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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타이코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18
    방문 : 5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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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타이코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처음 보이는 단어 3개가 2016년 당신이 얻는 것. [새창] 2015-12-28 17:27:23 0 삭제
    여유 연인 미모
    올~ㅋ
    151 응사, 응칠은 1회도 보지 않고 응팔은 퇴근하자마자 바로보기로 보는 이유 [새창] 2015-12-28 11:09:03 2 삭제
    저도 보면서 와~~ 그시절 잘살린다.. 라고 생각했는데 말씀처럼 가족이 중심인 드라마여서 그런가 봅니다.
    더불어 왜 요즘은 그때보다 물질적 풍요가 늘어낫고 더 큰집에 더 크고 삐까번적한 차에 깨끗한 거리인데 살기는 그때보다 더 팍팍하나.. 라고 생각했는데.. 응팔보니 확실히 느끼겟더군여.. 사람사는 냄새가 없어져서여...한골목은 고사하고 옆집과도 소통이 단절되엇고, 가족과도 떨어져 지내는 1인가족 시대이니, 직장내 사회적인 손익관계의 인간관계만 남았을뿐 인성석 감정적인 연대가 단절되니 살기가 팍팍해 져만가는거 같네여...요즘 누가 어려운 옆집에 자식들 수학여행간다고 알아서 용돈 챙겨주나여..수학여행갓다가 못돌아온 이웃이 있는데도 이년이나 지낫다고 이제 지겹다고 말도못꺼내게 만드는 사람들이 판을치고 있고.ㅠㅜ 쪽방에서 돌연사하는 늙은이와 사회적 무관심속에 생활고에 자살하는 청년들이 늘어만 가고 있는 빛좋은 개살구 같은 경제성장보다 이웃 아이의 동심을 지켜주기위해 합심해서 눈사람 만들자고 토의하던 그시절이 진짜 사람사는 냄새가 나던 시절이었던거 같더군여.
    150 야권분열 조장을 한겨레신문에서 앞장서서 하는 어이없는 현실 [새창] 2015-12-26 18:01:58 0 삭제
    저번 안철수 탈당하고 나온 문재인 무한책임 이라는 기사보고
    전 바로 절독했습니다. 저번에 역사교과서 국정화 정부 선전 실었을때 한번 넘어갔는데. 철수건은 너무 말도 안되는 기사들을 실더군여:;; 이후로도 달라질 기미도 안보이는데, 참 실망입니다..
    149 이번 총선에 지면 나라의 미래는 없다... [새창] 2015-12-26 16:09:09 0 삭제
    맞습니다. 댓글 알바 및 십알단들로 여론 호도하고
    개표조작하면 어? 이상한데..? 라고 생각했던~ 새눌당의원들 까지도 참폐라고 국회선진화법이라는 야당 다수당 견제용 법을 서들러 통과켯는데 새눌당이 다수당이 다시 되었을때도 이상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현재와 같이 야당 참폐 분위기가 만연한 상황에서는 개표부정등 선거부정으로 여당이 압승한데도 하나도 이상할께 없는 상황이니.. 참 큰일입니다 정말..
    이럴땐 정말 현장 개표등 부정선가 방지용에 관한 입법 및 야당이 한데 모여 머릴 맞대고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당께고 나간 간잡이부터 하나씩 탈당선언하고 있는 프락치들때문에 신경도 못쓰고 있져.. 혹시 이넘들이 모종의 딜을해서 현재와 같이 야당을 계속 흔들어 주면 호남과 광주등은 자릴 보장해준단 딜을 받은건 아닐까여?? 어짜피 어떠한방식으로든 선거 부정을 한다고 해도 호남과 광주에서 새눌당이 당선이 되게 하긴 너무 티가 날태니 야당이 당선되어야 할테고 가능하다면 정부와 여당 말을 잘듣는 야당인살 당선시키는게 유리할테니깐여 무늬만 야당인 새눌2중댈여~
    148 최재성 본부장 총선기획단장 고사는 오보 [새창] 2015-12-25 12:29:58 1 삭제
    이거 이러면 더 최재성 본부장이 기획단장 받아야 되는거 아닙니까??
    최고의원회의 등 그동안 문대표님이 우유부단하게 보여졌던것도
    대표직에 앉아있지만 모든 결정사항이 김한길 안철수대표시절때 가졌던 권한이 대폭 감소하고
    모든걸 다 최고의원들과 동의하게 만들어놔서 그런거 아닙니까? 무슨 일을 하려고 해도 최고의원의 동의를 얻고해야하니
    결정이 늦어질수 밖에 없고 밖에서 보면 답답해 보이고 우유부단해 보이는 거져
    문대표님 주위에 누가 있습니까? 오죽하면 왕따라는 말까지 나돌까여??
    망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 법입니다. 노대통령 시절 평검사 반란시 대통령 권한으로 엄히 징벌을 했다면 이후 검사들에게
    그렇게 욕보이 일 까진 당하진 않으셨을 꺼라 생각합니다.
    총선은 곧 전쟁입니다. 그 전쟁터에 장수가 믿을수 있는 최측근을 임명하는게 왜 잘못입니까?
    탕평책은 태평성대때 행하는 것이고, 단합하고 통합하려면 먼저 주체가 힘과 추진력을 갖추어야 되는 것이지여
    전 그런 의미에서 총선 기획단장 최재성의원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살신성인의 본보기도 보이셧고
    종편 및 조중동 및 비주류들이 저렇게 반대하는 것만 봐도 충분한 이유가 되는 거지여!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4 21:40:35 0 삭제
    이처자 누구에여?
    넘 좋네욤~^^
    146 문재인 대표는 버티면 이깁니다. [새창] 2015-12-24 11:21:04 2 삭제
    맞습니다 안신당이 받는 광주의원들이 바로 혁신의 대상들이었는데 그들로 먼 혁신이고 새로움이 겟습니까?
    전국에서 현역의원 물갈이 여론이 가장 높은 곳이 광주엿는데
    그 물갈이 대상이던 의원들이 안철수 가면 쓰면 혁신이되서 광주시민들이 뽑아 줄까여?? 더군다나 419와 518을 강령에서 빼자고 외쳣던 안철순데~
    145 주승용 탈당 결심 굳혀 [새창] 2015-12-24 08:11:52 10 삭제
    최고 의원 된것도 전형적인 페이퍼 권리 당원 동원인물 의심 인물로 유명하져~
    그래서 이번 온라인 입당 러쉬를 고깝게 보는 대표적 인물이 아닐까 합니다~
    알아서 정화조에 합류한다니 크리스마스에 작은 또하나의 선물이 되겠군여~ㅎㅎ
    144 전통시장이 망하는 이유.jpg [새창] 2015-12-23 15:59:48 36 삭제
    장사가 좀 되는거 같으니 뺏을려고 말도 안되는 조항 달아서
    추천서 안써준더는 거군여:;;
    얼마전 한 허름한 식당이 방송타고 장사가 잘되니 건물주가
    직접할려고 가게주인보고 나가라고 하는거랑 비슷하군여:;;
    명분과 상식이 없고 오직 잇속챙기기에 힘없는 약자만
    고통받는 사회.. 정말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 살고 싶네여!
    143 방금 소름끼친 기사를 목격했어요 [새창] 2015-12-23 14:46:00 10 삭제


