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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YellSubmar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18
    방문 : 13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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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Submar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9 04:15:52 2/46 삭제
    무슨 사고가 있었던 모양이네요^^
    어떤 사고인지, 어떤 상황인지는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또 별로 알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거와는 별도로 방어운전은 대단히 중요한것입니다. 보험사가 굳이 얘기를 하지 않더라두요^^
    A에서 B로 차를 운전해서 간다고 했을때, 큰 주의없이 신호에 이끌리는대로 운전하는 사람과 시시각각 급변하는 도로사정에
    본인의 감각을 집중하는 사람은 목적지에 도달한다는 결과는 같아보일지 몰라도 운전에 대한 피로도는 두사람이 극히 다를겁니다.
    그리고 방어운전으로 인해 자신과 동승자들의 생명을 지킬수 있다면 여러가지 일어날수 있는 상황들을 머리속에 설정해놓아서
    피할수 있다면 피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겠죠...
    방어운전 하라는 얘기가 왜그렇게 듣기 싫은지 모르겠지만...
    운전은 습관이죠...방어운전 역시 습관입니다....운전은 1~2년이 아니라 보통 3~40년씩 운전을 하죠..
    좋은 습관을 몸에 익혀 놓으면 모든상황에 대비할수는 없어도 적어도 사고의 확률을 줄일수 있다는건 맞는 말이겠죠....마치 자기몸을 지킬수 있게
    호신술을 익히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운전할때 방어운전은 필수 입니다.^^ 의무와는 다른말이죠...자신을 위해서 하시라는 의미입니다.
    31 결혼과 현실 feat.저출산 [새창] 2016-11-04 02:43:57 1 삭제
    아..맞다..이부분을 적으려다가 잊어먹어서 못적었는데...
    결국 집을 사신게 결과적으로 잘되신거 아닌가요?^^
    비록 대출을 받았다 할지라두요...그것 역시 100% 예측을 하고 행하신 일은 아닐겁니다....

    아이도 비슷한 상황이 생길수 있습니다. 의도치 않은 행운이 생길수도 있죠...안생길수도 있지만...
    단지 한가지만 마음속으로 다짐하시면 됩니다....
    어떤일이 있어도 내 가족은 먹여살리겠다... 너무 옛날식인가요? ㅋㅋ
    30 결혼과 현실 feat.저출산 [새창] 2016-11-04 02:16:36 5 삭제
    4인가족이면 숨만쉬고 살아도 한달에 4~500이죠...ㅎㅎ
    집값 비싸죠...물가도 하늘무서운줄 모릅니다...
    부동산가격은 상상도 못하겠고...아이야 가질수 있지만 어떻게 키울지가 걱정됩니다....육아하려면 돈도 필요하고...아이를 키울 손도 필요합니다...
    혼자 벌어서는 돈이 절대적으로 부족할거 같습니다....그렇다고 맞벌이를 하자니...애기때는 엄마가 필요한데...
    직장을 그만두면 공무원이나 전문직이 아닌 이상 1~3년 정도 일을 그만두면 재취업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해법을 찾기가 힘듭니다.
    이게 다 사회구조적 문제이고...그 사회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무능한 정치권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힘듭니다...힘들죠...

    모든 사회문제가 언젠가는 해결될지도 모릅니다....언젠가는요...
    그러나 당신은 현재를 살아가는것이죠...
    부동산가격이 언젠가는 낮아질지도 모릅니다....그러나 그게 꼭 내가 기회를 잡는다는 보장이 될 수는 없을겁니다....
    시민은 정치에 참여합니다...그렇다고 모든 세부적인 정치현안을 결정할수 있지는 않습니다....
    설령 자기자신이 정치를 한다고 해서 내맘대로 사회가 한순간에 바뀌지도 않습니다...
    수많은 이해관계를 풀어야 되기 때문이죠...

    아이문제도 그렇다고 봅니다....아이를 낳기 힘든 사회를 만든것은 정치권이고, 또한 이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칠수 있죠...
    아이 낳기가 힘들어서...낳아서 잘 기를 자신이 없어서...그게 다 누구 때문이라고 원망을 해도...
    그래서 난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선택을 했다고 쳐도...아이를 낳고 안낳고는 본인의 결정이지만 그렇게 떠민게 이 사회라고 치더라도...
    어찌되었건 현재를 살아가는건 당신이죠...

