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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 사태에 대한 딴지일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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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19: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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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딴지일보 사이트가 상당히 아재 사이트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나아진 거 같아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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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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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19: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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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저 문양만 놓고 보면 위압감 있고 멋지니까 정확히 어떤 문양인지 모른 상태로
이미지부터 접한 의류제작자는 저 문양을 쓰고 싶었겠지요 - 나치 독일 디자인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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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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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18: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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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이나 동성커플, 차별금지법이 미화되고 있지만
현실은 다르다 라는 말을 하는데, 동문서답으로 '캘리포니아주 결혼보호법이 위헌이었으니까
해당 법을 옹호한 사람들의 의견은 가치없는 거 아님? 이라고 주장한다는 거 자체가 게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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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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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18: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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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쓴 '차별받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지는 차별함'운운의 글에서 상대방 여시로 몰아간 것에 대해서
자기 자신은 남성우월주의자나 일베 아니라고 주장하기 위해 중화시키려 애를 쓰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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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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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18: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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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설명해주는' 설득력 있는 근거가 뭔지나 봅시다
아마 없을텐데? 해봤자 감성론으로 종결되는 댓글이 지금 몇개나 되는지 보고서 하는 소린가?
동성 커플이 이성 커플보다 오래가지도 않고, 그렇다고 자식을 잘 키우는 것도 아니고
동성애자들이 자기들은 소아성애자나 근친혼, 중혼 찬성자들보다 더 낫다고 주장하면서 자기들은
이성애와 똑같은 대접을 받아야 하니까 결혼은 허가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실상 동성애자중에서
소아성애 성향을 가진 사람들도 있을뿐더러 그 수가 상당히 많아서 미성년자랑 관계맺은 경험 있는
게이들이 미국의 경우 과반수 이상이었는데 뭔소릴 하는건지....
그렇다고 결혼 생활의 질이 더 좋은 것도 아니고, 동성커플이 이성커플보다 치정싸움으로
서로에 대한 강력사건을 저지른 비율이 훨씬 높을 정도로 비정상적이고 오래가지 못하는 관계인
사람들이 많은데 왜, 국가가 그런 사람들을 상대로 국민들로부터 예산을 끌어와서
일반 결혼에 따르는 많은 혜택들을 그대로 줘야하나 묻는건 당연한 거 아닌가?
주장에는 '당위성'이 있어야지
당위성이 실종되고 주장만 있는데 그걸 받아들이지 않으면 호모포비아라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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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18: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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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사례만 하더라도, 말도 안되는 동성애 역차별 우대법을 만들어놓고
그걸 일방적으로 찬성하지 않으면 호모포비아다, 인권을 모르는 쓰레기다
이래놓는데 여기에 무슨 이성이 있나? 동성결혼도 원래 동성결혼에 관심도 없었던
게이들이 동성결혼을 마치 예전부터 간절히 원했던 것처럼 주장하고....
한국 동성애 운동한다면서 한국 동성애자들이 맨날 서양만 따라하고
권리 주장만 소리높였지 한국에서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특별한 보호나 우대조치를 받을
독자적인 논리를 갖춘게 뭐냐? 미국도 아닌 몇십년후의 한국에서 미국에서 일어났던 몇십년전의
동성애자들의 시위였던 스톤월 항쟁을 기념한다는 명목으로 사실상의 공연음란을
일방적으로 '인권'을 빙자해 일반인들이 강제로 봐야 하는 이유가 존재하긴 하나?
의도가 좋으면 뭐든지 다 용서되는거야?
