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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포레스텔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05
    방문 : 24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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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레스텔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2 [희망사항]도로 위 살인자들은 다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새창] 2017-12-16 21:21:03 2 삭제
    축복인듯 저주인듯 ....
    ㅋㅋㅋ
    591 오유인들이 뽑은 2017년 한국영화는?? [새창] 2017-12-14 18:51:33 1 삭제
    남한산성
    범죄도시
    590 잊기 전에 남겨보는 자연분만 원했던 산모의 제왕절개 후기 ㅜㅜ [새창] 2017-12-13 11:33:41 1 삭제
    이긍. 고생하셨겠어요. 80%나 진행됐음 많이 아프셨을텐데.. 얼른 회복하셔서 이쁜 아기 많이 보세요~
    저는 큰애 낳았을때 저 낳은줄 알았어요. 저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근데 제가 저희 아빠랑 똑같이 생겼거든요.
    큰애를 저희 부모님이 데리고 나가면 영락없는 늦둥이 부모님같았어요. 어찌나 외할아버지 붕어빵인지 ㅋㅋ
    그래도 유전자 신기한게 큰애 체취는 지 아빠랑 똑같아요.
    애 이불에서 남편냄새나요.
    589 태권도 발차기 움짤 [새창] 2017-12-05 17:10:24 29 삭제
    상대방은 잘 뻗어서 차는데 우리나라 선수는 다리가 위까지 안뻗쳐서 안쓰럽네요
    588 자수하러 갑니다. [새창] 2017-12-05 14:59:35 8 삭제
    그래서 뭐 신고자 신고하러 가겠다는건가요?
    생각이라는걸 하고 사는지?
    돈은 내더라도 너는 용서하지 않겠다인지
    587 문재인 대통령 2017 세계 사상가 100인 중 1명에 선정 [새창] 2017-12-05 14:52:10 10 삭제
    이런건 왜!!! 매체에서 잘 안다루는걸까요
    이전 여자는 낯부끄러울 정도로 빨아(아우 진짜 제가 쓰고도 저질인 단어인데 이 단어가 제일 적절한듯 하여) 대더니
    이렇게 매일 매일 국격이 상승하고 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며 국뽕 들이킬 일들이 있는데 답답합니다.
    586 내나이 22살....갑자기 정체성의 혼란이 왔다. [새창] 2017-12-04 23:34:54 10 삭제
    탕장 일어나요. 탕장
    585 2시간전에 정해버린 이별여행 [새창] 2017-12-01 16:47:51 1 삭제
    바빠서 미안하다? 무슨 그런 말도 안돼는
    제 동생 연애할때 새벽별 보고 출근하고 새벽별 보고 퇴근하던 제부 매일매일 집에 찾아왔어요.
    차에서 5-10분 이라도 꼭 얼굴보고 갔는데 무슨~
    584 허언왕 등극한 족발집 사장님 [새창] 2017-11-30 15:42:32 6 삭제
    이 친구 한글 배웠나?
    획 순서가 맞아요. 헐
    583 첫관장 [새창] 2017-11-29 23:15:56 7 삭제
    저도 우리 큰애가 변비로 딱딱하게 걸려있는게 안나와 애가 변기에 앉아서 울고 있는거 붙들고 손가락으로 살살 파냈어요. 조금 파내니까 그 다음은 죽죽 나오더라구요.
    더워서 기저귀 벗긴 우리 막내녀석 식탁앞에서 앉아 힘주길래 두 손으로 받아서 화장실에 갔다 버린적도 있어요. 자식일에 엄마들은 한없이 용감해지는거 같아요.
    저 비위 되게 약해서 지금은 애들이 제 앞에서 똥 얘기 이런거 안하거든요 ㅋㅋㅋㅋㅋ
    그런 제가!!! 똥을 파내고!!!!! 손으로 받아내고!!!!
    애들은 기억 하나도 못하겠죠 ㅋㅋ
    그렇게 키운 큰애가 내년에 고삼이 돼요. 진짜 옛날 이야기네요.
    582 신라면 근황...ㅅㅂ [새창] 2017-11-29 18:55:01 18 삭제
    저도 열라면 추천.
    신라면은 매콤하고 얼얼한 맛으로 먹었는데
    저 후레이크 바뀐후부턴 느끼하고 맵지도 않아요.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19:40:25 0 삭제
    그레이~ 그레잇~
    580 푸념글)남친과 출근길부터 대판 싸웠어요 [새창] 2017-11-28 15:59:25 3 삭제
    저 위 댓글에 본인이 술 좋아한다고 하니 드리는 말씀인데요 진지하게 그것까지 안고 갈 수 있는지 고민하셔야 해요.
    지금 연애중인데 만취+새벽귀가+블랙아웃의 콤보도 저는 위험해 보입니다. 사람 잘 안고쳐지고요 연애할때는 단점이 10정도로 보이던게 결혼하면 100으로 보여요.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가 그런 남편하고 살고 있어요. 저는 그 부분은 포기한지 10년 넘어서 그러거나 말거나 하고 있지만 포기하기까지 너무 힘들고 상처가 되더군요.
    579 거북이 인형 [새창] 2017-11-26 01:21:59 5 삭제
    우리 딸도 처음 월경했을때 저랑 둘이 카페가서 자축파티했어요. 좋아하는 샐러드 먹고 맛있는 주스 마시고. 집에 돌아와 큰애와 막내 아들들 모아놓고 이제 생리를 시작한 여자가 됐으니 조심해라 말해주었죠.
    전 첫 생리때 외가에 다녀오던 길이었는데 차가 없어 기차타고 전철타고 오던 길이었을거예요. 그날따라 몸이 안좋아 기차에서 전철에서 내내잤는데 내리려고 일어났다가
    엄마가 너는 여자애가 생리하는줄도 모르고 칠칠맞다고 타박을 주었어요. 처음이라 생리하는줄도 몰랐고 몸이 너무 안좋아 잠자다 일어나서 들은 타박에 어찌나 서운하던지...
    어머니가 안계셨던 작성자님은 정말 무서우셨겠어요.

    우리 딸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15:07:01 2 삭제
    사람 안다치고 좋은 수업 싸게 했다 맘 편히 먹으세요.
    그런 일에 위축되시면 운전할때 무서워요.
    그래서 초보들에게는 새차 잘 안권하는거예요.
    이러 저러한일 겪으면서 운전도 늘고 시야도 넓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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