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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건전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5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인데.. 속이 답답 [새창] 2018-07-30 17:22:22 3 삭제
    좀더 크게 보자면 말씀하시는건 2차 산업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
    1차,2차,3차 모두 처음은 노동집약형으로 출발해서 점점 자본집약형으로 변하는 형태로 흘러갑니다.

    우리나가 같은경우 1990년 이전에는 노동집약형 기업이 많았는데, 그 이후부턴 자본집약형으로 체질 변환이 되면서 일자리가 점점 줄었습니다.
    이는 한국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 국가에 해당합니다.

    사실 이것을 지금까지와 같은 방식으로 해결하려면 4차,5차 산업이 발달되면서 초창기 노동집약형 기업이 일자리를 끌고 가줘야 합니다.
    물론 이들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자리가 주는 자본집약형으로 변환 될 것이긴 합니다.

    한국을 예로들면 3차 산업같은 경우 성형(의료) 이나 교육(학원), 여행쇼핑, 한류 가수나드라마 등등 3차 산업으로 인해
    많은 회화를 벌고 있었고, 지금도 벌고 있습니다.
    이또한 노동집약형에서 자본집약형으로 넘어가고 있는 단계 이고, 3차 산업 또한 일자리는 줄어들겠죠.

    4차 산업에 대한 폭팔력이 없는 이때 모든 산업국가는 내수가 튼튼할수록 잘 버틸수 있습니다.
    이유는 기업이 자본집약형으로 변했기 때문에 이대로 흘러가면 낙수되는 효과는 미비하고, 부의양극화는 더욱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1차 산업을 버린다는 계념이 아닌, 1차,2차,3차 모두 한국에서 잘 할수 있는것에 집중하면서
    자본의 독식을 저지하는 작업이 필요하지 않나 합니다.

    삼성 같은 경우 경영권 문제로 해외로 모회사를 이전할 가능성이 희박하고,
    반도체 같은경우 보안이 생명이라 후진국으로 공장을 이전할경우 득보단 실이 많아 이또한 희박합니다.

    2차 산업에 대한 막연한 지지 보다는 좀더 넓은 시각이 필요해 보입니다.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3 12:55:53 0 삭제
    네, 시간낭비 같네요.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3 12:54:03 0 삭제
    네, 시간낭비 같습니다.
    제목만 보지 마시고, 주신 링크의 기사를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최저임금의 금액이 아니라, 최저임금의 산입범위 확대에 대한 내용입니다.
    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3 12:49:54 1 삭제
    자꾸 주제와 연관없는 내용을 만드시는데 귀찮네요 ㅎ

    일단 문대통령이 이재용씨의 만남이 목적이라는 건 들어본적도 없고 얼토당토 한 내용이고요.
    이재용씨와 만나서 일자리좀 늘려달라고 읍소할 계획이라면 한국에서 만나도 충분하니까요.
    그냥 해당 국가에서 좀더 우위에서 정책적 협상을 위해 유리해질수 있는 현지 삼성공장을 방문했고,
    그곳에 이재용이 왔으니 함께 만난것 뿐이지 별 의미가 없는 것인데 언론들의 너무 호들갑 떠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삼성이 한국에서 내수 판매를 할거면 한국에서 생산해라 정도는 괜찮겠지만
    해외에서 판매되는 제품까지 모두 한국에서 생산하고, 후진국보다 손해보는건 대한민국이 모두 채워줄테니
    일자리만 만들어 줘라는 방법도 틀렸고, 한국이 해줄수 없는 일입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한국 전통 시장이나 화장품등 특산물 시장을 만들고 홍보 및 확대시켜서
    해외관광객을 유치하는게 나은 선택 같아 보이네요.

    뉴욕 브랜드 스푼하고 중국 브랜드 스푼하고 가격 차이는 최소 10배 이상 차이납니다.
    둘다 중국에서 생산이 되구요.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는 디자인 입니다.
    이렇게 부가가치를 창출하는게 기업의 목표가 되야 합니다. 인건비를 최대한 쥐어짜는게 기업의 목표가 되어선 안되겠죠.

