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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aihans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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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hans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8 종교에 대한 접근방법의 차이 [새창] 2016-03-29 10:00:46 0 삭제
    글쓴분께선 이성적으로는 자신이 믿는 종교를 부정하지만,
    현실은 혹시 모를 신의 존재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계신듯합니다.
    아마 기독교인이 보면 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신자로 여겨지시겠네요 ㅎㅎ
    올바른 선택과 이성적 판단을 하시길 권유합니다.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09:52:42 1 삭제
    ㅋㅋㅋ
    목사의 아랫도리에 성령이 임하신듯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09:51:18 0 삭제
    십자군 전쟁을 보면 그 당시엔 아마 지금의 극단주의 이슬람 상황과 비슷할꺼에요.
    이미 기독교 신자들에겐 타 종교에 대한 배타심의 총칼을 겨누고 있으니깐요.
    465 기독교 모태신앙 탈피, 그리고 오랜 종교 떠돌이의 푸념 [새창] 2016-03-29 09:46:17 0 삭제
    저와 비슷한 청년기의 경험을 하셨군요.
    아마 대부분의 교회에서의 청년부는 그러했을겁니다. 어렸을때부터 교회생활을 한 교인들은 부인하지 못할겁니다.
    저 같은 경우엔 학교에선 일진놀이를 하는 양아치가 교회에선 독실한 신자의 탈을 쓴 모습을 보니 씁쓸하더군요.
    이성에 관한 관심이 폭발적인 청소년기에 교회에서 신실한 믿음을 요구하기엔 너무 벅찰겁니다.
    교회에선 그 이성에 관한 관심을 이용하여 전도 및 포교에 더욱 열을 올릴테지요.

    적극적인 종교 탐구 활동이 참 부럽습니다. 저는 그럴 용기가 없었거든요.
    종교에서 말하는 진리를 찾아보려 직접 종교 교단을 방문한다는건 나름 굉장한 용기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저는 기껏해야 관련 서적을 읽거나 여러 종교 사이트를 방문해서 이것저것 찾아본것 밖에 없으니깐요.

    과연 이 세상에 "진리"라는게 있는가 하는건 아마 영원히 풀 수 없는 난제일지도 모릅니다.
    제 생각엔 인간의 지성이 높아짐에 따라 "진리"에 대한 욕망을 이용하는것이 바로 종교일듯 싶습니다.
    과거 고대인들은 생존과 번식에 대부분을 할애하였지만, 문명수준이 높아진 현대인들에겐 "진리"란 매우 큰 메리트를 가져오고 있으니깐요.
    이 "진리"를 각종 개신교 교단에서 부르짖고 있지만 아마 개신교엔 참 진리가 있을 가능성이 극히 적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종교가 주류건 비주류건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한 사기행각이라는 의견이 저한테는 지배적입니다.
    종교를 자아성찰과 도덕적 고찰, 정신적 안식으로의 접근 방법으로 생각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464 왜 그러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새창] 2016-03-21 12:10:37 0 삭제
    기독교의 사상과 행동중에 가장 맘에 안드는 부분이 바로 선교, 전도에요.
    종교를 남에게 강요한다는게 얼마나 무례하고 후안무치한 행동인지 그들은 잘 모르나봐요.
    종교를 자아성찰과 도덕적 고찰로 삼지 못하고 유일신 선민사상에 빠져가지고 정신병자마냥 전도하는 꼴을 보면..
    "땅끝까지 전파하라" 라는 기독경에 인위로 편집된 문구가지고 아주 미친듯이 그러는듯.
    463 엄마는 왜 커터칼을 아이 손 닿는 곳에 둔 것일까. [새창] 2016-03-17 14:57:29 3 삭제
    정말 야훼는 왜 선악과를 만들어서 아담과 하와에게 먹을까 말까하는 갈등을 조장했을까요?
    전지전능했다면 하와가 선악과를 먹을 줄 알고 있었겠죠? 알고 있었다면 아주 사이코패스네.
    자유의지 드립 또 나올려나..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09:15:40 0 삭제
    아예 이스라엘 후손들이 한반도로 넘어와서 우리나라를 세웠다고 하지 ㅉㅉ
    460 [끌올] 유스카트님에게 질문 [새창] 2016-03-15 10:44:41 1 삭제
    아마 기독교인 자신들도 알긴 알겁니다. 그들이 "진리" 라고 믿고 있는 기독경에 수 많은 어폐와 모순이 담겨 있다는 것을..
    하지만 절대 내색하지 않겠죠. 의심을 품는 순간 죄악이라고 여길테니.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1 16:22:20 1 삭제
    재수 안하고 결국 사후 천국에 갔더니,
    사랑과 공의의 야훼는 없고 힌두교의 가네샤가 있다면?
    458 제가 생각하는 것이 맞는것이 맞는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6-03-11 16:05:58 1 삭제
    "성경공부"를 빌미로 시작하는 신천지의 접근 방식중에 하나일지도 모르겠네요.
    신천지 신도들의 단결력은 무시무시합니다.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오기가 상당히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종교학의 시작으로 수학,과학 등이 발전하였고 그래서 그 뿌리 혹은 근본을 찾기 위해 종교학을 공부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구약성경이 쓰여진 것을 예수님이 그대로 이루었기에 성경은 신의 글이다 라고 하는데..."
    "성경을 참고하여 내 가치를 찾아가라..."
    조금이라도 역사를 아시거나 이성적 판단이 충분하시다면 이런건 다 헛소리인걸 아실 수 있습니다.
    개신교 종파 사람들은 밑도 끝도 없이 저렇게 착각하고 전도 하고 다닙니다.
    전도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절대 진리 "성경"에 관한 모순과 허점은 이곳 종게에서도 수 없이 많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종교 선택을 님에게 감히 뭐라뭐라 할 순 없지만,
    다른 분야를 먼저 공부해 보시고 기독교 신학을 접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457 대체 기독교중에서 성경무오설을 부정하는 종파는 뭘로 성경을 증거하나요? [새창] 2016-03-10 10:22:35 0 삭제
    "성경"에 대한 권위와 성서비평에 관한 모순을 김기홍 목사는 다음과 같이 요약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신학교에서는 신입생들에게 성서비평학을 가르친다. 그리고 그 비평학을 통해 성경을 해석하도록 훈련시킨다.
    이렇게 난도질을 당한 뒤 성경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하늘의 문서로서의 권위를 잃는다.
    나름대로 하나님을 만났던 경건한 사람들의 신앙고백이 된다.

