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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	김장훈, 기부 한계느껴 [새창]	2012-02-26 10:48:36	0	삭제
		가카... 청계재단을 김장훈에게 넘기시죠..
	244	(유머x) 대형마트에서 도둑누명쓰고 끌려가 강금되신 아버지 [새창]	2012-02-24 17:28:56	1	삭제
		사실관계가 어떨지 몰라도 일단 추천합니다. 이유는 쉽게 납득되지 않는 상황일지라도 일어날수도 있는거니까요. 마트의 잘못이라면 이 사건이 이슈가 되서 마트에서 여러가지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건에 대해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할지 교육이 이뤄져 차후에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꺼고. 어르신 혹은 어르신과 가족이 거짓이라면 그에 따른 대가를 치루겠죠. 사실 글만 읽으면 이상한 부분이 많기는 하지요. 일반적으로 실제 눈으로 가방에 몰래넣는 것을 보더라도 계산이 끝난 후에 영수증 확인을 요청하지 양쪽에서 다짜고짜 팔을 잡고 그런진 않지요. 그리고 외진 곳으로 데려가지도 않구요. 상품과 영수증을 확인하고 그래도 잡아떼면 보안실로 모셔 CCTV를 확인을 하고 그래도 잡아떼면 경찰에 연락을 하지요. 하지만 간혹 이상한 인간들도 있는지라... 예를 들어 예전 미국에서 여성분 알몸수색했던 사건이 유명했잖아요. 이 사건도 혹시 보안이 불의(?)를 보면 못참는 성격이라 섣불리 도둑이라 단정짖고, 절차를 무시한채 "이런 사람은 맛좀보여줘야한다..." 이럴 수도 있잖아요. 요즘 간혹 지하철영상 올라오는거 보면 저 상황에 과한 말과 행동을 하는 보안도 있을 수 있잖아요...
	243	(유머x) 대형마트에서 도둑누명쓰고 끌려가 강금되신 아버지 [새창]	2012-02-24 17:28:56	8	삭제
		사실관계가 어떨지 몰라도 일단 추천합니다. 이유는 쉽게 납득되지 않는 상황일지라도 일어날수도 있는거니까요. 마트의 잘못이라면 이 사건이 이슈가 되서 마트에서 여러가지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건에 대해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할지 교육이 이뤄져 차후에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꺼고. 어르신 혹은 어르신과 가족이 거짓이라면 그에 따른 대가를 치루겠죠. 사실 글만 읽으면 이상한 부분이 많기는 하지요. 일반적으로 실제 눈으로 가방에 몰래넣는 것을 보더라도 계산이 끝난 후에 영수증 확인을 요청하지 양쪽에서 다짜고짜 팔을 잡고 그런진 않지요. 그리고 외진 곳으로 데려가지도 않구요. 상품과 영수증을 확인하고 그래도 잡아떼면 보안실로 모셔 CCTV를 확인을 하고 그래도 잡아떼면 경찰에 연락을 하지요. 하지만 간혹 이상한 인간들도 있는지라... 예를 들어 예전 미국에서 여성분 알몸수색했던 사건이 유명했잖아요. 이 사건도 혹시 보안이 불의(?)를 보면 못참는 성격이라 섣불리 도둑이라 단정짖고, 절차를 무시한채 "이런 사람은 맛좀보여줘야한다..." 이럴 수도 있잖아요. 요즘 간혹 지하철영상 올라오는거 보면 저 상황에 과한 말과 행동을 하는 보안도 있을 수 있잖아요...
	242	이준이 말하는 닌자 어쎄신이란.swf [새창]	2012-02-24 17:09:54	4	삭제
		코드코어//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계란을 맞은 사건은 대통령 이전 사건인 걸로 알고 있는데. 계란 맞고 인터뷰에서 "정치인들이 이렇게 가끔 계란도 맞아야하지 않겠습니까? 내지는 국민들이 이렇게 해서라도 속이 풀린다면 정치인들이 좀 맞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했었지요. 노무현이 최고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상대평가로 상당히 높은 대통령임이 분명합니다. 노무현은 누구들처럼 자기들 지지하는 인간들 앞에서만 연설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에게 야유보내는 사람들 혹은 분노하는 사람들 앞에서도 설수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국민과의 대화도 다른 토론에서도 자기 빨아주는 인간들하고만 토론하지도 않았구요. 그리고 자기 욕했다고 자기 반대했다고 협박하지도 않았지요. 이정도면 역대 대통령 중에 두 손가락에 뽑힐만 하지않습니까?
