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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0	연예인 주량 [새창]	2012-05-16 17:17:55	0	삭제
		저도 20대에는 엠티가면 10병이상은 마셨었는데... 보통 삼겹살에 저녁먹으면서 2병정도 마시고... 게임하면서 술 좀깨고 저녁 8시나 9시쯤부터 시작해서 다음날 아침 7~8시까지 마시면 12병정도는 마셔요... 그렇게 마시면서 꼭 해뜨는거 보고 1~2시간 정도 자고 빈 속에 또 산을 오르져... 근데 30대가 된 지금은... 체력이 딸려서 마시다가 해뜨기 전에 쓰러짐... ㅠ.ㅠ 늙는다는건 서러운거야...
	409	역관광류甲 [새창]	2012-05-16 10:25:47	0	삭제
		코치가 동영상 찍어놓은걸 확인하자고 하면 속일수가 없잖아요...
	408	역관광류甲 [새창]	2012-05-16 10:25:47	0	삭제
		코치가 동영상 찍어놓은걸 확인하자고 하면 속일수가 없잖아요...
	407	중국 여군 열병식,, 후덜덜 하구나 [새창]	2012-05-12 13:34:56	0	삭제
		왜 난 이런걸 보면 욕이나오는지.... 저거 연습하느라 고생들 했겠다.. 제식이 군기와 단결의 기본이라하지만..
	406	영화 댄싱퀸 명대사.. 보면서 울컥.. [새창]	2012-05-08 16:55:59	1	삭제
		truthseeker// 권리란 누구에게나 있는겁니다. 누가 타인에게 권리가 없다고 함부로 규정할 수 있단말인가요? 투표 안하고 불평만 하는 사람이 개인적으로 싫을 수도, 그것이 옳지 않다고 할수는 있으나 그 사람들에게 권리가 없다고 규정할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 인간으로써 누려야할 권리를 당연히 보장받아야하는겁니다. 그리고 위글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말은 권리를 함부로 규정짖지말라는 것이 아니고 글쓴분 역시 불평만 하지말고 투표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행동을 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겁니다. 전 개인적으로 나꼼수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 가장 큰 이유가 풍자의 형식으로 정치에 환멸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정치를 지켜보게 만들어줬으니까요. 사람들 중에는 정치, 사회, 경제 등 여러 영역에 관심을 갖고 살아가다 심각한 문제가 있음에도 뭐하나 변화시킬수 없어서, 그냥 보고만 있는 것 말고는 뭘 어떻게해야하는지 몰라서, 그렇게 지쳐서 그런 문제들을 외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꼼수는 그런 문제들을 웃으면서 지켜볼 수 있게 해줬지요. 나꼼수의 이런 점은 단순히 전부터 정치에 관심갖던 사람들에게만 영향을 준게 아닙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거나 어차피 정치는 더럽워서 바뀔 것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정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게 됐죠. 나꼼수가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을 비판하면서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을 변화시켰습니까? 아니잖아요. 100명의 사람 중 투표에 참여한 55명의 사람 중 몇 명이 45명의 사람을 욕한다면 55명의 사람 중 일부는 그 의견에 동조해줄지는 모르지만 45명의 투표참여를 이끌어내기는 어렵습니다. 투표율을 높이고 싶으면 45명을 밀어내고 욕하기보다는 45명의 사람 중 한두명씩이라도 정치에 관심을 갖도록 투표에 참여하도록 이끌자는겁니다.
	405	영화 댄싱퀸 명대사.. 보면서 울컥.. [새창]	2012-05-08 11:17:52	2	삭제
		Draven// 말씀하신 내용에 동의하기 어렵네요. 국민이라면 누구나 불평할 권리있습니다. 투표를 했든 안했든... 그리고 님이 단순한 불평을 하는지 나름 충격요법이라고 쓰는건지 모르겠지만 어느쪽이든 그닥 바람직하진 않아보입니다. 차라리 선거 전에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과 정치에 대해 이러저런 이야기라도 주고 받으면서 투표할 때 같이가자고 하든지 투표를 독려하는게 훨씬 바람직해보이네요. 결과적으로도 그럴꺼구요. 뭐 저도 총선결과에 멘붕오고 통진당 사건으로 멘붕 중이긴 하지만 외면하지 않고 주변 지인들에게 정치참여를 유도하는거 지속하고 있습니다. 본인 말에서 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정치판 더럽다고 투표안하고 불평만 하면 정치판 안변하는거 아시죠? 똑같습니다. 정치판을 바꾸기 위해 투표를 해야하는데 안한다고 투표권을 포기한 사람들 욕한다고 투표율 높아지는거 아닙니다. 님의 의도를 제 멋대로 해석해서 남긴 글이 불쾌하실 수도 있겠지만 님의 댓글과 같은 글들이 총선 이전과 이후.. 그리고 지금까지도 간간히 보이길래 이런 글도 필요하지 않을까해서 남깁니다.
