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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해리똥꼬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27
    방문 : 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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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해리똥꼬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싸울때 마다 스트레스.. [새창] 2017-08-02 15:22:32 0 삭제
    진짜 뭐가뭔지 갈피가 안잡히네요. 오라고 했는데 바로 안와서 그런가???
    장인어른께 남편 바로 올꺼라 했는데 안와서 기다리다 잠드시게 해서 무례하다 생각한건가?
    와이프 분께서 화난 부분을 정확히 말씀해주셔야겠는데요?
    50 더러움주의)결혼후 기술자된 사연 [새창] 2017-08-02 15:10:47 60 삭제
    아.. 이거 똥게 가도 되겠는데요 ㅋㅋㅋㅋ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2:03:56 10 삭제
    A.랭보님 댓글이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혹시 저 아시는 분인가요? 지난글 보기에 뭐가 있길래 참고하시라는건지 ^^;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16:59:08 106 삭제
    엄마 보고싶다... 라는 말 자체만으로는 그리 기분 나쁘지 않을 말인데, 작성자님 말씀 들어보니 충분히 기분 나쁘실만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착한아들/딸 이란 말이 참 그래요... 아무리 착하다 착하다 해도 부모님께 해야될 말은 꼭 해야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제 딸도 할말은 꼭 할 수 있게 키우려 하고 있구요.
    여튼 작성자님 기분 잘 푸시길 바라고, 남편분 완쾌되시면 등짝 한번 때려주세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7:49:21 0 삭제
    잘 결정하셨어요! 육아 하루 날잡고 제대로 안해보면 그 힘듦을 알 수가 없는거죠 ^^
    다만 말씀드리고 싶은건.. (안좋게 들리실 지도 몰라 걱정이긴 합니다..) 애기한테 화난 감정에 바로 대응하시는건 자제하셨으면 해요.
    저랑 와이프가 항상 하는 말이기도 한데, 우리가 육아하다 화가 나는건 아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 감정 때문인거다 애한테 화내지 말자.
    라고 항상 다짐합니다.
    하루라는 짧은 휴가시지만 여유있고 길게 즐기시다 리프레쉬 해서 들어가세요 ^^
    46 집순이 며느리, 밖순이 시어머니 [새창] 2017-07-28 17:41:50 48 삭제
    아.. 글로만 봐도 갑갑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물론 시어머니도 좋은 의도로 그렇게 하시는걸 수 있지만 며느리 생각을 해주셔야되는건데
    말이죠...
    이건 정말 남편분이 잘 대처해주셔야 겠는데요? 전 워낙 집에 의지하지 않고 커서 부모님께서 제 가족생활에 참견하려 하시면 (참견도 거의 하지
    않으시지만..) 직설적으로 말하는데 남편분이 착한 아들로 크셨군요.
    그래도 착한 아들은 착한 아들이고, 남편이라면 내 가족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게 가정을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편분께 다그치지는 마시고
    좋은말로 내 가정을 지켜달라 하심이 어떨지..
    친정가셔서 마음 잘 추스리시고 남편과 잘 상의해보세요.
    힘내시구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7:20:04 6 삭제
    아... 무슨일이 있으셨는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양육권이 작성자님께 있으신걸 보면 어느 한쪽의 잘못으로 헤어지신건 아닌것 같으니 모자란 남편이었다 자책마시고, 좋은 아빠가
    되시도록 부탁드릴께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18:00:45 34 삭제
    ㅎㅎ 이게 엄마의 힘이라는 건가요?!?!
    저도 생선 별로 안좋아해서 회도 잘 안먹고 만지는 것도 싫어하는데, 우리 딸래미가 워낙 좋아해서 손도 못대던 생선 손질하고 칼집내고
    양념하고 굽거나 찌거나 해줍니다. 물론 뼈도 잘 발라주지요 ㅎㅎ 그래도 생선 싫어요 ㅠㅠㅠㅠ
    43 엄마의 하루 ㅠㅠ 저만 그른가요 [새창] 2017-07-25 18:48:37 0 삭제
    아... 저랑 같은 고민이시네요 ㅋㅋㅋ
    전 만 2살짜리 딸아이 키우는데 매번 뭘 먹일까 고민입니다 ㅎㅎ
    미역국을 좋아해서 계속 끓여주다 미역국 너무 많이 먹이면 안좋다는 뉴스를 보고 좌절하고 다른거 찾고..
    고기는 별로 안좋아하고 생선은 좋아라해서 생선만 주는데 그것만 먹이기도 그렇고 ㅠㅠ 기름에 구운건 싫어라 해서
    반찬으로 해줄 수 있는게 너무너무 없네요

    애 먹일거에만 집중하다보니 정작 저랑 와이프는 라면 아니면 밖에서 사온다는... ^^;;;
    맛있는 애기 반찬 추천 좀 해주세요오오
    42 소수의 남자분들 혐오증 생기려고 해요.. [새창] 2017-07-21 17:23:24 1 삭제
    일단 일주일에 두번 외출 부럽네요 ㅠㅠ (전 한달에 한번도 힘든.. ㅋㅋ)
    여튼 두분께서 그렇게 약속을 하시고 남편분이 그 약속을 어기지만 않는다면 이렇게 화내실 일은 없지 않을까요?
