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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xkw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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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kwh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한동안 뜸했지여.. [새창] 2018-09-14 13:15:30 0 삭제
    우와. 참이슬 빨간거!! 전 주위에 죄 처음처럼 먹는 친구들 뿐인데! 제가 저거 시키면 별난 사람 취급해요 ㅠㅠ
    14 여성호르몬이 탈모인에게 미치는 영향 [새창] 2018-09-08 22:32:36 31 삭제
    저도 물어보려고 했는데 ㅠㅠ 늙어서 효과없으려나요 ㅠㅠ아왜 원래 축복받은 C컵에게 더큰 축복을 ㅠㅠ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7 17:35:37 0 삭제
    전 40넘어서 한포진 생겼어요. 집에서 혼술을 맥주로 하면서 생기더라구요. 한여름에도 맥주 좀 마셨다하면 올라오지만 가을겨울처럼 심하진 않은데, 가을겨울은 확 올라와요. 아무래도 면역력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혼술을 조절하려고 하는데 그게 또.. 흠..너무 불편해요 ㅠㅠ
    12 작신아 15화! [새창] 2018-04-21 23:40:28 0 삭제
    작신아도 진짜 재밌는데..벌써 내일이면 끝인가요?
    11 퇴마사님에게 사주 봤었던 내용. [새창] 2017-09-09 01:57:11 2 삭제
    대댓글을 달 줄 몰라서 ^^...
    전 제 사주가 빗겨간다고 생각지는 않아요..
    제 사주를 모를 때는 난 착하게 살았는데 왜 이렇게 힘들까...하고 너무 힘들었거든요...
    지금도 남이 보면 불쌍하고 힘든 생활이지만 나이에 걸맞지 않게 그냥 생각없이 힘차게 살아요..
    전생에 너무 이기적으로 살아서 현생이 이렇다는 말을 듣고는, 후생을 위해서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현생을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사주가 60을 보며 하는 거라 60 이후에는 제 사주를 벗어나 살 수 있을 수도 있을 거라는 말에 조금 희망을 가지며 삽니다.^^
    제 아이들은 제 사주의 영향을 받지 않고 행복하고 아프지 않게 살 수 있게 제가 좋은 엄마가 되었으면 합니다..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10 퇴마사님에게 사주 봤었던 내용. [새창] 2017-09-07 16:10:30 5 삭제
    저도 굉장히 안좋은 사주를 타고났다고 하더군요.
    아버지 제일 친한 분이 사주풀이를 정말 잘하시는데 제 사주는 어렸을 때부터 절대 말씀을 못하시더라구요.
    절친의 딸인데 뭐 이렇게 저렇게 나쁘다는 말씀을 하기 힘드셨을 테니...그냥 아~생년월일을 적은 걸 잃어버렸네~하시고.
    대학생때 제 사주가 험한 자갈길이라는 표현도 듣고 중매 서주겠다고 생년월일 받아가셨다가 제 사주보고는 중매의 ㅈ 자도 안나온 적도 있구요..
    음..사주에는 남편도 없고 애도 없다고 하는데 지금 저만한 중딩 2명에 초딩 1명 도합 3.....
    뭐 고생이라면 고생이지만, 사주는 전체적인 분위기나 맥락을 짚어주는 건데 제가 그 길 위에서 어떤 시선으로 무엇을 보느냐의 문제는 본인에 달린 것 같습니다. 내정되어 있지 않더라도 간절한 기도는 이뤄진다고 믿기도 하구요..
    '원래는 자기 자신의 사주를 남에게 알려주면 그 효력은 현저히 떨어진다고 하였다'<-라고 하셨는데 이게 안좋은 사주에도 동일한 건지 늘 궁금해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제 얘기를 할 때 하는 얘기 중 하나인데 그럼 그 나쁜 사주의 기운도 사그라드는 걸까요???? ^^
    9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님에게 사이다썰 [새창] 2017-06-22 00:40:40 0 삭제
    물론 사정이 있어 입양시키시는 거겠지만...저도 힘들게 아이 셋 키우는 입장에선,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셨는데 왜 그 귀한 아이를 굳이 입양을 보내셔야 했는지가 더 안타까워요...힘든 삶을 살아갈 이유를 주는 게 자식인데...ㅠㅠ
    8 아가가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6-04-21 23:38:29 1 삭제
    좋은 곳으로 갔을거예요...그래도 마음이 너무 아프죠...
    7 햄돌이 푸딩이가 잠자듯이 갔습니다.. [새창] 2016-04-21 23:37:30 0 삭제
    위로 감사합니다...푸딩이 살던 집을 못 치우겠어요...마음이 아파서..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01:50:43 3 삭제
    엄마아빠... 예전에 사기당해 샀던 땅에 어렵게 용도변경해서 집 지어 들어가려니 마을회관지으라 했었습니다...한시간에 한번 버스있는 곳인데 개발 땜에 땅값이 많이 오른 곳이긴 한데요..
    결국 몇년이 지나 어렵게 집지어 들어가셨는데, 집 지을 때부터 토박이님들이 집 평수 신고한 거보다 넓게 하는지부터 감시하시고...엄마가 워낙 대인관계가 좋으셔서 그곳에 정착 후 엄마 몸마음 힘드셔도 이리저리 많이 다니셨어요...텃세 심하다면 심해요...물론 안 그런 곳도 있겠지만요..
    몇년 지난 지금은 두루두루 잘 지내시긴 합니다...
    4 엄마도 그러잖아요? [새창] 2016-01-12 17:00:23 10 삭제
    전 애들 엄마가 5살 그리고 그보다 더 어린 아이 둘만 집에 집에 두고 아무렇지도 않게 장을 보러 갔다는 게 더 공포 같습니다..
    3 남동생에게 옷을 사줬어요 [새창] 2015-10-08 01:05:42 2 삭제
    정말 좋은 누나네요...제 아이들을 이런 누나와 같은 존재가 될 수 있게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어머님아버님께서도 자식 잘 키웠다고 정말 뿌듯해 하실 거예요..이런 행동 하나만으로도 부모님께 정말 효도하는 것이기도 하죠...훌륭하세요 진심.
    2 제가 사과할 일인가요?? [새창] 2015-08-21 13:12:26 14 삭제
    남자분 36. 결혼 이야기 나오는데도 남자쪽 가족, 심지어 친구도 한번 본 적 없고.
    '일하기 싫어서'라는 말을 한 거나.
    니가 임신해 봤냐는거나.
    전체적으로 남자분 말투가 좀..단적으로 상대의 사고방식을 보여주는 상황으로 보여서
    글쓴님이 제 지인이라면 결혼 말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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