    당장에 어떻게 할 수 없다면...열심히 버텨야 됩니다...
    열심히 버티면서 또 노력하면서 살아갈수 밖에 없습니다....
    그 말이 포기는 아니겠죠....
    사람은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합니다....일반적으로 그렇죠....
    그러나 반드시 그게 좋지는 않습니다....왜냐면...사람은 미래를 알수 없기 때문이죠...
    때로는...사안에 따라서는...선실천 후수습이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아니면...세부적인 계획이 아닌 큰 틀의 대략적인 그림만 그려놓고...이후는 행동하면서...상황에 나를 맞출수도 있겠죠...
    암튼 세상은 맘대로 돌아가는게 아니라는거겠죠...ㅎㅎ

    현실의 벽에 부딪쳐서...노키즈를 하시는것도 충분히 이해합니다....거기에 대해서는 별 할말이 없습니다.

    단지 하고픈 말은....그 모든것을 인정하더라도...

    아이는 낳을만합니다...^^

    뭐...다 아시는 얘기일지라도...그냥 해봤습니다.
    화이팅..~~ ㅎㅎ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6:04:03 14 삭제
    이성적으로 판단한다면 카톡의 전체 흐름이 더 중요할거 같습니다.
    뜬금없이 튀어나온 "사랑해"는 진짜가 아닐 확률이 더 높겠죠.
    그리고 만약 진짜라고 한다면 신랑분께서 정신이 나갔거나(쉽게 말해서 미친거), 아니면 바보일 가능성이 있을거 같습니다.
    왜냐면 정말로 외도라면 그런 정도의 카톡은 작성자께서 볼 가능성이 1%라도 있다면 미리 지울 확률이 더 높기 때문이죠..

    이성적으로는 그런데...
    감성적으로는 그게 진짜이건 진짜가 아니건 상관없이 짜증나는 일이겠죠..ㅎㅎ
    암튼 잘 대처하시길..^^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00:12:22 0 삭제
    w개발자// 계좌인증이 어려운가요? 전혀 어렵지 않은데요?
    사실이라면 1분만에 계좌인증을 할수 있죠...^^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00:06:50 0 삭제
    케이트블랑님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계좌인증은 그런식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저도 주식을 조금 합니다만...그리 남들한테 자랑할만한 수익을 내는 사람은 아니라서 전체계좌인증을 하지는 못합니다.

    단지, 그런식으로 최근에 수익났던것 일부만을 보여주기식으로 하시는 것이라면 얼마든지 만들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계좌인증의 의미는 님께서 500만원으로 1년6개월만에 800%의 수익율을 올린것을 말하는거겠죠^^
    계좌인증을 하시건 안하시건 그건 작성자님의 자유이니...
    저도 그만하도록 하죠

    아무튼 보이스피싱건에 대해서는 거듭 안타까운 일입니다.
    맘이 아프시겠지만 년 500%의 수익율이면 금방 다시 벌수 있으실겁니다.
    그럼 이만^^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21:58:40 13 삭제
    일단 보이스피싱으로 사기를 당하신것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것만으로는 이 글이 전혀 문제가 없는 글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단지, 500만원으로 1년 6개월(반개월인가요?)만에 4000만원을 만들었다면 단순수익율만으로 800%가 넘는 수익율입니다.
    아무런 인증도 없이 단순히 본인의 주장만으로 말이죠...
    주식을 이전에 모르던사람이(몰랐는지 알았는지는 모르지만 어쨌건 처음 시작해서) 1년 6개월만에 800%가 되는 수익율을 낸다는것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죠.
    그럴 의도가 있으신지 없으신지는 모르겠지만(없다고 믿고 싶습니다.) 주식에 목매는 불쌍한 개미들의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을
    그릇된 마음으로 현혹할 의도가 있는게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만약 작성자님의 진심을 보여주고 싶으시다면 계좌인증을 하시기 바랍니다.
    계좌인증을 하시는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1년6개월만에 얼마로 얼마를 벌었다는 식의 표현은 오해를 부르기 쉬우니
    가급적 지양해야될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시나 이 글을 보시는 다른 유저들도 계좌인증이 없는 수익율 자랑은
    우리집에 금송아지 있다는것과 다르지 않으니 부화뇌동 하여 메일을 보낸다거나
    기법을 가르쳐 달라거나 하시는 우를 범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남의 글에 이런 댓글을 다는것이 조금 실례가 될 수도 있지만 노파심에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10:41:09 5/4 삭제
    예 대체로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만...반드시 그런경우만 있는것은 아닐겁니다.
    위에 어떤분도 댓글로 적으셨지만 있는그대로 받아들일 필요도 있을겁니다.
    반대로 말한다면 상대방의 진심어린 배려를 작성자님께서 뒤틀린 시선으로 바라본것은 아닌지요?(표현이 좀 과한가요?^^)

