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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그레이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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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호주이민 - 30초반 이하 미혼남자 분들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5-10-06 21:15:31	0	삭제
		읽으면서 그래도 저는 ASKY하는 걸 보니 저는 글렀나봅니다 ㅠ
	16	호주이민 - 내가 만난 교민들 (자동차정비) [새창]	2015-10-06 21:11:17	0	삭제
		그리고 457이든 rsms든 스폰서는 필요한걸로 알고 있는데, 폰서를 못구하게 됐을데 플랜가 있을까요..?ㅠ 저는 우선 학업과 견습생 병행하고 rsms로 영주권 신청이 플랜A 안되면 457? 이렇게 생각했는데 다른수도 혹시 있을까요..?;
	15	호주이민 - 내가 만난 교민들 (자동차정비) [새창]	2015-10-06 21:08:08	0	삭제
		저는 한국에서 기계자동차공학부를 나와서.. 기본적인 적성이나 습득 속도는 빠를거라고 판단 했어요, 그리고 학비 빼고 $30,000 정도는 가져가서 중고차 사고, 어느정도 생활비 보탬은 할거라 무급으로 견습생 해도 돈은 딴걸로 좀 벌면 되려니 했는데.. 견습생 자체가 어려울 수도 있군요 ㅜ
	14	호주이민 - 내가 만난 교민들 (자동차정비) [새창]	2015-10-06 20:06:22	0	삭제
		호주바니님께도 여쭤볼게용, 한국에 있는 제가 호주 노동시장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보통 학교다니면서 견습생(무급이든 유급이든) 경력을 1-2년간 채우고 영어 열심히 해도 일자리가 그렇게 구하기 힘들까요..ㅜ
	13	호주이민 - 내가 만난 교민들 (자동차정비) [새창]	2015-10-06 19:44:52	0	삭제
		저는 실제 저분과 비슷한 처지와 접근법인데., 아 답변 빨리주세요 현기증 난단말이에요!! (이 농담 아시려나요;;)
	12	호주이민 - 내가 만난 교민들 (자동차정비) [새창]	2015-10-06 19:40:37	0	삭제
		안녕하세요., 글 열시미 읽고 있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자동차 정비쪽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2년 학교다니는 중간에 어패런티스로 경력 쌓고 언어에 부담 안느낀다면.. 그래도 호주카센타 취업이 그렇게 어려울까요..? 그러니까, 저분은 영어가 유창하시고 호주 기숡교육중 틈틈히 경력을 쌓으셨는데도 불구하고 취업을 못하신건지 궁금해서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6 14:54:57	0	삭제
		해주세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19:21:56	1	삭제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다른 얘기긴 한데 질문이 하나 있어용, 밑에 글처럼 나이 30에 이민을 생각한다면 호주정규대학 보단 TAFE 같은 컬리지가 낫다고 보시는지요..? 장단점 같은게 뭐가 있을지, 아무래도 한국에서 4년제를 나왔는데 다시 전문대 간다는 인식이 토종인 저로서는 조금 꺼림직해서 여쭤봤습니당 ..
	9	아 진짜 가는게 맞는건가 참는게 맞는건가? [새창]	2015-10-05 19:18:31	0	삭제
		물론 초봉을 기대한건 아니에요^^;; 저 같은 경우에 보통 된다 안된다를 판가름 할때 100에 10명이상은 되드라 하면 도전 할 만 한거고 100에 한두명 꼴 이다 하면 안되는거 라는 식으로 기준을 세우는데요,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저같은 절차를 통해 호주에 안착을 하는지 기준이 없어서 답답 했어요. 그런데 밑에 데토나님이 100에 2~3명이나 영주권 딸까 말까고 그 중에도 대다수는 저소득층이다 라고 하셔서 겁을 엄청 먹은거죠.....ㅠ 호주바니님 글은 그래도 긍정적인 늬앙스가 느껴져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	아 진짜 가는게 맞는건가 참는게 맞는건가? [새창]	2015-10-05 18:15:27	0	삭제
		와....... 제가 쓴글에 "뭐 어쩌라는거야? 결정은 니가하는거지.." 이런 댓글 달리겠다 생각했는데, 너무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사람들 많이 어울리고 정상적인 직장 가지면 $80000은 바라볼수 있는 돈이고 그돈이면 대출끼면 집은 구할수 있다 라고 받아들여도 틀리지 않다면 좀더 확신이 생기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7	해외에서도 돈없으면 서럽긴 마찬가지입니다. [새창]	2015-10-05 18:10:54	0	삭제
		안녕하세요~ 내집마련이라는 문제는 만국 공통인것 같네요.. 막 떠날까 말까 하는 입장에서 궁금한게, 아주 시골이라던가, 교외지역으로 자리잡아도 집값이 비싼지, 혹은 그런곳엔 또 그만한 일자리가 없는건지 궁금하네요
	6	돈과 명예의 덧없음을 깨달으면서 180도 바뀐 삶 [새창]	2015-10-05 07:49:46	44	삭제
		마지막 말이 용기를 주네요 행복하게 닥치는 대로 살아요 졸라 짧아요 인생
	5	아아...이민가자 라고 결국 맘먹게 되었군요 [새창]	2015-10-04 13:27:24	0	삭제
		동문에 동갑이네요..05학번이신가요..? 반갑습니다. 저도 이민 목표로 아이엘츠 준비중인데 막상 가려니 내려놓을게 많아 심란하네요.. 같이 화이팅 해요!
	4	오리지날 약쟁이한테는 진짜 관대하네요 [새창]	2015-08-27 19:27:48	3	삭제
		죄를 지었다 -> 합당한 처벌을 받는다 -> 다시 본업에 충실한다 : 정상적인 사회의 생각. 죄를 지었다 ---->니가 하는게 뭐든 난 관심없고, 평생 백수 거지 루저로 살아라 : 여기서 까는 사람들의 생각. 분노조절장애도 아닌것이 더 큰 죄 저지르고 죄값 안치르는 사람들 한텐 뭐라 못하면서 댓글로나마 만만한 상대한테 못 물고 늘어져서 안달입니까..?
	3	오리지날 약쟁이한테는 진짜 관대하네요 [새창]	2015-08-27 18:06:54	9	삭제
		그냥 지 좋으면 좋은거고 싫으면 마는거지 싫은 감정에도 동종을 얻어야만 맘이 편한가봐요.. 그런 의미에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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