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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불평등의 탈속에 숨은 미국 흑인 폭도들 [새창]	2020-06-05 08:24:06	1	삭제
		진짜 개토악질 나와요 진짜.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고 다 잘하면 옳지내새끼 해줄템데 근데 이딴거에만 신경쓰는 이유가 뭐지
	129	불평등의 탈속에 숨은 미국 흑인 폭도들 [새창]	2020-06-05 02:26:58	10	삭제
		저도 동의함........ 흑인이기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그냥 쓰레기같은 삶을 살다보니 저렇게 되는거죠...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야하니까 못배우고, 잘못된길로 빠질 확률이 더 높아지고. 근데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는 사람들이 대부분 흑인들이라는거. 문제는 가난과 환경인데, 거기에 흑인들이 속해있을뿐. 흑인자체가 쓰레기는 아니지만, 쟤들이 쓰레기인건 맞죠
	128	불평등의 탈속에 숨은 미국 흑인 폭도들 [새창]	2020-06-05 01:50:59	67	삭제
		미국에 사는데요. 흑인들 한명한명이 인종차별을 하진 않지만, 흑인커뮤니티 전체적으로는 동양인들 개 씹 무시합니다 동양인 인권은 거의 백인처럼 "패스"를 받아서 불편하게 살진 않지만, 정작 동양인들 자체는 흑인&스페니시 사람들에게 허구헌날 시비털리고 무시당하고 삽니다. 인종차별주의요.... 동양인들 대다수가 흑인들&스페니시들에게 안 좋은 감정을 갖고는 있지만 실질적으로 피해는 걔들이 저희한테 주는게 더 많습니다 ㅡㅡ 길거리가다가 그냥 맞아보신적 있으심?
	127	불평등의 탈속에 숨은 미국 흑인 폭도들 [새창]	2020-06-05 01:48:30	65	삭제
		미국에 사는 사람인데요 제가 지금 가장 화가나는게 뭔지 압니까? 한국에서도 (BTS, BLACKPINK, 팬들&시민들)도 #blacklivesmatter 에 동참하자는 소리가 있는데 그딴소리하기전에 저 자식들한테 피해받은 동양인들이나 먼저 도와줘야하는거 아닙니까? 아니 미국에서 동양인 노약자들 뚝배기 털릴땐 나몰라라 하더니 이제와서 인권이 어쩌구저쩌구... 하고자 하고 싶은 많은데, 이쯤에서 그만둘게여 병신들
	126	제가 나쁜 사람이 된 거 같아요. [새창]	2020-05-10 02:10:27	0	삭제
		님 그렇게 살거면 그냥 노예하세여 개꿀띠 꼭 한국에 몇 안남은 착한사람들은 자기탓 하더라
	125	[스압주의] 미국에서 파는 영어 이름의 한식은 어떤 느낌일까? [새창]	2020-05-10 02:05:46	0	삭제
		한국 음식들을 영어로 표기할때 뭔가 수칙이있으면 편할텐데 사람들마다 다 다르게 하니 원... 그리고 한국어 자체가 영어로 표기해두면 읽기 곤란해 하더라구요 외국사람들이... yang nyum tong dak 이렇게 써두면ㅋㅋㅋㅋ 다른곳은 yang neom chicken 이라고 써놓는다든지... 통일이 안 되어있어서... ㅠㅠ 인도 식당들 가면 이름들 아무래도 인도에서도 영어로 쓰다보니까 읽기 기괴해 보여도 통일되어있어서 아 이게 그때 그 음식이구나 싶긴 해요... 도대체 이게 무슨 음식인고? 생각할 틈도 없이 바로 아래 설명도 잘 해서 좋은데 흠....
	124	약후방) 횡단보도 건너는 누나 [새창]	2020-04-19 05:13:58	0	삭제
		작성자님 부끄럽게
	123	중국산 깐마늘이 저렴한 이유 [새창]	2020-04-18 11:12:26	1	삭제
		나랏돈이요
	122	미국 아동 성범죄 감옥 현실 [새창]	2020-04-15 18:17:16	3	삭제
		음 저는 아니라 딱히 걱정은 없는데 님도 좀 불쌍하시네여. 존나 1차원적인 마인드가 여기서 딱 나오네요. 제가 자랑이라고 떠들었습니까 ㅋㅋㅋ 본인어쩌구 닥치니 어쩌니 하니 대화수준 님 교육수준도 딱 각 나오네요. 제가 어디 없는 말 했습니까 ㅋㅋㅋ 난독증도 의심이 됩니다. 누가 존중해달랬나 존나 눈은 장식이신가봐염
	120	미국 아동 성범죄 감옥 현실 [새창]	2020-04-15 04:39:06	2	삭제
		아니 생각하기 시작하니까 멈출수가 없네 인구의 2.5 ~ 5% 라구요 존나 안타까운거에요. 2.5~5% 가 얼마나 많은지는 알아서 가늠하세요 저런 불쌍한 사람들 보면서 와 시발 내 애가 소아성애면 어쩌지 존나 좆같겠다 아찔해하는데 불쌍하지도 않으십니까? 성범죄자들과 소아성애자들과의 구분은 좀 똑바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19	미국 아동 성범죄 감옥 현실 [새창]	2020-04-15 04:31:18	2	삭제
		아니 생각하면 할수록 어이없네 반대로, 당신의 아이가 알고보니 소아성애자랍니다. 죄는 1도 짓지 않았답니다 그래도 뭐 감옥에 넣다거나, 근절하시려구요? 당신 같은 분들 때문에 동성애자들이 이 자리에 오기까지 이렇게 긴 시간이 걸렸던겁니다 소아성애자들은 자신들의 상황이 질병임을 인지하고 고치고 싶은데 님들같은 사람들로 가득찬 사회가 절대 안된답니다 그럼 뭐해? 지금 이따위 상황들이 일어나는거죠 소아성애가 문제라는건 님이나 저나 동의하는걸로 보이는데, 그 문제에 대한 티멧님의 태도는 사회악과 별 다름 없어보이네요
