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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	"배신자 '나꼼수', 99%아닌 1% 가식덩어리" [새창]	2012-01-11 17:23:32	0	삭제
		쟈들은 저런 기사쓰려고 기자됐나?? 저런 기사 지자식들에게 떳떳하게 보일 수나 있을지 모르겠네
	214	"배신자 '나꼼수', 99%아닌 1% 가식덩어리" [새창]	2012-01-11 17:23:32	3	삭제
		쟈들은 저런 기사쓰려고 기자됐나?? 저런 기사 지자식들에게 떳떳하게 보일 수나 있을지 모르겠네
	213	한나라 의원들 “돈봉투가 디도스보다 심하다, 총선 망쳤다” [새창]	2012-01-07 11:21:43	0	삭제
		비리를 비리로 돌려막는건 이 인간들 종특인가...
	212	한나라 의원들 “돈봉투가 디도스보다 심하다, 총선 망쳤다” [새창]	2012-01-07 11:21:43	2	삭제
		비리를 비리로 돌려막는건 이 인간들 종특인가...
	211	한나라 의원들 “돈봉투가 디도스보다 심하다, 총선 망쳤다” [새창]	2012-01-07 11:21:24	0	삭제
		제목보고 들어와서 내가 달려고 했던 댓글인데...
	210	한나라 의원들 “돈봉투가 디도스보다 심하다, 총선 망쳤다” [새창]	2012-01-07 11:21:24	0	삭제
		제목보고 들어와서 내가 달려고 했던 댓글인데...
	209	1면이 너무 심심한데?? [새창]	2012-01-07 11:17:26	0	삭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 마이클 무어의 볼링포어콜롬바인을 보면 아이들의 총기사건의 원인이 마를린맨슨한테 있다고 하지요. 폭력적인 음악이 아이들을 폭력적으로 만들어 그런 사고가 난거라고.. 물론 폭력적인 매체가 어느정도 원인이 될 수는 있겠지만... 그보다는 총기를 쉽게 구입하고 소지할 수 있는 사회와 정책의 문제가 더 크겠지요 위에 조선일보의 기사를 읽지는 않았지만 총기사건에 대한 미국정부의 태도와 비슷한거 같네요. 총기사건의 원인은 총기를 쉽게 소지할 수 있는 것의 문제가 아니라 폭력매체가 원인이라고 하는... 조선일보처럼 자본의 힘으로 언론의 힘으로 사회를 더럽히는 인간들이 할 말은 아닌거 같네요. 아이들은 굳이 폭력적인 매체가 없더라도 사회에서 배우게 되지요. 강자가 약자를 괴롭히고 원칙을 지키는게 손해가 되고 착하게 사는게 멍청한 짓일 수도 있다는걸... 예전 인권교육을 하면서 장애아동을 괴롭히던 아이들이 변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더 챙겨주고 신경써주면서 스스로 대견해하는 모습... 그런 모습이 상당히 뿌듯했지만... 아이들이 시간이 지나고 인권교육에서 배웠던 것들을 거짓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군요. 폭력적인 매체.. 물론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끼치겠지요.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영향을 끼치는게 우리가 사는 사회 그 자체가 아닌가 싶네요.
	208	1면이 너무 심심한데?? [새창]	2012-01-07 11:17:26	2	삭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 마이클 무어의 볼링포어콜롬바인을 보면 아이들의 총기사건의 원인이 마를린맨슨한테 있다고 하지요. 폭력적인 음악이 아이들을 폭력적으로 만들어 그런 사고가 난거라고.. 물론 폭력적인 매체가 어느정도 원인이 될 수는 있겠지만... 그보다는 총기를 쉽게 구입하고 소지할 수 있는 사회와 정책의 문제가 더 크겠지요 위에 조선일보의 기사를 읽지는 않았지만 총기사건에 대한 미국정부의 태도와 비슷한거 같네요. 총기사건의 원인은 총기를 쉽게 소지할 수 있는 것의 문제가 아니라 폭력매체가 원인이라고 하는... 조선일보처럼 자본의 힘으로 언론의 힘으로 사회를 더럽히는 인간들이 할 말은 아닌거 같네요. 아이들은 굳이 폭력적인 매체가 없더라도 사회에서 배우게 되지요. 강자가 약자를 괴롭히고 원칙을 지키는게 손해가 되고 착하게 사는게 멍청한 짓일 수도 있다는걸... 예전 인권교육을 하면서 장애아동을 괴롭히던 아이들이 변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더 챙겨주고 신경써주면서 스스로 대견해하는 모습... 그런 모습이 상당히 뿌듯했지만... 아이들이 시간이 지나고 인권교육에서 배웠던 것들을 거짓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군요. 폭력적인 매체.. 물론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끼치겠지요.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영향을 끼치는게 우리가 사는 사회 그 자체가 아닌가 싶네요.
	207	침묵하던 BBK검사 입 열다 [새창]	2012-01-05 02:27:28	0	삭제
		그래서 설렁탕 한그릇이라는 말이 나왔군요.... ㅊㄴ
	206	베스트글 424423번 한국 의료제도에서 과잉진료에 대한 반론 [새창]	2012-01-04 02:37:23	3	삭제
		파샤스//님 교육받으신분 같아요... 주입식 교육... 병원이 의사에게 최대한 많은 환자를 빨리 돌리도록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천천히 환자를 돌보면 안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루에 10명씩 환자 한 명당 한 시간씩 환자를 돌보면 병원에서 엄청난 눈치를 주는 이유가 뭡니까? 병원이 악해서? 병원이 돈에 눈이 멀어서? 하루에 50명 보지 않으면 이윤이 남지 않는 수가체계 때문에 그런거 아니예요? 지금은 그렇게 쪼아대도, 의료부분에서는 적자가 나서 장례식장, 주차방 수입으로 그 손해를 매꾸는 구조가 정상인가요? 위에서 주장한건 민영화됐을 때 더 심해질 수 있는겁니다. 돈이라는건 넉넉하다고 조금 벌려고 하지 않거든요. 게다가 민영화되었을 때 의료행위를 하는 의사들은 자본가들 아래서 더 많은 돈을 벌어다 주는 존재가 되야하잖아요. 자본가들을 너무 우습게 보시는건 아닌지....
	205	자취생의 총체적 난국수. [새창]	2012-01-04 02:10:39	0	삭제
		소주한잔하세요. 그럼 그럭저럭 먹을만 할듯...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1 22:33:49	0	삭제
		아웃룩... 정말 괜찮은데... 전 일정관리 때문에 쓰기시작했다가,.. 지금은 구글과 연동해서 쓰고 있어요... 스마트폰 때문에...
	203	이명박 전 대통령 [새창]	2011-12-30 11:43:57	2	삭제
		이거슨 레임덕...
	202	[BGM] 여러분은 우리나라 군인들의 월급을 아십니까? [새창]	2011-12-30 10:57:43	2	삭제
		저때는 일당이 300원이였는데... 한달에 9000원 사실 군대에서 월급적다고 불평해본적도 없어요... 사실 제일 힘든건... 외로움과의 싸움, 그리고 점점 잊혀지는 듯한 그런 기분... 스스로를 군바리라고 하면서도 사회 어디서나 가벼운 존재로.. 불쌍한 존재로 보는.. 뭐... 그런 것들이 조금은 싫었던거 같네요. 군가산점 제도폐지를 군대에서 알게됐는데... 제일 기분이 나빴던건 ...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생각하면 욕나올 것 같아.. 그만 쓰렵니다.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30 10:38:40	0	삭제
		기사보고 빡치고 댓글보고 한번 더 빡치기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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