    앞으로 아프리카 조차도 인프라의 발달로 더 많은 공장을 수용할수 있는 후진국이 많아질 것입니다.
    그런 후진국들과 경쟁하는 것이 아닌 선진국으로서 소비 시장으로서 발달을 해야 합니다.

    한국 내수시장은 지금까지 건설로 유지되어 왔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형 건설사들 해택주고, 대출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 하면서요
    이로인해 서민들은 대출받아 건물을 올렸고, 잠시나마 일자리가 창출 되겠지만 한국 경제는 더 악화 되어왔습니다.

    수출 시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또한 말씀하신대로 일자리를 위해 대기업 위주 혜택을 주면 대기업은 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더 많은 협력업체를 만들도록 유도하고 투자는 협력업체에 부담 시키고, 관리하며 손해없는 이득일 취해 왔습니다.
    대기업은 언제는 해외로 이전을 하던 발을 빼던 문제 없고, 협력업체들만 힘든 구조 입니다.
    해외로 따라가도 문제, 안가도 문제 이니까요.

    이게 왜 정답이라는지 저로선 납득이 되지 않네요.
    소득주도 성장이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이제는 바로잡고
    맞는길로 가야 한다는 거죠.
    소득주도성장에서 최저임금이 다가 아닐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제 첫걸음을 내 딛는 것이고, 그에 맞게 구조전 변화가 시급한거죠.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0 13:49:14 1 삭제
    제조업이라는게 인건비로만 모든 승패가 결정되는것이 아닙니다.
    위에 제가 예시 드렸던 방대한 노동 규모나 신규 시장 지원은 한국이 해줄수 없는 부분입니다.
    님 주장대로 베트남과 동일한 지원과 동일한 인건비를 준다한들 기업 입장에선
    노동 규모나 신규시장 지원의 파이가 더 크기 때문에 베트남에서 경제 활동하는것이 이득입니다.

    그동안 정부는 기업주도성장이라는 허울아래 빠른 결과를 얻기위해 몇개의 기업을 축으로해서 지원해왔습니다.
    그러인해 몇개의 기업이 거대화가 진행되고, 그 협력업체들은 몇개의 기업의 결정에 의해 좌지우지 되게 됬습니다.
    이후 잘못된 선택이란것을 깨닫고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정책이 많아졌습니다. 이는 단기정책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아직은 이르지만 결과로서 2017년 대기업의 수출이 줄어든반면 중소기업이 대폭 상승 됬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의 고용률은 한국에서 제일 높죠.
    이렇게 기업주도 성장이라도 대기업에 의존하며 온갖 혜택을 주며 일자리만들어 달라고 징징대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구조를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정규직 정책은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한국의 임금 억제와 노동 경직화를 불러 온다고 생각 하거든요.
    이는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의 유연성과 투자성을 막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의 구조적 변화가 아닌 대기업이 선심쓰듯 한국에 투자를 한다는 비경제적인 시각은 잘못됬다고 봅니다.

    바른 시각이라면 기업주도성장이라도 한국의 현 상태를 이해하고, 다른 나라보다 더 잘 만들수 있는, 개성있는 업종을 지원, 확대해서 삼성뿐만이 아니라 해당 업종들을 불러 들이는게 맞습니다.

    문제인 대통령이 인도에가서 삼성에 일자리 달라고 방문했다는건 사실도 아니고,
    가능성도 희박한데 사실인 것으로 인식하시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현 상황에서 제가 장담드릴수 있는 부분은 최저임금 뿐만 아니라 한국 전체 임금이 동결 된다해도
    해외 진출 기업이 줄어들거나 회귀하는 기업은 없다고 봅니다.

    소득주도성장의 결과가 아직 안나왔지만, 어쨋든 현재는 내수를 키우는게 우선입니다.
    내수시장을 확대시켜서 관광,문화등의 파이를 확대시키고, 1인 기업의 발달로 아이디어 상품의 경쟁력이 필요합니다.

