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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나무야 미안해..... [새창]	2015-12-29 18:34:27	0	삭제
		그냥 전자책으로 내도 되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
	66	처음 보이는 단어 3개가 2016년 당신이 얻는 것. [새창]	2015-12-28 14:52:37	1	삭제
		로또, 기운, 스트레스.... ........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6 00:23:46	0	삭제
		너무 나빠요. 어떻게 사장이 그럴 수가 있죠? 저런 사람 밑에서 일이나 할 수 있겠어요??????? 심장떨려서 일 못하죠. 진짜 ㅠㅠ
	62	오늘은 일찍 잔다 [새창]	2015-11-20 02:12:34	0	삭제
		사도 보고 목놓아 꺼이꺼이 울었어여. 검은 사제들 보고 개종할뻔 ㅋ (천주교 믿는 돼지가 되고 싶었어요. 강참치 품 안에서 끼욱끼욱)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0 02:08:43	0	삭제
		맘 같아서는 이탈리아 아나키스트 막가파 시위에 한번 털려봐야, 아~ 대한민국 국민들이 양반이었구나 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0 02:06:32	0	삭제
		전 좀 불편했어여...
	59	잠이안와쓰는 28살 인생썰 2 [새창]	2015-11-20 02:05:33	0	삭제
		어머니께서 떠나신 것이 글쓴님이나 동생이 정말 싫어서 그런 것은 아니였을거예요. 슬픔과 우울은 거센 폭풍같아서 한번 휩쓸리면 길을 잃게 되는 것 같아요. 그 길은 다시 찾기도 힘들구요. 주제 넘은 말일 수 있겠지만요...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삶 속에서 다양한 행복 만드시며 살길 빌어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0 01:55:58	0	삭제
		와, 저 레이스 만빵인 옷가게에 갔다가 도저히 옷이 안어울리니까, 가게 점원이 다른 점포 소개해주심. 건너편에 같은 사장님이 운영하는 가게 하나 더 있다고. 가보니까 찢청에 파워숄더 자켓, 체인(...)달려있는 옷들이 널려있었어요. 벌써 9년전 이야기군요. 아직도 레이스는 저에겐 먼 이야기예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0 01:53:36	0	삭제
		오늘 야구 보셨쎼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0 01:53:00	0	삭제
		그냥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줄 사람을 찾고 계신 것은 아닌지..? 원한다면 나타날 거예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0 01:48:22	0	삭제
		어떻게 끊나요..??
	54	신혼 100일 간 1천여 회 성관계 정력남의 최후 [새창]	2015-11-20 01:47:35	0	삭제
		.......-_-????????????? 이게 가능한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상도 못하겠는데???? 여자는 멀쩡하니까 소송도 걸고 그랬겠죠?????????????????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0 01:24:57	0	삭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많네요. 요즘 사는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며 하루를 견디는 것인가 싶어요. 저는 삶을 살면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충분히 느껴가며 사는 삶을 지향합니다. 감각을 거세해야 하루를 이겨내고 밥벌이 할 수 있는 이 사회에 다른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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