서 키도 크신데..멋찐 몸 만드시길..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3 10:55:26 0 삭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아마노 요시타카가 생각나네요. 묘한 색감과 기묘한 그림..독특하고 개성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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