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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22:08:31	65	삭제
		사고 아닙니다. 보통 1000ft 단위로 분리하는데 westbound는 짝수 eastbound는 홀수 고도 이렇게 분리 합니다.
	1420	꼼꼼한 이니: 소상공인 지원정책 관련 [새창]	2017-07-16 14:00:00	4	삭제
		그러면 카드를 안쓸거 아닙니까 우리나라는 여신전문금융업법에서 카드 수수료는 회원이 부담하여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500만원 한도내에서 신용카드 매출세액공제를 해주기 때문에 사실상 영세사업자의 카드수수료 부담은 없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1419	태양전지 석학 석상일 UNIST 교수 "원전 대체 쉽지않다" [새창]	2017-07-16 01:22:20	3	삭제
		태양전지로 대체한다고 누가 그러냐?????????????????? 현재 전력수급 전반적인 방향은 원전 억제하고 그 자리는 lng로 대체, 추가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비율 늘린다는 건데 뭔 혼자서 헛발질을 하고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02:00:16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이해가 안가면 극단적으로 생각 해 보면 편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회의원 1명, 전국민이 국회의원 누가 더 권력이 막강할까??????????????
	1417	추빠 추미애 알바들이 있네요 ㆍㆍ [새창]	2017-07-14 13:48:29	2	삭제
		관심주지말고 그냥 신고나 하세요.
	1416	나경원 "문 대통령 좌파정책 밀어붙이다 지지율 거품 꺼질 것" [새창]	2017-07-11 21:30:02	5	삭제
		응 다음 버킷리스트~~~~~~~~
	1415	비전문가의 태양광 발전 경제성 평가 [새창]	2017-07-11 21:28:24	0	삭제
		1 REC는 지원금이 아닙니다. rps 라고 일정규모 이상의 발전 사업자에게 총발전량중 일정 비율을 신재생에너지로 발전 할 것을 강제하고 있는데 모든 발전소들이 신재생에너지발전 설비를 갖추기 힘드니까 신재생에너지발전 사업자에게 발전량만큼의 rec를 부여하고 이걸 사고 팔 수 있도록 만든 겁니다. 따라서 정부 돈은 하나도 들어가지 않을 뿐더러 가격도 정부가 인위적으로도 조절 할 수도 없고 시장에 의해 조절되는 겁니다. 그러니 태양광의 rps 가격이 낮다 높다 뭐 그래서 올려야 된다 내려야 된다 이런 논의는 쓰잘데기 없다고 보면 됩니다. 시장참여자들이 지들끼리 알아서 만든 가격이니까요.
	1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16:31:58	1	삭제
		전 세계 공통적으로 날개 흔들면 공격의사가 없다는 걸 의미합니다.
	1413	국민의당 "올해 추석연휴 없애야" [새창]	2017-07-07 18:04:07	159	삭제
		궁물당 남자의원들 조만간 거세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2	서울시에서 원전줄이기 캠페인 한걸 대충 보니... [새창]	2017-07-06 03:09:33	7	삭제
		그리고 밤낮에 전력소비량이 급격히 차이가 나는건 냉난방 수요때문에 그런겁니다. 봄, 가을철 일일중 전력예비율 보면 밤낮간에 별로 차이 많이 안납니다. 겨울에는 난방수요가 많은데 주로 난방은 밤에 하니 오히려 밤시간대에 전력소비가 높아집니다. 결국 사람의 생활패턴이 전력소비 변동의 원인이지 자동화는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자동화를 해서 기존설비를 24 시간 가동하는 형태로 바뀌면 낮시간때 소비할 전력이 밤시간때 소비되는 것으로 바뀌는 아주 올바른 형태의 변화가 일어나지 밤시간대만 전력이 추가적으로 늘어나는게 아닙니다.
	1411	서울시에서 원전줄이기 캠페인 한걸 대충 보니... [새창]	2017-07-06 02:59:23	10	삭제
		krondor// 그쪽이 말도 안되는 심야전기 소리를 하길래 뭐가 틀렸는지 설명까지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못알아 먹은 것을 가지고 뭔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라는 겁니까 "심야전기(심야전력)"라는건 심야시간대 전기사용량이 기저발전보다 낮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할인 혜택을 주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현재 심야전기는 거의 없는게 맞으며 따라서 추가 신청도 거의 안받습니다. 하지만 "심야시간대 전력" 상황은 매우 양호합니다.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어제의 경우 5400만kw 정도가 최저점 이네요 보통 9000만kw 정도는 무난하게 가동가능한 설비용량이니 3600만 kw 남습니다. 당신말대로 80,90년대보다 엄청나게 자동화가 되어 야간조업이 활성화된 요즘 시대의 심야시간대 전력예비율이 이정도 입니다. 그런데 또 이정도 심야시간대 전력예비율이면 당신이 주장하는 전기차때문에 발전설비를 늘려야 한다는 소리는 말이 안되는 소리가 되죠. 자가용 2000만대로 잡고 보수적으로 연비 5km/kwh, 평균 주행거리 50km 로 잡으면 하루 10kwh 정도 쓰고 전체 사용량은20000만 kwh 네요 이정도는 현재 설비로도 충분히 가능하죠. 당장 모든 승용차가 전기자동차로 바뀌는 이런 말도안되는 가정을 해도 전력이 남네요. 그러니 당신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는 겁니다.
