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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블러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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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8	시드물 바디로션에서 이상한게 나왔어요... [새창]	2017-02-05 17:18:34	0	삭제
		개봉 안했던 새 재품에서도 같은 현상이 나타났고요.
	1207	시드물 바디로션에서 이상한게 나왔어요... [새창]	2017-02-05 17:17:42	1	삭제
		화장솜으로 닦아보니까 확실히 오염된게 맞아요...
	1206	시드물 바디로션에서 이상한게 나왔어요... [새창]	2017-02-05 17:17:02	0	삭제
		거뭇거뭇하게 오염된 로션이 묻어있는게 보이시죠?
	1205	시드물 바디로션에서 이상한게 나왔어요... [새창]	2017-02-05 17:16:09	0	삭제

	1204	Xhit 레베카 루이즈 섹시 레그 후기 [새창]	2017-02-01 22:28:21	0	삭제
		저도 이 언니 영상 보면서 운동해요ㅋㅋㅋㅋ 도시 살 때는 큰 헬스장 다니면서 피티도 따로 받고 했는데 시골로 이사하면서 피티는 커녕 헬스장조차 제대로 없어서 이 언니 영상 보면서 홈트 했는데요, 돈 내고 피티 받는 거보다 더 효과 봐서 깜놀했어욬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리랑 엉덩이 완전 라인 예쁘게 잡히고 근육량 대박 증가!! 근데 힘들긴 진짜 지옥 같이 힘들어요 ㅎㅎㅎ 익숙해지면 할만 한데 처음엔 진짜 이러다 죽는 줄.... 요즘은 귀찮아서 시들한데... 날 따뜻해지면 또 레베카 언니 따라하며 지옥을 맛 봐야죠... ㅠㅡㅠ
	1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16:24:50	0	삭제
		네, 인적이 드물고 비교적 안전한 장소면 좋다는 건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변에 그런 장소가 없는 것도 아니고요. 저는 어떤 장소가 좋냐가 아니라 그런 장소로 냥이를 어떻게 유인할 수 있냐를 물은 거였어요. 제 글 어디에 제가 앞으로 아무데서나 길냥이 밥줘서 주민들에게 민폐를 끼쳐보려 한다고 써있나요? 이 문제는 하도 이슈가 돼서 이젠 기본 상식에 가까워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불쾌하네요. 저를 기본 상식도 없는 사람으로 간주하시는 듯 해서요. 노파심에 충고하고 싶으신 댓글님 마음 충분히 알겠으니 마음속으로만 생각하셨음 좋겠습니다.
	1202	고야이 모래좀 추천해주세요 ㅠㅠㅠ [새창]	2017-01-17 15:50:23	1	삭제
		냄새 잘 잡는건 애버크린이 갑인 것 같아요.
	1201	엄마 아빠 싸우심... [새창]	2017-01-16 21:16:25	1	삭제
		맞아요. 가족이라서 ㅎㅎㅎ 감사합니다. 댓글님도 가족들과 늘 행복하시길!
	1200	엄마 아빠 싸우심... [새창]	2017-01-16 21:15:52	1	삭제
		별로 서운해 하는 것 같진 않았어요. 오히려 나중에 저한테 아빠가 평소 고양이한테 무심한 척 연기를 하시는데, 그러면서도 수술한다고 또 걱정돼서 따라오고 참 착하고 고마운 사람이다 하시더라고요 ㅎㅎㅎ
	1199	엄마 아빠 싸우심... [새창]	2017-01-16 21:14:20	1	삭제
		은근히 드러난 속내입니다 ㅋㅋㅋㅋㅋ
	1198	엄마 아빠 싸우심... [새창]	2017-01-16 21:13:59	1	삭제
		저도 여기서 먹던 곰탕 뿜을 뻔 ㅋㅋㅋㅋㅋㅋㅋ
	1197	엄마 아빠 싸우심... [새창]	2017-01-16 21:13:41	2	삭제
		고양이란 도도하지만 나의 보살핌이 필요해 더 사랑스런 거죠 ㅋㅋㅋㅋㅋㅋ
	1196	엄마 아빠 싸우심... [새창]	2017-01-16 21:11:50	1	삭제
		어느 집이나 반려동물 무한사랑은 엄빠가 담당하시는 듯요 ㅋㅋㅋㅋㅋㅋ
	1195	엄마 아빠 싸우심... [새창]	2017-01-16 21:11:06	2	삭제
		감사합니다 ㅋㅋㅋ 아빠가 유독 고양이랑 츤데레스러운 케미를 보여주세요. 보고 있음 진짜 웃기고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1194	엄마 아빠 싸우심... [새창]	2017-01-16 21:09:31	16	삭제
		앗... 여러 분들 불편하게 해드린 것 같아 너무 죄송합니다. 저도 위험할 것 같아 가방에 넣어 봤는데, 너무 울어대니 제가 거기에 오히려 정신이 자꾸 팔려서... 그 동안 차로 이동할 때는 늘 다른 가족이 함께 있어서 운전 안 하는 사람이 뒷좌석에 앉아서 안고 가면 조용히 창밖 구경하고 잘 다녔거든요. 근데 혼자 가방에 들어가 있으니 정말 차가 떠나갈듯 우렁차게 울어서 제가 자꾸 걱정돼서 쳐다보게 되고, 도중에 여러번 차 세우고 달래야 했어요. 그래서 한강 공원으로 길 빠져서 가방에서 꺼내줬더니 무릎으로 올라와서 안 내려가더라고요... 한강공원 주차장 한적한 길에서 한 10분 연습해보고 괜찮겠다 싶어 집까지 최대한 천천히 안전운전하며 돌아갔습니다. 물론 다시 하면 위험하다는 것 알기 때문에, 앞으로는 저 혼자서 냥이 데리고 혼자 운전하는 일은 없도록 하려고 합니다. 어디든 다른 가족과 동행해서 뒤좌석에 태우려 해요. 사진은 주차장에서 시동 끄고 안전한 상황에서 찌은 거고요, 아슬아슬한 사진으로 다른 분들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댓글로 충고해주심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더 주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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