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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청와대 하명을 받들어 검은옷 금지??? [새창]	2014-04-30 23:40:51	1/23	삭제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08:40:54	0	삭제
		폰카를 못다루어 플래시 터졌는데, 평소 이래요
	8	[익명]드라마 영화에 나오는 서번트증후군 싫다. 실제 장애인들의 삶은 [새창]	2013-08-06 23:06:41	0	삭제
		학창시절 감동깊게 봤는데 가르치면서는...멋있는 영화.재밌는 영화지.. 실제 아픔이 있는사람과 공감하기는 힘들지않나..
	7	[익명]드라마 영화에 나오는 서번트증후군 싫다. 실제 장애인들의 삶은 [새창]	2013-08-06 22:04:45	0	삭제
		고1때 첨 만났는데..일단 정상적인 대화 힘들구요.. 지하철 전 노선을 외우고 그리는게 놀랍고.. 아버지가 속이 상하심 가끔 술드시고 상담 오시고.. 재력도 문제가 될듯해요.. 아무리 뛰어나도..어려운 부분 극복하고 교육에 투자하시려면요....
	6	[익명]드라마 영화에 나오는 서번트증후군 싫다. 실제 장애인들의 삶은 [새창]	2013-08-06 22:04:45	2	삭제
		고1때 첨 만났는데..일단 정상적인 대화 힘들구요.. 지하철 전 노선을 외우고 그리는게 놀랍고.. 아버지가 속이 상하심 가끔 술드시고 상담 오시고.. 재력도 문제가 될듯해요.. 아무리 뛰어나도..어려운 부분 극복하고 교육에 투자하시려면요....
	5	[익명]드라마 영화에 나오는 서번트증후군 싫다. 실제 장애인들의 삶은 [새창]	2013-08-06 21:56:16	0	삭제
		한정된 시간에 표현이 힘들어요.. 저도 자폐학생 만화 가르 친 경험있는데..난감하고 어려운건 맞지만 희망적인 부분 있습니다.. 그친구는 이미지 기억력이 엄청 뛰어난 경우.. 영화라는 매체에 특성이고.. 개인적으로는.. 실화에 근거한 것이라면 조금 과장되고 비약적인 부분은.. 충분히 눈감아 줄 용기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ㅜㅜ 학부모님이 얼마나 힘드실지는..상상도 않 되죠..
	4	[익명]드라마 영화에 나오는 서번트증후군 싫다. 실제 장애인들의 삶은 [새창]	2013-08-06 21:56:16	12	삭제
		한정된 시간에 표현이 힘들어요.. 저도 자폐학생 만화 가르 친 경험있는데..난감하고 어려운건 맞지만 희망적인 부분 있습니다.. 그친구는 이미지 기억력이 엄청 뛰어난 경우.. 영화라는 매체에 특성이고.. 개인적으로는.. 실화에 근거한 것이라면 조금 과장되고 비약적인 부분은.. 충분히 눈감아 줄 용기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ㅜㅜ 학부모님이 얼마나 힘드실지는..상상도 않 되죠..
	3	손가락 잘렸대요 [새창]	2008-06-26 03:37:50	21	삭제
		눈팅 7년차입니다. 매일 드나드는 곳이지만, 로그인하고 글쓰긴 처음입니다. 저 이번주 토요일 집회 갈랍니다. 부끄럽게도 처음 참가입니다. "괴담"이니 "루머"니 더이상 그런얘기 못믿겠군요. 오죽했으면 초등학생들과 아기어머니들이 시위에 나오겠습니까? 그 분들 연행하는 경찰은 뭡니까? ..다음에 집회 크게 열리면 가야지,.. ..에이, 내가 간다고 달라져,.. ...내일 일나가야되는데... . . 그동안 이리저리 피한 제가 부끄럽군요. 누가 이기나 봅시다. 명박 대통령님. 서명도 안된 협의문으로 사기를 쳐요? 정말 국민을 섬길 마음 있습니까? 누가 이기나 봅시다.
	2	오래간만에 신문선 해설 위원 제대로 해설했네.. [새창]	2006-06-24 10:33:26	0	삭제
		http://www.fifa.com/en/laws/flash/start.html 위의 링크 클릭해서 뜨는 화면에서 오른쪽 " Broadband " 클릭하시고, 아래쪽에 active play에 마우스 가져가서 " gaining advantage " 클릭. 그리고나서 뜨는 화면에서 상단의 " next " 4번 클릭하고 보시면 오늘 우리가 골 먹은 거랑 똑같은 상황 나옵니다. (수비수 몸에 맞고 오프사이드 포지션에 있던 공격수가 공 잡으면 무조건 '삑'하고 휘슬 울리며 깃발 올라가는거 보실 수 있습니다.)--->퍼왔습니다. 신문선씨 너무 아는체 하시더군요....공부하세욧!!!
	1	난 28살인데 아직 동정이다. [새창]	2006-04-18 04:14:18	17	삭제
		10년전쯤 본 이외수님의 글귀..소설 "꿈꾸는 식물"중에서 ---"사랑하는 여자의 육체를 가지고 싶어하는 것은 결코 죄가 아니다. 사랑하는 여자의 육체를 가지고 싶어하지 않는 남자야말로 천하의 둘도 없는 죄인이다. 사랑하기 때문에 순결을 지켜준다느니... 그렇다면, 당신은 배가 고프기 때문에 밥을 않먹겠다느 얘기인가?" 남이 하면 욕정의 분출이고, 내가하면 사랑의 결실이고... 강간,혹은 타인에대한 배려가 없는 섹스(피임준비가 없는 무책임한 남자, 여자) 는 문제겠지만 순결 자체는 도덕적 잣대를 댈수없는, 사회가 만들어낸 극히 이기적인 마초적 시각에서 나온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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