    애초에 일주일에 두번 외출 자체가 맘에 안드실 것 같은데 (작성자분께서 아기 보시는게 얼마나 힘들지 알기에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렇게 서로 약속을 해버렸다면 그 자체로 뭐라 하시면 싸움밖에 안될 것 같아요. (왜 계속 안나가도 될 술자리를 가느냐 vs 이미 약속하지 않았냐)

    작성자분께서 남편분께 현재 작성자의 마음을 솔직히 말씀해주시면서 대화를 많이 하셔야 할 듯 합니다.
    혼자 오롯이 애를 보지 않은 이상 애기 보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거든요.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신경이 얼마나 날카로워
    지는지, 얼마나 우울한지 등등에 대해 남편분께 솔직히 말씀하시며 설득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작성자분 힘내세요!
    41 결혼전후에.. [새창] 2017-07-21 17:09:47 0 삭제
    전 결혼할 때 미리 각오를 했습니다.
    어머니와 와이프 사이가 안좋다면 저희 집에 연락을 끊을 각오를 ^^;
    어머니와 와이프 사이가 저보다 더 좋아서 이런 각오가 전혀 쓸모없는게 되었지만, 제 생각은 그랬어요. 결혼하며 생긴 이 가정이 이제부터 최우선이
    되어야 하는 가족이라고.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7:00:18 0 삭제
    오전에 출근하셨다가 퇴근하시면 10시라...
    와이프 분께서 충분히 힘들게 육아하고 계시네요...
    핸드폰 사용은 안좋아 보이는데 이게 왠지 육아에서 오는 힘듦을 풀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남편분이 회사에만 너무 오래 계시니
    외로움에 손에서 놓지 못하는걸로 보이기도 하고.
    너무 힘든 현실이네요 ㅠㅠ
    다정하게 말씀하세요 작성자분이 현재 상황에 많이 힘들고 마음에 상처가 많으시겠지만 그보다 더 와이프 분이 상처가 더 크실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흰 맞벌이라 퇴근하면 와이프는 애보고 제가 거의 모든 집안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와이프가 얼마나 힘들까 고민하면서 저의 수고
    로움을 와이프에게 섣불리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
    힘냅시다 우리! 이게 아빠의 삶이 아니겠어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6:36:00 0 삭제
    음.. 저희 부부는 한번도 싸우거나 말다툼을 한 적은 없는데, 서로가 기분 나빴던 적은 몇번 있었어요.
    작성자분과는 상황이 반대로 저는 기분나쁜일이 생기게 되면 바로 말을 하는 편이고, 와이프는 일단 기분나빠서 꽁해 있다가 혼자서
    풀고 나중에 본인이 왜 기분나쁜지 말해주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기분나쁜게 있으면 바로 말하기 때문에 그날 기분나쁜 일이 있으면 그날 해결되고 다시 하하호호 하는데, 와이프가 기분나쁜 일이 생기면
    일단 본인이 풀어야 되기 때문에 제가 많이 답답했었죠.
    물론 전 지금도 서로 기분나쁜일 있으면 바로 대화를 하자 라고 말하고 있지만, 둘의 스타일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서는 와이프가 기분이
    풀릴 때까지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괜히 대화하자 재촉했다 서로 안좋은 기분 더 나빠질 수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작성자분도 예비신랑 되시는 분도 서로 스타일이 달라 그런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작성자분께서 본인은 이러이러하니 너도 이렇게
    해달라 라고 바로 수정해주기를 바라는 것 보다는 예비신랑 되시는 분의 성향을 이해해주시면서 시간을 좀 갖고 바뀌길 바라시는건 어떨까요?
    결혼 생활이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같이 생활하는 것이라 서로의 이해심이 필요한 부분이거든요. 물론 어느 한쪽이 더 크게 인내심을 갖고
    어느 한쪽은 덜 할 수도 있지만 말이죠.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6:24:18 1 삭제
    남편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남편 따라서 멀리까지 나오신 아내분이 친구 하나 아는 사람 하나 없이 집에만 있는데
    일하고 와서 피곤하니 본인이 좋아하는 게임만 하다 잠들다니요.
    현재 작성자분이 어떤 느낌인지 어떻게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잘 설명해서 남편분이 게임하는 시간을 줄이고 작성자분과 보내는 시간이 늘기를
    바랍니다. 저희 부부도 외국에서 살고 있는지라 만약 제 와이프가 일 안하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다 생각해보면 와이프한테 엄청 미안해질 것
    같아요.
    이게 안된다면, 어차피 평일엔 남편분이 집에 안들어오실 때도 많고 들어와도 게임만 하신다고 하니 친정에 계시면서 주말부부로 지내시는건
    어떤지요? 지금 상황에서 아기 낳고 독박육아 하시게 되면 우울증 걸릴 확률이 정말 높아보입니다...
    37 나도 퇴근하고싶다. [새창] 2017-07-19 16:04:08 0 삭제
    저도 직장 퇴근하면 집으로 출근하는 기분입니다 ㅋㅋㅋㅋ
    퇴근하면 와이프는 애보고 전 요리하고, 설거지하고, 빨래널고, 애 다음날 어린이집 갈 준비하고... ㅎㅎㅎ
    이 모든걸 혼자 해내셨던 세상의 모든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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