한국에서는 동성애자가 탄압을 거의 받은 적이 없으니까 동성애자가 탄압받는다는 것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자체가 별로 없는데, 사람들이 동성애자 인권운동의 역사를 알아야만 하고
너희는 우리를 이해해야만 한다! 이렇게 강요하는 인권운동이 과연 얼마나 갈 수 있을까
한국의 김조광수 커플도 원래는 결혼까지 생각 없었는데, 동성애자 인권운동
본보기를 보여주겠다고 굳이 결혼한 케이스라는데, 결혼을 인권운동
수단으로 생각하는 거 자체가 정상인의 사고가 아닌 거 같고
FreeDom은 내가 차별 좋아한다고 하는데, 고대로 돌려주자면
동성애자의 인권이 탄압받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런 글에 굳이 몰려와 사람들이
자기들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받아들여주길 바라는 주제에, 자기 논리가 안 통하고
동성결혼, 차별금지법 반대논리 가지고 나오면서 설득이 안되는 사람을 숙청하기 위해서
여시 색출 분위기를 이용해야지! 하고 상대방 댓글목록보기 열어서 일일히 검열을 시작해
여시몰이해야지라고 마음먹는다는 거 자체가 너의 이중잣대라고 보는데?
내가 여자 편드니 '여자'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와아 여시 나왔다 여시'라고 하는 태도가
과연 이 글을 보고 있는 다수의 여자들에게 예의있는 태도냐? 오유에서 김여사 논란이나
맘충 논란이 발생했을 때, 일반화 발언을 듣기 싫어하는 여자들이랑 그 발언을 하는 여자들을
여시로 몰고 싶은 사람들간의 사실상의 콜로세움이 벌어졌었는데 결론은 '일반화는 자제하자'였지
맨날 동성애자 중에 문제있는 사람은 일부입니다(는 우리나라 에이즈 감염자 중에 가장 비중높은 집단)
일반화 나빠요 이렇게 말하던 주제에 상대가 여자라고 생각되는 순간 우디르급 태세변환 !
남자 좋아하는 게이라서 남자한테 경멸당하지만 여자한테만은 제대로 갑질한다
게이지만 남자다, 이런건가?
메갈리아라는 사이트가 미러링이라면서 상관없는 제 3자들에게도 단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독설을 퍼붓고,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충격먹는 건 사실이지만 그 사이트가 형성된 배경은
결국 계속해서 악화되기만 한 인터넷상의 여성혐오 분위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주장, 여성혐오가
사라지면 자기들이 미러링으로 시행한다는 남성혐오도 없어지지 않냐고 한 게
마음에 안들었기 때문에 여시로 추방하고 싶어하는 '게이' 라니
애초에 내가 거기에 속하지 않는데 어디로 추방할려고?
니를 비롯한 게이들이 소수자라고 주장하면서 권리를 찾지만
정작 그 소수자라고 주장하는 '동성애자'들 중 다수를 차지하는 '게이'들은
자기들이 주장하는 '소수자'나 '게이 인권'에 관심이 많을 뿐, 여성은 한국 사회의
권력자로 생각하고 여성혐오에 대해서는 가볍게 생각한다는 마인드가 보이는걸?
BL로 게이에 환상가진 여자애들이 막 떨어져 나가겠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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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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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17: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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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 8의 위헌이 결정되었다고 하는데, 저 사람이 동성결혼 반대의 근거로 든 16가지의 이유가 꽤나 인상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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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헬조선은 지옥이 아니었습니다~!~!! .JPG
[새창]
2015-09-15 17: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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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이나 임시완 앞으로 20대한테 영화나 드라마 팔아먹기 힘들어지겠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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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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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동성결혼이나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기 전에, 먼저 그런 사실상의 우대법을 통과시킨
나라들 상황을 볼 필요가 있는데 외국의 경우 심각하다고 합니다, 미국인이 캘리포니아주의 Proposition 8이라는
캘리포니아 결혼 보호법을 옹호하면서 쓴 글이라는데, 근거가 무려 1에서 16까지 있네요
다음은 그 본문입니다
33%의 동성연애자들은 어린아이와 섹스를 한다고 그들 스스로가 인정한 보고가 있습니다 [1].
또한 이 어린아이와 성관계를 하는 33% 이상되는 동성연애자들의 다시 33%되는 동성연애자들은
어린아이를 폭행으로 성관계를 가진다고 합니다.