    아무튼 그 상황이란것은 작성자님께서 좀더 잘 아시겠지만, 결국 타인의 마음이기 때문에 100% 알기는 힘들다는데 어려움이 있겠지요.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을겁니다.

    남자는 진정으로 자기여자라 생각한다면...화장을 어떻게 하건, 옷을 어떻게 입건 그게 관계에 있어서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한다고 생각됩니다.
    단, 전제가 진정으로 자기여자라 생각한다면...이죠? 어느정도 굴곡을 겪고 시간이 지난 다음에 그런관계가 형성되겠죠?
    물론 이것도 100%는 아니겠지만요..^^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23 이별하고 돌아오는 길 [새창] 2016-10-17 04:47:09 5 삭제
    모든 사랑이 그렇지는 않지만 대체로 사랑은 상대방의 최선의 모습으로 시작하고...최악의 모습으로 끝나게 됩니다.
    그래서 보통 사귀다가 헤어진 사랑은 많은 연애중 하나에 지나지 않게 되죠...
    그런데 최악의 모습을 보지 않고 헤어진 사랑은 10년 20년이 지나고 난 뒤에도 가슴한켠에 자리잡아서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 경우도 있죠...
    그런 사랑이 되려면 이별뿐만이 아니라 사랑하고 있는순간의 상대방을 향한 마음의 정도도 여러가지 조건중에 하나겠죠...
    아무튼 이별을 하셨다니...안타깝네요...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굳게 믿으시고...술 너무 많이 마시지 마시고...
    남자 혹은 여자에 대한 근본적인 미움을 갖지는 마시고...

