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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전국 학생 만화 공모전
[새창]
2022-10-07 02: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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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블러그 굳이 오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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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개봉예정영화 [걸캅스] 예상내용 총정리
[새창]
2019-04-10 18:27:5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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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작법서 교과서라 해도 무방한 로버트 맥기의
"시나리오 어떻게 쓸것인가" 란 책에선 .."관객은 작가(감독)보다 똑똑하다-" 라고 경고를 하는데..
나름의 철학이겠지만,..작법서에 "대중은 바보다"란 전제는 뭔가 다른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실제 담긴 내용이라면.
223
연재중단한 만화 협객붉은매
[새창]
2018-10-09 03:39: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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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마징가와 그렌다이저가 같은 세계관의 작품이란 것을 알았을때의 충격과 비슷하려나..
"진짜 사나이"란 대표작을 가지신 "박산하"님도..사실 "루키즈"로 유명한 사토 타케루 작가님의 작품을
많이 차용 하셨죠..
지금도 연재중인 "더 파이팅"도 처음엔..권법소년의 얼굴만 가져다 붙인, 해적판으로 시작을 했었네요..
글쓰면서 생각해보니..당시 "성운아, 전성기, 지상월, 소주완.."등등 필명을 쓰신것은.
작품색깔도 있지만, 당당히 자기이름으로 내놓긴 스스로 어려운 최소한의 양심이었지 않은가 생각이듭니다.
222
연재중단한 만화 협객붉은매
[새창]
2018-10-09 03:25: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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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국 만화의 밝음과 어둠을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소주완 , 지상월 (필명) - 부부 작가 이시고..
당시 일본문화가 개방되어있지 않던 시기여서,
유명 일본 망가를 다시 그려, ..대표적으로 콩콩 코믹스의 "권법소년" 같은 ..
출판을 했었는데, 작화가 워낙 뛰어나신 분이신지라,
거기서 입지를 다지신 분입니다.
좋아하는 작품, 작가인지라 인터뷰 기사가 기억이나는데,
홍대 회화과 출신으로 기억하구요.
작품에 대한 평은 뒤로 하고,
위에 언급한 "권법소년"의 작가가, 한국인 "전성기"씨가 아닌, "마츠다 류이치"
쿵후보이 "용소야"가 아닌, "미에카와 다케시"의 쿵후보이 "친미" ..등등..
소위 해적판 이란 작품들이 난무했던 시기고,
특히 "드래곤 볼"이전에 "쿵후보이 용소야"와 "권법소년"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유명 일본만화에 얼굴만 "용소야 (친미)"로 바꾼 "나인볼 황제 용소야"
도있고, 지상월 소주완 부부님도 "검은 날개 용호야"라는 이름 살짝바꾼
..표절도 아니고, 순수 창작도 아닌, 특이한 괴작? 으로 명성을 얻으셨습니다.
221
영미~ 1년 만에 펜을 들게하네요..ㅎㅎ
[새창]
2018-02-25 16:30: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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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인데 ㅜㅜ 마무리를 소홀히 해서 옷주름 선이랑 겹쳐 착시가..ㅎㅎ;
전혀 아쉽지 않은,값진 은메달 이네요. 행복하고 유쾌한 올림픽 기간이었습니다. ~~
220
백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자기만의 영화를 말해봅시다!
[새창]
2017-04-01 19:21: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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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영화들 모두 심히 공감합니다~~굳!!
첨부터 끝까지 100번을 보진 않았지만, 기분 꿀꿀할때면 다시 찾아보는 영화입니다.(100번은 훌쩍넘길듯^^;)
"시카고" 리차드 기어가 언론을 자기 꼭두각시처럼 부리는 노래파트
"드림걸즈" 팀 드림걸즈를 띄우기 위해, 자금을 확보하려 나쁜 길에 발을 들여놓는 제작자와 걸즈의 오빠. (시카고와 같이 뮤지컬파트입니다.)
일본영화 "녹차의 맛" 주인공 둘째 삼촌의 자작 생일송 음반 작업. "야마 송" (산이여)
"아티스트" 결말에서 두주인공의 탭댄스 파트
영화는 아니지만, 일드 "아마짱" 오프닝.
일드 "오센" 오프닝.