    142 방금 소름끼친 기사를 목격했어요 [새창] 2015-12-23 14:45:37 7 삭제


    141 방금 소름끼친 기사를 목격했어요 [새창] 2015-12-23 14:45:11 14 삭제


    140 김무성 사위 마약사건 이어 고교동문회 연루 주가조작 수사 [새창] 2015-12-23 12:12:19 0 삭제
    경화니도 이제 돌아갔겟다
    무쫄 찍어내고 경화니가 총선 비대위 차려서
    친박들 다 전략공천해서 친이들 숙청하고 친박국회 장악
    으로 가는데~
    과연 무쫄이 이번에도 그냥 당할런지.. 대표사퇴하면
    머 대통령 꿈은 물건너 가는가라~반격할지 모르겟군여~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3 08:57:19 38 삭제
    저도 노유진 들으면서 소름이 돋더군여
    유시민 작가님이 말씀하시길 거대한 프로젝트가 가동중이라고 하셧져
    그게 모두 안철수의 생각에서 나왔을까여?? 전 그렇게 생각되지 않더군여
    안철수는 그냥 바른말 하는 얼굴마담 정도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가까이에 있던 참모진이나 주위 지지자들의 말을 빌어보면 안철수는
    정말 말을 아끼는 인물인 듯하더군여. 기자회견장이나 공개된 장소에선
    올바르고 바른 말을 하고, 정작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시간과 장소에선 침묵합니다.
    이후 시간이 흘러 장고 한 후에 대답을 하는듯 하더군여..
    여기서 가정을 한다면~
    혹시 안철수가 얼굴마담이고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움직이는 인물이라면??
    물론 소설이지만 그렇다면 측근과도 소통하기 어려운 점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장고등도
    설명이 가능하지 않나여? 실체가 있지만 그 주체가 머리가 아닌듯한.. 마치 청와대의 누군가 처럼 말이져..;';;
    또 초기 정치입문 후부터 지금까지 유일하다시피 남아있는 안철수의 최측근은 바로 MB의 맨인 이태규라는 인물이고
    그가 신당창당 단장을 맡고 있져. 결국 이 소설은 MB로 귀결됩니다...
    138 안철수가 노원과 광주에서 딜레마에 빠졌네요 [새창] 2015-12-23 08:24:27 1 삭제
    아마 창당후 여론 추이보면서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되면
    비례1번으로 나올수도 있습니다~
    머 말이야 만들면 되고~스스로 뛰쳐 나와놓고 쫓겨 났다고 코스프레도 하는데
    뭔들 못하겟습니까?
    결국 야권표 갈라먹고 총선 폐배하자는 당이라 당자체가 암덩어리가 되겠네여;;
    이왕 그럴바엔 새눌이2중대 및 프락치들 모두 안철수신당에 들어가서 한번에 솎아지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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