	404	영화 댄싱퀸 명대사.. 보면서 울컥.. [새창]	2012-05-08 11:17:52	5/6	삭제
		Draven// 말씀하신 내용에 동의하기 어렵네요. 국민이라면 누구나 불평할 권리있습니다. 투표를 했든 안했든... 그리고 님이 단순한 불평을 하는지 나름 충격요법이라고 쓰는건지 모르겠지만 어느쪽이든 그닥 바람직하진 않아보입니다. 차라리 선거 전에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과 정치에 대해 이러저런 이야기라도 주고 받으면서 투표할 때 같이가자고 하든지 투표를 독려하는게 훨씬 바람직해보이네요. 결과적으로도 그럴꺼구요. 뭐 저도 총선결과에 멘붕오고 통진당 사건으로 멘붕 중이긴 하지만 외면하지 않고 주변 지인들에게 정치참여를 유도하는거 지속하고 있습니다. 본인 말에서 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정치판 더럽다고 투표안하고 불평만 하면 정치판 안변하는거 아시죠? 똑같습니다. 정치판을 바꾸기 위해 투표를 해야하는데 안한다고 투표권을 포기한 사람들 욕한다고 투표율 높아지는거 아닙니다. 님의 의도를 제 멋대로 해석해서 남긴 글이 불쾌하실 수도 있겠지만 님의 댓글과 같은 글들이 총선 이전과 이후.. 그리고 지금까지도 간간히 보이길래 이런 글도 필요하지 않을까해서 남깁니다.
	403	이정희 사기꾼같은년때문에 야권연대가망하게생겼다 [새창]	2012-05-07 13:25:05	13	삭제
		간단히 말해줄께... 나도 이번 통진당 사건으로 충격받은 진보지지자 중 하나거든... 이정희에 대해 예전부터 "쓰레기다 빨갱이다" 이딴 소리에 왜 귀를 기울이지 않았냐하면... 딱 보이는 헛소리라 그랬어. 그럼 지금이라도 말해볼래? 쓰레기라고 할만한 증거와 빨갱이라고 할만한 증거를... NL드립치면서 그딴거 증거로 대거나 예전 북한 3대세습이나 북한문제에 대해 토론회에서 머뭇거린거를 증거로 대려면 그냥 댓글달지 말던가... 스스로 바보인증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야. 그리고 이번 사건이랑 빨갱이랑도 관계가 없단다... 초딩들도 두 문제의 상관관계가 없다는건 알텐데... 이번이 진보진영에 큰 피해를 주긴하겠지만 난 이번을 계기로 진보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쇄신하고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주길 바래... 한가지 확실한건 너같은 인간이 이딴글 싸지른다고 진보진영이 무너지진 않을꺼야. 어쨌든 고생한다... 그리고 닉네임 수준을 보아하니... 당신이라는 인간이 어떤 인간일지 좀 걱정스럽긴하네... ㅉㅉㅉ
	402	익명으로 솔로기간 몇년인지 까봅시다 [새창]	2012-05-07 13:06:27	0	삭제
		@모쏠이신 분은 나이와 성별 헤어지신분은 헤어진 기간, 성별 모쏠 나이 34살 ㅠ.ㅠ, 남자사람 @연인이 생기면 해보고싶은것 대학 재학중 해보고 싶었던 건데... 따뜻한 봄날에 여친 다리베고 여친님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기 @커플들에게 한마디 염장질하지말고 걍 대충 결혼해라... @사랑이란?? 서로에 대한 믿음
	401	스2가 생각보다 대박 못 친 이유는 까놓고 말해 딱 하나 아님? [새창]	2012-05-04 15:00:02	0	삭제
		그럼 워3의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제 경우 워3 처음 나왔을 때 친구들이랑 같이 하다가 친구들이 스타가 더 나은 것 같다고 다들 스타로 돌아가던데... 전 스타보다 워3가 좋았지만 주변에 같이할 사람들이 없다보니 안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제 개인적 경험 뿐만 아니라 실제로 워3는 스타에 비해 흥행에 실패하지 않았나요? 스2나왔을 때도 기대가 가지고 해본 친구들이 다들 몇번하고 그만두던데요. 글쓴님이 말씀하신 내용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지는 모르겠으나 그 영향이 결정적일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요.
	400	중력의 법칙을 위배하는 물 [새창]	2012-05-03 17:52:28	0	삭제
		오늘의피카츄//님 물이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지는건 중력이 맞구요. 부력은 어떤 물체를 물에 놨을 때 중력을 거스르고 물위로 밀어올리는 힘이에요...
	399	결국 새누리당 까던놈들이 [새창]	2012-05-03 02:23:28	4	삭제
		그래... 아직 그래서 진보가 뒤쳐지는거야. 새누리는 쿨하게 총선에서 부정선거를 하는데 진보는 덜떨어지게 경선이나 비례대표뽑을 때 그러니... 그래서 새누리빠들 위안 좀 됐나?
	398	박근혜 지지단체 행사 갔다… 2억 과태료 [새창]	2012-05-01 22:11:12	1	삭제
		접대받은 주민320명에게 2억 2천4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는데 접대를 한 단체에 대해 어떤 처벌이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없네요. 왜 기사에서 다뤄지지 않은거지??
	397	5월 2일 촛불문화제 함께해주세요~^^ [새창]	2012-04-30 17:55:03	2/6	삭제
		금가루소년// 저도 그랬는데요...생각 변하는거 별로 없어요... 확실하진 않지만 총선 때 한나라 찍으셨을꺼구요. 대선 때는 박근혜 찍으실꺼에요. 2007년 10월~12월까지 이명박을 찍으면 안된다고 가족과 친구들한테 그렇게 얘기했지만 안변하더라구요. 그 당시에도 이명박이 나라 망치고 그 대안은 박근혜로 생각할 것 같다고 얘기했었는데.... 그 X같은 말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네요. 서울 살진 않지만 촛불시위의 구호가 모두 저의 생각과 같기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8 19:46:08	0	삭제
		쓰레기 블로그 퍼오는 짓 좀 그만 좀 해주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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