이것은 동성연애자들이 미국인구의 2% 라고 가정할때, 동성연애자에서 20명중의 1명은 아동학대로 성관계를 가지며
반면 이성연애자들의 490명중의 1명이 아동학대로 성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2]
동성연애자의 그룹중에 수천명의 member를 가진 North American Man and Boy Love Association (NAMBLA)이 있는데
이 그룹은 아이들의 성폭력의 합법화를 주장하는 그룹이며, 이들은 “SEX BEFORE 8 BEFORE IT’S TOO LATE”
(8세 이전에 섹스를!, 그것도 너무 늦다!) 라는 Propaganda를 내세우고 미국 전역에 동성애를 인정하는
주요 도시에서 퍼레이드를 벌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동성연애자들의 73%의 사람들은 19세 이하 미성년자와의 성관계가 있습니다. [3]
그리고 많은 동성연애자들 스스로가 아동성도착증세가 있으며, 이렇게 주장합니다.
“The love between men and boys is at the foundation of homosexuality”
(성인남자들과 남자아이들과의 사랑은 동성연애자들의 기초다.) [4]
동성연애자들은 자연적으로 다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100% 동성연애자들은 이성애자들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들, 항상 아이들을 모집하는데 의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구호도 있습니다. “TEN PERCENT IS NOT ENOUGH, RECRUIT, RECRUIT, RECRUIT”
(십퍼센트도 모자르다. 모집하라, 모집하라, 모집하라). Lesbian Avengers라는 그룹은
어린 여자아이를 모집하는데 그들 스스로의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 합니다. 그들이 발표하는 책에는 “WE RECRUIT”라는 문구가 항상 있습니다.
어떤 동성연애자 그룹은 공개적인 모습말고 사회에 각층에 침투하여 아이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성직자, 교사, 보이스카웃 리더등) [5] (참조: DC Lesbian Avengers web page, DC Lesbian Avengers Press Release, AFA Action Alert등.)
70%의 동성연애자들은 50% 이상의 그들의 파트너와 오직 한번만 섹스를 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6]
평균 동성연애자들은 1년에 20명에서 106명의 파트너를 바꾸면서 성관계를 하는 것으로보고가 되고 있는데
반면 평균 이성애자들은 평생 8명과 성관계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7]
많은 동성연애자들은 섹스파트너를 술에 취하거나 강도 높은 마약 혹은 음란한 파티등에서 만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많은 동성연애자들은 자기 건강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은 “Knowledge of health guidelines was quite high, but this knowledge had no relation to sexual behavior”
(건강 가이드라인은 너무 높은 수준이고, 그 가이드라인은 성관계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8]
3~4%의 임질환자와 60%의 매독환자, 그리고 모든 병원의 1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9]
그들이 미국전체 인구에서 대략 2% 되는 숫자에 비하면 상당한 숫자입니다.
동성연애자들의 삶의 대부분이 건강하지 않으며, 병원기록상으로 많은 부분의 매독과 임질, 헵파티스 B, “Gay Bowel Disease”
(창자 내부에 생기는 HIV와 관련된 감염의 일종), 결핵, 거세포 바이러스등에 차지 하고 있습니다. [10]
73%의 정신과 의사들은 동성연애자들이 이성애자들보다 덜 행복하며, 70%의 정신과 의사들은 이 덜 행복한 것은
그들이 이성애자들로부터 차별 받는것과는 무관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1]
25~33%의 동성연애자들은 알콜중독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12]
동성연애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자료에 43% 되는 동성연애자들이 평생 500명 이상의 파트너를 만나는 것으로 얘기했고
28%는 1000명 이상의 파트너를 만난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79%는 그중의 반은 자기도 모르는 사람과 관계를 가지고
70%는 원나잇섹스라고 얘기했습니다. [13]
78%의 동성연애자들은 성병에 감염되어 있습니다. [14]
뉴욕시티의 치안 판사 John Martaugh는 New York City Criminal Court에서 살인자의 반이 동성연애자라고 얘기했습니다. [15]
LA의 경찰서장인 William Riddle은 30,000명 이상의 아동 성폭력의 희생자들은 동성연애자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5]
50%의 자살은 동성연애에 대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15]
National Association의 Research and Therapy of Homosexuality에 의하면, 많은 정신과 의사들은
동성애는 어떤 점에서 잘못된 점이 많이 있는 것이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내고 있는 세금으로 무분별한 성관계로 인해 AIDS에 걸린 동성연애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환자당 약 $300,000이 지불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15]
50% 이상의 AIDS는 동성연애자들인데, 미국 인구중에 1~2%를 차지하는 것에 비하면, 압도적인 숫자입니다.
