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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8	심상정, "치열한 과정 통해 정의당 더 단단해질 것" [새창]	2017-04-23 06:40:07	1	삭제
		참여정부도 까도 됩니다. 그런데, 그러기전에 친박부터 까고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략이 저러했다는건 나 살고보자! 이외에 다른건 없습니다. 좌파 바른정당이예요. 저사람들은.
	617	심상정, "치열한 과정 통해 정의당 더 단단해질 것" [새창]	2017-04-23 06:38:20	2	삭제
		물론입니다. 그런데 태생이 참여계 사람들과 함께였으며, 당원 역시 팟캐스트와 유시민을 보고 온 참여계열 성향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에게, 더민주 당원이나 지지자들에게 표를 구걸 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비판할수도 있지! 하는겁니까. 참여정부는 이미 이명박 정권으로인해 심판받았는데 멀쩡히 살아있는 친박정권은 가만히두고 참여정부를 공격하는건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머리론 이해하지요. 그놈의 차별화, 1등 뜯어서 튀어보자! 아닙니까? 그런데 그럴꺼면 왜 표구걸은 했나 이겁니다. 저는 지역구가 호남이라 정의당후보가 나오면 지역구도 정의당 줬습니다. 사표가 될걸 알면서도 줬어요. 힘내라고. 저같은 사람들 많습니다. 그래놓고 항의하는 사람들을 테러리스트 취급이라니.... 뭐 정의당 진성당원들은 더민주도 청산 대상이라보더군요. 그러면서 이용해먹는것도 뭐, 먹고살아야한다하니 이해하겠는데. 문젠 자기들만 깨끗한 척, 고고한 척, 자기들만이 정의인 척한다는거죠. 그들의 위선적인 행동에 침을 뱉습니다.
	616	정말 교활한 사람 안봐도 그 사람 [새창]	2017-04-23 06:26:40	15	삭제
		와... 딸 기부입학에 회사자금을 운용한거네요?? 이 사람 진짜 감자넝쿨처럼 올라오네요.
	615	박영선 왜이러죠? 갑자기 울먹이고 눈물까지... [새창]	2017-04-22 22:06:51	5	삭제
		나는 이제 살았어!!!!! 아 ㅆㅂ ㅈ될뻔했다! 뭐 이런거 아닐까요?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21:52:40	3	삭제
		공감해요. 다들 본인들이 신이라도 되는 것처럼 굴더군요. 그리고 그 주위에 달라붙어있는 쓰레기들이... 어휴 진짜.
	613	???:언주야 정치는 말이다.... [새창]	2017-04-22 21:48:18	9	삭제
		본인의 역량부족인거죠. 판단미스인거구요.
	612	유세 따라가봐도 문후보쪽에게 뭐이렇게 요구하는게 많나요... [새창]	2017-04-22 21:44:28	0	삭제
		정의당은 더민주 때려서 살기바빠서요. 해직기자따위 볼 여유없을겁니다. 어디가 신념으로 뭉친 재야의 정당인지 모르겠습니다.
	611	심상정 "문재인, 개혁의지 약하고 노동자·농민에 인색" [새창]	2017-04-22 21:41:12	1	삭제
		심상정도 심상정이지만, 매머드급 선거캠프는 좀 때리면 안돼? 우린 소수정당인데 왜 너네한테 맞아야돼??? 라는 당직자의 글이 너무 웃겼어요. 크면 때려도 돼요? 작으면 그냥 멀해도 돼나요? 그리고 여기에 반발하는 자당 지지자들더러 분탕중디 문빠라 욕하며 911사태온 줄 알았다며 테러리스트 취급까지. 아니, 본인들이 크고싶어서 문재인 때리는건 알겠는데... 소신버리고 조그만 기득권가지고 싸우는 타락한 좌파라는건 좀 인정했으면 좋겠어요. 그놈의 빼애액질, 다신 듣고싶지않으니 제발 사라져줬으면좋겠어요.
	610	안철수 서면 꽃집에서 이상한 광경 [새창]	2017-04-22 21:31:06	5	삭제
		ㅎㄷㄷㄷㄷㄷ 여기서 진실이...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21:28:48	0	삭제
		애니계의 로봇물고기같은거죠.
	608	세상에 부산에서 김홍걸 외치는거 들으셨어요? [새창]	2017-04-22 21:27:17	5	삭제
		소름.... 이렇게 새시대가 열리는군요.
	607	보물찾기는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에 아주 중요한 놀이다.twt [새창]	2017-04-22 21:18:02	0	삭제
		애착배꼽?일까요?
	606	노무현님 보고 계십니까? [새창]	2017-04-22 21:15:01	6	삭제
		눈물나... ㅠㅠ
	605	박영선... 무슨 친문좌장인줄 [새창]	2017-04-22 21:09:49	9	삭제
		정신차리세요... 세월호 특별법 말아먹고, 필리버스터 말아먹은게 누군데요. 지금은 잘해주고있으니까 곱게보지만, 분탕치는지는 잘 감시해야하는 사람이예요.
	604	박영선... 무슨 친문좌장인줄 [새창]	2017-04-22 21:08:17	23	삭제
		저렇게 살아남는것도 기술이겠지요? 저는 그런 스킬이 없어서... 한편으론 부럽기도하네요. 아, 물론 제 주위에는 절대 없었으면하는 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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