    정말 한국의 소득 수준이 베트남처럼 될때까지 대기업에게 지원을 하면서 소득수준 회귀를 주장하시는게 맞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0 10:44:46 0 삭제
    이미 중소기업은 부족하지만 하고 있습니다.
    자영업도 하시면 된다는 말씀을 드린거에요. 누군가 하고있다가 아닙니다.
    결과로서 이미 중소기업 수출은 많이 올라왔습니다.

    대안이 듣고 싶으신거면 님이 말씀하시는 죽겠다는 자영업의 직종을 말씀해 보세요.
    제가 한번 아이디어 내보겠습니다.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0 10:42:27 0 삭제
    최저임금 정책 결정시 사용자위원, 근로자위원 이 있습니다.
    사용자위원은 자영업,기업 사장님들 같이 사용자 대표이고, 근로자위원은 노조에서 추천을 통해 뽑은 근로자 대표 입니다.
    둘다 최저임금 동결이나 1~3%대를 주장했다면 지금 이렇게 최저임금이 인상되지 않았을 텐데요.
    이제 바로 논리적 접근입니다. 노조가 최저임금 인상을 반대한다는 주장은 이해할수가 없군요!

    설문조사를 하는 이유는 위에 말씀 드린대로 결과를 예측하는 것입니다.
    즉 현재 결과가 나오기엔 시작이 부족했거나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최대한 근사하게 예상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사전투표나 지지율을 설문조사를 통해 미리 예측하는것과 동일한 이치 입니다.

    그래서 주장하고 싶으신건 최저임금이 올라도 대부분 기업들은 상위근로자의 임금을 올리지 않을것이라고 보시는 건가요?
    아니면 말씀하시는 정확한 근거가 없으니 모든 설문조사는 무효다를 주장하시는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그냥 제 글을 까고 싶어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시는건가요?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0 10:32:20 2 삭제
    이미 이전에 무수히 말씀 드렸었는데 인건비만 보고 해외 진출하는 기업은 이득이 없다는 주장은 맞습니다.
    이유는 위에 추가되는 문제(비용)들이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진출을 계획하는 기업들은 이유가 상당히 많습니다.
    기업에 있어서 생산기간은 돈 입니다.
    만약 100만개를 만들기 위해 1달이 필요한데, 해외에 진출할경우 그곳은 전세계 협력업체들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2주만에 만들수 있습니다.
    또한 그 협력업체들은 해당 기업만을 바로보는것이 아니라 다른 진출 기업들도 함께 바라보고 때문에 그만큼 부담감도 적고요.
    기타 부품 업체들도 한 기업만이 아니라 여러 기업을 바라봅니다.
    브랜드 기업은 해당 국가에서 새로운 판매 루트를 확보하기도 좋구요.

    가공비 문제라면 3자 무역이나 가공무역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한 사항 같네요.
    물류비만 약간 추가되는것은 해외 이전 비용보다 저렴하니까요.

    일자리가 아닌 일거리가 문제라는건 무역수지를 말씀 하시는건가요?
    요즘은 제조업뿐만 아니라 문화, 교육, 의료, 관광 등등 외화 벌이수단이 많이 확대 되었습니다.
    잘못된 시선인듯 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지금 주장하시는건 기업주도성장 입니다.
    그동안 몇십년 해왔던 정책이고, 이미 결과는 처참하게 나타났는데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기존 기업주도성장이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으신가요?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0 10:20:20 2 삭제
    중소기업으로 주제가 바뀐게 아니라 근로자 착취 구조에서 조금씩 제도로 인해 바뀌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거예요.
    이 제도도 정부나 여론이 만들어준게 아니라 중소기업이 주체가 되어 정말 필요한걸 제시하고 토론해서 쟁취한 것이구요.

    그래서 님에게도 조언을 드리고 싶은데 님이 말씀하시는 직종이 뭔지를 모르겠네요.
    어떤 직종이기에 목숨이 왔다갔다 하나요? 정확한 원인을 알아야 그에 맞는 조언을 하죠.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9 21:32:35 1 삭제
    설문조사의 의미를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이미 자료가 통계 가능한것은 설문 조사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노조가 최저임금 인상을 반대한다는 말은 처음 듣네요.

