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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오, 애스크 합시당! [새창]	2016-01-22 02:10:46	0	삭제
		ㅠ 나한테 궁금한거 없어영?
	81	프리섹스 주의자는 없어!!! [새창]	2016-01-22 02:10:11	0	삭제
		토닥토닥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19:21:59	0	삭제
		모든 인간관계는 솔직성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해여. 솔직한 소통이요. 단지 그걸 표출하는 방법은 좀 다를 수 있겠져. 근데 토론이 안되는 여자랑 사귀는 중에 그게 참 불만인데 이걸로 헤어지지 못했다고 하시길래.. 왜 그러셨는지 물어본거예요. 전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저와 다르게 생각하는 님의 생각이 궁금해서였어요. 두번째, 왜 저를 어그로 꾼이라고 생각했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 사적인 것이여서 대답하기 힘들다는게 답변인가여? 진짜? 남을 매도해놓고, 이유를 물으니, 사적인 이유라 말해줄 수 없다???? 님 왜그래여? 어그로꾼이라 오해할 수도 있져. 그건 이해해여. 근데 왜 자기 생각을 말을 안해여? 하고싶은 말만 하는 사람이예여?? 나 어그로꾼 아닌데,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서 님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먼저 이유를 물어본거예요. 님이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알면 좀 더 내가 어그로꾼이 아니라는 걸 잘 전달할 수 있을 테니까... 당신을 공격하는게 아니라여!! 쫌 ㅠ 그리고 마지막. 내가 무슨 그걸로 악용을 해여. 여기 인터넷이구, 사적인 정보 없이 님의 생각만 늘어놓아진거예요. 난 걍 당신의 생각이 궁금한거예요. 맨날 지웠다 다시 살리는 그 글의 서두에 저런 이야기를 담아져 있길래. 정말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된걸까? 왜 그런걸까? 궁금했다구요. 내가 무슨 악용을 해여? 어떻게 해여? 당신을 공격이라도 할까여? 뭐가 그렇게 무서워서 자기 생각을 얘기를 못해여? 저 세줄의 대답을 보고 내가 느낀점 좀 솔직하게 얘기할께여. 제가 드린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도 걍 대답이 아니라 되물음이예요. 왜 묻냐는 그질문에는 위에 충분히 말한것 같아요. 제 두번째 질문에 대한 대답은 정말 쒯구려요. 나 어그로꾼 아니예요. 꾸준하게 자기 생각을 게시판에 올리길래, 이사람은 말하고 싶은게 있다고 생각했고, 그게 뭔지 알고 싶었을 뿐이예요. 근데 님은 나를 어그로꾼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기분이 좋진 않았지만, 그렇게 오해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나 어그로꾼 아님'을 좀 설명하고 싶었고, 왜 나를 그렇게 생각했는지 알고 싶었어요. 왜냐면 나를 그냥 한마디로 매도하니까. 그런데 사적인 생각이라 말할 수 없다? 님은 오해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사적인 생각으로 가둬둬여??? ....걍 됐어요. 별 말 없으면 미안하다는 걸로 알고 넘어갈께여. 세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은 위에 이미 한것 같아요. 한마디 드리고 싶은 말은여, 자기랑 대화하겠다고 나선 사람에게 "좋은 답변 or 완벽한 답변"을 줘야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여. 솔직하게 지금까지 생각한 것을 전달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여. 그리고 중요한 것은, 자신을 궁금해하고 대화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이런식으로 철벽쳐선 안된다고 생각해여. 대화 속에서 새로운 발견이 있을 수 있어요. 근데 이게 지금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누군가의 공격이 두려운 건 알겠는데, 이런식으로 밀어내지는 마세여. 대화를 정말로 원하지 않았다면 이런 곳에 글 안올렸을거 아니예요? 몇시간 있으면 새해예여. 따뜻한 새해 보내세여. 그리고 가능하면 새해에는 나름의 생각을 좀 들어봤으면 좋겠어요. 제 질문에 대한.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23:40:48	1	삭제
		아 그리고 두번째로 제가 질문했던 것은 이거였어여. ♥☆★☆★☆★♥★☆★☆★☆★☆★☆★☆★☆★☆♥☆★☆★♥★☆★☆★☆★♥ 님 글 쭉 읽었어여. 그런데 정말 궁금해서 질문좀 할께여. 남이 쓰라고 해서 여기다 쓰시는거라구요? 난 별로 한국사람이랑 소통하기 싫은데 누가 써보라고 해서 써보는거다? 이건가여??? ♥☆★☆★☆★♥★☆★☆★☆★☆★☆★☆★☆★☆♥☆★☆★♥★☆★☆★☆★♥ 제가 왜 이 질문을 했냐면 본문에 그런 말을 적어 놓으셨드라구요. 누가 여기 써보라고 해서 쓰는거라는.. 그리고 한국사람이랑 별로 교류하고 싶지는 않다는 말이 좀 의아했어요. 한국사람 바글바글한 오유에 왜 글을 쓰시는지 궁금했거든요.
	76	당신을 철학 전문가로 만들어 주겠다. [새창]	2015-12-30 23:35:04	0	삭제
		지젝 아저씨 강연할때 침튀기면서 하는 열정을 보고 정말 놀랬어여. 엄청 귀여운데 무슨소리 하는지 잘 안들림 ㅋㅋ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23:33:59	1	삭제
		자꾸 질문하게 되서 오해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정말 어그로꾼은 아닌데, 뭘 근거로 절 어그로꾼이라고 생각하게 된거예요? 대뜸 그런 소리 들으니까 기분이 나쁘긴 한데, 진심으로 궁금하기도 하네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23:32:17	1	삭제
		?? 어그로꾼?? 어그로꾼은 아니예여. 오해푸세여. 리플달고 친구랑 정신없이 놀다가 보니 게시물도 지워져있고 그래서 당황했네여. 그냥 제가 저렇게 여쭤봤던건 그런 경험이 있지만 많지는 않았거든요. 근데 왜 그런걸로 못헤어져요? 솔직한 소통이 안되는건데? 헤어지는데 필요한 이유가 달리 필요했나여?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20:40:09	1	삭제
		님 개인적으로 그런 경험이 많았어여??? 여자랑 대화하는데 여자랑 대화가 잘 안돼여?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20:37:57	0	삭제
		님 글 쭉 읽었어여. 그런데 정말 궁금해서 질문좀 할께여. 남이 쓰라고 해서 여기다 쓰시는거라구요? 난 별로 한국사람이랑 소통하기 싫은데 누가 써보라고 해서 써보는거다? 이건가여???
	69	sk 최태원 회장 숨겨둔여자랑 결혼할려고 이혼 [새창]	2015-12-30 02:35:23	21	삭제
		.....만약에 내 남편이 이런다.. 감정이입해보면...... 내 아버지 후광으로 성공해놓고 싸늘한 결혼생활을 유지.... 그러다 아버지 권력이 약해지고 자기 회사를 있는대로 몸집 불려놓고... 별거.... 다른여자 만나 애까지 놓고.... 당당하게 사업한답시고 돌아다님... ......그러고 언론에 이혼하겠다, 책임지겠다. 편지씀.... 혈압으로 뒷목 잡겠는데요??????? 나같아도 이혼 안하고 가정 지키겠다고 하겠어요.....
	68	영영사전이나 영영한사전 괜찮은 거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12-29 18:35:07	0	삭제
		네이버 영어사전 영영이 괜찮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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