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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찰떡호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18
    방문 : 3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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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떡호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00:37:33 0 삭제
    저도 다녀왔어요!!
    참 볼거 없더만요 ㅠ
    그나마 제일 관심가던 곳는 Study in sweden 부스였네요...
    21 캐나다직장인의 정리해고 2 [새창] 2015-10-03 10:20:03 0 삭제
    기다렸던 글이 드디어 올라왔네요^^ 후속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디
    20 농부 후안의 센스돋는 킬패스.gif [새창] 2015-10-01 13:19:50 0 삭제
    ㅋㅋㅋㅋ 저두요 ㅋㅋㅋㅋㅋ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13:06:10 0 삭제
    공감합니다~!!
    이곳저곳 많이 믈어보며 준비하고있는데 말이 너무 달라요
    어떤분은 나이가 많아 힘들다하고
    어떤분은 그정도 나이면 딱좋다고 하기도 하고 합니다

    나이라는 절대적인 수치도 사람마다 다르게 보는데
    주관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조언은 말할것도 없죠

    하지만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는게 중요하기때문에 글쓴이님 말대로 이런저런일이 생길수가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잘 판단해야 할것 같아요
    18 이민갈때 자동차는 현지에서 사기 or 가져가기 ? [새창] 2015-09-30 20:43:30 0 삭제
    질문과는 관련없는 정말 죄송한 댓글입니다만

    스웨덴 이민준비를 어떻게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9 01:49:42 0 삭제
    한때 병아리감별사 진지하게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밑에 기사를 보고 맘을 접었어요
    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0807&page=5

    병아리 감별사.. 분명 지금은 가장 쉬운 유럽의로의 이민 루트인지 몰라도

    앞으로의 일을 장담할 수 없는 직업입니다

    또한 일을 배우기 까지 1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하니 그 사이에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는 일이구요...

    병아리 감별사를 꿈꾸시는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6 유학은 어떤가요... [새창] 2015-09-28 13:42:08 0 삭제
    일단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야 학부부터 유학갈수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막무가네로 막연한 마음에 출국했다가(사실 이 글만 보면 출국을 못할 확률이 훨씬 많은것 같아요) 고생만하다 돌아올것 같은데..
    아직 무엇인가 결정하기엔 경험도 부족한 나이이고 앞으로 무엇을 할지도 막연한 상태에서의 유학결정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조언을 할 입장은 아니지만 저는 한국에서 석사까지 나오고 흔히 말하는 국내 5대기업에서 4년 경험을 쌓아 유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아둔 돈도 있고 사회생활, 실험실 생활경험도 있고 무엇을 공부할지도 확실한데도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는데 글쓴이님은 다소 충동적인 경향이 보입니다 젊다는건 좋지만 신중한 선택 하시길 비랍니디^^
    15 캐나다직장인의 정리해고 1 [새창] 2015-09-28 13:32:20 0 삭제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4 12:34:06 2 삭제
    어떤 방향으로든 원하는 결실을 맺길 바랍니다~!! 종종 들러서 이야기도 많이 전해주세요~!!
    13 외국 이민이 모두의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새창] 2015-09-23 18:04:28 0 삭제
    '결혼 해서 아이가 있는 가족 중에 밥벌이 걱정 없는 기술이나 지식이 있는 사람이 선진국의 한적한 소도시나 산업도시 같은 곳에 정착해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데 자유시간의 80% 이상을 쏟겠다 하는 분들이 가면 이민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다.'

    저는 만족도가 매우 높겠네요 ㅠ 제가 딱 원하는 바인데... 기술이나 실력이 모자라네요 ㅠ
    12 미국 서부지역 생활비로 알려드리는 이민생활의 쉽지 않음 [새창] 2015-09-23 12:48:48 2 삭제
    우아... 정말 신기루 같이 그 많은 금액이 순식간에 사라지네요;;; 근무강도나 시간 등 근무여건은 어떤가요?
    11 어디든 떠나고 싶다 라는 분이 계신다면 [새창] 2015-09-23 12:39:39 0 삭제
    우르과이라니 ㅋㅋㅋ 진짜 생각해보지도 못한 나라네요 루이스 수아레즈의 나라 @@
    10 북유럽 혹은 캐나다, 호주 등 박사 취업현황 어떨까요? [새창] 2015-09-23 08:00:09 0 삭제
    영주권을 주다보니 가장 안전하게 갈수 있는곳이 캐나다 같아요 다만 취업이 될지는.. 취업상황을 모르겠네요 ㅠ
    9 미국 취업과 이민 경험담과 현재 [새창] 2015-09-22 07:49:40 1 삭제
    많은 고생의 흔적들이 느껴지네요 ㅠ 2편 기댜하겠습니다
    8 북유럽 혹은 캐나다, 호주 등 박사 취업현황 어떨까요? [새창] 2015-09-21 22:10:56 0 삭제
    유럽쪽이 실력+영어만 되면 채용된다는 말은 제가 듣던말 중 가장 반가운 말이네요 ㅠ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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