	1410	서울시에서 원전줄이기 캠페인 한걸 대충 보니... [새창]	2017-07-06 01:27:19	15	삭제
		krondor// 모르면 좀 찾아보고 말을 하세요 전력거래소 가면 전력예비율 다 나옵니다. 전기 사용량은 시간에 따라 계절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항상 발전량과 소비량을 같도록 조절해야 일정 주파수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소비량이 일정 수준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적절한 양을 기저부하로 설정하여 출력조정이 느리지만 발전단가가 싼 발전기로 채워넣습니다. 보통 석탄화력이나 원자력이 해당됩니다. 이 이상의 전력 소비에 대해서는 첨두부하 라고 하는데 이 발전시설은 하루에 걸쳐 급격히 변하는 영역이기 때문에 출력을 민첩하게 조절이 가능한 lng 발전소나 수력발전소로 채워 넣습니다. 그런데 만약 심야시간대에 전력 소비량이 기저발전의 발전량보다 낮으면 주파수 조정을 위해 기저발전마저 꺼버리거나 아예 전기를 버려버려야 됩니다. 하지만 기저발전은 끄는게 상당히 어렵습니다. 석탄화력이나 원자력은 일단 보일러에서 물을 끓여 증기터빈을 돌리는 구조이기 때문에 보일러 출력을 올리는데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고 절차도 복잡합니다. 보통 콜드스타트는 몇일 단위로 걸리고 핫스타트도 몇시간이나 걸립니다. 출력조정도 매우 천천히 이루어지고 시간단위로 걸립니다. 그래서 하루단위의 출력조정은 불가능하니 끌 수가 없습니다. 끄지 못하면 그냥 버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심야시간대 전기 사용량을 기저발전량 이상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 심야전기를 도입한 겁니다. 심야전기가 모자른다는 말은 이 기저부하대비 사용량이 많다는거지 전체 발전설비대비 사용량이 많다는 소리가 절대로 아닙니다. 심야시간대 전력예비율은 매우 높습니다.
	1409	서울시에서 원전줄이기 캠페인 한걸 대충 보니... [새창]	2017-07-05 23:56:15	10	삭제
		보통 전기자동차 충전하면 밤에 할게 뻔하고 충전기에 전력 예비율 연동해서 충전하도록 하는 기능 탑재하면 지금 발전 설비로도 현재 승용차가 100% 전기차로 전환된다고 하더라도 겨울 제외한 계절은 커버 가능한 수준입니다. 따라서 전기차가 전력 예비율 발목잡을 일은 없습니다. 겨울은 도시가스 보급 늘리고 전기난방 억제하면 해결됩니다. 전기난방이 판을 치는 이유도 전기값이 산업용 일반용은 더럽게 싸기 때문입니다. 전기값 현실화하면 거의 대부분 해결됩니다.
	1408	60개 대학 교수 417명 "신고리 공사중단 반대" [새창]	2017-07-05 23:15:09	1	삭제
		역사를기록하자// 원자력 발전소는 하늘에서 둥 하고 떨어지나봐요? lng는 뚱 하고 건설할 수 있죠. 원전은 그게 안되지만. 그리고 우리나라 가스공사는 전 세계 1위의 lng 큰손으로 잘만 하면 상당히 유리한 가격 협상력도 갖출 수 있음. 뭐 러시아하고 파이프라인 연결하면 도입단가는 말 할 필요도 없이 낮아지는거고
	1407	60개 대학 교수 417명 "신고리 공사중단 반대" [새창]	2017-07-05 23:10:06	1	삭제
		전기 좀 비싸게 쓴다고 경제에 아무런 영향 없음. 전체 산업평균 원가대비 전력비 비중은 2%미만임. 저부가가치 산업이고 전력 많이쓰는 업종인 제지업조차 원가대비 전력비 비중은 4%정도. 제지업이 전력비 비중이 가장 높은데도 불구하고 끽해야 이정도임. 전기값 올라봤자 실물경제에 끼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그리고 미국산 셰일가스 때문에 장기적으로 천연가스 가격이 오를 일도 없음. 요즘 smp 단가 피크시간대에도 80원 중반 밖에 안함. 물론 이건 상대적으로 효율 떨어지는 lng 발전소에서 끊기는 가격임. 60%효율 넘는 최신 복합 lng 화력같은경우 70원대 중후반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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