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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ItIsLoveDea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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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IsLoveDea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6 18:34:28 1 삭제
    애 다 내려와서 한 번만 힘 더주면 되는데 의사 와서 회음부 절개 해야한다고 다 내려온 아기 끼우고 대기하는 그 기분 나쁨을 아시는 분 계시나요?? 골반이 벌어진채로 힘주면 안되고 기다려야하는데 겁나 기분이 안좋아요. 진료보는 시간도 아니었고 애 낳고있는 산모가 더 있었던 것도 아닌데 미리 좀 들어와 있지!!
    37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6 18:26:35 0 삭제
    저보다 더 빠르셨네요ㅎㅎㅎㅎ
    무통 잘받고 애도 쉽게 낳다보니 남편은 애를 참 쉽게 낳는줄 알며 방송에서 나오는 출산경험담을 믿지 못하는 부작용이 생겨버렸어요. 적당히 머리끄댕이도 좀 잡아주고 그랬어야 했는데 안 아프다고 퍼자고 친구들이랑 카톡하고 그랬네요;;;;
    37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6 17:15:56 0 삭제
    울엄마 30년 전에 대구에서 막창했어요. 지금은 다 손질된거 들어오는데 그 땐 도축한 그대로 들여왔어요. 뒤집어서 씻고 또 씻고 여러번 해야 됐었는데 어린 제가 봐도 일이 너무 많았었죠. 내장류는 손질이 너무 힘들어요.
    37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6 17:08:53 3 삭제
    감자탕은 의외로 쉬워요. 초벌 삶고 손질해 양념넣고 팔팔 끓인 후 우거지넣고 냄비를 보조주방이나
    밖에 부르스타 갖다놓고 약불로 1시간 정도 끊이면 돼요. 요샌 고기도 좋고 신선해서 핏물 적게빼도 생각보다 냄새 안나요. 오히려 더 깨끗하고 싸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집에서 해먹어요~
    3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6 08:45:13 3 삭제
    우리 남편은 공감능력도 감수성도 풍부한데 저한테만 안 그러니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아님 뇌로는 공감하는데 나한테는 표현을 안하나? 이 쪽도 화나긴 마찬가지네요.
    3734 버닝썬 최초 폭행자라는 최순실 조카의 정체 [새창] 2019-03-23 21:55:32 3 삭제
    그래서 서양네트웍스 제품 안사요. 블루독 알로봇 밍크무이 리틀그라운드 라핑차일드 제품이요. 아기 키우면 선물로 하나쯤은 들어오는 브랜드인데 돈주곤 안 삽니다. 최순실 사건 터지고나자마자 바로 그랬어요. 저 자매들을 어찌 믿음??
    3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2 00:26:20 19 삭제
    자연분만 두번 했는데 첫번째는 아무래도 흡입기로 당겨낸것 같았어요. 나올때 애기가 너무 급하게 나와졌는지 골반 앞부분의 불편함이 생겨 처음엔 걷는게 좀 이상했고 3개월은 계단 내려가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교정시켜본다고해도 잘 안됐던지 두번째 임신때는 중기 되자마자 바로 골반쪽에 무리가 오더라구요. 두번째 출산때는 진짜 자연분만이었어요. 무통이 잘 받아 아프진 않은데 그 느낌들은 느껴지더라구요. 애기가 잘 나와줘서 골반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이번엔 일주일이 안되었는데도 계단 내려가기가 가능하더라구요. 자연분만 잘 해도 이런 차이가 생기는걸 경험으로 알게됐지만 더 할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출산 후 감도가 좋아지은건 있는것 같아요. 막 드라마틱하진 않아도요. 질이 늘어난건 남편은 모르겠다 합니다만 저희 남편도 100점짜리 정답을 내 놓은걸지두요..
    출산 후에 질이 늘어나는 것 때문에 제왕절개를 주장하는 사람도 실제로 봤습니다. 난봉꾼인 주제에 그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냥 치마만 두르면 다 좋아하면서 말이죠. 흠흠
    3732 김영삼 대통령이 즐겨먹었다는 칼국수의 실체.jpg [새창] 2019-03-21 08:02:08 1 삭제
    저 양반 거제도 멸치배 선장님 아들이라 멸치국물은 질렸나보네요ㅋㅋㅋㅋ
    3730 OCN 드라마 트랩 마지막화 소감(내용스포는X) [새창] 2019-03-18 02:21:09 0 삭제
    시즌2 생각하고 제작한 것 같긴한데 별로였어요. 시즌2는 탄저균 백신과 쌍둥이자매 이야기 할 것 같은데 일단 시즌1 마무리가 스무스하지 못한데 무슨 시즌 2를 기다리겠어요;;;
    3727 이따가 둘째 만나러 가욤.. [새창] 2019-03-17 17:32:26 1 삭제
    순산 축하드려요!!!!
    3726 작아져버린 아기옷들 [새창] 2019-03-17 17:31:09 1 삭제
    전 그냥 버렸어요. 애기옷 적게사서 많이 돌려입었거든요. 내복은 여자애꺼 같은건 버리고 남자애도 입을 수 있는 몇 벌은 동생 입혔구요.
    몇 번 입지도 않았고 입을일 없는 드레스 같은건 아는 분이 이번에 딸 낳으셔서 드렸구요. 끼고 있는 것보다 버리는게 속편한것 같아요. 집도 좁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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