	241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는 철없는 인간들아~~~ [새창]	2012-02-22 23:17:14	1	삭제
		김일성이 과거에 국민들을 먹고 살게 해줬더라도 그를 추앙해서는 안되지요. 일본이 당시 조선에 철도를 깔아줬다고 선진문물을 좀더 빨리 받아들이도록 했다해도 그들이 전혀 고맙지 않습니다. 박정희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240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는 철없는 인간들아~~~ [새창]	2012-02-22 23:15:31	0	삭제
		세상이싫다 (2012-02-22 13:05:25) 추천:0 / 반대:0 IP:61.40.***.19 또하나. 그당시 북한은 우리보다 훨씬 잘 살았는데. 지금은? 왜 김정일과 박정희를 비교하죠? 어처구니없네. 박정희를 존경할꺼면 김정일을 존경해라?김정일이 북한의 발전에 기여한게 무엇이 있는지? 타당한 논리고 근거를 제시해보세요 둘이 같은점을. 또한 다른점을. 인정할껀 인정하고 깔껀까야지 진짜 타진요 카페사람들같네 이거 제 글에 대한 반박인거 같군요. 김정일이라는 단어를 검색해보니 보리호리님과 세상이 싫다님 밖에 사용하지 않았는데 내용상 김일성이라고 한 제 글에 대한 반박이 맞는거 같군요. 전 김정일과 박정희를 비교한 적 없습니다. 김일성과 박정희를 비교했지요. 일부러 김일성을 김정일로 바꾸신겁니까? 김정일이 발전에 기여한걸 찾기는 힘들군요. 때문에 타당한 논리와 근거를 제시하긴 어렵습니다. 그래서 김일성의 업적을 말씀드리지요. 제가 말한 김일성이 한 업적이요... 해방이후에 무상교육과, 무상의료, 친일파 청산, 토지개혁, 산업화, 그리고 품종까지는 생각이 안나지만 한국의 통일벼와 같은 우수한 품종을 육성해서 국민들 먹고 살게 해줬지요. 그당시 남한이 북한보다 먹고 살기 힘들었던 점을 생각하면 해방이후 김일성의 정책은 효율적으로 국가발전을 시키는데 큰 공헌을 했지요. 제가 쓴 김일성의 업적은 근현대사 관련 서적에서 찾아본거구요. 좌빨을 입에 달고 사시는 이승만 연구회에서도 인정하는 내용입니다. 물론 이승만 연구회에서는 그런 이유로 이승만의 독재를 정당화 시키는데 이용하기는 했지만. 그들의 차이점으로는 김일성은 전쟁을 일으키고 수많은 학살을 한 전범이라는 것, 그리고 죽을 때까지 독재를 했다는 것. 박정희는 독재를 하다가 자신을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을 잡아들여 고문했다는 것. 그리고 독재를 하다가 죽었다는 것. 참고로 부마항쟁 당시 사태가 심각해지자 직접 발포명령을 내리겠다고 하고 김재규도 데모인원 100만~200만 정도는 죽일 수도 있다고 했지요. 다행히 며칠후에 죽어서 그런 사태는 벌어지진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 전 타당한 논리와 근거를 제시했으니 세상이 싫다님이 박정희 덕에 대한민국의 경제가 발전했다는 논리적이고 타당한 근거를 요구해도 되겠습니까? 저 역시도 박정희의 공이라고 할 만한 것들을 알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가 너무 크지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2 14:36:22	0	삭제
		아다치미츠루 작품 중 최고!! 노래랑 같이 보면.... 정말 폭풍감동
	238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는 철없는 인간들아~~~ [새창]	2012-02-22 11:09:45	7	삭제
		이글의 논점은 '경제'가 아니고 그렇게 어렵게 일한 사람들을 '착취'한게 아닐까요? 그 당시에는 권리라는 개념자체가 일반 국민들에겐 약했을테니까요. 또한 워낙 가난했기 때문에 발전의 폭도 컸었고 그 덕에 윗놈들이 많이 떼어먹어도 별 불편함(?) 혹은 부당함을 느끼진 못했겠죠. 하지만 특정 인물의 리더십만 강조하기에는 국민들의 피와 땀이.. 그들의 희생은 너무도 무시를 하고 있지요. 심지어는 그들의 권리를 위해 투쟁하던 사람들은 전부 빨갱이로 몰아 잡아갔지요.
