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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탕설렁탕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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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탕설렁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사기죄 성립 되나요? 아니면 채무 불이행으로 가야한다는데 고민입니다. [새창] 2021-11-11 23:42:35 0 삭제
    죄송하지만, 기만행위가 아니라 기망행위입니다.
    23 스키드로우 아시는 분 [새창] 2021-11-10 23:57:01 0 삭제
    18 and life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08 22:18:04 9 삭제
    주제넘은 말이지만, 그래도 반성하시는 모습에서 희망을 봅니다. 반성은 용기 있는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어머님을 위해, 글쓴이분 자신을 위해 용기를 잃지 마세요. 세상이 짜놓은 시간표에 얽매이지 마시고, 더디더라도 작은 것부터라도 뜻한 바를 이루시길. 늦은 것이라곤 아무 것도 없습니다(It’s never too late).
    21 pc방에서 알바가 라면을 쏟아 화상 [새창] 2021-10-30 20:48:17 0 삭제
    CCTV영상을 확보하기 위하여 법원에 증거보전신청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20 인권침해 [새창] 2021-10-28 11:16:02 0 삭제
    인권이라 말씀하시면 너무 광범위해서 어떻게 조언을 드려야 할 지 막막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있으셨는지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0-28 10:51:37 1 삭제
    여기 있는 그 누구보다 그 남자분을 잘 아시는 분은 글쓴이님이시고(왜냐면 저희는 그 분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 분을 만난 적도 없으며, 그 분과 대화해본 적도 없으니까요),

    글쓴이님보다 더 잘 아시는 분은 바로 그 분 자신이 아닐까 해요.

    차분하게 대화하시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물어보시고, 들어보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18 와 10모 객 114개다! [새창] 2021-10-18 23:14:14 1 삭제
    변호사시험 10월 모의고사인 듯하네요 ㅎㅎ 고생 많으셨고, 마무리 잘 하셔서 내년 1월 본시험도 잘 보세요! 화이팅!
    17 kernel-power 41 오류 해결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21-10-12 16:06:28 1 삭제
    저도 같은 증상 겪었었는데, 메모리를 다른 슬롯에 끼우니까 해결되더라구요.
    16 사기소송 중입니다 [새창] 2021-10-07 10:26:57 0 삭제
    변제할 의사나 능력 없이 돈을 빌려 갚지 않는 경우에는 사기죄로 의율할 수 있습니다. 무전취식의 경우에도 같습니다.
    15 이재명 토론 방식에 예의 따지는 분들에게... [새창] 2017-03-06 18:54:49 0 삭제
    토론의 의의 내지 정의에 대해서는 제 생각이 물활류님의 그것과 다소 다르긴 합니다만,
    "문재인 후보를 비판하는 모든 것이 문팬님들 입장에서는 네거티브 아니냐"는 문제제기는 저도 수긍할 수 있어요.
    네거티브 공세라고 규정짓는 기준이 무엇인지, 제가 보기에도 모호한 사례가 '더러' 있었거든요.

    무조건적인 지지, 무비판적인 지지가 얼마나 위험한지는 박사모를 통해서 여실히 드러나있죠.
    매우 거칠게 말하자면, 저는 일부 문재인 후보님의 열렬한 지지자 분들의 태도가 박사모와 본질적으로 무엇이 다른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이재명 후보님의 문재인 후보님에 대한 날선 공격들이 왜 그렇게 불편하게 느껴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재인 후보님이라는 개인과 열혈 지지자 여러분을 동일시해서 그런 것이라면 여러분들이 보여주시는 지지의 맹목성이 이해가 되네요. 그리고 그만큼 두렵기도 하구요.
    만약 이재명 후보님의 공격들이 선거전략이라면(원래 후순위자들은 1등 까기에 바쁘잖아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평가하신 것처럼 그것이 제 살 깎아먹기라면, 그럼 오히려 문재인 후보님께 좋은 거 아닌가요? 안 그래도 꼴 보기 싫은 경쟁자가 실컷 자살골을 넣고 있는데 불편하게 느끼실 이유가 어디에 있을지 좀처럼 의문을 지울 길이 없습니다.
    14 스토리가 정말 대박이었던 게임 top5 [새창] 2016-12-19 18:07:44 0 삭제
    저는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단"이 기억에 남네요. 특히 1편에서의 반전은 ㄷㄷㄷ
    13 겜ost를 모닝콜로 쓰니 좋네여. [새창] 2016-12-15 14:29:04 0 삭제
    제 모닝콜은 수년동안 바바예투네요ㅎㅎ
    12 회사의 7대 불가사의 [새창] 2016-11-28 22:24:10 38 삭제
    22. 피곤해 죽겠다면서 날마다 회식이다. (피곤하면 술 쳐먹지 말고 집에 가라고!)
    11 블랙리스트에 오른 사람들 반응 [새창] 2016-11-21 19:46:27 10 삭제
    위 시가 씌여진 배경은 1933년 5월 나치에 의한 베를린 분서사건입니다. 국민의식을 정화한답시고 정권의 입맛에 비추어 유해하다고 판단된 책들을 깡그리 태워버린 사건이죠. 그 때 그 곳의 모습이 지금 여기에서 겹쳐보여서 놀라운 한편으로는 놀라움의 깊이보다 더욱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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