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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호랑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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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병아리 감별사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5-11-08 18:27:56	0	삭제
		여러가지 질문에 상세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나라로 가시는지 모르겠지만 나가시더라도 이런저런 이야기 들려주시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요 나가시는 날까지 몸 조심하시고 지인들과 소중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36	병아리 감별사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5-11-08 17:53:31	0	삭제
		나이는 상관 없을까요?? 또한 관련업계에 지인이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배울 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영등포에 학원이 하나 있던데 그곳에서 배우는 방법 뿐일까요?
	35	병아리 감별사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5-11-08 02:48:20	0	삭제
		노동환경은 어떤편인가요?? 알에서 부화하고 일정시간 내에 암수 구분을 마쳐야 한다고 알고있는데 일의 양이나 근무여건 그리고 냄세 제거 팁 같은게 있을까요?
	34	이민에 관심이 가는 제 마음이,, 현실도피인걸까요? [새창]	2015-11-05 22:10:08	0	삭제
		저는 대기업에 잘 다니고 있지만 써 주신 이유와 같은 이유로 해외취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현실도피이든 아니든 중요한건 본인이 하려는바가 무엇인지, 본인의 삶의 방향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고 거기에 맞는 직장을 얻는게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요?? 다만 걱정되는 부분은 혹시 결혼을 안하셨다면, 결혼을 꼭 하고싶으시다면 많은 불확실성이 생길것 같네요 이것저것 잘 고려하시고 후회없는 선택 하시길 바래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19:09:15	1	삭제
		힘내요 저는 30대 초반인데 5살만 젊게 해주면 제 전 재산 다 뱉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돈은 벌면 되고 경험은 쌓으면 됩니다!! 젊은게 최고 경쟁력이죠
	32	일본에 취업해서 귀화하고싶은데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5-10-27 20:25:29	0	삭제
		왜 꼭 일본에 가고 싶은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일본에 살지는 않지만 제가 다니는 곳에서 일본회사 몇 개를 인수하는 바람에 일본회사와 일을 하고 있어요 먼저 일본회사에서 사람을 뽑고 싶은데 지원자가 없어요;;; 대기업은 아니고 중견기업 수준인데 지원자가 없더라구요.. 직원들 말로는 시골이라(시골이라 그래도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아는 대도시) 지원을 안한데요 대충 비추어 보아 취업이 잘 되는 편인것 같지만 경제 사정이야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거니 섣불리 예측하기엔 어려운 점이 많죠.. 둘째로 일본이랑 일을 몇년간 하면서 느낀건 정말 대한민국의 정서와는 안맞다는 거에요 한국의 버려야 할 조직문화들이 일본에도 똑같이 있는건 둘째 치고라도 일을하는 성향 자체가 많이 달라요. 한국사람이라 말을 해줘도 믿지도 않는건 다반사구요. 이것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려면 A4 용지 10장에도 모자랄 만큼 할말이 많네요 ㅠ 어쨌든 글쓴이님이 아직 젊고! 앞날이 창창한 만큼!! 왜 일본이여야만 하는지, 다른 나라들은 충분히 경험 하였는지, 일본에 가서 이루고자하는 최종목표는 무엇인지 등 남은 2년동안 잘 생각하셔서 행동하길 바래요
	31	동남아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은 안계신지요...? [새창]	2015-10-25 22:17:06	0	삭제
		보통 엔지니어가 주재원으로 갈 수있나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엄청 조건이 까다로운데요.. 물론 갈수만 있다면 집 차 아이들 국제학교 생활비 등 엄청난 지원을 해줍니다만 엔지니어가 나간 케이스는 못봐서요 과연 현실적인지 의문이드네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9 12:50:04	1	삭제
		능력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한일 아닐까요?? 여러 회사에 지원해보셔서 가능성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라고 많이들 그러시더군요 저도 이곳저곳 많이 물어보고 다녀서 제가 받은 답글 달아드려요~
	28	농업분야 석사 혹은 박사 유학 준비중입니다 도와주실수 있나요?ㅠ [새창]	2015-10-18 14:04:54	0	삭제
		석사까지 하셨다니 어떤 대학이 농업으로 유명한지는 아시겠죠?? 거기가 원탑이니까.. 학교홈피에가면 타임테이블이랑 준비해야할 이것저것 나와있어요 한번 확인하시면 위의 질뮨들이 대부분 해결 될거에요
	27	병아리 감별배워 이민갈랍니다. [새창]	2015-10-13 11:55:57	0	삭제
		저도 엄청나게 알아봤습니다만 전망이 밝지가 않더라구요.. 지난 어떤 글에도 댓글로 달았지만 10년 20년 지속하기엔 어려운 직업 같아요. 저는 30대 초반인데 평생 직업으로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이들어 도전하지 않았어요. 다만 이스라엘 이라니 그곳은 살기 어떤지 궁금하네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0 10:20:16	0	삭제
		아침 내내 읽어봤어요 정말 유익한 블로그네요 감사합니다
	25	캐나다직장인의 정리해고 에필로그 - 캐나다의 정리해고, 한국의 정리해고 [새창]	2015-10-09 12:42:41	0	삭제
		감사합니다!! 시리즈 정말 재밌게 봤어요
	24	모르는거 풀고 틀리면서 공부하는거 진짜 역겹고 괴로워요 [새창]	2015-10-08 07:28:54	1	삭제
		힘내세요!! 우리나라에서 공부는 원래 그렇게 하는것인데 공부 경험이 별로 없으신분 같네요. 그럴땐 상대적 비교를 해보세요. 교환학생 갈려면 토익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다른 분들처럼 토플이나 IELTS준비해보세요. 그럼 '아... 토익이 꿀이었구나' 하고 상대적으로 마음의 위안이 될겁니다. 실제로 해외대학 개인적으로 토익은 거의 안봐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22:09:05	1	삭제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호주 등 외국 대학/대학원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큰 참고가 되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대학에 대한 설명은 조금 바로잡고 싶습니다. 대략적인 맥락이 한국은 졸업은 하지 않냐, 호주는 졸업도 어렵다 이건데요 요즘 한국 대학도 졸업 어렵습니다 ㅠ 그 이유는 취업이 안되면 학생들이 졸업을 안해요;; 호주만큼 1/4 수준은 아니지만 졸업식 가면 절반은 없어요(졸업식 안온 학생들도 물론 상당 수 입니다) 모두가 대기업, 공무원, 공사 혹은 치전, 의전, 약전, 로스쿨 등 원하는 곳이 정해져있어 공부도 엄청 열심히 합니다 30대 초반인 저는 적어도 군대갈때까진 세월아 내월아 막 놀고 그랬는데 요즘 학생들은 공부 엄청나게 하더군요;; 석사하면서, 직장다니면서 가끔 학교에 갈때마다 점점 더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학점은 상대평가인데, 다들 열심히 하니 A받기는 더욱 힘들어지고 그래서 경쟁이 더 심화된것 같아요 한마디로 요약하면 한국 대학생들.. 많이 힘듭니다 혹시라도 글을 본 대학생 미만 혹은 40대이상 어른들이 오해하실까봐 댓글 달아요~! 한국 대학생들 보면 따듯한 위로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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