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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2	[속보] 김기춘이 청와대 들어가자...박정희 [새창]	2017-11-17 13:56:59	0	삭제
		이런 기생충 같은 인간. 지 잘 살려고 나라를 망치는 놈. 친일파보다 더 나쁜 ㅅㄲ.
	601	미쳐버린 일본 [새창]	2017-11-17 13:22:30	1	삭제
		한번 더 맞아봐야 정신 차릴라나요
	600	'오늘의 유머'를 김정숙 여사 실검 작전세력으로 지목한 조선일보 [새창]	2017-11-17 13:21:01	1	삭제
		국민들이랑 싸우자는 건가?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23:38:12	0	삭제
		앞으로 비행기 탈때 일반석 아니기만 해봐. 꼭 꼭 매번 일반석 탔다고 기사내라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23:37:09	0	삭제
		옆에 앉은 사람 상당히 부자연스럽고 각잡고 앉아있는 느낌. 불편해 보여요. 넌 그런 존재다. 볼때마다 더부룩해. 버스타고 갔으면 아주 큰 일했다고 대서특필했겠다
	597	마케팅 끝판왕 [새창]	2017-11-16 20:36:40	1	삭제
		바쁘신데 오찬 시간까지 내어주시고.. 게다가 시계까지.. 아이디어가 1도 없는 내 머리가 원망스럽다ㅠㅠ
	596	MB 측근 "盧 정부 자료, 폭로하는 일 없길 바라지만.." [새창]	2017-11-16 14:27:31	0	삭제
		니가 폭로 하는건 불법이고, 니 범죄사실 폭로되는 합법인데 한 번 까보자.
	595	시어머니의 험담 [새창]	2017-11-16 14:14:35	10	삭제
		시어머니 무서운 분이시네요. 여태 어떻게 숨기고 사셨대요? 손주들 오는데 먹을거 안챙겨놓았다는 건 정말 애정이 없는거 아닌까요? 아님 며느리가 와서 식사준비를 하던 외식하길 바라시거나.. 시어머니께 앞으로 맘에 없는 소리나 행동 하지마세요. 누구에게 잘 보이거나 칭찬받으려고 하는 행동들 다 부질 없어요. 예의만 차리시고요. 시어머니가 너 왜 이러니? 이러시면 욕하는거 들었다고 하세요. 실망했다고요. 미안해 하시면 희망이 있는거지만 그게 아니고 적반하장으로 나오시면 명절때만 만나세요. 가끔 만나야 더 애뜻하고 좋을 수 있는 관계도 많더라구요. 자주 만나서 잘 해주면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을 우습게 보고 , 받는 것도 당연하다 생각하고 나중엔 노예취급하는 사람도 있어요.
	594	오늘 구미 박정희 생가 상황 [새창]	2017-11-15 17:03:28	0	삭제
		저 동네 사람들 중에 창피한 거 모르는 사람 많나봐요. 안타깝다. 불쌍하다. 정신 좀 차렸으면.. 저 돈도 503이 다 뱉어내고 무릎 꿇고 사과해라.
	593	“이명박 정부, 선거 개표조작 프로그램 보유” [새창]	2017-11-14 20:30:40	8	삭제
		보유자체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건데.. MB가 참 부지런히 노후대비를 해놨네요. 이 쥐ㅅㄲ 감방이나 가지 해외나 쳐나가고.. 니가 지키려고 했던 그 돈, 한푼도 못쓰고 감방에서 늙어라.
	592	mb의 또다른 업적 [새창]	2017-11-12 20:17:01	0	삭제
		진짜 업적인줄 알고.. 나꼼수로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정봉주 알게 된거.. 그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정치에 눈 뜬거.. 인지 알고ㅋㅋ MB가 싸놓은 똥은 503이라는 새끼까지 쳤으니 그 죄가 더 무겁다고 생각해요. 니똥은 니가 다 치워라.
	591	추운겨울 남편이 아이와나를 두고 도망갔다. [새창]	2017-11-12 18:04:33	1	삭제
		이유식에는 소고기 안심을 쓰면 좋은데.. 책에도 안심 쓰라고 나와있더라구요
	590	자유한국당 “우리 풍자 말고 대통령 조롱해라” [새창]	2017-11-12 16:42:03	0	삭제
		왜? 니 얘기 같아서 화나? 니 주인 얘기라 화나?
	589	갓상조의 위엄 ㄷㄷㄷㄷㄷㄷ.jpg [새창]	2017-11-12 16:00:33	8	삭제
		이분 영원히 위원장 시켜드리고 싶다
	588	박근혜 최후의 국정원장 이병호 백기투항 "박근혜가 돈 요구해" [새창]	2017-11-11 20:03:05	0	삭제
		지 아비가 하던거 똑같이 나랏돈으로 하려고 대통령 했지? 아쉽게 총은 안맞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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