많은 동성연애자들은 간염 보유자입니다.: 70~80%는 샌프란 시스코, 29%는 Denver
66%는 New York City, 56%는 토론토, 42%는 몬트리올, 26%는 맬버른입니다. [5]
37%의 동성연애자들은 Sadomasochism(소위 가학성 섹스)을 하며, 많은 경우에 사고로 파트너를 죽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SM(가학성 섹스)을 하는 도중에 자기 파트너를 어떻게 죽이지 않는가 하는 강좌도 개설된 적이 있습니다. [5]
41%의 동성연애자들은 공공 화장실에서 섹스를 했으며, 60%는 모르는 사람과, 64%는 불법마약에 연류되어 있습니다.[5]
도시에 따라 39~59%의 동성연애자들은 기생충 감염 (흡충, 아메바등)에 감염되어 있습니다.
남자동성연애자들의 평균 사망나이는 42세이며, 65세를 넘는 경우는 9%에 불과 했습니다.
만일 AIDS로 감염이 되면, 이 수치는 39세로 떨어집니다. 결혼한 이성애자들의 평균 남자의 수명 나이는 75세 입니다. [5]
여자동성연애자들의 평균 사망나이는 45세이며, 65세를 넘는 경우는 24%에 불과 했습니다.
결혼한 이성애자들의 평균 여자들의 수명나이는 79세 입니다. [5]
동성연애자들은 같은 동성연애자들에게 살해를 당하는 경우가
이성애자들이 이성애자들에게 살해를 당하는 경우보다 100배가 높으며, 자살율은 25배가 높습니다. [5]
25세에서 44세의 21% 의 여자동성연애자들은 살해로 죽으며
이는 같은 연유로 죽은 백인 이성애자들의 숫자보다 534배가 높은 수치입니다.[5]
911의 보고에서, 동성연애자들의 당하는 50%의 폭력은 동성연애자가 동성연애자를 폭력으로 행사한 경우 였습니다. [16]
저는 이러한 보고와 통계자료로 인해 모든 동성애자들이 나쁘다고 얘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중에 일부 동성애자들은 그런 마약, 폭력, 성관계에 노출이 안된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에 있어서 동성애가 미치고 있는 사회적 영향이 부정적인 부분이 많이 있으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언론이나 동성애 옹호자료, 혹은 TV 드라마나 영화에서 등장하는 동성애를 “동정”하는 표를 얻게 하는 부분에 어떤분들은 그런 현실적인 측면을 고려하지 않은채, 무조건적으로 동성애에 대해서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우려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보호하고, 차별을 없이 해야 하는 것은 바로 그나마 바르게 서려고 하는 동성연애자들의 권리 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나는 그런 (착한) 동성애자들을 앞에 내세워서, 많은 부분에 있어 그들의 좋지 못한 모습을 숨기고
그것을 드러내는 것을 공격하는 많은 동성애자들의 단체에 저는 역시 반대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Sexual Orientation and Homosexuality 라는 동성애관련한 Fund에 의지하고 있는
The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APA)의 Article로 인해서 혼란 스러워 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단체는 절대적으로 동성애 옹호단체의 후원을 받고 있는 단체이며, 이들은 정신학적인 치료보다는
정치적인 움직임에 더 많은 근거를 두고 있어 Ex-Gay와 아이를 가진 부모들과의 마찰도 있었습니다.
