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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쓰륵쓰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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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륵쓰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22:27:42 0 삭제
    큰 잘못 하신거에요. 두번이나 그러신거면 남자친구분은 배신감마저 들었을 것 같네요.

    많이 사랑해서 그만큼 표현하셨던 것 같은데, 표현도 잘 안하는 사람이 다른 남자랑 단 둘이서 술 마셨다는 소리 들으면 저라면 저 이상일 것 같습니다.

    감정을 조절한다고 남한테 상처 주는 행동하고, 그것때문에 변한 사람이 왜 그러냐고 물어보는 것 자체를 남자친구분께 미안해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너무 잘못하셨어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16:21:11 0 삭제
    생각을 말로 표현했다는 것도 행동입니다. 해서는 안될 생각을 입으로 풀어냈다는 건 그 행동도 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에요.

    보통 사람의 행동은 평소 생각하는 바에 따라가기 마련이거든요. 그래서 평소 생각하지 않던 행동을 했을때 충동, 또는 우발적인 행동이라고 하는거구요.

    저걸 이해하신다닌 참..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11:59:49 7 삭제
    남잔데 저런 성격 가진 사람이라면 결혼 안합니다. 어처구니가 없는데, 부인이 더 힘들건 예상도 못하나? 그런 더러운 생각을 품고 있는걸 말하는게 쿨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16:48:04 2 삭제
    의도는 충분히 전달 된것 같습니다만, 바꿀 의지가 없어보이는데 계속 그러시면 좋지 않습니다. 챙겨줄 수 있는 부분, 변화 가능한 부분에서 도움을 주세요. 아무리 좋은 소리라도 듣는 사람이 아니면 나쁜 소리에요.

    정말로 직접 반찬 만들어주시거나, 챙겨주지 않으실거면 가만히 두는게 낫습니다.

    바뀔거였다면 진작바꾸셨을 겁니다.
    22 혼자하는 연애 [새창] 2016-07-06 17:27:47 0 삭제
    사랑받으세요. 아무리 연락 안하는 성격이라도 좋아하면 연락 합니다. 어떻게 목소리를 안듣고 싶겠어요 데려가고 싶은 곳이 없을리가요.

    글쓴이님이 할만큼보다 많이 하신것 같은데, 솔직히 말하시고 변화 없으시면 본인을 위해서 결정하셔애 할것 같아요.

    서로 사랑하고 존중해줄 수 있는 사람 만나세요.
    21 장거리연애.. 너무힘들어요 [새창] 2016-07-02 21:08:04 1 삭제
    의지할 사람 남자친구 밖에 없다고 하는 거 알겠는데, 사랑하시고 남자친구 생각하신다면 어느 정도는 참아내셔야 합니다. 아마 남자분이 떨어져서 할 수 있는 바 최선을 더하고 있을겁니다. 작성자분도 아실텐데 그 이상을 할 수가 없다는 거 아시면 조금은 남자친구 마음도 살펴주세요.

    주말에는 무조건 만나실테고, 주중에도 연락 안끊기고 계속 하실것 같은데...

    정말 사랑하시면 상대방도 한번쯤은 봐주세요. 자기가 할 수 없는 범위에서 상대방이 힘들어하면 그것만큼 고통스러운 것도 없습니다.

    많이 아껴주시는 것 같은데, 그만큼 더 살펴주세요.
    20 될 사람은 실습 돌다가도 되는 일.manhwa [새창] 2016-07-02 12:30:01 57 삭제
    오유 세렝게티에서 커플의 신분으로 활동하는 건 굶주린 상어 곁을 피흘린채로 수영하는거나 마찬가진데... 만화 너무 재밌어요. 포인트를 잘 집어내시는 것 같아요. 예쁜 사랑 하세요. 저도 하.. 고시ㅍ...
    19 서 호주의 맛있는 파이집:))) [새창] 2016-05-23 18:57:10 0 삭제
    코리카 넘 좋죠. 마야마샬라 가고 싶네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01:09:26 0 삭제
    저희 커플은 서른 두살 동갑 입니다. 아직도 둘이 맛있는거 먹고, 기념일 아니더라도 선물 주고 받아요. 제가 손편지도 자주 써주고, 꽃도 종종 주곤 하는데 주는 저도 받는 여자친구도 너무 좋아요.

    나이 아무 상관 마세요. 글쓴이님 사랑 받을 자격 있습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21:45:11 8 삭제
    제발 하지마세요. 근자감은 망하는 지름길 입니다. 내일 정신 차리시고 이 글 보시면 왜 그랬나 하실거에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21:03:25 1 삭제
    저도 이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만남이 좋은데 괴롭죠. 말은 못하겠고. 여러가지 고민 하다가. 얼굴 보고는 못하겠어서. 메일로 이야기 하고, 정리 했습니다.

    후련하게 말하고 나니,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몇일간은 넋이 나간듯 있었는데, 말 못하고 주위 서성일때보단 나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니까 마음이 진정이 됐어요. 아무렇지도 않게.

    저는 한동안 사람한테 마음 못열어서 감정이 메말랐나 싶었을때 저를 흔들어 놓은 사람이라 무척이나 힘들었는데, 덕분에 지금은 예쁘게 여자친구 만나고 있어요.

    답은 스스로가 알고 계신게 맞아요. 서로에게도 그게 좋을겁니다. 얼마나 고민하고 계실지 공감이가서 댓글 남겨봅니다. 주말 정리 잘 하세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2 11:00:02 1 삭제
    진샨시// 그건 실제로 애도를 표하는 검은리본을 뜻하는 이모티콘 입니다. 검은리본 가지고 넷상에서 삼고빕처럼 불편한 반응들이 많이 나오지 않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23:17:01 6 삭제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해요.

    자기가 바라는 그림이 안나왔다고 불평하는 글들이 적지않게 보이거든요.
    13 친구 여사친이 자꾸 카톡하는데... 이거 그린랜턴인가요..?ㅠ [새창] 2016-01-09 19:40:32 0 삭제
    급전 필요한 것 같네요. 칼같이 자르시길.
    12 어후 이틀연속 편입시험보고나니 [새창] 2016-01-09 19:38:57 0 삭제
    저도 8년전에 편입했는데 힘드시겠어요. 노력 하신 만큼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남은 시험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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