"아마데우스"는 ...첨부터 끝까지 100번가까이 본듯하네요..
"드라이빙 미스데이지"도 역시.
반전이 센 영화, 스릴러물도 좋아하지만, 결말의 충격을 아는 만큼 첨부터 끝까지,
반복해서 완시청하기는 힘든것 같구요..
예외적으로 "파이트 클럽"은 앞으로 계속 완시청하면 100번은 훌쩍 넘기지 싶습니다.
주성치 영화는 거의 대부분, 기분 꿀꿀하면 다시보곤하고..
그중 제일 많이 보는것은 "식신"
"토요일 밤의 열기"도 틈틈이 다시보는 영화입니다. 오프닝과 댄스신 만 골라 다시보곤합니다.
공포영화는 다시보기 쉽지 않은데
"더 셀"은 간간히 다시찾는 영화입니다.
위의 영화들 모두 강추~!
219
주폭?장기적출?사찰? 지금도 모르겠음.
[새창]
2017-01-22 07:21: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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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험은 적극적으로 .
납득이 않된다면,
알려야 합니다.
218
주폭?장기적출?사찰? 지금도 모르겠음.
[새창]
2017-01-15 17:29:5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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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합당한 판단인데요, 저도 겪어보니..저런 상황서는 상식적인 판단이 불가해요.
진술서였나..경위서였나...경찰지구대 가서 작성하고,
"졸업앨범을 뒤져보면 안될까요?" 이 질문이 목구멍까지 나왔지만
뭐랄까...딱히 상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정도로 하자"의 느낌...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네 그렇게 해주세요. 빨리 모든 절차를 끝내고 싶었습니다.
사건 직후, 그래도 출근은 해야지 ..학원 자리 비우면 않되지...
일어나서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는데,
부모님이 o.o 표정을 지으시고,..난 왜죠?? 0.0 이런 표정.
그니까 난 한 10시간 잤나부다 했는데,
이틀간, 거진 48시간을 밥도 안먹고, 화장실도 안가고 죽은듯이 잠만 잔거죠.
아날로그 시계보고, 그래도 나가야지 한것이 저녁 ..그니까 16시가 아닌
04시였던거죠. 가뜩이나 잠을 못주무신 부모님인데,
새벽4시에 이틀만에 깨서, 늦었지만 출근한다고
샤워하고 , 양말신고..ㅎㅎ
맘 같아선...왕좌의 게임 "아리아"처럼..끝까지 찾아내고
"왜? "냐고 묻고, 앙갚음 해주고 싶지만...
잊는게 답이다. ...오유에도 몇번 글썼다 지웠다..말그대로 트라우마에요.
이불킥도 많이 했지만,
신기한건 글을 쓰다보면 도깨비 신부 문신 흐려지듯
감정이 아~주 조금씩 희석되요.
217
주폭?장기적출?사찰? 지금도 모르겠음.
[새창]
2017-01-15 15:54:2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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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3동 시장 주변에 행패부리는 취객이나,
아예 작정하고 술냄새 풍기며 식당, 노점 상대로 돈을 갈취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폭 집중단속 기간"이란 경찰 현수막도 걸려있구요.
"조폭"이 아닌 , 술을 빙자하여 주변에 해를 끼치고, 폭력을 행사하는사람들입니다.
216
주폭?장기적출?사찰? 지금도 모르겠음.
[새창]
2017-01-15 15:51: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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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주소 알려주시면, 학원당시 운영한 네이버 카페 알려드리겠습니다.'
'않'과 '안'을 구분못해 죄송합니다.
그저 변명이 ..그림이 전공이고, 나름 책 꽤나 봤는데
'않'과 '안'을 제대로 못쓰네요.
215
주폭?장기적출?사찰? 지금도 모르겠음.
[새창]
2017-01-15 15:45:1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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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실제 저런 사건에서 얼마나 어이가 없는 상황이 ..디테일이 있냐면요..
본문에 마저 못썼지만,...시장으로 치킨을 사러갈까?했는데 ..실제 치킨을 샀었습니다.
웃긴게 ..우여곡절끝에
집에 도착해서 펜치로 반지끊으려고 하는데 , 그 와중에 치킨봉다리를 한손에 대롱 대롱 가지고 있더군요.