(http://findarticles.com/p/articles/mi_hb5554/is_200608/ai_n21879692)
특히 그 단체의 주장에는 게이가 선천적인 것만 있다고 주장을해서 논란이 되었는데
많은 Ex-Gay (한때 Gay였으나 다시 이성애자로 돌아온 사람들)들의 근거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성애로 인해 사회적 차별로 인한 부당한 대우는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동성애를 사회에 합법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기초인 가정을 흔드는 일이기에 Proposition 8을 찬성합니다.
극심한 예일수도 있겠지만, 애완동물과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도
언젠가는 그들도 결혼으로 이끌고 합법화를 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결혼이 되고
그것으로 인해 그들이 받는 Tax 혜택들이 있겠지요. 과연 우리가 태어 날 수 있었던 것이, 남자와 여자의 사랑으로 태어난 것인지
아니면 동성간에, 혹은 동물간의 사랑으로 태어난 것인지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보면서, 그리고 현실적인 사실에 보다 눈을 돌린다면
그것이 그들을 차별하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 사회를 지키는 것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1] Family Research Institute, Lincoln, NE
[2] Psychological Reports, 1986, 58, pp. 327-37
[3] Jay and Young. The Gay Report. Summit Books, 1979, p. 275
[4] Science Magazine, 18 July 1993, p. 322
[5] Fields, Dr. E. “Is Homosexual Activity Normal?” Marietta, GA
[6] Bell, A. and Weinberg, M. Homosexualities: a Study of Diversity Among Men and Women. New York: Simon & Schuster, 1978
[7] Corey, L. and Holmes, K. “Sexual Transmission of Hepatitis A in Homosexual Men.” New England J. Med., 1980, pp. 435-38
[8] MsKusick, L. et. al. “AIDS and Sexual Behavior Reported By Gay Men in San Francisco.” Am. J. Pub. Health, 1985, 75, pp. 493-96
[9] “Changes in Sexual Behavior and Incidence of Gonorrhea.” Lancet, April 25, 1987
[10] United States Congressional Record, June 29, 1989
[11] Lief, H. Sexual Survey Number 4: Current Thinking on Homosexuality, Medical Aspects of Human Sexuality, 1977, pp. 110-11
[12] Lesbian News, January 1994
[13] Bell, A. and Weinberg, M. Homosexualities: a Study of Diversity Among Men and Women. New York: Simon & Schuster, 1978
[14] Rueda, E. “The Homosexual Network.” Old Greenwich, Conn., The Devin Adair Company, 1982, p. 53
[15] Kaifetz, J. “Homosexual Rights Are Concern for Some,” Post-Tribune, 18 December 1992
[16] Newsweek, 4 October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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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15:41: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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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부분의 동성애자들은 동성결혼 통과와 차별금지법을 둘 다 통과시킬 생각이니까
둘 다 문제 있다고 주장하는게 뭐가 잘못입니까?
107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새창]
2015-09-15 15:19: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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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법률이고, 완전한 이상인거마냥
동성애자 단체들이 합심해서 밀던 '차별금지법'의 조항들을 보면
희대의 악법이 될 가능성이 엿보이는데, 자기들이 '성적 지향'을 이유로 우대받는 대상에 속한다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눈감는다는 생각이....
제3조(차별의 범위) 이 법에서 차별이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 또는 경우를 말한다.