	237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는 철없는 인간들아~~~ [새창]	2012-02-22 11:00:14	6	삭제
		그럼 김일성도 북한 경제 살렸다고 그점은 인정하고 그의 과오를 그걸로 덮어도 되겠군... 박정희 쉴드치고 존경하시는 분들은 김일성도 같이 쉴드치고 존경하시죠. 그래야 일관성이 있는거 아닐지... 그리고 뛰어난 리더가 중요하긴 하지만 그 아래 개개인의 동의없이 취약계층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착취당한자들을 탄압하고, 그것을 가지고 자신들은 잘들 쳐먹고 살았었죠. 그리고 뭐램//님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에 의해 만들어진 것은 맞지만 이순신 장군이 성실한 부하들을 착취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거든요. 만약 그랬다면 존경받아서는 안될 인물이죠. 참고로 임진왜란을 막아낸 가장 큰 공헌자들은 민병들이였습니다.
	236	나씨 아줌마의 피부과 사건 쟁점은 이거다. [새창]	2012-02-21 16:30:27	0	삭제
		사실 나경원은 피부과보다 사학비리연루(?) or 청탁(?)이 더 큰거 아닌가요? 피부과는 그냥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돈있으면 연회비 1억원짜리 피부과에 다닐 수도 있잖아요. 550만원 내고 이용할 수도 있잖아요. 보통 주변에서도 지인이나 지인통해서 할 경우 다양한 혜택이 있을 수 있는거니까... 다만 그런 사람이 선거홍보 중에 서민 코스프레하고 다닌게 맘에 안드는거지... 선거기간 중 소형차타고 다닌다고 했었죠? 몰래 페인트 칠하는 봉사하다가 기습 촬영에 찍혀서 그렇지... 피부과가 커지는건 주진우 기자 때문인지 나경원을 지지하는 세력에서 그나마 상대적으로 약한 건을 이슈화시키려고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사건이 그렇게 커져야하는 사건일까요? 그리고 피부과 사건은 포괄적 뇌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무리가 있어요. 뇌물이라면 그에 따른 혜택을 증명해야하잖아요. 그런데 그거에 대한 아무런 증거가 없어요. 그 병원에 원장이 어떤 혜택을 입었는지에 대한... 예를 들어 예전 노무현 대통령이나 곽노현 교육감이나 지금의 박원순 시장도 비슷한 상황에서 특혜일꺼라는 정확만 가지고 사람들 몰아갔잖아요. 혜택이 없는데 정치인이라는 입장을 이용해 뇌물(?) or 특혜(?)는 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위에 연예인 할인 얘기도 나왔는데. 시사인에서 공개한 동영상과 정황을 보더라도 아무나 찾을 수 있는 피부과는 아닐 것 같고 입소문 통해 전해지는 곳 같은데... 나경원 같은 사람이면 입소문을 통한 홍보용으로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나경원은 각종 매체에 자주 등장하는 만큼 피부과로써 홍보효과가 충분할테니까요. (그래도 솔직히 연회비 1억원에 550만원은 어느쪽이든 뻥이 아닐까 싶기는 한데...)
