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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tun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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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tun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스압,혐,공포주의]지극히 개인적인 동서양 공포영화 비교분석 [새창] 2015-08-07 20:01:23 1 삭제
    데뷔작인 쏘우가 그랬듯, 전례를 찾기힘든 형식을 갖추면서 상업성을 갖추었기에 전 인시디어스를 높이 평가합니다.~
    공포의 본질이 뭔지를 소름끼치게 잘 아는 감독이다..생각합니다.
    인시디어스 흥행후 나온 작품들은 자기복제 느낌인지라..평타정도?

    리거모티스...올만의 강시 영화이고 수작입니다. 쪼꼼 아쉬웠던것은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려다 보니 되려 지루해진 감이 있습니다.
    오컬트로 시작해서 액션 퇴마물이 되는...
    134 오유 입문후 눈팅12년정도 되었는데 정기적으로 글을 올려볼까합니다~~ [새창] 2015-08-07 04:35:20 0 삭제
    REC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매니아를 불러 일으킬 작품이라 생각해요. 볼수록 매력있는,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할얘기가 많아 ^^쪼꼼 미뤄 둘게요.~~
    133 심연..어비스..제임스 카메론 썰 [새창] 2015-08-06 18:38:13 0 삭제
    세월탓인지 눈만 높아진건지...브라이언 드 팔머 감독 영화 다시보면 촌스럽고.막 오글오글..그 대작 유주얼 서스펙트나...X맨..특유의 있어요.
    오글오글한거..^^
    132 공포영화 이야기 2 [새창] 2015-08-06 18:17:08 0 삭제
    막막 베고 썰고 ..이쪽을 '슬래셔'라합니다. 단어뜻대로 막 잔인하게 깍둑깍둑...공포영화 입문자를 위한 설명
    딱 떠오르기는 피스트와 힐즈 아이즈, 호스트 등이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슬래셔쪽도 다룰 려는데.. ㅠ ㅠ 사춘기 시절 헤비 메탈, 데쓰 메탈...열광했는데 지금은 힘들거든요..
    같은 느낌.슬래셔 쪽은 보긴 하는데 ..잔인한 장면은 넘깁니다..ㅠ ㅠ 하드 고어 즐기기엔 노땅이 되어버림..ㅠ ㅠ
    131 공포영화 이야기 2 [새창] 2015-08-06 18:00:56 0 삭제
    앗!! 당장 사서 보겠씀다.ㅏ
    130 매미소리 표기법.jpg [새창] 2015-08-06 10:04:01 14 삭제
    이때를 기다려 왔습니다.
    저를 괴롭히는 매미는 이렇게 웁니다.

    이효리~이효리~ 이~~~~~
    이효히 ~이효리 ~이~~~~~
    129 공포영화 이야기 2 [새창] 2015-08-06 09:57:54 0 삭제
    구도상.. 도끼가 컷어야 되는데..후회..ㅠ ㅠ
    128 공포영화 이야기 2 [새창] 2015-08-06 05:44:33 1 삭제

    벌써 10년전 그림이네요. ㅠㅠ 샤이닝보고 필받아그린 그림..그림쟁이 인지라,..담엔 그림도 섞어섞어 올릴게요~~^^
    127 공포영화 이야기 2 [새창] 2015-08-06 05:27:09 0 삭제
    허거덩...샤이닝도 원작이 스티븐 킹? 스탠리 큐브릭 감독 , 샤이닝 완전 팬인데..정말 몰랐네요..
    원작자가 싫어한건 몰랐고, 감독이랑 잭니콜슨이랑 겁나 싸웠다도 다큐에서도 나오더라구요.
    영화에 나오는잭니콜슨 광기어린 눈빛이 실제 라고 ㅎ ㅎ^^; 외딴곳에 가둬놓고 자꾸 다시 다시 다시 다시 ~!해서
    맞습니다. 공포영화 바이블하면 샤이닝을 빼놀수 없죵~~^^
    125 영화 손님 에 대한 색다른 해석(스포 다량 포함) [새창] 2015-08-04 00:25:08 1 삭제
    배우들 연기만으로도 좋았지만,
    귀에 꽂히지 않는 사운드도 글코..

    스티븐 킹의 피의 삐에로와 ,
    한국 전후 상황을 짬뽕한느낌이...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판의 미로"나 "악마의 등뼈"의 어설픈 버전같아 기대에비해 실망을했네요..
    영상미나 의도는 좋았다고 생각하구요.

    감독이나 배우,스텝 욕하는거 아니고,
    만화도 그렇듯, 우리 문화 전반이 침체기인지라...
    좋은 배우 , 스텝을 두고도 쫓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모든 능력이 출중해야 할테지만, 현 실정에선 멘탈이 정말 강해야하지...싶네요..리더는.
    논외이지만...그런면에서 높은 지적수준을 갖추고,신념을 관철시킬수 있는 강한 정신력을 가진 손석희씨를 정말 존경합니다.
    124 존스 홉킨스 의대의 면접 질의 [새창] 2015-08-04 00:13:06 0 삭제
    뒤늦은 덧글..일끝나고 술한잔에 감정이 일렁이던 때 쓴글이라..다시보고 이불킥을 ^^;
    그 프로에서 존스홉킨스외 3개대학이 있었는데, 스탠포드 외에는 기억이 않나네요...자문위원으로는 전 삼성 면접관외 두명...기억안남..

    스탠포드 의대 면접 질문은 정신과 의사인 내게 방문한 심각한 환자. 내 인생의 이상형이다. 당신의 선택은? ..이었습니다.

    기억에 확실한건, 존스홉킨스 질문은 인권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학교의 학품이 반영된것이라..

    확실히 인권이란 부분에서 고민, 의식수준은 미국이 선진국이구나..바라보는 관점의 차이 일수 있으니...
    적어도 고민은 우리를 훨씬 앞선다 생각을 했습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처럼, 언뜻 우리 상식으로 이해안되는...포로로 잡힌 일병 한 명을 되찾기위해 다수의 희생을 무릅쓰는..
    미드 워킹데드에서도 비슷한 주제의 에피가 나오더군요...눈에 보이는 다수의 이익을 위해, 생존조차 불투명한 한명의 가치에대한 싸움.
    결국은 다수가 희생하더라도 ,한명의 인권을 (우리 소속이란 전제하에) 항상 선택하죠.
    동양권까지는 모르겠고...적어도 우리나라 정서에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일듯.
    소수의 의견은 물론 최소한의 인권조차 제대로 보호 받기 힘든 우리나라 실정인지라.
    122 심연..어비스..제임스 카메론 썰 [새창] 2015-07-30 04:28:11 0 삭제
    쓰다보니 체력 멘탈 열정 정력..이네요..중년의 작가 에겐 ㅠ ㅠ
    121 심연..어비스..제임스 카메론 썰 [새창] 2015-07-30 04:25:10 0 삭제
    제작사 폭스로 기억합니다..^^; 제기억이 완전치 않을수도 있으니..언제든 태클 감사합니다.
    타이타닉, 아바타 만들때 제작비가 , 영화 손익분기점에서 훨씬 초과한지라..회사가 부도날 지경. 아무리 기억해도 폭스임..자존심상..검색안함.
    견제 들어오니 , 나 안해!!! 너희 회사 망하거나 말거나,
    시작했으니까믿어!
    막 들었다 놨다. 배짱이 대단하심..얼마전 개인 잠수갱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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