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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샤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9-08
    방문 : 13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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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3 (본삭금)어린소년~변성기중,전의 중학생? 남자캐릭이 누가 있나요?! [새창] 2014-07-28 18:59:08 0 삭제
    우어 찾아볼게여! 감사합니다
    1292 요즘 좀 많이 우울한데.. [새창] 2014-07-26 22:29:16 0 삭제
    나츠메 우인장 이요!
    1291 뚱냥이들 혹시... [새창] 2014-07-26 19:58:08 0 삭제
    호르몬 불균형으로 살이 찔수도 있고 ... 그냥 식이조절때문에 그런경우도 있고 그래요 ㅠㅠ
    단 호르몬불균형의 경우는 중성화는 단점중 하나에요~ 그래서 중성화후 식이조절 잘하시라고들 의사쌤들이 말해주시는거!
    1290 사람처럼 고양이도 종합건강검진 받을수있나요? [새창] 2014-07-12 00:07:18 0 삭제
    검진 받을수 있어요:D
    검진이라하면 보통 혈액검사, 기본검진인 촉진...이랑 아이의 상태에 대해서 뭐 조금 이상했던점 등등 말씀드리면 거기에 필요한 검사 추가하시면 되구요. 단 초음파나 엑스레이같은건 아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니 이상이 없다면 안하는게..ㅠㅠ 좋을거같아요~
    1289 전투페가수스에 랜스를 드니 신세계군요! [새창] 2014-07-11 01:15:49 1 삭제
    스쿠터!
    요!
    1288 아 BL마귀가 꼇나 [새창] 2014-07-10 01:43:49 0 삭제
    에?
    이반응이 당연한거 아닌가여?
    1287 [혐,BGM] 고양이 발톱 [새창] 2014-06-26 03:31:33 27 삭제
    저 수술..은 보통 한국서도 외국서도 수의사가 권하는 경우가 없는 수술이에요 특히 외국은 저 수술하는 병원이 없다? 라고 해야되나 학대의 범주에 든다고 봐서 .... 한국서는 간간히 저 수술 권하는 의사들이 있다고 하네요 ㅡㅡ; 보통은 안그러셔요... 저 수술 권하는 병원이 있다면 당장에 그 병원 다니지 마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286 [펌] 임신하면 고양이를 버려야 하나요? [새창] 2014-06-24 20:08:06 6 삭제
    월드펫!!
    여기 제가 가본곳인지..모르겠는데 원장님 너무..친절하셔요...;ㅅ;
    제가아는 그월드펫이라면... 길냥이는 최소한의 진료비만 받으시고... 자잘한 구충같은건 그냥 쿨하게 무료해주시고()..물론 돈 다 받으셔야 운영도 하시겠지만...ㅠㅠ 너무... 그런분첨뵈서 깜놀했던기억이... 좋은글도 써주셔서 더 호감이...가네여:D으헤헥
    1285 제가 본 페이크다큐 목록 및 추천<공포편> [새창] 2014-06-24 18:14:51 9 삭제
    REC경우에.. 좀비물때문에 접한건데 1편은 진짜 막 우왘ㅋㅋ 우어와..진짜.. 이러면서 너무 재미있게봤어요!
    2편이 너무..스토리전개가 제 취향하고 안맞아서 ㅠㅠ? 머랄까 아..뭐... 솔직히 그 스토리자체가 나쁘다기보다 이렇게 만들거였냐...!!! 하는
    느낌때문에 ㅠㅠㅠ
    1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23:30:30 167 삭제
    전공님 말씀에 동감...
    성동일씨 많이 유해지고 부드러워지셨지만...아직 ㅋㅋㅋ 갈길이 멀다는 느낌!
    빈이가 주눅든? 모습같은게.. 반사적으로 나오는것 같아서 안타깝고 안쓰러울때가 많더라구요........ㅜ,ㅜ
    1283 (고양이) 둘째 고민하시는 분들! [새창] 2014-06-22 21:11:04 1 삭제
    1 플라워에센스라고 동종요법으로 나온 ..일종의 테라피 라고 보시면되요!
    상황에 맞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혹시 둘째가 무는게 피가나거나 털이 심하게 빠지거나 할정도는 아닌가요?
    그렇다면 제 생각엔 .. 자묘일경우 장난치는것일수도있는데 첫째가 둘째를 거부하는..저희집같은 상황 ㅋㅋㅋ 인듯...하네요
    첫째는 오랜기간 반려인과 살았을경우 둘째를 받아들이지못할수도 있다고해요..(내 영역내의 고양이)

    일단 플라워 에센스의 경우 홀리,바인 등 여러가지 희석방식이 있으니까 자세한건 고다같은곳에 찾아보셔도 될듯....해요
    제가 아는 방법은 깨끗한 물(마실수있는)10ml에 3가지 플라워에센스를 혼합 희석 시키는 방법이 있었어요~ 이것도 방법마다 달라서 18방울, 63방울 이렇게 ...갈리기도...
    1282 (고양이) 둘째 고민하시는 분들! [새창] 2014-06-22 19:01:57 0 삭제
    음..저희는...
    책에서 방법이랑 여러가지 혼용 ㅠㅠ 했어요... 일단 처음 데려와서 바로 얼굴을 마주치게 하지 않고....
    각방에 서로 얼굴보지않도록 해주는게 1주일정도... 서로 문너머에 무언가 있다! 라고만 인식하게해주고
    그 일주일(각방쓰는)에 서로의 체취가 묻은 담요같은걸 가져와서 몸에부벼주거나 냄새를 맡게해주고 익숙해지게해주기!
    그리고 1주일넘어서부터 서로 얼굴마주할 기회를 주는거에요 일정거리에서 10분,30분,1시간 이렇게 늘리며....
    어느정도 익숙해진 며칠후에는 방문을 개방하고 .... 심하게 물어뜯으려 하지않는한 (사실 아깽이vs성묘면 대부분 성묘가 화만내고 도망..) 서로 어울릴수 있게 닝겐은 좀 한발짝 뒤로 빠져주는...그런식으로 ㅠㅠ 사실 어릴땐 그닥 힘들지않았어요~~ 워낙 둘째가 쪼꼬미할때와서... 좀 혼내기만했지 의외로 첫째가 굉장히 잘놀아줬어요...........
    1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8:07:47 0 삭제
    목!요일! 일거에요 ㅋㅋㅋ
    1280 (고양이) 둘째 고민하시는 분들! [새창] 2014-06-22 17:14:11 1 삭제
    + 혹시라도 첫째와 둘째 사이가 안좋은게 처음 데려왔을때 제가 잘못 조취한것일수있다는 생각하실까봐....
    많이 생각해보고 탁묘도 보내봤고... 카페등에서 둘째를 데려올때 적응법, 책에서의 적응법 모두 숙지하고 일주일간 다른방에서 생활하게 하며 서로의 냄새를 맡고...등등등... 모두 실행했어요 ㅋㅋㅋㅋㅋ 단.. 둘째가 첨 저희집에올때 많이어렸거든요~ 그때 첫째가... 둘째를 그닥 싫어하지 않았는대 7개월쯤 접어드니까 굉앵자앙히 ... 싫어하더라구요. 서열잡는것이려니..그러려니... 하다가 정도가 심해져서 플라워에센스 처방하게 되었답니다...ㅠ,ㅠ
    1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15:05:24 15 삭제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아와....추아악
    내추천모두를 줄수없는게 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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