1. 합리적인 이유 없이 성별, 장애, 병력, 나이, 언어, 출신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출신지역, 출신학교,
용모 등 신체조건, 혼인여부, 임신 또는 출산, 가족형태 및 가족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 적 의견, 전과,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학력, 고용형태, 사회적 신분 등(이하 “성별등”이라 한다)을 이유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서 특정 개인이나 집단을 분리․구별․제한․배제․거부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가. 고용(모집, 채용, 교육, 배치, 승진․승급, 임금 및 임금외의 금품 지급, 자금의 융자, 정년, 퇴직, 해고
등을 포함한다)
나. 재화ㆍ용역 등의 공급이나 이용
다. 교육기관의 교육 및 직업훈련
라. 법령과 정책의 집행
2. 외견상 성별등에 관하여 중립적인 기준을 적용하였으나 그에 따라 특정 집단이나 개인에게 합리적인
이유 없이 불리한 결과가 초래된 경우
3. 성별등을 이유로 한 괴롭힘
4. 합리적인 이유 없이 성별등을 이유로 특정 개인이나 집단에 대한 분리ㆍ구별ㆍ제한ㆍ배제․거부 등
불리한 대우를 표시하거나 조장하는 광고(통상적으로 불리한 대우를 조장하는 광고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정되는 행위를 포함한다)를 직접 하거나 그러한 광고를허용ㆍ조장하는 행위
문제점
1. 3조 2항에 의거하여 불리한 결과가 초래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차별받았다고 주장할 경우
그 차별이 '합리적인 이유'로 일어났다는 증명을 차별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지목한 사람들이 해야할 뿐더러
중립적인 절차를 거쳤는데도 그 결과가 불리했다는 이유만으로 손쉽게 차별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아짐
2. 4조에 의해 소수자라는 이유로 오히려 일반인에 비해 우대받음
(소수자에 대한 우대 정책은 차별로 보지 않는다 -차별금지법 4조)
3. 차별금지법 37조 1항에 의거하여 일반 국민들은 차별을 받았다고 제소하여도 국가 지원을 받지
못하지만 차별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위 조항에 근거하여 소송지원금을 받을 수 있음
(남더러 차별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만 국가로부터 돈을 받고, 실제로 부당한 차별이 아니었던 경우에도
그것이 차별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의해 일방적으로 소송을 당하게 됨)
4. 2조에 의해, 자식이 부모를 차별금지법 위반으로 고소할 수 있음(막장...)
사람들이 그런 '차별당했다'는 소송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려면 그것이 부당한 차별이 아니라
'합리적이었다'는 증명을 해야하는데 차별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만 정부가 일방적으로 소송비를 지원해주기 때문에
법적 증거 확보나 법정 출두하는 거 자체만으로도 피고소인은 불이익을 당하는 데 비해, 무혐의로 종결되면
아무것도 피 고소인에게 남는 것이 없기에 차별금지법이 형평성을 상실한 법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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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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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14: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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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의 포괄적인 해석이라는 게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해당 차별금지법을 확대해석한 외국인 노동자 단체의 주장에서 바로 알 수 있는데
왜 동성애자 단체나 동성애자들은 차별금지법 자체에 내재된 불완전성이나 역차별로 흐를 가능성에 대해서
우려자체를 하지 않고 현재의 차별금지법 원안만이 만능해결책이라고 억지부리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겁니다
정말로 동성애자의 인권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차별금지법을 만들고 싶었다면 남들이 우려하지 않게
세부 기준을 확실히 해서 확대해석이나 악용의 여지가 없게 완벽한 법을 빠르게 만들어서 통과시키면 되는건데
왜 외국인 기회주의자나 사이비 종교쟁이, 사상범, 범죄자들을 편드는 결함투성이 법에 편승해
재빨리 묻어가려는 건지?
