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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꺄르륵깔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30
    방문 : 9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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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르륵깔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아기가 눕기를 너무 싫어해요 [새창] 2016-06-13 10:16:54 0 삭제
    우리애기도 그랬었어요ㅜㅜ
    진짜힘들죠ㅜ 생후두달가량을 그러길래
    일부로 그냥 눕혀놓고 장난감으로 시선을
    돌렸어요
    그리고 저도 옆에 같이 누워서 놀아주고
    뒹굴거려줬어요
    나중엔 엄마가 안아주지 않는걸 알아서
    저랑있을때는 안칭얼거리고 누워서도 놀고
    앉아 있을수 있는 시기오니까 앉아서 놀았어요.
    대신 아빠는 잘안아주고 그러니까
    아빠퇴근하면 계속 안고 서있으라고
    아빠한테 매달리네요ㅋㅋㅋ
    요즘엔 제가 누워있으면 옆에와서
    같이 누워서 뒹굴거려요ㅎㅎ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16:11:16 1 삭제
    일주일가까이 가위눌려서
    잠을 못자니까 독기가 오른적이 있어요.
    진짜 독이 빠짝올라가지고
    니년 눈깔을 뽑아서 탁구를 치고
    내장을 목구녕으로 뽑아서 줄넘기를하고
    널 갈기갈끼찢어서 환생도못하게 영원히
    괴롭힐거라고 ㅋㅋㅋㅋㅋ
    막막에 욕에 악담을 퍼부엇더니 그후로
    가위 눌린적이 없어요
    신기한게 신랑도 가위 자주눌렸는데
    연애할때 같이 있을때랑
    저랑 결혼한후 삼년가까이 한번도 안눌렸데요.
    134 아기 응가 기저귀 갈아주려고 열었는데요 [새창] 2016-06-07 22:46:20 11 삭제
    공기청정기 무슨기종인가여ㅋㅋㅋㅋ
    133 전 왜이렇게 못참는것일까요. [새창] 2016-06-07 22:45:48 0 삭제
    공감되요ㅜㅜ
    저는 애가 물어뜯고 때리는것도 그럿지만
    안자고 계속 떼쓸때ㅜㅜ
    그리고 한시간동안 밥안먹고 도리질칠때..
    정말 그러지말아야지하고는
    소리지르고 궁딩이도 맴매하네요ㅜㅜ
    바로후회하고 안아주지만...
    가끔 내가 미치미치한년같고ㅜㅜㅋㅋㅋ
    애키우는데는 정말 많은 마음의 수련이 필요한거같아요 ...ㅋ
    132 2개월된 아기 재울때 울려서 재우는 부모있나요? [새창] 2016-06-06 21:01:48 5 삭제
    아마도 퍼버법을 하시는거 같네요..
    정말 그방법이 통하는 아기도 있지만
    안통하는 아기도있어요ㅜㅜ
    우리아기가 안통했어요..ㅋ 두시간동안 미친듯이 울고 절대 안자더라구요ㅜㅜㅋㅋㅋ
    아기가 삼십분울고 자면 그나마
    그게 통하는 걸거에요.
    엄마가 아기에 대해 더잘알테니
    아기엄마와 많이 대화하고 존중해주세요.
    확실히 이방법이 먹히면 천국이 열린다더군요
    근데 이게 실패하면 부작용이 엄청나요ㅜ
    131 단유잘할수있을까요 ㅠㅠ [새창] 2016-06-06 11:17:18 0 삭제
    에고ㅜ 힘드시겠어요ㅜㅜ
    일단 마음을 독하게 드셔야해요..
    우리애기도 젖순이라서 집착이 심했어요.
    낮잠잘때 부터 안물고자게 연습시켜야지하고
    낮잠잘때부터 끊고 밤에 재울때는 물렸더니
    오히려 역효과였어요ㅜ
    더심하게울고 보채고ㅜㅜㅋㅋㅋ
    그냥 마음독하게먹고..
    신랑도 밤에 자야 담날 출근하니까 그거생각해서
    목금토일 사흘동안 잘때는 절대 젖안줬어요.
    한 삼일정도 자지러지게울고
    두시간씩울었는데
    그냥 난 귀가 안들린다.. 저건 우는소리가아니다
    이러고 버텼어요 그냥 누워서 다독이고
    팔베개해주고 그랬더니
    하루하루 보채는 시간이 줄어들고
    사흘째는 완전끊었어요.
    대신 아침밥먹고 쭈쭈한번 먹이고 자기전에
    한번먹여요ㅎㅎ
    130 원주시 행정업무가 마비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08:51:22 64 삭제
    그리고 작년까지 원동아파트 살았었는데
    바로 옆이라고해야하나 앞이라고해야하나
    암튼 아파트단지 옆에 주택공사건물이 있어요.
    거기로 하나님의교회들어온다고 그런이후로
    그쪽 신도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집으로 찾아와서 문두드리고
    설문지해달라하고 전도하려고하고
    문안열어주면 끈질기게 초인종을 눌러댓죠.
    당시 신생아였던 아기랑 둘이있어서
    없는척하고 있으면 그냥 갈법도한데
    안가고 계속 문두드리고ㅡㅡ
    그래서 아파트주민들이 교회못들어오게
    더 결사반대했었죠
    129 원주시 행정업무가 마비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08:46:20 109 삭제
    제친구가 원주 시청에서 주택공사과 근무중이에요.
