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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롯데백화점 "개성공단 피해기업 바자회" 거짓말 ...대기업 재고 떨이ㅋ [새창]	2016-02-26 14:26:01	16	삭제
		명불허전 롯데ㅋ
	29	필리버스터가 국민들에게 인기 폭발인 이유 [새창]	2016-02-26 02:39:29	0	삭제
		이과 흥했으면!!
	28	현 시각 국회.jpg [새창]	2016-02-26 01:37:01	5	삭제
		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집안일하면서 필리버스터 중계 틀어놓고 있었거든요! 남편이 외국인이라 한글을 잘 모르는데 집에 돌아온 남편이 제가 강의원님 필리버스터 듣고 있는걸 듣더니 교회 설교 듣냐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다들 그렇게 느끼시나봐여ㅋㅋㅋ
	27	죄송합니다 전에 봤던 공포게 게시물이 찾아도 도저히 못찾아 글을 올립니다 [새창]	2016-02-20 23:56:36	0	삭제
		확실하진 않지만 갑자기 상주할머니 시리즈가 떠오르네요. 공게에 '상주'라고 검색하시면 나올거에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09:34:51	59	삭제
		차 문이 안잠기는데 차 키를 안 빼고 주차를 하셨다니;;; '이런일이 일어나다니'하고 놀라워하기엔 너무 부주의하셨던 게 아닌가 싶어요. 도난이나 큰 사고 안 나서 다행이네요.
	25	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2016-02-05 19:41:14	2	삭제
		위에 댓글 달앗던 사람인데 베오베에 오신거 보고 다시 들어왔어요. 작성자님 댓글 보니 인터폰으로 강하게 응대하지 못한것에 많이 자책하시는 것 같으셔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 남겨요. 제가 작성자님 이었어도 그런 상황에 무섭고 당황해서 소리치고 할 수 있었을까 의문이거든요. 아이들을 위해 강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시는 건 이해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다고 자책하시거나 죄책감을 느끼시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작성자님 잘못이 아니니까요. 그 미친놈의 잘못이고, 그 미친놈이 문제입니다. 걱정되는 상황이지만 모쪼록 잘 대처하셔서 자녀분들도 작성자님도 별 일 없으셨으면 합니다.
	24	오늘 낮에 집에 있던 일이 무섭네요;;; [새창]	2016-02-04 02:02:00	136	삭제
		정말 놀라셨겠어요. 아이들도 놀랐을텐데 걱정입니다. 더구나 문앞까지 찾아왔다니... 그 할아버지가 정말 미성년사 대상 성범죄자가 맞다면 앞으로 문단속 잘하시고 계속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어디 사는지를 그새끼가 알아버렸으니까요ㅜㅜ
	23	귀신이 살려준 썰 [새창]	2016-02-02 02:03:08	6	삭제
		토막살인사건이 유명하면 언론은 그 지역 사건사고에 더 촛점을 맞추게 되고 범죄사건이 발생하면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나요? 동일범 소행일지도 모르고.. 주민들부터도 그런 소문에 예민할텐데 기사가 없다뇨. 거기다 당장 글쓴이 아버지부터 봐도 연쇄강간살인이 2번이나 났다고 조심하라고 하시는데 기사 한 줄 없이 아버지는 그 일을 어디서 접하신건가요? 그냥 좀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연쇄강간살인마가 3번째 범행을 하다 실패해서 검거된 게 토막살인사건 때문에 묻혔다는 건 아무리 '언론이 그렇다'고 해도 상식적으로 좀 아닌 것 같네요.
	22	김광진 의원 "진짜 이 정부는 노답이다".facebook [새창]	2016-02-01 05:20:02	7	삭제
		제가 항상 눈여겨보고있는 김광징어님! 응원합니다!
	21	육아에 지친 여인은 위험하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새창]	2016-01-24 00:17:52	2	삭제
		당신같은 사람 보면 얼마전에 아기 유모차에 데리고 엘리베이터 타다가 저한테 한마디 했던 할머니 생각나요. 엘리베이터에 저랑 제 아기가 탄 유모차, 그 할머니 뿐이었는데 단지 제 유모차가 같이 타서 엘리베이터 안 공간이 좁다는 이유로 저한테 '뭐 그딴걸 들고다니고 지랄이냐. 우리 때는 그런거 없이도 애 잘만 키웠다.'라고 하시던 그 할머니요. 그렇게 옛시절이 대단하고 요즘시절이 비정상이고 부정적으로 느껴지신다면 현시대의 아무것도 누리지 마시고 옛시대로 돌아가세요. 시골로 님은 온종일 농사일 하셔서 가정 먹여살리시고 자식 열댓명 낳아서 온종일 가사일하는 와이프랑 만나서 불만없이 사시라구요. 정작 당신부터 현시대의 여러가지 달라진 상황에서 달라진 삶을 사시면서 그건 생각못하시고 당장 자기 불리하다고 옛시절 들먹이며 남 욕하시지 마시구요.
	20	19) 이성의 어떤 차림이 성적인 매력을 불러올까요? [새창]	2016-01-23 23:51:28	0	삭제

	19	19) 이성의 어떤 차림이 성적인 매력을 불러올까요? [새창]	2016-01-23 23:48:57	0	삭제
		여러분 다 거짓말하시는거죠? 저 지금 멘붕 옴... H라인 스커트 개인적으로 깔끔하고 여성스러워서 넘넘 좋아하는데 어느새부턴가 늘어나는 뱃살땜에 입으면 윗부분이 볼록하게 나와서 민망하고 창피해서 안입고 쳐박아놓은지 오랜데... 진짜 그 뱃살보이는게 좋다구요?? 선의의 거짓말 아니고 진짜 진심이에요?@.@
	17	흙수저갤을 눈물바다로 만든 가난그릴스[BGM] [새창]	2016-01-21 14:42:28	12	삭제
		처음엔 웃으면서 보다가 스크롤을 내릴수록 왠지 진지하고 엄숙하게 보게되네요. 갤로그 가보니 몸이 많이 아프셔서 제대로된 일도 못하고 저렇게 사시는 것 같아요. 저는 저 분보다 많이 나은 형편임에도 과연 저분처럼 감사하고 긍정적으로 살아왔는가 많이 생각해보게 되네요. 잘됐으면 좋겠어요, 저 분.
	16	박근혜의 적은 박근혜 [새창]	2016-01-20 17:36:57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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