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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3 13:03:38	1	삭제
		부모님이 현명하시네요 부모님 말씀만 잘 순종해도 앞날이 평탄 하실듯 이 결혼 자체를 반대합니다 강제로 진행하면 부모님 피눈물 나실듯 여친은 그런거 신경도 안 쓰겠지만
	2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1 21:05:46	0	삭제
		말 그대로 우리엄마가 말하길 결혼은 너 같은(?) 애랑 해야한다고 하더라 고 들은 얘기를 그대로 전하는게 아닐까요?
	2941	[익명]<외로움과 결혼,출산하는 이유에 관한 답 정리> [새창]	2020-07-21 12:42:28	0	삭제
		물론 작성자님의 생각과 경험에 의해서 결론을 내리셨겠지만 저도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라고 한다면 돈이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겠지만 돈이 전부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특히나 출산은 돈으로 계산되는 것이 아니라고 봐요. 아무리 아이가 자라 부모를 봉양한다고해서 부모가 아이에게 해준 것 이상의 금액을 해주지는 않잖아요? 돈이 아니라 다른 것이 있다고 봐야죠.
	2940	[익명]이런 회사는 도대체 어떻게 행동해야 될까요? [새창]	2020-07-21 12:39:08	0	삭제
		중요한 것은 개인적인 감정으로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이 일을 해결하는 것이 회사의 이익과 관련된 것이라는 것이 중점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939	[익명]이런 회사는 도대체 어떻게 행동해야 될까요? [새창]	2020-07-21 12:36:38	0	삭제
		보고서를 작성하시는 것 추천합니다. 말로 하는 것은 감정적으로 보여질 수 있고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경향이 많아요. 1. 지금까지 그 사람이 해 왔던 행동들 2. 그 행동으로 타인 및 회사에 끼친 영향(회사의 유익을 해친 부분) 3.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제시 4. 회사 차원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려 한다면 애초에 가망성 없는 회사니 나오세요. 보고서양식으로 바로 위 선임부터 차례대로 보고 하세요. (윗선임에서 해결이 안된다 그 위로 보고 또 해결이 안되면 그 위로 보고 최종적으로 사장님이나 회장님까지 가는거죠)
	2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1 12:11:06	0	삭제
		인터넷 글로 상담 받아봐야 아무 답도 없습니다. 작성자 분의 상황을 명확하게 아는 것도 아니고 그저 글만 가지고 판단해야 하며 또 남자친구의 입장도 들어보지 않은 네티즌에게 남친분은 그저 안 좋은 사람으로만 비쳐지겠죠. 그래서 인터넷에 연애 상담하면 부정적인 얘기만 나오는 겁니다. 다른 사람에게서 답을 구할게 아니라 남친과 자신 둘이서 대화를 통해서 답을 얻으세요. 700일이나 사귄 것 보면 충분히 둘이서 판단할 수 있는 내용 같은데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남자친구가 정말 여친에는 관심도 없고 돈밖에 모르는 사람이면 700일을 같이 못 사겼을 것 같다는게 제 판단입니다. 둘이 좋아하고 사랑하니까 700일을 사귀었겠죠?
	2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1 12:08:05	0	삭제
		돈에 관련되서 계산적인 사람이 나쁜 것 만은 아닙니다. 나중에 결혼해서 살림살이를 하게 되면 둘 중에 한 분은 계산적인 사람이 되어야해요. 그래야 계획적인 소비생활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남자분이 기념일 안 챙기는 것 별거 아닐 수 있어요. 챙겨달라고 하면 챙겨줄거에요. 남자들은 말을 안하면 무엇을 원하는지 모릅니다. 눈치껏 알아달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원하는 것이 있으면 직접 말씀하세요. 기념일 문제도 뭐 가지고 싶어 라고 물어보셨으면 나도 이거 가지고 싶어라고 얘기를 하세요. 그리고 데이트 비용으로 그렇게 서로 따지고 계산적으로 할거면 데이트 통장 만들어서 1주일에 얼마씩 같은 금액 넣어서 사용하세요.
	2936	[익명]솔직하게 말하는 여성 VS 선의의 거짓말 [새창]	2020-07-20 17:51:43	2	삭제
		사랑한다면 아프다는 것도 상처로 받지 않고 이해하지 않을까요? 서로에게 가장 좋은 것을 찾으려 하지 않을까요?
	2935	문피아 눈물나는 사연 [새창]	2020-07-20 16:34:46	0	삭제
		그 짤 생각나네... 여친이 남친한테 하는 말 어떤 분 포텐 터져서 혼자 다 댓글 달던거... '오빤 항상 그런식이야~'
	2934	유튜브 채널 이름 공모전 - 오유인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새창]	2020-07-20 11:46:43	0	삭제
		나무와 함께 하는 여행
	29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7 13:05:22	0	삭제
		좋으님이 고백하세요 뽀뽀까지 할 정도면 이미 사귀는거구만
	2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6 18:24:25	0	삭제
		종교가 있는 사람들은 내세를 믿기 때문에 현생을 살아가면서 정직하게 살면서 손해를 보더라도 이를 절대자가 내세에서 갚아줄 것이고 나쁜놈들은 내세에서 죄값을 치룰 것이라는 것을 믿기에 현생을 손해보더라도 정직하고 착하게 살아가려고 하는 것이죠. 그래서 사실 내세가 없다고 믿는 사람들은 악하게 살고 내세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착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2931	이 판결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20-07-16 18:16:40	0	삭제
		이어 "아르바이트 첫날 신체접촉에 합의했다는 (피고인 측) 주장은 선뜻 수긍하기 어렵다"며 "피해자 친구의 증언, 피고인이 비슷한 사건으로 벌금형을 받았던 사실 등을 종합할 때 이번 사건 혐의는 유죄로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아르바이트 첫날 신체접촉에 합의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보아 신체접촉이 있었던 것을 시인한 것 같구요. 피해자 친구의 증언이 있었던 것, 또한 피고인이 이와 동종의 사건으로 벌금형을 받았던 점(성폭행 범이었음) 여학생이 정신적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하면서 작성한 유서의 내용이 진정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 같네요. 아무 증거 없이 유서만 가지고 판단한 것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납득이 충분히 가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2930	도라에몽 주머니 [새창]	2020-07-16 18:07:45	1	삭제
		차가 커진듯?
	2929	jmt 때문에 화난 광희.gif [새창]	2020-07-16 18:02:51	17	삭제
		존맛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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