한국의 차별금지법 원안이 '부당한 차별'만을 방지하는 선량한 법이라고 볼 수 없는 이유가
왜냐하면 무엇이 차별행위인가, 무엇이 합리적인 차별이고 무엇이 불합리한 차별인가
그리고, 처벌의 기준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그 세부 기준이 전혀 나와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석하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서 그것이 역차별이 될 수도 있고, 합리적 차별까지
비합리적인 차별로 몰아갈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이죠 - 세상에는 합리적 차별과
비합리적 차별이 있습니다
합리적 차별과 비합리적인 차별의 예를 든다면 수능 성적에 따라서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건 학생들에 대한 부당한 차별이 아니라 합리적 차별입니다
하지만 지원한 학생이 동성애자이기 때문에 우리 대학에서는 입학을 거절합니다
우리 대학은 여자를 선호합니다, 우리 대학은 남자를 더 선호합니다라고 애초에 여학교나
남학교가 아닌 이상 일반대에서 학생을 성적이 아닌 다른 잣대로 뽑는다면
이건 본인이 선택할 수 없는 문제고, 한 사람의 본질과 인격을
제 3자가 성적이라는 공정한 기준대신에 불공정한 기준을 가지고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당한 차별'입니다
뭐가 합리적이고 부당한 차별인지 알려면, 기준이 있어야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이런 원칙이 없는 법이 공정한 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사상이나 범죄경력에 대한 부분도 국적에 따른 차별금지와 동일하게 문제가 되는데
일본의 사이비 종교중에서 '행복의 과학'이라는 종교가 있습니다
이 행복의 과학 교주는 2013년 김복동 할머니의 일본 방문 시기에 때맞춰서
개소리를 자기가 운영하는 종교신문에 써놨는데
자기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의 수호령을 불러내서 대답을 들은 결과
김복동 할머니의 수호령은 “한국 외교성과 정보기관이 꾸민 일”
“매일 당했던 폭력은 북한이나 중국인이 한국인 관리자에 의한 것”, “11세의 매춘부는 있을 수가 없다”
“당시 매춘부는 대기업의 부장 정도의 수익을 벌었고 , 일본인은 모두 착하고 돈을 잘 줬다”등의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근데, 이런 행복의 과학이라는 사이비 종교는 한국에도 진출해 한국인 신도들이 있어요
그럼 이 법이 통과되었을 때, 어떻게 될지가 뻔하지 않습니까?
사이비 교주가 자기의 정치적 주장을 종교의 자유로 왜곡하면서
나의 종교적 자유를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발언이라는 이유로 제지하지 마라, 차별금지법으로 고소할거다라고
오히려 자기를 가로막는 사람들을 역고소를 할지도 모르지요
그리고 선거법 위반자라던가 각종 아동성폭행범 등이 자기들이 범죄경력으로 인해 차별을 받는다면서
욕심을 채우기 위해 자기들이 쫒겨난 부적절한 직장에 취직원서 내면 그걸 받아들이지 않는 국가기관,회사,개인사업자들이
차별금지법 위반으로 고소당하게 될텐데요, 그게 적절해 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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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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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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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가 선천적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들은 1993년과 1995년 Hamer의 연구에 의하여 남성 동성애자 114명의 가계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Xq28유전자가 남성 동성애에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1999년에 Rice등의 연구에 의하면
52쌍의 동성애자 형제와 33쌍의 이성애자 형제 사이의 유전자공유를 조사한 결과 Xq28이 남성 동성애와 관련이 없다는 결론이
사이언스에 발표되었고. Mustanski와 Hamer의 2005년 연구에 의하면 Xq28은 동성애와 상관관계가 없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Ramapagoran과 Rice의 게놈 연구에 의하면 2005년 동성애와 상관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었던 부분들이
2010년 논문에서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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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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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14: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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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78582.html
2000년대들어 매독 등 각종 성병에 감염되는 '게이(gay.남성 동성애자)'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미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조사 결과 여성과 미성년자의 성병 감염율이 급격히 줄어드는 반면
남성, 특히 게이들의 성병 감염 사례는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
CDC가 지난 1941년 처음 통계를 낸 이후 2000년 이전까지는 신규 성병 환자발생률이 낮은 수치에 머물렀으나
2000년부터 2004년 사이에 29%나 폭증한 7천980명이 발생했다.
실제로 1999년 매독에 새로 감염된 게이는 전체의 5%에 그쳤으나 지난해의 경우 무려 64%가 게이였다.
http://www.sisamedi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4
밴쿠버에서 매독에 걸린 환자의 비율이 32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정도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밴쿠버 해안보건청의 레카 구스타프슨 보건담당관은 지난해에 비씨주에서 561명의 신규 매독환자가 발생했다고 말하며
그중 86퍼센트가 동성애자나 양성애자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미 2012년을 기준으로 로워 메인랜드 지역에서의
매독 발병률은 30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정도로 치솟은 상태였다고 말하며 2013년에는 이 비율이 더욱 높아졌다고 언급했다.