    아침부터 퇴근할때까지 미친듯이 전화가온데요
    이젠 전화소리만 들어도 미칠거같데요ㅜ
    전국신도들이 돌아가면서 전화한다더군요.
    심지어 같이 일하는 공무원부부가있는데
    그부부 애기맡긴 어린이집에까지 전화한데요.
    전화해서 왜 허가안해주냐는데
    아니 대체 어떻게 애기다니는 어린이집은
    알았으며 왜 어린이집에 전화해서 항의하는지...
    사이비교 무섭다고는 들었지만
    그렇게까지 상식 밖일 줄은 몰랐어요
    128 다른분들 아가 태명은 어떻게 지으셨어요? [새창] 2016-06-04 13:35:52 2 삭제
    아기가 주수보다 계속작다고해서
    포동포동하게태어나라고 포동이라고했어요ㅎㅎ
    127 출산 한달반된 여동생 생일선물 [새창] 2016-06-04 01:16:34 0 삭제
    영양제사주세요
    진짜 못챙겨먹고 몸도 피곤하고
    우울감쩔거든요ㅜㅜㅋㅋㅋ
    상품권이나 돈으로주면 결국 아기꺼사게되요ㅜ
    가방도좋고 옷도좋아요..
    아기낳고 아기가 쥐어뜯으니까
    아기살에 까칠하니까
    아기안고다녀야하니까 등의 핑계로
    제대로된 옷한벌 못사봤네요.
    옷종류 못고르시겠으면
    데리고가서 골라줘도 좋구요
    아니면 영양제종류가 좋을거같아요
    126 육아하면서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뭔가요? [새창] 2016-06-04 01:04:27 18 삭제
    애가 살이 빠졌다
    밥제대로 안먹이냐 애가 잘안먹으면 입맛에 맞는거 줘야지 뭐하냐 ㅡㅡ
    애가 왜 이렇게 살이안찌냐!!!!!
    으아아아...ㅜㅜ
    13개월인데 8.7키로에요
    마른편이죠..
    근데 밥엄청먹어요
    어른밥공기로 2/3먹어요
    반찬도 따로먹고 하루종일 먹을거 입에달고다니고
    과자 과일 빵 치즈 요구르트 우유 계속먹음
    근데 활동량이 많기도하고
    병원에서도 체질이래요ㅜㅜㅋㅋㅋ
    근데 시댁에서 계속 뭐라허고
    애볼때마다 살빠진다고 뭐라하고
    진짜 스트레스받음..내가 애굶기는줄암
    125 과일 좋아하던 아들... [새창] 2016-06-02 01:28:21 1 삭제
    저렇게 수박이나 과일 큰거 놀면서 가지고 놀라고
    주실때 아기욕조나 대야 깨끗이 씻은다음
    아기랑 넣어주면 청소할때 한결 수월합니다ㅋㅋ
    124 이유식 용 믹서기 혹시 어떤 것 쓰시나요? [새창] 2016-06-02 01:26:02 0 삭제
    소셜커머스에서 이유식용기 싸게 여러게 팔아요.
    1~2만원대면 여러게 살수있어요.
    사실거면 180~240미리대로 사시는게 나아요.
    지금은 조금씩 먹지만 점점 양이 늘거든요.
    아니면 글라스락 큼직한거 몇개준비하시고
    눈금표시된 계량컵같은거사서
    먹일때 조금씩 덜어먹이셔도되요.
    아기가 한번에 얼마씩먹는지 모르면
    많이 먹은건지 부족한건지 가늠이 힘들더라구요.
    저울이 있다면 저울에 달아서 먹이셔도되구요.
    이유식냄비는 코팅냄비보단
    스텐리스종류가 좋아요.
    코팅냄비는 생각보다 코팅이 잘벗겨지고
    벗겨지고나면 발암물질나온다고해서
    찜찜하더라구요.
    123 저는 총각이지만 임산부님들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6-06-02 01:17:39 3 삭제
    출산준비물중 꼭 필요한건 무엇이며 몇개씩인가
    산후조리는 어찌해야하나
    산후조리바우처는 어찌 신청하나
    출산후 운동은 언제부터가능한것인가
    음식은 언제까지 무슨종류를 가려야하나
    모유수유는 어찌시작해야하나
    수유브라나 수유복은 얼마나 어디서
    준비하는게 좋은가
    수유할때 주의사항과 요령은 무엇인가

    개월별 주수별로 태아는 어찌크고있나
    태동이 이리심해도 되나
    태동이 이리없어도 되나
    임신기간중 먹으면 안될게있나..
    먹으면 좋은건 뭐지..
    여긴어디 나는누구..?
    진짜 광범위해서 ㅜㅜㅋㅋㅋㅋ
    임신해서 출산후 육아까지
    임신전엔 당연하고 별신경안쓰이던것들이
    다 궁금하고 불안하고 어설퍼지고 어려워집니다
    맘카페 질문카데고리만읽어도
    엄청 다양하고 많은 글들을 보실수있고
    생각지도못했던 질문의 신세계를 보실수있습니다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11:42:19 0 삭제
    이미 결혼했는데 연애하고싶다!!!
    썸타고싶다!!!으아아아아아ㅜㅜ
    신랑이랑 연애때로 돌아가고 싶어지는
    장면이었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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