    어느정도 상처가 치유된다음에...그 다음에 찾아오는 사랑은
    마지막사랑이 되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PS : 위의 댓글중 어느분이 음악을 추천해 놓으셨길래 저도 한곡..^^
    박기영 - 마지막 사랑(개인적으로는 사랑에 마지막이라는건 없다고 봅니다만...)
    https://www.youtube.com/watch?v=kKWHE3gVdUE
    22 왜 여자들이 경제적 능력이 생기면 이혼하게되는지 알았어요 [새창] 2016-10-11 18:17:17 8 삭제
    그런 결론이 나왔다는거 자체가 참 서글픈 일이네요... 사랑하는 부부사이가 돈때문에 이혼이라는 결정을 하고 안하고가 되는거 말이죠... 물론 아내분의 생각만 비판하는것은 아닙니다 궁극적으로 그런맘이 들게만든 남편의 태도도 문제가 있겠죠... 자본주의의 어두운 그늘인가 봅니다 ㅠㅠ
    21 KBS의 마이클 잭슨 능욕사건 [새창] 2016-10-10 21:28:48 12 삭제
    황태자(X)->황제(O) 정정요청입니다.^^
    사실 영어로는 king이라는 표현을 많이 썼긴하지만요...그니깐 Emperor와 king는 분명 다르기는 하지만..세부적인 의미에 중점으 두고 쓰는거 같지는 않은 느낌이에요...누군가 대단한 사람을 수식할때 emperor 보다는 king를 더 많이 쓰는듯...농구의 경우에도 마이클조던은 현역시절에는 그다지 emperor라는 수식어를 받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단지 은퇴후에 르브론의 별명이 king가 되자 나중에 조던을 emperor로 수식한적도 있긴 하지만요..별 중요하지 않은 얘기구요...
    중요한건 마이클잭슨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는 더더욱 나오기 힘들 영원한 팝의 황제라는거겠죠..^^
    20 한미사이언스글 지우셨던데. [새창] 2016-10-10 11:50:12 0 삭제
    제생각은 수익액 또는 수익률 얘기가 나와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실 주식은 방법론이야 엄청나게 다양하고 많지요. 기간이나 기법 또는 수급을 보고 하시는 분들이 모두 같은 방법은 아니죠.
    엔벨매매, 이평매매, 수급매매, 상따, 하따, 정리매매, 가치주발굴, 상장주, 배당주등등 이루 말로 설명할수 없을만큼 방법은 다양하죠
    그러나 결론적으로 어떠한 방법을 쓰건간에 주식을 하는 근본목적은 수익을 발생시키려고 하는거죠.
    어떠한 기법이나 방법론을 쓰건 그건 중요하지 않다. 수익액 또는 수익률이 모든것을 말해준다.
    이른바 흑묘백묘론 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물론 수익률 보다는 수익액이 더 신뢰성이 있는 지표긴 하지만요..^^
    그러나, 수익액이 안나왔다고 해서 원 글쓴이가 쓴 글이 잘못된거나 폄하될 글은 아닙니다.
    이른바 정론이라고 봐도 무방할만큼 아주 좋은 투자관점을 가지고 계신거죠...
    결론이 없는 댓글인데...또 결론을 굳이 낼필요는 없겠죠...
    그만큼 주식은 어렵습니다.
    저도 주식을 좀 해봐서 또 지금도 주식을 가지고 있기에 지나가다 댓글 남깁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04:18:45 0 삭제
    이분 의견에 한표드립니다. ㅋㅋ 남자의 절정이 꼭 사정만으로 되는것은 아닙니다. 사정만으로 될거 같으면 손으로 하면 되죠^^ 물론 시간을 늘리는것은 근본적으로 남자의 노력에 달려있는것이긴 한데(사실 이게 노력만으로 되는것도 아니고 심인성인 경우는 어떤 계기도 필요한거라서...)...암튼 두분이 노력을 해보심이...ㅎㅎ 뭐하면 여성분이 용기를내서...남자분한테 성인용품같은거 써보면 어떻겠냐고 먼저 제안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암튼 이쁜사랑하세요
    18 제가 생각하는 오랜 연애의 비결? [새창] 2016-09-05 02:53:32 1 삭제
    그런가요? 연애를 함에 있어서 상대방을 어느정도의 순위에 놓는가는 저마다의 가치관에 따라 달리 정해질수도 있겠지만...연애가 결혼이라는 관문의 전단계라고 본다면 통상적으로는 서로를 자기인생의 1순위에 놓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왜 평생의 반려자라는 말이 있겠습니까?
    사실 연애란게 남녀가 사귀는것은 오롯이 본인들의 관점이라서 타인이 관여할수 있는 여지가 거의 없긴 합니다..ㅎㅎ
    그래도 저는 옛날사람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불타는 사랑이란게 안보면 보고싶고, 보고있어도 보고싶고, 이사람을 내사람으로 만들지 못하면 평생후회할거 같고, 그래서 결혼을 하고, 나중에 결혼해서 생각해봐도 내 평생에 가장 현명한 선택중 하나는 지금 같이 살고 있는 사람과 결혼을 결심한것이다. 라고 말할수 있는...그래서 그사람과의 사이에 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들을 위해 많은것을 주고 싶은...그러나 주는것만이 아닌 그 아이들에게 부모란 존재는 이미 많은것을 받아버린...뭐 그런게 아닐까요?
    좀 많이 나간게 아닐까싶기도 하고...여전히 글쓴이의 입장을 존중합니다만...전 잘 이해가 안되서....ㅎㅎ(이해력이 딸려서 그런거니 이해를 부탁..ㅎㅎ)
    암튼 예쁜 사랑 가꿔나가시길 바랍니다.^^
    PS. 전 대충 지금의 와이프랑 9000일이 넘은거 같네요...아휴 오래도 됐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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