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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5 13:39:15	7	삭제
		고무줄을 엄청 좋아하셨... 아니 사랑하셨나보네요..
	191	내년이면 40살..... 이게 천사인가요? [새창]	2015-10-15 12:28:31	1	삭제
		내년에 40시면 동갑이시네요!!! 축하해 친구!!!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5 10:49:10	10	삭제
		똥 글은 추천입니다!!!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5 00:04:55	3	삭제
		나중에 빅뱅의 뱅뱅뱅 춤추는 거 한 번 올릴게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17:11:54	32	삭제
		아.. 주님... 그래서 예수님께서 물고기와 보리떡을 제자들에게 나눠주신 거였군요. 그리고 주님도 치과에 방문한다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17:08:31	8	삭제
		글은 저렇게 썼지만, 사실 그 학생이 제가 말 거는 걸 약간 귀찮아하는 눈치이기도 했었습니다. 그래도 공손한 학생인지 어른 말을 잘 받아주기는 하더라고요. 저도 평소 같았으면 말을 안 걸었을텐데, 술 한 잔 마시고 그 학생을 보니 옛생각도 나고.. 아무튼 학생님들 화이팅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17:06:39	30	삭제
		존경하는 부장님께서 제 미천한 글을 읽어주시고 직접 독수리 타법으로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영광입니다. 부장님 유우머에 옆에 있는 김대리 부X을 탁 치고 감탄합니다. 존경합니다.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14:17:15	3	삭제
		설마 귀하게 자라셔서 누가 발라주는 생선만 드시는 !!!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12:43:47	11	삭제
		안 그래도 와이프는 자기처럼 테니스를 했으면 하더라고요... 하핫...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12:22:29	13	삭제
		이제 곧 귀요미 보호막을 버리고 거친 면목동의 맹수로 성장하겠죠..ㅠㅜ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23:29:37	13	삭제
		그 누나 확실하거든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23:28:56	1	삭제
		나중에 출판계를 뜨면 그때 어디어디 근무했었는 지 공개해 드릴께요. 하핫..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23:28:11	25	삭제
		그리고 오유 회원 가입하신 뒤 "우리 직원이 나 디스하는 썰 푼다." 이런 제목으로 글을 쓰시고, 내가 이 자식에게 1년에 투자하는 돈이 얼만데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로 쓰겠음 이러면서 시작하는 글을 쓰신다면...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23:23:15	11	삭제
		먼저 댓글 남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닉을 써서 죄송합니다.) 저도 말리부우님과 비슷한 나이였을 때 말리부우님께서 하시는 고민을 비슷하게 했었습니다. 너무 힘들어 하시지 마시고, 주변의 소중한 분들과 많은 이야기도 나누시고 함께 하는 시간들을 보내세요.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생활을 하실수록 사회생활을 이겨내는 맷집이 자연스럽게 생겨날 겁니다. 마음 같아서는 소주 한 잔 하면서 힘내라고 등을 한 번 두들겨 드리고 싶습니다. 뭐.. 술 한잔 같이 했다고 생각하시죠 하핫.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3 17:32:05	10	삭제
		사장님 페북 친구를 대충 살펴봤는데 평균 연령이 약 52.7세로 추정 됩니다. 아직 오유는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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