    비평학을 따르는 사람들의 입장으로는 성경을 그대로는 받을 수 없다. 그 시대 사람들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기적도 부활도 그 시대 사람들이 정말 보았는지, 환상을 보았는지 아니면 편집자가 살을 붙여썼는지 알 수 없다.
    그러니 성경의 역사성은 애초부터 부정된다. 정신적 도덕적 통찰력이나 줄 정도이다. 그래서 모든 급진 신학들이 나온다.

    다윈의 진화론은 아직도 증명되지 않은 가설이다. 그런데도 모든 과학 책에는 당연한 법칙처럼 나온다. 창조론보다는 과학적이란 것이다.
    성서비평도 마찬가지이다. 증명되지 않은 가설일 뿐이다. 창조론을 선택한다면 당연히 고등비평은 거부해야 한다.
    고등비평을 따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성경을 통해 신앙을 얻을 수 없기에 루터처럼 '오직 믿음'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역사적 사실도 아닌 성경을 보고 어떤 믿음이 생긴다는 말인가? 그것이 힌두교의 신앙과 무엇이 다른가?

    고등비평의 방법을 받아들이면 메이첸의 말처럼 자연과학의 한계 속에 갇히고 만다.부활도 천국도 모두 전설 속의 이야기다.
    오늘도 루터의 가르침은 그대로 살아있다. '오직 믿음'은 '오직 성경”의 근거 위에서만 가능하다.
    성경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하늘의 계시임을 믿어야 초자연적인 구원도 가능해진다."

    아마도 성서무오를 부정하는 자유주의 신학 종파에서는 "성경"을 창조주의 말이 적힌 경전이 아니라,
    인간중심적인 사고관에서 바라본 정신적, 도덕적 통찰로 삼고 있는듯 합니다.
    저 같은 무신론자의 입장에선 그 나물의 그 밥이지만,
    근본주의 기독교인들 보다는 좀더 이성적이고 개혁적인 부분에 공감이 갑니다.

    "우리는 '권위에 대한 믿음'을 '믿음의 권위'로 대체한다."
    - 마르틴 루터
    456 신학대 총장이 말하는 성경 무오설 [새창] 2016-03-09 09:12:33 0 삭제
    근본주의가 장악한 한국의 기독교의 입장에서 볼땐 기독교 교리를 부정하고 기독경의 권위를 떨어뜨리는거겠죠.
    하지만 기독교의 발상지인 유럽에선 이미 성서비평학이 대세로 자리 잡았습니다.
    성서무오 따위는 이미 사장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가톨릭과 성공침례교는 성서비평학을 서서히 받아들이고 있는 입장이지요.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7 13:26:33 0 삭제
    기독교인들이 주장하는대로 기독교의 교리가 절대적 진리라면
    기독교인 뿐만 아니라 일반 무종교인들도 충분히 그 교리에 대해서 납득하거나 보편적인 수긍이 있어야 하겠죠.
    하지만 개뿔 의심투성이에 말도 안되는 논리전개만 있을 뿐입니다.

    이 의심에 대해서 기독교인들의 변명은 "종교의 영역" 이라고 합니다.
    종교라는건 믿음의 영역이라 의심치 않고 믿는것이라나..
    하지만 인터넷상의 많은 기독교인은 한 입 가지고 두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종교는 믿음의 영역이라 하면서, 기독경을 "입증과 근거"의 과학적, 역사적 해석을 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죠.
    기독교란 종교를 믿음의 영역이라 여기면서 자기 혼자 믿거나 하면 암말도 안합니다.
    꼭 못난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종교를 과학적 사실, 역사적 사실이라 하며 어거지 주장을 하는 짓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과학 및 역사의 영역을 침범해서는 창조구라회 같은 취급만 받을 뿐입니다.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7 09:54:13 0 삭제
    목사라는 놈이 교회 설교짓으로 먹고살기 힘들면
    주중엔 막노동이라도 하고 주말에 교회 설교 하면 될껄
    죽어도 힘든일은 안할려고 해요 ㅉㅉ
    도둑질하면서 교회에선 할렐루야 하고 있을거 아녀..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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