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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윈터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21
    방문 : 9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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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터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레이서가 말하는 양발운전이란? [새창] 2016-07-20 14:42:13 1 삭제
    2016 쉐보레 크루즈 오토차량 언덕에서 뒤로 밀립니다 -_-;;;;
    착각인가 싶어서 동네 언덕길 같은데서 테스트 해봤는데 밀려요.
    결함인줄 알았는데 클럽 가보니 자동중립인지 자동자살인지 하는
    기능 때문에 언덕길에서 서있다가 출발하면 밀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출발 전에 브레이크를 다시한번 콱 밟았다 떼고 출발하거나
    2단에 놓고 출발합니다. 좀 귀찮긴한데 양발운전은 예전에 주차장에서
    대기하다가 혼자 발이 두개이고 페달도 두개니까 양발운전 개꿀 ㅇㅈ?
    ㅇㅇㅈ 하고 혼자 연습하다 기둥에 쳐박을뻔 하고는 다신 안합니다 ㅡ.ㅡ;
    언덕에서는 그렇게 하면 안밀려서 좋다는데 전 그냥 저를 못 믿어서
    그렇게 안해요 ㅋ 하여간 새차이고 오토라도 언덕에서 밀리는 놈도
    있다는거... 하.... ㅠㅠ
    93 이 시간 넥슨 보이콧 하는 메갈들이 하면 안되는 게임.txt [새창] 2016-07-19 23:48:27 27 삭제
    이분 리플 요약.
    1. 메갈 잘 모름.
    2. 이번 사태 잘 모름.
    3. 근데 일단 비판함.
    92 나라별 99를 읽는 방법 [새창] 2016-07-18 11:01:33 18 삭제
    조교 : 서이, 너이, 다, 여 한놈 나와.
    91 이선풍기 골동품...맞다고 해줘요~ [새창] 2016-07-16 09:38:23 37 삭제
    정말 구형 모델이네요. 기술이 발달하기 전 구형 모델이라
    현재 나오는 선풍기보다 이산화탄소가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잘때 틀고 자면 100% 사망할 수 있겠네요.
    (이과생에게 치명적인 댓글입니다)
    90 [펌]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2016-07-13 14:43:20 13 삭제
    이분 최소 중고차 팔면서 운전면서 시험공부도 시켜주실분.
    89 한조픽 줄이는 방법.dc [새창] 2016-07-11 18:04:13 0 삭제
    어제 즐겜 분위기라 한조 한 네판 해봤습니다.
    샷 진짜 빡신데 잘 맞추면 한방이라 그 쾌감이 대단하더군요.
    가끔 운 좋으면 연달아 몇명씩 쏴죽일 때도 있어요 ㅡㅡ;
    궁도 운 좋으면 몇명 훅 보내고요. 그러다보니 팟쥐를 두판이나
    먹었는데... 하이라이트 보면 잘해보이는데 막상 전적 보면
    개판이더군요;;
    88 30등급 초반 경쟁전 우리편 메르시.... [새창] 2016-07-09 13:22:42 15 삭제
    신고해도 지엠이 착한 욕설 인정합니다 하고 답변할듯.
    87 아 진짜 미쳐버리겠네요 [새창] 2016-07-08 20:08:46 0 삭제
    회선이나 컴이 안좋아서 그러려나요?
    아... 진심 어이없게 탈주자 되어버려서
    스트레스 무지 받네요... ㅠㅠ
    86 하면 안되는 캐릭들이 또 뭐가 있나요? [새창] 2016-07-08 16:22:59 16 삭제
    이게 바로 쉐도우 복싱이죠. 본문, 댓글 어디도 즐겜하려고
    경쟁전에서 내가 하고싶은거해서 민폐끼쳐도 해야겠다는 글 없음.
    85 선물 사주고 싼거 샀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새창] 2016-07-07 17:20:36 15 삭제
    1. 이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닌데 계속 관계가 유지된다.
    2. 내가 돈이 없는 상황임에도 물건을 사주었다.
    3. 1, 2번이 계속되는 이유가 "어쩌다 보니" 이다.

    이런 경우 내향적이서 잘 다가가지 못했거나,
    학업, 직업 환경상 친구가 소수이게 된 상황인데 거기다
    외로움도 잘 타고 사람을 좋아하는 경우. 그래서 상대방이 엿같은 짓을 하면
    관계 끊는다고 입으로는 그래도 나중에는 "걔가 그래도 XX는 좋아"
    라는 식으로 자신을 기만하면서 계속 연락함. 상대방은 아쉬울게 없는데
    자꾸 연락해주니 당연히 호구로보고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계속 이용해먹음.
    쉽게 말해 "막대해도 되는 별거 아닌 사람" 이 되어버림.
    그런데 당사자는 그런 취급을 받는걸 알면서도 외롭기 때문에 의존하게됨.

    글쓴분이 이런분이 아니길 바라지만 상황만 봐서는 비슷한 상황인거 같은데요.
    남들이 백날천날 조언해봤자 의미가 없어요.
    왜냐면 자기도 뭔 상황인지 알면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니까요.

    주변에 이런 사람들 있었는데 답이 없습니다. 명백히 자기를 싫어하거나
    이용하는건데 "내가 밥사주고 선물 사주면 그래도 나아지겠지" 하는 환상을
    가지면서 계속해서 자기 감정하고 금전을 소모하면서 받지 않아도 될 스트레스를
    계속 받더군요. 결말이 좋았던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기분 나쁘시겠지만... 저런 사람과 만나느니 그냥 개나 고양이를 키우세요.
    작성자분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인간에게 어영부영 계속 엮여있다가는 좋은 꼴
    못 봅니다. 이러다 심화되면 돈 빌려주고 떼이거나 보증서는겁니다...
    84 공식적으로 연애를 포기합니다. [새창] 2016-07-04 19:37:40 1 삭제
    클럽 졸지에 범죄자 소굴행.
    83 저는 몰랐습니다.. 와이프가 피씨에도 손이 클지.. [새창] 2016-07-04 19:29:11 0 삭제
    분명이 -> 분명히
    82 저는 몰랐습니다.. 와이프가 피씨에도 손이 클지.. [새창] 2016-07-04 19:28:49 23 삭제
    아내 : 허나 거절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 중에 하나는
    분명이 사줄것 같은 상황에서 NO 라고 해주는 것이다.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16:11:28 48 삭제
    남편분 때문에 여직원이 거래처에 가게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본문에는 안나와있는데 리플에 작성자님이 달아 놓으셨네요.
    뜬금없이 데려다준게 아니라 남편분 때문에 여직원이 수고를하게되었으니
    최소한 어느정도 까지 태워다 주려고 하신 상황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전화기에서 뭐하러 데려다주냐고 화내는 소리가 들리면
    옆의 직원에게 상당히 민망하겠죠.
    그냥 작성자분은 임신으로인해 호르몬변화도 있고 그래서 감정적으로 나온거고,
    남편분도 임신 때문에 그러는거 알지만 기분이 상해서 퉁명스럽게 나온거같습니다.
    한마디로 둘 다 머리로는 왜 그러는지 이해 하면서도 감정이 통제가 안된거죠.
    남이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 할만한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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