	118	미국 아동 성범죄 감옥 현실 [새창]	2020-04-15 04:26:13	2	삭제
		일단 소아성애자가 취향이라는게 말도 안되는건 저도 동의합니다. 위에 댓글에도 써놨구요 근데 여기서 보면 그냥 역겹다 토나온다 이런 생각들과 그냥 내버려두면 안된다 라는 1차원적인 생각들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대략 2.5 ~ 5%의 인구가 소아성애자로 예측이 되며, 심지어 대부분의 소아성폭행자들은 소아성애자들도 아닙니다 취향으로 존중해달라는게 아니고, 제가 위에 쓴 글 잘 읽어보시면 우리 사회문제에 저는 답답한 사람들과는 달리 질문을 던지고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그냥 근절해야한다, 잘못됐다, 이런 소리가 말씀하고 계시니 누가 더 답답한지 잘 모르겠네요 근데 그 사람들은 소아성애라는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해해달라는게 아니고 뭔가 방향성과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려고 해야하지 근절이라뇨 근절의 뜻이 뭔지는 아십니까? 다시 살아날 수 없도록 뿌리째 없애 버리는 것 이라네요 당신들처럼 이걸 사회악이라고 하고 무차별적으로 증오하는 분들 때문에 해결이 될수가 없습니다 왜냐구요? 그 사람들은 당신같은 분들과 사회의 눈빛이 무서워 절대로 바깥으로 나오질 못합니다 그럼 문제가 숨어버렸으니 풀어버릴수도 없는거죠 몸이나 마음 불편한 사람들 보고 저 병신은 도대체 뭔생각인지 ~ 따위의 생각과 다름이 없습니다 질병은 치료를 해줘야지 근절해야한다 따위의 말을 던질 대상은 아닙니다 방치하면 이게 현실이 된다구여? 그럼 방치 안하고 어떻게 하실건데요? 뭔가 해결하실 생각은 찾고 계십니까, 아니면 그냥 증오만 하고 계시렵니까? 편들고 싶진 않지만 저는 팩트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모르시는거 같은데, 좀 더 찾아보면 소아성애자들의 글들이 정말 많습니다 범죄는 저지르지 않았지만 존재의의를 모르는 소아성애자들, 존재가치 따위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자들, 자살하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저희처럼 집에서 오유, 레딧, 디시, 따위의 인터넷포털이나 돌아다니거나, 게임을 하고 영화를 보고 그냥 인생 즐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멀쩡히 일반 사회 생활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낳고, 그대로 소아성애를 갖고 사는 사람들도 있구요 이 사람들 다 찾아서 뿌리채 뽑아버릴까요?
	117	미국 아동 성범죄 감옥 현실 [새창]	2020-04-13 16:04:29	2	삭제
		추가로...... 소아성애는 질병으로 구분되어있습니다... 원인은 모르지만 어렸을때 뇌에 타격이 영향을 주고... 대부분의 소아성애자들은 낮은 아이큐와 학업실패율이 높습니다. 기억력도 좋지 못하구요 소아성애는 다른 성애자들과 마찬가지로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치료대상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제 주변에 소아성애자가 있다면 일단 신고와 주의깊은 관찰은 필요하겠져.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지 죽여버려야 할 사람들은 아닙니다. 아 물론 범죄자들은 죽여야겠죠?
	116	미국 아동 성범죄 감옥 현실 [새창]	2020-04-13 15:52:28	3/7	삭제
		위에분 소아성애자와 성범죄자 구분해달라는 말씀에 반대가 많이 달렸는데 그냥 지나치지 못하겠네요 취향을 존중해달라는건 아니지만 죄없이 멀쩡히 잘 지내고 다니는 소아성애자들 분들 많습니다. 저는 이성애자 - 여자를 보고 성욕을 느끼지만, 지나다니는 여자들을 강간하고 다니진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소아성애자들은 어린 아이들에게 성욕을 느끼지만, 그냥 대뜸 지나가는 아이들을 강간하고 다니진 않습니다. 물론 어린아이들이라 ... 더 노출되고 위험한건 사실이지만, 모든 소아성애자들이 그러지 않습니다. 그런 흑백논리로 따지고 보면 동성애자들도 존중해주면 안되죠. 대학교시절 제 룸메이트가 게이었는데, 처음에 존나 무서웠지만 후에 쓸대없는 걱정이라는걸 깨달은것 처럼요 많은 소아성애자들은 자진해서 심리상담을 받고 올바른 성생활을 위해 행동교정도 받고 준비도 되어있습니다 (미국기준) 저는 아직 아이는 없지만... 교사인 입장에서 소아성애자들을 일단 한번 회의를 갖고 쳐다보는건 어쩔수 없지만 밑도끝도 없는 그냥 증오는 잘못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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