엘리베이터에서 도망 갔다, 택시탔다, 내렸다, 다시 택시탔다가..
어머니가 "그건 뭐니?"하고 묻기전까지, 한손에 치킨봉다리를 의식 못한거죠.
더 않믿기실듯 ^^;
몸싸움은 없었구요...정말 아주 찰나의 순간에 ...
만약, 몸싸움이 있었거나, 제 판단이 아주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어떤 일이 제게 벌어졌을지..상상이 않됩니다...
그러게요..용인대 경호학과 출신이면 .. 운동꽤한 제동생만 해도 야생곰이라 표현하는데..
반지는 느슨하게 껴져서 다행이었고..
둘다 오른손에 끼고있더라구요...남자분들 오른손 약지에 반지 끼는것 흔치않습니다.
짧은 순간 두사람이 어디에 소속되있구나 판단한 이유구요.
214
주폭?장기적출?사찰? 지금도 모르겠음.
[새창]
2017-01-15 15:23:53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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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가자님...의심 이해는 되는데..제생각에도..어이가 없는 일이죠.. 허허.
저 사진 제 핸드폰 속에 있는것인데 ,
제가 조작을 위해 , 관심을 받기위해,
용인대 경호학과가 새겨진 반지를 구입하고,
(구글 검색하면 저 반지 나옵니다. 꽤 전통있는 반지더군요)
애써 펜치로 끊고 사진을 찍었겠군요.
건물엘리베이터에 CCTV가 없다는건 사건 접수후,
형사와 동행했을때 처음 안것이고,
우연이 겹친탓인지, 음식점에도 CCTV는 설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신고한 이유가 재범방지를 위한 것이었고,
사건 직후 CCTV는 설치되었습니다.
"여기는 CCTV가 설치되어있습니다"란 스티커도 친절히 부착되었구요.
2014년 7월달이겠네요.
목3동 현대 아이파크 맞은편 경찰지구대에 문의하시면
친절히 답을 해줄지는 모르겠지만..
실제 그런 사건이 접수되었다. 증거물 제출 받았다.
답변은 해주지 않을까싶습니다.
뭐랄까..말그대로 끈적한 트라우마라서, 이미 지나간일 흩뿌리듯 쓴것이고,
의심은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멜깁슨,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 "컨스피러시"를 추천드립니다.
그럼 글쓴 제입장. 정말 어이없는 사건의 피해자이면서
주위의 눈총에 더 상처를 받고, 시선을 의식해야하는 입장이 이해가 되지싶네요.
213
김경진의원 우병우흔들기영상 (실시간채팅)
[새창]
2016-12-23 04:01: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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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 퓨 굿맨" 이 겹치네요..톰 크루즈 ,잭 니콜슨 주연의..
결말도 같았음 좋겠구만..우병우란 캐릭은 창작자의 상상력도 초월하네요.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23:25:4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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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면"류, 음료수..밀크커피 콜라등등..., 밥,섭취가 많음 확실히 살이 붙습니다.
운동량이 많음서 먹을거 먹음서 , 공복감 없이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려면,
먹되 , 탄수화물줄이고 단백질섭취하고, 야채많이 먹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지방을 "신나"..가짜 휘발유라고 표현하셨는데,
지방은 운동선수, 혹은 사무직아닌 노동 일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진짜 휘발유입니다.
건강을 위해 과한 당섭취를 줄이고
공복감을 줄이기 위해서 단백질은 필수입니다.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23:15:2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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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성에 따라 다르지않나요?
1년동안 10kg 감량했는데, 확실히 계란, 두부등 단백질은 공복감을 없애주고
지방이 있는 고기를 좋아해,삼겹살은 주1회정도 맘껐먹습니다.
농구, 탁구 운동을 꾸준히 했구요.
헬스는 좋긴한데..지루해서..
지방이 가짜 휘발유 "신나"라는 표현은 경험이신지, 근거가 있는것인지..
제동생은 이종격투기 선수를 꿈꾼,
신장 182센티, 몸무게90키로.
먹는양이 저와 다릅니다. 삼겹살 즐기고, 술즐기고.
워낙 몸을 쓰는 일을하는지라 단백질.
달걀,두부를 꼭 챙겨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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