구스타프슨 박사는 한 명 이상의 파트너를 보유한 남성들의 경우에 매독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말하며
이들을 포함하여 동성애자와 같은 위험계층에 속한 사람들은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캐나다의 경우, 게이들이 매독과 에이즈에 감염된 비율이 다른사람들보다 압도적으로 높고
해당 병 감염자의 다수를 차지하는데요? 인구비를 고려한다면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 바로 보이는데
전혀 문제 없다는 그쪽의 자세부터가 틀려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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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최시원,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 리트윗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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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13: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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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금지'를 바란다면서 통과시켜야만 정의고 인권이라고 주장하는
'차별금지법'에 포함된 독소조항을 보죠, '출신 국가'에 따른 차별을 금지한다라고 어떤 종류의 차별인지
그것이 합리적 차별인지 아닌지도 제대로 명시해놓지 않고 '금지한다'라고 강력하게 포괄적으로 적어놨죠?
제대로 된 기준도 없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의 무조건적인 통과가 위험한 이유는
이 사례에서 바로 보입니다, '국적에 따른 차별을 금지한다'에 대해서 외국인 노동자 단체들은
쌍수 들고 반겼는데, 그 이유는 '국적에 따른 모든 종류의 차별'을 금지하면 당연히
외국인들이 한국 국민이 아닌데서 오는 '고용'에 대한 차별도 풀리기 때문이죠
우리나라 정부는 외국인 노동자가 너무 많이 들어오면 자국민의 생계를 위협하고
자국민 하층 노동자들과 경쟁하는 결과와 외화유출을 가져오기 때문에 그 규모를 제한하고
단순 노동 외국인 노동자의 경우 고용허가제라는 이름으로, 외국인 노동자는 한국의 사업장에 고용되어
몇년동안 일하면서 3번정도 사업장을 옮길 자유를 주는 제도를 시행중입니다
하지만,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출신국'에 따라 차별하면 안 되기 때문에
당연히 이런 외국인 노동자 통제정책은 의미가 없어지게 되는거죠, 외국인은 모두 이 땅에서 일하고
한국인과 똑같은 임금을 받으면서 똑같은 권리를 누릴 자격이 있다 이렇게 주장이 흘러가는겁니다
->
한국 정부는 이주노동자·아동의 인권을 보장할 수 있는 협약 비준 및 제도 마련 권고에 대해서는
합법과 불법을 나누며 ‘실정법 위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답해 여전히 소극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연대는 “대내외적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요구가 날로 높아지는 데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부가
차별금지법 마련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의지를 명확하게 표현하지 않는다면 ‘불통’의 정부라 불렸던
이명박 전임 정부의 전철을 피하기가 어렵다.”며 “차별적 현실을 시정하기 위한 노력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이재산 씨는 이주노동자에 대한 국가적·사회적 차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 씨는 “제조회사에 다니는 이주노동자에게는 근로기준법이 적용되지만, 농업·어업·축산업 종사자는
‘일이 규칙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적용받지 못한다.”며 “이들 또한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아야 마땅한 사람들이므로
차별적으로 법을 적용해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불편한 시선을 조장하는 용어들을 바꿔야 한다. ‘외국인 노동자’는 국경을 넘어 온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이주노동자’로 칭하고, ‘불법체류자’는 ‘미등록 체류자’로 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하며
“이같은 내용이 담긴 차별금지법을 조속히 제정해 이주노동자의 인권이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이런 걸 봐요, 불법체류자나 그 아동들에 대해서 한국 정부가 국적이나 영주권등을 발급하고
한국에서 뿌리박고 한국인과 똑같은 대접받을 권리를 원하는데, 이런 걸 보고도
그 당시 김조광수 같은 동성애 인권운동가들은 몬다이나이~로 일관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신뢰하지 않는 것까지
차별주의자로 몰아갈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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