    역시나 보고 싶은것만 보시나 봅니다.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9 21:23:28 0 삭제
    네, 지금 많은 사람들이 하고있고, 조금씩 성과가
    나오고 있고, 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보고 싶은것만 보시고, 대안없는 불평만 하시고 계시네요.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9 21:19:43 1 삭제
    ㅎㅎ 네, 미리 기업들과 협의해서 회귀가 가능하다면 좋겠네요.
    다만 인건비는 건드려바짜 예전하고 바뀌는거 없는건 아시죠?
    이미 실패한 기업주도성장 말씀 드리는거예요.

    그리고 제 주장은
    당연하게도 인건비 차이는 존재합니다만
    외국이고 후진국이기 때문에
    활성화전까지 초기 자재 인프라 부족에 의한 물류비와 늘어난 생산기간에 대한 추가비용, 언제 복구될지 모를 잦은 정전, 언어가 다름에 따라오는 통연,번역 인원비용과 떨어지는 업무능률, 업무나품질에 대한 근로자의 낮은 기준, 공무원의 부패, 주재원에 대한 추가 수당과 생활비, 한국 기술자들의 출장비, 빠른물가 상승으로 인한 급여인상, 투자금에 대한 불안등등 많은 이유 때문에 비용이 상승되니 임금에 대한 절약으로만 간다면 큰 차이가 없을 거란걸 말씀드린거예요.

    말 바꾸는게 아니라 뎃글 쓸수록 제 말을 지꾸 이상하게 바꾸시네요.
    전 글들 다시 보시고 오세요.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9 21:01:03 3 삭제
    전 항상 진지했는데 보고 싶으신 것만 보셔서 그렇습니다
    지금도 보고 싶은 것만 보시네요.

    2017년 수출 관련해서 대기업이 좀 저조했는데 중소기업의 수출이 많이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각종 정책들로 인해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대기업 루트에서 벗어나 해외 판매 루트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공격적이고 많은 정책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각 산업군들이 대기업의 자본력에 비해 본인들이 부족한 것을 계속 이야기하고 의논하고 있고요.

    우리가 자영업이라고 뭉뚱그려 말하지만 종류가 많죠.
    숙박,음식,서비스,교육,복지,문화,스포츠 등등 무수히 많습니다.
    업종에 따라 최저임금을 지급하는 비율이 다 다를것이고, 최저임금의 여파도 다를것 입니다.
    각 업종에 맞게 필요한걸 토론해야지요.
    모두가 보편적 동의하는 잘못된 구조나 정책이 있다면 당연히 수정 보완 해야 하고요.

    님이 말하는 자영업은 어떤 직종이기에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지요?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9 17:38:37 1 삭제
    상관이 있죠.
    기업을 운영함에 있어 인력 수급은 중요한 사항중 하나 입니다.
    만약 인력을 수급하기 위해 공단에 입주했는데, 그곳의 공단주변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전체 월세가격 인상이 왔다면 주변 노동자들은 훨씬 먼곳에서 출퇴근을 하던지, 더 많은 지출이 발생하겠죠.

    이로인해 노동자들의 수급이 힘들어 진다면, 이또한 기업의 막대한 피해입니다.
    이또한 더 벌어서 더 줄수있는 판로를 모색해야지요.

    납득 가능한 수준이란 것이 있을까요?
    만약 인건비 300원 더 올랐다면 판매단가 동결의 법칙에 따라 약간의 손해만 보시겠죠.
    이렇게 이명박근혜 10년이 지나고 보니 결국 3000원의 인상이 왔네요. 결과는 같습니다.
    만약 자영업을 탈출할 10년이 필요하시다면 그에 맞는 정책의 혜택을 찾아보시거나, 없다면 그걸 외치세요.
    저는 자영업이 탈출할 업종이 아니라 개선할 업종으로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인상은 한국에서만 일어나겠죠.
    재료값은 수입자재로 인해 해외에서 일어납니다.

    인건비 10% 올랐고 재료값 3% 올랐을때랑, 재료값 10% 올랐고 인건비 3% 올랐을때를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만약 님이 사람 장사가 아닌, 자본을 기반으로한 자영업이라면 어떤것이 본인에게 더 이득일지 어떤것이 시장 상황에 좋을지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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