	235	나씨 아줌마의 피부과 사건 쟁점은 이거다. [새창]	2012-02-21 16:30:27	2	삭제
		사실 나경원은 피부과보다 사학비리연루(?) or 청탁(?)이 더 큰거 아닌가요? 피부과는 그냥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돈있으면 연회비 1억원짜리 피부과에 다닐 수도 있잖아요. 550만원 내고 이용할 수도 있잖아요. 보통 주변에서도 지인이나 지인통해서 할 경우 다양한 혜택이 있을 수 있는거니까... 다만 그런 사람이 선거홍보 중에 서민 코스프레하고 다닌게 맘에 안드는거지... 선거기간 중 소형차타고 다닌다고 했었죠? 몰래 페인트 칠하는 봉사하다가 기습 촬영에 찍혀서 그렇지... 피부과가 커지는건 주진우 기자 때문인지 나경원을 지지하는 세력에서 그나마 상대적으로 약한 건을 이슈화시키려고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사건이 그렇게 커져야하는 사건일까요? 그리고 피부과 사건은 포괄적 뇌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무리가 있어요. 뇌물이라면 그에 따른 혜택을 증명해야하잖아요. 그런데 그거에 대한 아무런 증거가 없어요. 그 병원에 원장이 어떤 혜택을 입었는지에 대한... 예를 들어 예전 노무현 대통령이나 곽노현 교육감이나 지금의 박원순 시장도 비슷한 상황에서 특혜일꺼라는 정확만 가지고 사람들 몰아갔잖아요. 혜택이 없는데 정치인이라는 입장을 이용해 뇌물(?) or 특혜(?)는 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위에 연예인 할인 얘기도 나왔는데. 시사인에서 공개한 동영상과 정황을 보더라도 아무나 찾을 수 있는 피부과는 아닐 것 같고 입소문 통해 전해지는 곳 같은데... 나경원 같은 사람이면 입소문을 통한 홍보용으로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나경원은 각종 매체에 자주 등장하는 만큼 피부과로써 홍보효과가 충분할테니까요. (그래도 솔직히 연회비 1억원에 550만원은 어느쪽이든 뻥이 아닐까 싶기는 한데...)
	234	강용석, 네티즌에 고발당해 [새창]	2012-02-21 11:48:57	2	삭제
		내가 오유하면서 혹은 주변에 좌빨 드립치는 인간들 만나면서 느끼는건데.. 그 인간들은 독재자를 정말 좋아한다는거야... 이승만, 박정희, 현 가카, 가끔씩은 전대갈까지도 좋아하는 인간이 있단말이야. 정말 한심하고 이기적이야. 수꼴이 아무리 썩어도 바꿀 생각들을 안해요. 가카의 대안이라는게 기껏해야 박근혜라니... 그런데 현재 한국에서 좌빨로 몰리는 사람들은 독재자를 상당히 싫어하거든... 심지어는 좌빨도 아니야. 종북은 더더욱 아니지... 난 자칭 보수를 칭하는 인간들이 오히려 성향자체는 북한에 가까운 것 같아. 독재를 좋아하는 성향말이야... 그래서 난 그들이 이렇게 독재자를 싫어하는 나라에서 소모적인 갈등 만들지 말고 북한으로 가서 진정한 독재국가를 만들던지 말던지 하라고 권하고 싶어.
	233	강용석, 네티즌에 고발당해 [새창]	2012-02-21 11:48:57	28	삭제
		내가 오유하면서 혹은 주변에 좌빨 드립치는 인간들 만나면서 느끼는건데.. 그 인간들은 독재자를 정말 좋아한다는거야... 이승만, 박정희, 현 가카, 가끔씩은 전대갈까지도 좋아하는 인간이 있단말이야. 정말 한심하고 이기적이야. 수꼴이 아무리 썩어도 바꿀 생각들을 안해요. 가카의 대안이라는게 기껏해야 박근혜라니... 그런데 현재 한국에서 좌빨로 몰리는 사람들은 독재자를 상당히 싫어하거든... 심지어는 좌빨도 아니야. 종북은 더더욱 아니지... 난 자칭 보수를 칭하는 인간들이 오히려 성향자체는 북한에 가까운 것 같아. 독재를 좋아하는 성향말이야... 그래서 난 그들이 이렇게 독재자를 싫어하는 나라에서 소모적인 갈등 만들지 말고 북한으로 가서 진정한 독재국가를 만들던지 말던지 하라고 권하고 싶어.
	232	여성 ROTC 총검술 [새창]	2012-02-20 02:59:53	1	삭제
		처음이라잖아요. 훈련소 들어가 처음엔 다들 곁눈질도 하고 눈치보면서 배워요. 다만 바라는게 있다면 임관 후에 여자라고 차별받지 않기를 바라고, 혹시 여자라고 차별받을까봐 스스로 열폭하면서 사병들한테 화풀이나 안하시길... 어쨌든 군대가면 다들 고생인데...
	231	립싱크를 할꺼면 이정도는 해야지 [새창]	2012-02-20 02:19:06	1	삭제
		제가 보기에도 남자 둘... 녀석들... 그대로만 자라다오... 오디션 프로그램에선 너희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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